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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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사망자가 나온데 이어 계속되는 폭염에 가축 폐사 피해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 바다에도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되면서 양식업계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 토종 흑돼지 1천 5백여 마
정부가 콩나물 콩 수입을 대폭 늘리기로 하면서 전국 최대 주산지인 제주 농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파종을 모두 마친 농민들은 이번 정부 결정으로 수확도 하기 전에 가격 하락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
최근 밤낮으로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밤에도 기온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고온다습한 날씨에 밤잠 이루지 못한 시민들은 분수대와 해수욕장을 찾아 더위를 식혔습니다.
제주도의회 추경안 심사에서는 행정시 장애인체육회의 인사와 운영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사무국장 선임을 공개채용으로 전환하고 장애인 당사자의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해야 한다는 주문입니다. 보도에
이 시각 제주는
  • 제22회 제주수어경연대회 참가 접수
  • 한국농아인협회가가 오는 8월 24일 제22회 제주수어경연대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참가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모집기간은 오는 31일까지로 수어를 활용한 노래나 연설, 연극 등 장르에 관계없이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경연대회에서 우수 8개팀에 대해서는 3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 2019.05.15(수) 10:41  |  김수연
  • 지난달 제주 실업률 1.1%p 상승
  • 제주지역 실업률이 상승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도 실업률은 2.6%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p 증가했습니다. 산업별 취업자를 분석한 결과 농림어업 종사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 증가했지만 광공업과 도소매. 숙박. 음식점업에서 각각 17%와 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9.05.15(수) 09:02  |  김수연
  • 초여름 더위 이어져…자외선 '매우 높음'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평년기온을 웃도는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25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자외선 지수도 '매우높음' 단계를 보일 것으로 예상돼 야외활동에 유의해야 합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미터 높이로 일고 있는 가운데 안개가 짙게 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초여름 더위가 계속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19.05.15(수) 07:45  |  문수희
  • "제주시, 함덕 벽돌공장 허가 부적정"
  • 제주시가 조천읍 함덕리 벽돌공장에 대한 인허가 과정에서 잘못된 업무처리를 했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는 함덕리 벽돌공장 감사 결과 공장이 들어선 곳은 지하수 2등급 지역으로 폐수배출시설은 지을 수 없는데도 제주시가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기오염물질 배출과 민원처리 과정도 제대로 된 검토 없이 부적정하게 처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감사위는 공장시설 입지 재검토와 함께 담당 공무원 12명에 대한 훈계 처분을 요구했습니다.
  • 2019.05.14(화) 18:09  |  변미루
  • 행정조사특위, 내달부터 사업장 증인 심문
  • 제주도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가 다음 달부터 대규모 개발사업장에 대한 증인 심문을 진행합니다. 증인 심문은 다음 달 27일 JDC 개발사업장 5곳을 시작으로 7월에는 나머지 17개 사업장에 대해 실시합니다. 특위는 행정사무조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상하수도와 개발사업, 환경 관련 분야에서 외부전문가 3명을 위촉했습니다.
  • 2019.05.14(화) 17:42  |  김용원
  • "대통령 현수막 훼손, 수사·엄벌해야"
  • 그제(12일) 문재인 대통령 취임 2주년 기념 현수막이 불에 탄 사건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오늘 논평을 내고 철저한 수사와 함께 엄중한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가치를 무시한 극단적인 행동으로 개인의 우발적 일탈인지 정치 진영의 조직적 감정 표출인지 시시비비를 가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9.05.14(화) 17:33  |  조승원
  • 원 지사, "adpi 현공항 활용안 타당치 않아"
  • 원희룡 지사가 adpi 보고서의 현 공항 활용안은 제주 공항 여건을 감안했을때 타당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14일) 개인 유튜브 방송에서 adpi가 19가지 조건을 전제로 남북활주로 활용안을 제시했지만 남북활주로는 이륙 전용으로 쓸 수 밖에 없고 공역 등 전제조건도 충족할 수 없어 국토부가 채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adpi보고서는 현공항 활용에 대한 기술적인 자문일 뿐 국토부가 최종적으로 반영해야 할 대상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 2019.05.14(화) 17:24  |  김용원
KCTV News7
02:13
  • "주 52시간 근무제 아직 준비 안돼"
