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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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권 침해가 전국적인 사회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교사들이 교육활동을 보호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고의숙 제주교육감 취임 이후 처음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는 현장의 어려움과 함께
오늘은 일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렸는데요. 기상청은 제주지역의 장마가 끝났다고 발표한 가운데 앞으로 밤낮없는 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
다른지방의 집중 폭우와 달리 요즘 제주지방에는 비 다운 비가 내리지 않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제주 동부 지역에 가뭄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제 막 자라고 있는 콩은 뜨거운 햇빛에 말라가고 있고 파종을 앞둔
제주도의회의 추경안 심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편성 과정과 우선순위의 적절성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특히 필수경비를 본예산에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추경에서 되살리는 이른바 '쪼개기식 예산 편성'이 반복되면서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52
  • 삼다공원 야간콘서트 '개막'
  • 제주의 대표적인 야간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삼다공원 야간콘서트가 개막했습니다. 매주 금요일 밤마다 도민과 관광객들이 문화공연으로 하나가 되는 특별한 풍경을 연출하게 됩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금요일 밤, 분위기 있는 콘서트장으로 변한 제주시 삼다공원. 공연이 시작되기도 전부터 공원 가득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잠시후 시작된 음악 공연에 관객들은 모두 하나가 됩니다. 함께 노래를 따라부르거나 몸을 흔들며 기다렸던 뮤지션의 공연을 한껏 즐깁니다. <인터뷰 :김나연/제주시 연동> "케이시랑 잔나비 보려고 여기 앞자리 오려고 일찍 왔어요." <인터뷰 : 오연주/서귀포시 대정읍> "잔나비 팬인데 제주도에 이런 공연이 별로 없어서 오늘 학교 끝나고 오게 됐어요." 제주지역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삼다공원 야간콘서트가 개막했습니다. 올해로 5년째 이어져오면서 이제는 도심 속 대표 야간 문화콘텐츠로 자리를 잡고있습니다. 개막 공연인 어제(26일) 하루에만 3천500여 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양진원/제주시 노형동> "너무 좋고 앞으로 이런 공연 좀 자주 해서 문화적인 공연 참여를 많이 하고 싶어요." 특히, 공연과 함께 진행되는 야간 플리마켓과 골목상권과의 연계 이벤트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혜인/플리마켓 판매자> "오늘은 유독 더 사람이 많고 추운데 많이들 나온 것 같아요. (장사) 잘 되면 좋죠." 도심 속 작은 공원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콘서트. 밴드 잔나비와 보컬감성 케이시의 이번 무대를 시작으로 오는 6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밤마다 인기 뮤지션들이 제주를 찾아 매력적인 무대를 꾸밀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4.27(토) 11:35  |  김수연
  • 제주 북서쪽 해역서 규모 2.5 지진
  • 오늘(27일) 새벽 1시 10분 쯤 제주도 제주시 북서쪽 52km 인근 해상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대부분의 사람은 느끼지 못하는 규모로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올들어 제주도 육상과 해상에서는 모두 5차례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 2019.04.27(토) 07:35  |  문수희
KCTV News7
01:45
  • <세이브> 불법주차 ‘찰칵’ 시민신고제 확대 (일)
