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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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권 침해가 전국적인 사회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교사들이 교육활동을 보호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고의숙 제주교육감 취임 이후 처음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는 현장의 어려움과 함께
오늘은 일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렸는데요. 기상청은 제주지역의 장마가 끝났다고 발표한 가운데 앞으로 밤낮없는 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
다른지방의 집중 폭우와 달리 요즘 제주지방에는 비 다운 비가 내리지 않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제주 동부 지역에 가뭄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제 막 자라고 있는 콩은 뜨거운 햇빛에 말라가고 있고 파종을 앞둔
제주도의회의 추경안 심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편성 과정과 우선순위의 적절성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특히 필수경비를 본예산에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추경에서 되살리는 이른바 '쪼개기식 예산 편성'이 반복되면서
이 시각 제주는
  • 행정조사특위, 내달부터 사업장 증인 심문
  • 제주도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가 다음 달부터 대규모 개발사업장에 대한 증인 심문을 진행합니다. 증인 심문은 다음 달 27일 JDC 개발사업장 5곳을 시작으로 7월에는 나머지 17개 사업장에 대해 실시합니다. 특위는 행정사무조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상하수도와 개발사업, 환경 관련 분야에서 외부전문가 3명을 위촉했습니다.
  • 2019.05.14(화) 17:42  |  김용원
  • "대통령 현수막 훼손, 수사·엄벌해야"
  • 그제(12일) 문재인 대통령 취임 2주년 기념 현수막이 불에 탄 사건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오늘 논평을 내고 철저한 수사와 함께 엄중한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가치를 무시한 극단적인 행동으로 개인의 우발적 일탈인지 정치 진영의 조직적 감정 표출인지 시시비비를 가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9.05.14(화) 17:33  |  조승원
  • 원 지사, "adpi 현공항 활용안 타당치 않아"
  • 원희룡 지사가 adpi 보고서의 현 공항 활용안은 제주 공항 여건을 감안했을때 타당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14일) 개인 유튜브 방송에서 adpi가 19가지 조건을 전제로 남북활주로 활용안을 제시했지만 남북활주로는 이륙 전용으로 쓸 수 밖에 없고 공역 등 전제조건도 충족할 수 없어 국토부가 채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adpi보고서는 현공항 활용에 대한 기술적인 자문일 뿐 국토부가 최종적으로 반영해야 할 대상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 2019.05.14(화) 17:24  |  김용원
KCTV News7
02:13
  • "주 52시간 근무제 아직 준비 안돼"
  • 주 52시간 근로제가 내년 50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 시행을 앞두고 있지만, 제주지역 업체들은 준비가 매우 미흡합니다. 예정대로 정착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주 52시간 근무제는 30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되고 있습니다. 50인 이상 300인 미만의 사업장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근로시간을 단축하게 됩니다. 제주지역의 50인 이상 300인 미만 업체는 600여 개. 당장 6개월 뒤부터 근무시간을 줄여야 하지만, 실제 준비를 하고 있는 곳은 많지 않습니다. PC 오프제와 출입카드 같은 보완책을 마련한 업체는 거의 찾아볼 수 없고 현재 업무 시간이 현행 기준인 68시간을 넘어가는 곳도 허다합니다. <고경하 / 공인노무사> "상담 전화나 자문이 많이 옵니다. 실제 물어보는 거 보면 실제적으로 준비하고 있기보단 운영에 대한 답답함 그런 것들을 많이 토로하고…." 전문가들은 주 52시간 근무제가 제대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한다는 입장입니다. 600여 개의 업체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10명 정도의 관리 인력이 필요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지역에서 이를 관리할 수 있는 근로감독관은 단 3명에 불과합니다. <고경하/공인노무사> "전국적으로는 한 달 평균 근로감독관 1명이 많아야 50건 정도 사건을 처리하고 있는데 제주도는 100건에 가까운 사건을 처리하고 있어서 실제 근로감독관들도 실무 일에 허덕이고 있는 상황에 제대로 된 감독이 될 수가 없다고 보고…." 그렇다고 부족한 관리감독을 보완할 수 있는 대책도 없는 상황. 주52시간 근무제가 초기에 제대로 정착되지 않을 경우 이번 버스 파업처럼 업체와 근로자들로부터 동시에 반발을 부를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합니다. 대상업체가 늘어나는 만큼 제도 보완과 함께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5.14(화) 17:14  |  김수연
KCTV News7
02:01
  • 국내 미기록 초소형 '벚나무' 자생지 발견