  • 주 52시간 근로제가 내년 50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 시행을 앞두고 있지만, 제주지역 업체들은 준비가 매우 미흡합니다. 예정대로 정착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주 52시간 근무제는 30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되고 있습니다. 50인 이상 300인 미만의 사업장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근로시간을 단축하게 됩니다. 제주지역의 50인 이상 300인 미만 업체는 600여 개. 당장 6개월 뒤부터 근무시간을 줄여야 하지만, 실제 준비를 하고 있는 곳은 많지 않습니다. PC 오프제와 출입카드 같은 보완책을 마련한 업체는 거의 찾아볼 수 없고 현재 업무 시간이 현행 기준인 68시간을 넘어가는 곳도 허다합니다. <고경하 / 공인노무사> "상담 전화나 자문이 많이 옵니다. 실제 물어보는 거 보면 실제적으로 준비하고 있기보단 운영에 대한 답답함 그런 것들을 많이 토로하고…." 전문가들은 주 52시간 근무제가 제대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한다는 입장입니다. 600여 개의 업체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10명 정도의 관리 인력이 필요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지역에서 이를 관리할 수 있는 근로감독관은 단 3명에 불과합니다. <고경하/공인노무사> "전국적으로는 한 달 평균 근로감독관 1명이 많아야 50건 정도 사건을 처리하고 있는데 제주도는 100건에 가까운 사건을 처리하고 있어서 실제 근로감독관들도 실무 일에 허덕이고 있는 상황에 제대로 된 감독이 될 수가 없다고 보고…." 그렇다고 부족한 관리감독을 보완할 수 있는 대책도 없는 상황. 주52시간 근무제가 초기에 제대로 정착되지 않을 경우 이번 버스 파업처럼 업체와 근로자들로부터 동시에 반발을 부를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합니다. 대상업체가 늘어나는 만큼 제도 보완과 함께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5.14(화) 17:14  |  김수연
KCTV News7
02:01
  • 국내 미기록 초소형 '벚나무' 자생지 발견
  • 왕벚나무 원산지인 제주에서 같은 속의 희귀 초소형 벚나무 집단 자생지가 발견됐습니다. 다 자라도 성인 무릎 높이보다 낮은 50cm미만 초소형입니다. 앞으로 자원화를 위한 연구가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따스한 봄 햇살 아래 분홍빛 벚꽃이 활짝 만개했습니다. 바위틈에서 자라난 이 나무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희귀종, 미니벚나무입니다. 다 자라도 성인 무릎 높이보다 낮은 50cm까지만 자라는 초소형입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최근 제주에서 미니벚나무의 대규모 집단 자생지를 발견했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지점은 해안가의 암석지대로 360여 개체가 소집단을 이루며 자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변미루 기자> “국내에서 아직 기록되지 않은 희귀종, 미니벚나무가 이렇게 대규모로 발견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꽃이 잎보다 먼저 피는게 특징인 미니벚나무는 왕벚꽃보다 색깔이 짙고, 꽃은 절반 크기입니다. 지난 2013년 10여 그루가 발견된 적 있지만 워낙 양이 적다보니 그동안 연구에는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현화자 /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이 식물은 처음 발견할 당시에는 개체수가 너무 적어서 연구하는데 한계가 있었는데, 이번 대규모 발견을 통해서 향후 분류학적인 검토나 자원화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앞으로 미니벚나무 증식기술을 개발하는 한편 오는 2021년까지 신종 등록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5.14(화) 17:13  |  변미루
  • "이마트 무인 셀프 계산대 확대 중단해야"
  •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조 이마트지부 신제주지회는 오늘(14일) 이마트 신제주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인셀프계산대의 확대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줄어든 영업이익을 만회하기 위해 무인 계산대를 도입하고 이 과정에서 노동자들의 의사와 상관없이 퇴사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마트가 일반계산대를 무리하게 줄이고 기다림에 지친 고객들이 무인셀프계산대를 이용하게 해 불만도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 2019.05.14(화) 16:57  |  문수희
  • 광치기 해변서 50대 낚시객 추락해 숨져
  • 오늘 오후 2시 50분 쯤 서귀포시 성산읍 광치기 해변 인근에서 54살 홍 모 씨가 낚시를 하던 중 바다로 떨어져 구조 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낚시를 하던 홍 씨가 갑자기 보이지 않자 신고하게 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05.14(화) 16:42  |  문수희
KCTV News7
02:06
  • 불청객 '괭생이 모자반' 남부 해안까지 위협
  • 그동안 주로 제주 북부 해안으로 유입되던 괭생이 모자반이 남부 해안에서도 발견되고 있습니다. 남부해안에서 괭생이 모자반이 발견되기는 2015년 이후 4년 만입니다. 모자반이 제주 사방에서 밀려들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 중문지역 대표 명소인 주상절리. 병풍처럼 서 있는 돌기둥 사이로 파도가 부서지며 비경을 뽐냅니다. 그런데 주상절리 사이로 갈색 물체가 둥둥 떠다니고 있습니다. 제주 바다 불청객인 괭생이 모자반 덩어리입니다. 보통 제주 북부 해안에서 발견됐는데, 조류를 따라 남부 해안으로도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김용하 / 지질공원해설사> 아마도 (모자반이) 조류를 타고 이쪽으로 많이 오는 것 같아요. 외국인들이 많이 오는 곳인데 모자반이 흘러와서 고여 있으면 보기도 안 좋고 지질명소로서 가치가 많이 떨어지겠죠. 주상절리 절경을 감상하기 위해 찾았던 관광객들은 낯선 해조류가 주는 이질감에 눈살을 찌푸립니다. <강선옥 권영대 / 강원도 원주시> 보기에 안 좋았어요. 깊은 바다 속을 보고 싶었는데 모자반 때문에... 물이 맑고 깨끗한 것 같은데 저것 때문에 보기가 안 좋습니다. 올해 남부 해안에서 괭생이 모자반이 처음 발견된 것은 지난달 말부터. 지난 2015년 제주 바다가 모자반으로 몸살을 앓았던 이후 남부 해안으로는 유입되지 않다가 올 들어 다시 밀려들고 있습니다. 주상절리 부근 뿐 아니라 해안선을 따라 예래동과 안덕면 대평리에서도 모자반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밀물 때 떠밀려 온 괭생이 모자반이 이렇게 갯바위 위에서 말라붙으며 주변에 심한 악취를 풍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남부 해안에서 수거된 모자반만 200여 톤. 북부 해안에 이어 남부로도 모자반 유입이 확대되면서 제주 바다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5.14(화) 16:29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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