  • 시민들이 불법 주·정차 사진을 찍어 신고하면 별도의 단속 없이도 과태료를 부과하는 시민신고제가 내일(29일)부터 확대 운영됩니다. 어떤 것들이 달라지는지 변미루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주차단속요원에게 불법주차 신고가 접수됩니다. 버스정류장 앞 인도에 세워져있는 3대의 차량이 나란히 사진에 찍혔습니다. 단속요원은 현장 출동 없이 그 자리에서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이렇게 시민들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신고하면 과태료를 부과하는 시민신고제가 확대됩니다.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에 통일된 기준을 적용함에 따라 제주시와 서귀포시도 행정예고를 마쳤습니다. 신고는 시간 제약 없이 24시간 가능해집니다. 신고 대상은 기존의 인도와 안전지대뿐 아니라 소화전 주변과 모퉁이, 버스정류소, 횡단보도까지 포함됐습니다. 또 증거 사진은 기존의 5분에서 1분 간격으로 2장만 찍으면 되도록 간소화했습니다. 신고는 행안부의 생활불편신고 앱뿐 아니라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서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인터뷰 : 김태성 / 제주시 교통행정과 자치경사> "자신의 차량이 어디에 주차돼 있는지, 혹시 4대 불법 주차구역에 세워져있지 않은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고, ///////////////수퍼체인지 시민 모두와 교통안전인식 개선에 동참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3년간 신고건수만 4천여건. 절차가 간소화되고 대상이 확대되면서 신고건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불법 주정차를 줄이는 계기가 될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4.26(금) 18:03  |  변미루
KCTV News7
02:34
  • 광어 폭락…소비자 가격은 그대로
  • 최근 광어 출하가격이 생산원가에도 미치지 못할 만큼 폭락하고 있어 양식어가들이 울상인데요. 그런데 소비자들은 정작 이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소비가격이 달라진 게 없기 때문인데요. 이유가 뭔지 김수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C.G--------------------- 생산원가에도 못 미칠 만큼 가격이 폭락한 제주 양식 광어. 지난해까지만 해도 광어 출하가격은 1kg에 1만 3천원 선이었지만 올들어 8-9천원대로 떨어졌고 이달들어서야 겨우 1만원 대를 회복했습니다. ---C.G--------------------- 출하단가는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지만 소비자들은 여전히 광어값이 비싸다고 느낍니다. 실제 시장 횟집에서 판매하는 광어 가격은 1kg에 3만 원. 지난해와 비교해 달라진 게 없습니다. 대형마트 역시 포를 뜬 광어회 가격이 500g에 3만 3천 800원 수준으로 소비 가격이 그대롭니다. <인터뷰 : 정윤숙/서울특별시 성동구> "가격 자체가 처음부터 광어는 집기 쉬운 생선은 아니다. 가격적인 면에서…." 출하 단가는 떨어졌는데 왜 소비 가격은 그대로인지 판매처에 직접 물었습니다. 현재 마트에 납품되는 가격은 kg당 1만 6천원 정도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취재결과 현재 마트에 납품되는 가격이 시세보다 높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G-------------- 납품업체는 지난 2월 광어 소비 촉진 행사로 할인을 크게 하면서 봤던 손해를 보전받기 위해 시세보다 kg당 2-3천원 정도 높은 가격을 받고 있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유통과정에 포장 비용 등이 증가한 것도 납품가가 오른 원인이라고 말합니다. 해당 업체는 적자를 어느정도 메꾸고난후 다음달쯤 다시 납품가를 내린다는 입장입니다. -----C.G----------- 횟집에서도 대부분 비슷한 하소연을 합니다. 최근 참돔 등 다른 횟감의 납품가가 올랐는데 소비 가격을 크게 올릴 수가 없어서 광어 가격으로 마진을 남긴다는 겁니다. 관련 업계에서는 당분간 광어 소비가격에 큰 변동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씽크 : 횟집 관계자> "3만 원을 넘지는 못하는데 2만 5천 원 ~ 3만 원 이 변동선에서 더 내려갈 수가 없어요. 광어가 내려간 반면 돔이 가격이 올라서 우리 입장에서는 (이익에) 변함이 없죠." 10년만에 최저치의 출하단가로 양식어가들이 큰 위기를 맞고 있지만 중간 유통과정 등의 문제로 어가의 어려움은 소비자들에게 외면받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4.26(금) 17:46  |  김수연
  • 다음 달 2공항 기본계획 도민 공청회 개최
  • 제주특별자치도가 2공항 기본계획에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하기 위한 공청회를 개최합니다. 원희룡 지사는 오늘 실국본부장과 행정시 부시장, 관련 유관기관과 제2공항 관련 연찬회를 갖고 도민 공청회 개최 일정과 방식을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원 지사는 2공항 기본계획 수립 과정과 내용을 공개하고 모든 도민이 참여할 수 있는 의견수렴 과정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공청회에서 주민지원과 소득창출, 광역교통체계 구축, 편입주민 보상과 이주, 배후도시 조성 등 2공항 기본계획에 우선 반영할 지역발전사업을 공개할 계획입니다.
