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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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권 침해가 전국적인 사회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교사들이 교육활동을 보호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고의숙 제주교육감 취임 이후 처음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는 현장의 어려움과 함께
오늘은 일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렸는데요. 기상청은 제주지역의 장마가 끝났다고 발표한 가운데 앞으로 밤낮없는 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
다른지방의 집중 폭우와 달리 요즘 제주지방에는 비 다운 비가 내리지 않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제주 동부 지역에 가뭄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제 막 자라고 있는 콩은 뜨거운 햇빛에 말라가고 있고 파종을 앞둔
제주도의회의 추경안 심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편성 과정과 우선순위의 적절성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특히 필수경비를 본예산에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추경에서 되살리는 이른바 '쪼개기식 예산 편성'이 반복되면서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9
  • "현 공항 확장이 대안"…용담주민 '반발'
  • 제2공항을 반대하는 단체들이 2공항 대안을 마련하는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대안으로 현 제주공항을 확장하는 안이 제시됐는데 토론회에 참석한 용담동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기도 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국토부의 기본계획 중간보고회에 이어 이번에는 2공항 반대 범도민행동이 2공안 대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마련했습니다. 박찬식 범도민행동 공동대표는 2공항은 입지 선정과정에서 각종 평가 자료가 누락됐고 검증도 부실한 만큼 추진해선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현 공항 인프라를 확충할 경우 향후 늘어나는 여객 수요를 감당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씽크:박찬식/2공항 반대범도민행동 공동대표> "탑승객 수가 5년 전에는 비행기 한 대당 150명이었는데 지금은 175명이 타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같은 숫자가 오더라도 비행기 운항횟수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특히 현 공항의 남북활주로를 바다쪽으로 500미터 연장해 항공기 이륙을 전담할 경우 소음 피해가구가 40%이상 줄어든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씽크:박영환/한국소음협회회장> "제주도에서 사용하는 비행기의 90%가 737 또는 320 조금 작은 비행기입니다. 2백 석 미만. 그 비행기들은 활주거리가 지금에서 5백 미터만 늘면 충분히 이륙합니다." 하지만 현 공항 확충 대안에 토론회에 참석한 용담동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수십년 동안 소음피해에 시달려 왔는데 공항을 확장하면 피해는 더 커질 것이라며 제주공항 자체를 언급하지 말라고 항의했습니다. <씽크:고충민 용담2동 위원장> "정뜨르 비행장이 용담 비행장입니다. 거기 살던 사람들을 내쫓아서 용담에 살게 해놓고 비행기를 위해 확장을 시킨다고? 이게 어떻게 사람이 먼저입니까. 비행기가 먼저지." <씽크:김경수/노인회장> "지금도 충분히 피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고통스럽게 살고 있습니다. 왜 새삼스럽게 (공항 확장을) 거론합니까?" 2공항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회였지만 현공항 확장안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토론회 진행을 저지하면서 또 다른 갈등이 불거졌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4.24(수) 17:09  |  김용원
KCTV News7
02:11
  • 만취 40대 병원 흉기 난동
  • 어제 새벽 서귀포 의료원에서 만취한 40대 남성이 흉기를 들고 환자와 의료진을 위협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다친사람은 없었고 해당 남성은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병원 복도를 서성이는 한 남성. 간호사와 잠시 실랑이를 벌이다 어디론가 사라진 남성은 얼마지나지 않아 경찰에 끌려 나옵니다. 어제 새벽 2시 20분 쯤. 서귀포 의료원 일반병동에서 48살 강 모 씨가 환자와 간호사를 향해 흉기를 휘두르는 난동이 벌어졌습니다. 당시 강 씨는 만취 상태로 병원에 입원해 있던 지인을 만나러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병원에서 지인과 실랑이를 벌이며 소란을 피우자 간호사들이 이를 제지했고 이에 불만을 품어 소지하고 있던 흉기를 휘두르며 난동을 피운 것입니다. 사건이 벌어진 병실엔 환자 5명과 여성 간호사 2명이 있었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없습니다. <싱크 : 서귀포의료원 간호사> "간호사 입장에선 심적 부담이 커요.무기를 가지고 환자나 간호사 등 의료진에게 대항을 했기 때문에..." 강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강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 박종남 / 서귀포경찰서 형사계장> "현장에서 범행에 사용한 흉기를 바로 부근에 숨긴 것을 긴급 압수하고 오늘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귀포의료원은 이번 사건으로 새벽시간대 외부인의 출입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 원창석/ 서귀포의료원 총무과장> "(밤)11시부터 새벽 6시까지 (출입문을) 폐쇄하겠습니다. 사건 발생 조짐이 보이면 예방 차원에서 경찰의 협조를 얻어 사전에 방지하겠습니다." 최근 4년간 제주도내 병원에서 폭행과 폭언으로 경찰에 검거된 인원은 50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경찰은 병의원에 경찰 핫라인을 구축하는 등 의료진과 환자를 위협하는 폭행에 적극적으로 대처한다는 방침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4.24(수) 17:01  |  문수희
  • '제주 더 큰 내일센터' 팀원 10명 공채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이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게 될 '제주 더 큰 내일센터'의 팀원을 공개 모집합니다. 채용인원은 총괄기획과 교육훈련, 대외협력, 행정지원팀 등 4개 팀에 10명입니다. 접수는 다음달 3일까지이며 서류와 면접을 거쳐 다음달 15일 최종합격자가 발표됩니다. '제주 더 큰 내일센터'는 만 15살에서 34살까지의 청년 미취업자에 대한 각종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됩니다.