  • 왕벚나무 원산지인 제주에서 같은 속의 희귀 초소형 벚나무 집단 자생지가 발견됐습니다. 다 자라도 성인 무릎 높이보다 낮은 50cm미만 초소형입니다. 앞으로 자원화를 위한 연구가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따스한 봄 햇살 아래 분홍빛 벚꽃이 활짝 만개했습니다. 바위틈에서 자라난 이 나무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희귀종, 미니벚나무입니다. 다 자라도 성인 무릎 높이보다 낮은 50cm까지만 자라는 초소형입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최근 제주에서 미니벚나무의 대규모 집단 자생지를 발견했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지점은 해안가의 암석지대로 360여 개체가 소집단을 이루며 자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변미루 기자> “국내에서 아직 기록되지 않은 희귀종, 미니벚나무가 이렇게 대규모로 발견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꽃이 잎보다 먼저 피는게 특징인 미니벚나무는 왕벚꽃보다 색깔이 짙고, 꽃은 절반 크기입니다. 지난 2013년 10여 그루가 발견된 적 있지만 워낙 양이 적다보니 그동안 연구에는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현화자 /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이 식물은 처음 발견할 당시에는 개체수가 너무 적어서 연구하는데 한계가 있었는데, 이번 대규모 발견을 통해서 향후 분류학적인 검토나 자원화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앞으로 미니벚나무 증식기술을 개발하는 한편 오는 2021년까지 신종 등록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5.14(화) 17:13  |  변미루
  • "이마트 무인 셀프 계산대 확대 중단해야"
  •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조 이마트지부 신제주지회는 오늘(14일) 이마트 신제주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인셀프계산대의 확대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줄어든 영업이익을 만회하기 위해 무인 계산대를 도입하고 이 과정에서 노동자들의 의사와 상관없이 퇴사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마트가 일반계산대를 무리하게 줄이고 기다림에 지친 고객들이 무인셀프계산대를 이용하게 해 불만도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 2019.05.14(화) 16:57  |  문수희
  • 광치기 해변서 50대 낚시객 추락해 숨져
  • 오늘 오후 2시 50분 쯤 서귀포시 성산읍 광치기 해변 인근에서 54살 홍 모 씨가 낚시를 하던 중 바다로 떨어져 구조 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낚시를 하던 홍 씨가 갑자기 보이지 않자 신고하게 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05.14(화) 16:42  |  문수희
KCTV News7
02:06
  • 불청객 '괭생이 모자반' 남부 해안까지 위협
  • 그동안 주로 제주 북부 해안으로 유입되던 괭생이 모자반이 남부 해안에서도 발견되고 있습니다. 남부해안에서 괭생이 모자반이 발견되기는 2015년 이후 4년 만입니다. 모자반이 제주 사방에서 밀려들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 중문지역 대표 명소인 주상절리. 병풍처럼 서 있는 돌기둥 사이로 파도가 부서지며 비경을 뽐냅니다. 그런데 주상절리 사이로 갈색 물체가 둥둥 떠다니고 있습니다. 제주 바다 불청객인 괭생이 모자반 덩어리입니다. 보통 제주 북부 해안에서 발견됐는데, 조류를 따라 남부 해안으로도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김용하 / 지질공원해설사> 아마도 (모자반이) 조류를 타고 이쪽으로 많이 오는 것 같아요. 외국인들이 많이 오는 곳인데 모자반이 흘러와서 고여 있으면 보기도 안 좋고 지질명소로서 가치가 많이 떨어지겠죠. 주상절리 절경을 감상하기 위해 찾았던 관광객들은 낯선 해조류가 주는 이질감에 눈살을 찌푸립니다. <강선옥 권영대 / 강원도 원주시> 보기에 안 좋았어요. 깊은 바다 속을 보고 싶었는데 모자반 때문에... 물이 맑고 깨끗한 것 같은데 저것 때문에 보기가 안 좋습니다. 올해 남부 해안에서 괭생이 모자반이 처음 발견된 것은 지난달 말부터. 지난 2015년 제주 바다가 모자반으로 몸살을 앓았던 이후 남부 해안으로는 유입되지 않다가 올 들어 다시 밀려들고 있습니다. 주상절리 부근 뿐 아니라 해안선을 따라 예래동과 안덕면 대평리에서도 모자반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밀물 때 떠밀려 온 괭생이 모자반이 이렇게 갯바위 위에서 말라붙으며 주변에 심한 악취를 풍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남부 해안에서 수거된 모자반만 200여 톤. 북부 해안에 이어 남부로도 모자반 유입이 확대되면서 제주 바다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5.14(화) 16:29  |  조승원
  • JDC 17주년…"신뢰받는 공기업 거듭날 것"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창립 17주년 기념식이 오늘(14일) 오전, 본사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대림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그동안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목표로 이뤄낸 성과도 있었지만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래휴양형주거단지나 녹지국제병원 같은 어려운 과제도 남겼다고 평가했습니다. 앞으로 제주와 함께 성장하고 혁신하면서 도민과 국민으로부터 신뢰 받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05.14(화) 16:24  |  김용원