  • 2019.04.26(금) 17:12  |  김용원
KCTV News7
01:47
  • '골칫거리 파래'…대책은 수거 뿐
  • 해마다 이맘 때 쯤 해안가를 찾는 불청객 구멍갈파래가 제주 동쪽 해안을 뒤덮기 시작했습니다. 해마다 반복되는 일이지만 밀려오는 파래를 수거하는 방법 말곤 대책이 없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성산읍 신양 섭지 해수욕장입니다. 해안선을 따라 푸른 파래가 가득합니다. 오전에 한 차례 수거 작업을 마쳤는데도 두어시간 만에 온 해안가를 뒤덮을 만큼 파래가 밀려온겁니다. <브릿지 : 문수희 > “보시는 것처럼 바위 위에 파래가 잔뜩 쌓였는데요. 악취도 상당히 풍기고 있습니다.” 썩어가는 파래 위에선 새들이 먹잇감을 찾고 벌레가 득실 거립니다. 특히 구멍갈파래는 번식력이 높아 다른 해조류 성장에 악영향을 줍니다. <인터뷰 : 노동중 / 성산읍 신양리> "더운 여름도 다가오는데 벌레도 꼬이고 악취도 나서 불쾌하고 걱정됩니다." <인터뷰 : 정택림/ 전라남도 여수시> "놀러왔는데 생각보다 바다 상태가 안 좋아서 좀 지저분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인터뷰 : 범효정 /전라남도 여수시> "몇 년 전에 왔을 때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해마다 (파래가) 심해져서 보기가 안 좋은 것 같아요." 해마다 파래가 골칫거리로 떠오르고 있지만 역시나 올해도 수거 말고는 마땅한 해결 방법은 없습니다. <인터뷰 : 김희수 / 성산읍사무소 소득지원팀장> "저희들도 해마다 반복되는 일인데 제거(수거)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연간 제주에서 발생하는 구멍 갈파래는 1만여 톤. 수거에는 10억원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저감 대책 연구는 제자리 걸음이어서 관광 성수를 앞둔 제주는 올해도 파래의 습격에 속수무책일 수 밖에 없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4.26(금) 16:54  |  문수희
KCTV News7
03:05
  • [집중진단2] 제2공항 변수와 과제는?
  • 2공항 건설의 첫 단추인 기본계획이 진행되고 있지만 이 사업에 대한 도민 여론은 여전히 엇갈리고 있습니다. 찬성 단체들은 2공항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반대측은 2공항 건설보다 현 제주공항을 활용하거나 시설 확장 대안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씽크>박찬식/2공항 반대범도민행동 공동대표(지난 24일) 제주공항 시설과 운영을 개선하는 1단계 공사가 마무리단계에 있습니다. 그 정도면 충분하다 라는게 하나의 의견입니다. 또 공항은 복잡하고 혼잡해서 공항을 확충해야 된다는 의견을 가진 한 부류가 있고, 이 두 부분이 동의할 수 있는 정도의 안을 찾아내는게...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의 공론조사 요구에 대해 원희룡 지사가 수용할 지 변수입니다. 현재까지 분위기로는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합니다. 이미 원 지사는 공개석상에서 공론조사를 거부한 바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최근 원 지사는 자체 회의를 열고 다음달 중에 2공항 기본계획에 포함된 지역 과제를 발굴하고 도민 의견을 듣기 위한 공청회를 열기로 결정했습니다. 국토부가 당정 협의에 따라 제주도에서 합리적이고 객관적 절차로 도민 의견을 수렴해 제출하면 정책 결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힌 후속조치입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도는 공항과 연계한 광역교통 체계, 주민 보상과 이주 사업, 배후도시 조성 등에 대한 계획을 공개하게 됩니다. 사실상 공론조사를 거부하고 2공항을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김태석 의장은 물론 반대측에서 어떤 반응을 보일 지 주목됩니다. 최근 활동을 재개한 2공항 입지타당성 재조사 용역 검토위원회는 최대 변수입니다. 