  • 2019.04.24(수) 16:46  |  양상현
KCTV News7
02:20
  • 꽃가루 극성…"시기 빨라지고 양도 많아져"
  • 미세먼지가 잠잠해지더니 이제는 꽃가루가 극성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기후변화로 인해 꽃가루 발생시기가 빨라지고 발생량도 크게 늘고 있는데요. 극심한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원인인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방풍 목적으로 제주지역에 많이 심어놓은 삼나무입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가지 끝에 노란 꽃이 가득합니다. 여기에서 나오는 꽃가루들이 바람을 타고 대기중에 떠다니다 몸 속으로 들어와 알레르기를 유발합니다. <브릿지 : 김수연> "제주지역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꽃가루는 바로 이 삼나무 꽃가루인데요. 삼나무 꽃가루는 매년 1월 말부터 날리기 시작해 4월까지 기승을 부립니다." 특히, 이 꽃가루는 입자가 작아서 우리 호흡기 깊숙이 들어오기 때문에 더욱 위험합니다. <인터뷰 : 이근화/제주대학교 환경보건센터장> "삼나무나 참나무 같은 꽃가루가 우리 기도로 들어오게 되면 기도 안에 있는 면역세포들이 있어요. 그것들이 알레르기 반응을 하게 되면 이 세포가 ----수퍼체인지------------ 활성화되고 그로 인해 알레르기 비염 증상들 콧물이나 재채기 같은 것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꽃가루 발생량은 더욱 많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40년간 제주지역의 기온은 1.7도 상승했는데 이로 인해 꽃가루가 날리는 시기가 빨라지고 발생량도 증가했습니다. 삼나무는 30년이 지나면 꽃가루가 더욱 많아지는데 제주지역에 오래된 삼나무가 많은 것도 발생량이 늘어난 원인 가운데 하납니다. ---C.G---------------- 실제 지난 2012년 8만 1천명 정도였던 알레르기 환자수도 5년 사이 2만 명 이상 늘어났습니다. ---C.G---------------- 삼나무 꽃가루는 보통 3월에서 4월 중순쯤 절정을 이룹니다. 4월 말에 접어들면서 발생량은 줄고 있지만 바람을 타고 수백km 이상을 떠다닐 수 있는 만큼 당분간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편 요즘 주변 곳곳에 노랗게 묻어나는 꽃가루는 대부분 소나무 꽃가루로 추정됩니다. 소나무 꽃가루는 5월과 6월사이 극성을 부리데 기존에 알려진 것과는 달리 삼나무처럼 쉽게 알레르기를 일으키지는 않는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4.24(수) 16:41  |  김수연
KCTV News7
02:52
  • "IB 도입 학교 수능 공부 없다"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한국어 IB 도입에 대한 의지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특히 IB 관련 대입 전형이 없어 불리할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 학생들이 수능 공부 대신 수시만으로 진학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17일 IB 한국어화 도입 발표한 이후 처음으로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공식 입장을 내놨습니다. IB를 도입하려는 이유는 많은 교육 혁신 시도들이 대입 입시제도에 막히는 상황에서 객관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찾은 대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국제학교처럼 국내 소수만이 누리는 교육과정을 일반 학교에서도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덧붙였습니다. [녹취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우리가 절대 평가했을 때 신뢰받고 있나? (신뢰받으려면) 뭔가 모형이 들어와야 되는데 스스로 만들었다고해서 인정받기 쉽지 않은 구조입니다." IB 도입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수능 교과목 중심의 일반 학교와 달라 IB학교 학생들이 대입에서 불리할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 수시로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IB도입 학교 학생들은 수능중심의 수업 대신 창의적인 교육을 받게 되며 이를 활용한 수시로 대입 준비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녹취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이렇게 수능 준비 안하고 이 곳에 가서 대학 갈 수 있으면 이런 학교에 아이를 보내겠다고 하면 동의한 학생들이 오겠죠. 그래서 동지역에 (도입) 못하는 겁니다." 우리말로 가르치더라도 2개 과목을 영어로 평가받아야 해 새로운 사교육을 조장할 수 있다는 지적도 일축했습니다. 영어 평가는 해외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만 받으면 되는 것으로 IB도입 목적이 유학생 양성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또 올해 2학기 안에 읍·면 고등학교 한 곳을 IB 시범학교로 선정하고 채점관 양성 등 후속절차를 예정대로 강행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4.24(수) 16:22  |  이정훈