KCTV News7
01:57
  • 날씨/{자외선지수 '매우 높음'...내일 낮 최고 27도}
  • 새벽에 잠깐 비가 내렸지만 낮부터는 맑은 하늘과 함께 쨍쨍한 햇살이 내리습니다. 오늘에 이어서 내일도 자외선이 강하겠는데요. 자외선지수 '매우 높음' 단계가 예상됩니다. 한낮에는 그늘에 머물러주시는게 좋고요. 외출하실 때는 자외선 차단제 꼭 발라주셔야겠습니다. <내일날씨> 내일 구름 많다가 밤부터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 보이겠습니다. 일주일 넘게 발효됐던 건조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다만 맑은 날씨가 계속되면서 대기가 건조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에는 17도선으로 오늘보다 1도 가량 올라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다만 조천에서는 14도로 다소 낮게 시작하겠습니다. <내일최고> 한낮에는 오늘과 비슷합니다. 대체로 24도선을 보이겠는데요. 애월에서는 최고 27도까지 올라 때이른 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15도선으로 출발해 한낮에는 23도로 덥게 느껴지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앞바다에서 2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안개가 곳곳에 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오후부터는 먼바다에서 바람도 차차 강해지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공항> 현재 내려진 공항특보는 없는 상태입니다. 바람도 약하게 부는데다 시정도 좋은 편입니다. 내일 제주공항은 아침에 17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4도로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주간날씨> 기압골의 영향으로 이번주 토요일에는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5.14(화) 16:02  |  김규리
KCTV News7
01:34
  • 제2공항 adpi보고서 논란..."고의로 누락?"
  • 2공항 반대단체들이 현 공항 활용안을 담은 adpi 보고서 내용을 국토부에서 고의로 누락 또는 은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토부는 해당 주장을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내일 열릴 입지 타당성 재검토위원회 회의와 공개토론회에서도 이와 관련한 의혹들이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adpi 보고서가 공개된 지 닷새 만에 2공항 반대대책위원회와 범도민행동이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위원회는 adpi 보고서에는 시설만 개선하면 현 제주공항 남북활주로를 활용해 항공수요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는 내용이 결론으로 제시됐다고 밝혔습니다. 제주공항 활용안을 담은 이 보고서 내용이 공항 사전타당성 용역에서는 빠졌고 이는 국토부가 2공항을 강행하기 위해서 고의로 누락 또는 은폐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문상빈 / 2공항반대범도민행동 공동대표> "이 대안으로도 2035년에 조기 달성할 수 있고 충분히 29만 9천회 운항횟수가 나오고 4천 5백만 명을 수용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왔기 때문에 당연히 제2공항 건설 필요성이 없어지는 것이죠. 결국 보고서 내용은 통째로 누락됐다고 봅니다. " 하지만 국토부는 보고서를 고의로 반영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adpi 보고서에 나온 남북 활주로 활용안은 사전타당성 용역 추진 과정에서 검토됐었지만 항공기 충돌 우려가 있고 항공수요를 감당할 수 없다는 자문의견에 따라 반영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가 최종 납품받는 건 착수와 중간, 최종보고서로 하도급 보고서인 adpi 보고서는 납품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전진 / 국토교통부 사무관> "ICAO(국제민간항공기구) 권고나 공항개발중장기종합계획 연구나, 전문가 자문들을 봤을때 제일 첫 번째는 수요 처리가 불가능한 것이고 추가적으로 관제상 항공기 충돌우려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던 것입니다." 현 공항 활용안을 고의로 누락했다는 반대측 주장과 항공 수요와 안전 문제로 반영할 수 없었다는 국토부의 입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내일 열릴 입지 타당성 재검토위원회 회의와 공개토론회에서도 이와 관련한 의혹들이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5.14(화) 15:57  |  김용원
  • SFTS 바이러스 검출, 야외활동 주의
  • 제주에서 채집한 참진드기에서 SFTS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가 검출돼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달 환자발생지역 8개 지점을 대상으로 참진드기를 채집한 결과 SFTS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SFTS는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야외활동에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게 최선의 예방법입니다. 제주도는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이나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9.05.14(화) 12:31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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