지난 17일 첫 회의에서 대략적인 앞으로의 활동방향을 정했다면 오는 1일 열리는 두번째 회의부터는 치열한 공방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원만히 회의가 진행되고 합의점을 도출할 지, 특히 활동기간 3차례 제주에서 공개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한 바 있어 정상 추진될 지 관심사입니다. 씽크> 강영진/입지타당성 재조사 용역 검토위원장(지난 17일) "균형 잡힌 제대로 된 정보를 알려드리고 이를 토대로 도민들이 판단해서 도민여론 수렴 형태로 최종 권고안 작성, 정부 정책 결정에 반영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 현재 제2공항 추진은 여러 변수와 장애물들로 인해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도는 이미 해군기지를 추진하며 많은 갈등과 아픔을 겪은 바 있습니다. 이같은 사례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지금의 의견차와 갈등을 얼마나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봉합하느냐가 제2공항 추진에 있어 최대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9.04.26(금) 16:36  |  양상현
KCTV News7
02:13
  • [플라스틱 기획 34] 골칫거리 농업 폐비닐…생분해 실험
  • 플라스틱의 일종인 비닐은 실생활뿐 아니라 농사에도 자주 쓰입니다. 그런데 쓰고 난 비닐을 땅에 그대로 묻으면서 환경을 오염시키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분해성 비닐을 활용한 재배 실험이 한창입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농경지 주변에 폐비닐이 널브러져 있습니다. 수확이 끝난 이후 그대로 방치된 것으로 보입니다. 심지어 흙 속에까지 비닐이 파묻혀 있습니다. 꺼내보니 계속해서 비닐이 나오고 묻힌지 오래된 듯 쉽게 부서집니다. <타가1> 이렇게 제대로 수거되지 않고 매립 또는 소각되는 농업용 폐비닐은 전국 발생량 33만 톤 가운데 21%인 7만 톤에 달합니다. <타가2> 제주에서도 한 해 1천여 톤의 폐비닐이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인터뷰 : 박수철 / 애월읍 신엄리장> "흙이 단단하게 굳어지면 비닐을 걷을 때 제대로 나오는게 아니라 무게로 인해 찢어져버립니다. 아무리 잘 걷어도 조금씩은 남습니다." 이렇게 버려진 비닐은 토양을 오염시키고 하천으로 흘러들어 수중 생태계를 교란합니다. 이런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최근 생분해성 비닐을 이용한 실험 재배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전분 같은 천연성분으로 만들어져 땅에 묻혀도 300일 만에 물과 이산화탄소로 자연 분해됩니다. 실험에 참여한 10개 농가에서 앞으로 6개월 간의 재배기간을 거쳐 효과가 검증되면 보급에 나설 계획입니다. <인터뷰 : 송상철 / 제주농업기술센터 근교농업팀장> "이번 실증을 통해서 생분해성 비닐이 농업에 적용하는게 효과적이라고 판단됐을 때는 다른 작물까지 확대 보급할 예정입니다." 이번 실험이 농촌의 골칫거리 폐비닐 문제를 해결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4.26(금) 16:27  |  변미루
  • 고액체납자 가택 수색…고가 사치품 압류
  • 제주도가 체납관리단 출범 이후 처음으로 고액 체납자에 대한 가택 수색을 단행했습니다. 제주도 체납관리단은 지방소득세 등 1억 7천만 원을 체납한 A씨 자택을 수색해 가방과 구두, 보석 등 고가 사치품 13점을 압류했다고 밝혔습니다. 압류한 물품은 한국자산관리공사를 통해 공매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오는 6월까지를 고액체납액 특별정리기간으로 정하고 218억 원을 체납한 770명을 대상으로 징수 활동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 2019.04.26(금) 15:37  |  조승원
KCTV News7
03:03
  • [집중진단1] 기본계획 윤곽…주요 내용은?