  • 교육 공무원 임용 경쟁률 9.7대1…사서직 최고
  • 제주도교육청이 올해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97명 선발에 940명이 접수해 평균 경쟁률은 9.7 대 1을 보였습니다. 직렬별로는 73명을 선발하는 교육행정에 767명이 지원해 평균경쟁률 10.5 대 1을 보였습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2명을 뽑는 사서직으로 17대1의 경쟁률을, 이어 4명을 뽑는 운전직은 1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연령대로는 20대가 58%로 가장 많았고, 30대 27%, 40대 9%, 50대 1% 순이었습니다.
  • 2019.04.24(수) 13:27  |  이정훈
  • '원 지사 폭행' 김경배씨 검찰 항소 기각
  •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형사부는 지난해 5월 도지사 후보 토론회 당시 원희룡 후보를 다치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성산읍 김경배씨에 대한 검찰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법원은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고 피고인도 반성하는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 2019.04.24(수) 12:46  |  김용원
  • 4·3 학살터 도령마루 '해태상' 철거
  • 제주 4·3의 아픈 역사 현장인 제주시 용담동 도령마루에 세워져 있던 해태상이 철거됐습니다. 제주시는 오늘(24일) 오전 철거 작업을 벌여 해태상 2개를 제주시 산천단에 위치한 소방교육대 입구로 이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그동안 해태동산으로 불려왔던 지명을 지역 고유의 명칭인 '도령마루'로 되돌리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4·3 당시 최소 60명이 학살됐던 도령마루는 4·3에 대한 이야기가 금기시 되던 지난 1970년대에 해태제과가 해태상을 세우면서 그동안 해태동산으로 불려 왔습니다.
  • 2019.04.24(수) 12:30  |  변미루
  • 건물 화재 소방관 진입창 설치 의무화
  • 건물 화재시 소방관이 진입할 수 있는 진입창 설치가 의무화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건축법이 개정돼 6개월 후인 오는 10월 23일부터 시행됩니다. 개정 법안은 일정 규모 이상의 건물은 화재 진입창 설치를 의무화하고 주야간에 알아볼 수 있도록 표시해야 합니다. 또 마감재료 기준을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는 등 위반사항에 대한 벌칙이 강화됐습니다.
  • 2019.04.24(수) 12:01  |  최형석
  • 서귀포시, 제4차 도서종합개발사업 추진
  • 서귀포시가 오는 2027년까지 사업비 85억원을 투입해 제4차 도서종합개발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개발사업의 주요 내용은 선착장 등 어업기반시설 정비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주민 소득 증대, 그리고 올레길과 탐방로 조성 등입니다. 올해는 가파도 상동항 정비공사와 마라도 복지회관, 자리덕포구 정비 등 3개 사업을 추진합니다. 도서종합개발사업은 도서개발촉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이뤄집니다.
  • 2019.04.24(수) 11:52  |  변미루
  • 제주시, 화물차 과적 집중단속…단속구간 확대
  • 제주시가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과적 차량을 집중 단속합니다. 특히 단속구역을 제주항 주변에서 애조로와 화북공업단지 일대 등 화물차 운행이 많은 구간까지 확대합니다. 과적으로 적발될 경우 위반 횟수에 따라 30만원에서 최고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2019.04.24(수) 11:37  |  최형석
  • 제주도개발공사, 주민참여예산제 첫 도입
  • 제주도개발공사가 도내 공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주민참여예산제를 도입합니다. 분야는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사회공헌사업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주민 의견을 받습니다. 제출된 주민 의견은 사업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개발공사는 지난해 창업지원과 임대주택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에 주민참여예산 5억 원을 시범 편성했습니다.
  • 2019.04.24(수) 11:25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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