  • 최근 제2공항에 대한 기본계획 윤곽이 드러내습니다. 시설 배치계획과 마을 상생 방안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과 향후 절차 그리고 2공항과 관련해 어떤 변수들이 있는지 이번주 집중진단에서 짚어봤습니다. 김용원, 양상현 기자가 연속해서 보도합니다. 제2공항 기본계획 용역진은 인구변화 등을 고려한 항공수요를 다시 예측했습니다. 2055년에 이용객이 4천 1백만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를 감안해 공항 시설규모를 확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공항과 현 제주공항의 역할도 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공항은 국내선, 2공항은 국내선 절반과 국제선 전체를 운영하는 이원화 방식의 기존 계획 대신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국내선과 국제선 구분 없이 대형항공사와 저가항공사 자율에 맡겨 노선과 항공수요를 분담하는 안이 제시됐습니다. 길이 3.2km, 폭 60미터의 활주로는 처음 제시된 위치가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왔습니다. 용역진은 활주로를 북쪽으로 4백미터에서 2.2km 이동 시키는 안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80웨클 이상 소음 피해가 가구가 늘어나고 절대보존지역에 저촉되거나 철새도래지에도 피해를 줄 수 있어 최적안이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싱크:정기면/포스코건설 컨소시엄 그룹장(지난 23일)> "편입가구나 환경성 다 검토해도 원안이 더 우수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2공항 공역이 해군과 정석비행장 일부 공역과 겹치지만 기본계획 수립때가지 군 협의와 관제권을 조정해 운항 안정성이 확보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싱크:정기면/포스코건설 컨소시엄 그룹장> "정석비행장과 2공항의 관제권이 일부 중첩됩니다. 조정 통해서 독립적인 관제권 확보가 가능합니다. 군 훈련 공역도 협의 통해서 조정이 가능합니다." 공항 상하수도 시설에 대해 용역진은 2025년 하루 2만5천 세제곱미터의 상수도 공급망을 성산정수장에 신설하고 하수는 제주도와 협의해 공항 내에서 자체 처리하도록 시설 계획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이주민들을 위한 주거단지조성계획과 소음 피해가구 보상대책, 그리고 공항경제권 참여 방안 등이 담길 예정입니다. 아울러 대체 토지와 2공항 주변 용지 우선 분양, 온평리 공동묘지 이전, 토지 보상시 양도세 감면, 2공항 운영에 따른 지역주민 우선 채용 등 주민 건의사항과 제주도의 2공항 운영권 참여 여부도 기본계획에 포함될지 관심입니다. 2공항 기본계획 용역은 사업비 산정과 타당성 평가가 끝나는 6월쯤 마무리 됩니다. 이후 3개월 간의 의견수렴과 전략환경영향평가 등을 거치면 10월쯤 국토부가 최종계획을 고시합니다. 기본계획이 고시되면 사실상 2공항 건설이 확정되는 것인데, 남은 변수나 과제는 무엇인지 양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2019.04.26(금) 15:08  |  김용원
  • 서귀포지역 유기견 포획 급증…한달 330마리
  • 서귀포시 지역에서 포획되는 유기견이 한달에 300마리가 넘는 등 해마다 크게 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해 포획된 유기견은 2천900여 마리로 한달 평균 250마리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들어 지난달까지 1천여 마리가 포획되는 등 월 평균 330마리가 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다음달부터 2개월동안 유기견 출몰이 빈번한 마을 2곳을 대상으로 유기견이 없는 마을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19.04.26(금) 14:25  |  최형석
KCTV News7
01:57
  • IB 도입 반대..."학교간 불평등"
  • 제주도교육청이 도입을 추진중인 IB교육과정에 대한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교조에 이어 양대 교원단체인 제주교총 역시 IB도입이 학교 간 교육 불평등과 교육정책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전교조와 함께 양대 교원단체인 제주교총이 IB도입에 반대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교총은 성명서를 통해 IB학교 인증 준비와 운영비에 과도한 예산이 투입되는 것은 학교 간 불평등을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읍,면지역 고교 학생들 대부분이 수능과 관계없는 수시 전형으로 대학에 진학하고 있어 IB 도입이 대입 준비에 문제가 없다는 교육당국의 입장에 대해 읍,면지역 우수 학생들은 여전히 수시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받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도내 양대 교원단체가 반대 입장을 나타내며 IB 도입 신중론이 제기되고 있지만 교육당국의 강행 의지는 흔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이 교육감은 오는 9월 읍,면지역 고교 한곳을 선정해 시범도입하겠다는 뜻을 거듭 밝혔습니다. [녹취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 "(IB도입 이유로는 ) 공교육의 질을 높히고 국내 대학 진학을 잘 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대구교육청에서 IB도입 추진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데 대해 제주교육청 만이라도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 "원하는 일부는 (IBDP)를 근거로 해외 대학에 갈 수도 있는데 해외대학 진학에 중점을 두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어 IB도입 등 제주도교육청이 새로운 교육과정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교원단체의 잇따른 반발 움직임에 공감대 없이 교육정책이 추진되는데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4.26(금) 13:48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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