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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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권 침해가 전국적인 사회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교사들이 교육활동을 보호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고의숙 제주교육감 취임 이후 처음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는 현장의 어려움과 함께
오늘은 일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렸는데요. 기상청은 제주지역의 장마가 끝났다고 발표한 가운데 앞으로 밤낮없는 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
다른지방의 집중 폭우와 달리 요즘 제주지방에는 비 다운 비가 내리지 않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제주 동부 지역에 가뭄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제 막 자라고 있는 콩은 뜨거운 햇빛에 말라가고 있고 파종을 앞둔
제주도의회의 추경안 심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편성 과정과 우선순위의 적절성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특히 필수경비를 본예산에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추경에서 되살리는 이른바 '쪼개기식 예산 편성'이 반복되면서
이 시각 제주는
  • 중계 펌프장서 30대 인부 전기 감전
  • 오늘 오후 3시 50분 쯤 제주시 애월읍 신엄리 한 중계펌프장에서 전기 작업을 하던 인부 32살 고 모 씨가 전기에 감전돼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04.22(월) 18:48  |  문수희
  • 상습 빈집털이 30대 구속
  • 서귀포경찰서는 상습적으로 빈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39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6일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가정집에 몰래 들어가 현금과 목걸이 등을 훔치는 등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돌며 모두 4차례에 걸쳐 3백 8십여 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9.04.22(월) 18:30  |  문수희
  • 문원배, 동아시아유도연맹 심판위원장 재선임
  • 문원배 전 제주도체육회 상임부회장이 동아시아유도연맹 심판위원장과 아시아유도연맹 심판위원에 재선임됐습니다. 대한유도회 심판위원장을 역임한 문 심판위원장은 지난 2017년 대한체육회 심판상을 수상했으며 2004년 아테네 올림픽을 비롯해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등 주요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유도 심판을 맡았습니다.
  • 2019.04.22(월) 18:21  |  이정훈
  • 제주 통일 트랙터 北 전달 추진
  • 제주지역 농민·시민단체가 4·27 판문점 선언 1주년을 맞아 통일 기원 트랙터를 북한에 전달합니다. '통일트랙터 품앗이와 제주농업 남북교류협력운동본부'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이같은 계획을 밝혔습니다. 지난 1월 결성된 이 단체는 그동안 모금으로 마련한 트랙터를 싣고 오는 27일 임진각에서 열리는 판문점 선언 1주년 기념대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 2019.04.22(월) 18:20  |  변미루
  • 오늘 낮 최고 25도...모레까지 최고 100mm 비
  • 오늘 제주지방은 초여름 날씨를 보였고 내일은 새벽부터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오늘 낮 최고기온이 조천과 애월이 25도를 기록하는 등 전 지역에서 20도를 웃돌며 올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은 내일 새벽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모레까지 20에서 60mm, 많은 곳은 산간과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최고 100mm 이상의 많은 강수량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 2019.04.22(월) 18:20  |  김규리
  • '나체사진 유포' 전 여친 협박 40대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서근찬 판사는 지난해 6월 전 여자친구가 만나주지 않자 나체사진을 유포하겠다며 협박하고, 지난해 4월에는 두 차례에 걸쳐 면허없이 운전한 혐의로 기소된 48살 임 모피고인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서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반성하고 있지만 죄질이 나쁘고 합의에 이르지 못한 점, 폭력범죄로 여러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04.22(월) 18:05  |  양상현
KCTV News7
02:00
  • 비산먼지 발생 공사장 ‘관리 구멍'
  • 미세먼지의 심각성이 커지고 있지만 공사 현장의 비산먼지 배출은 여전합니다. 제주시가 단속을 벌여 법규를 위반한 21개 공사장을 적발해 행정 처분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공동주택 신축 현장입니다. 공사를 하면서 파헤친 흙이 곳곳에 산더미처럼 쌓여있습니다. 비산먼지 억제를 위한 방진망은 제대로 설치되지 않았습니다. 행정기관이 발주한 관급공사 현장에서도 비산먼지 억제시설을 갖추지 않고 무단으로 야적 행위를 하다가 단속에 걸렸습니다. 올들어 제주시에 접수된 비산먼지와 소음 관련 민원은 벌써 370여 건. 제주시는 이가운데 21건의 위반사항을 적발�x습니다. 이 가운데 방진망 같은 억제시설을 제대로 설치하지 않은 경우가 9건으로 가장 많았고, 신고 미이행 8건, 소음 기준 초과 4건 순이었습니다. 이런 사유로 행정처분이 내려진 건 최근 3년간 340건이 넘습니다. 특정한 배출구를 거치지 않고 대기로 직접 배출되는 비산먼지는 미세먼지 농도를 높이는 주범 가운데 하납니다. 제주시는 이번에 적발된 공사장에 대해 대기환경보전법 등에 근거해 모두 1천 10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내렸습니다. 앞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화북공업단지와 매연 차량 등을 대상으로 단속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 김창호 / 제주시 환경보호팀장> "향후에 매연이 많이 나는 덤프트럭이나 버스는 비디오카메라를 통해서 경사가 심한 도로를 올라갈 때 뒤에서 카메라로 촬영하고. 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정작 공사 현장에서는 기본적인 억제시설조차 제대로 갖춰지지 않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4.22(월) 17:30  |  변미루
  • 김영진 도관광협회장, "내년 총선 출마"
  • 김영진 제주도관광협회 회장이 내년 4.15 총선에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김 회장은 오늘(22일) 제주웰컴센터 기자실을 찾아 내년 4월 15일 실시되는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제주시 갑 지역구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당은 자유한국당을 고려중이며 올해 안에 관광협회장직을 사퇴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림읍 상명리 출신인 김 회장은 올해 53살로 2011년 관광협회장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후 네 번 연속 회장직을 연임하고 있습니다.
  • 2019.04.22(월) 17:22  |  최형석
KCTV News7
01:51
  • 가압류에 소송까지…헬스케어 '표류'
  • 헬스케어타운 공사 대금을 받지 못한 국내 건설사들이 녹지그룹에 대한 가압류에 이어 공사대금 청구소송도 제기했습니다. 녹지병원 개원 허가가 취소됐고 가압류와 소송 등으로 사업자 자금 조달 능력에도 한계를 드러내면서 헬스케어타운 사업은 장기간 표류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서귀포 헬스케어타운 조성사업에는 국내 대기업들도 공사에 참여했습니다. 숙박과 상업시설 공사로 지난 2017년 녹지로부터 대금을 받지 못하자, 공사를 중단했습니다. 일부 기업들은 현장에서 철수하면서 사업에서 손을 뗐고, 2017년 10월, 법원에 가압류를 신청했습니다. 대기업 세 곳이 청구한 채권 금액만 1천 2백억 원이 넘습니다. 이들은 1년 넘게 가압류가 해결되지 않자, 녹지를 상대로 지난해 말 공사대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녹지국제병원 건설에 참여했던 도내 기업 세 곳도 지난 2월, 미수금 21억 원에 대한 가압류를 신청했고 이 중 절반은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가압류 사태가 녹지측의 손해배상 소송과 연관될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박민숙/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부위원장> "전혀 의지가 없는 것 같고, 개원허가 취소 관련해서 더 많은 손해배상 금액을 청구하기 위해서 소송하려고만 하지 실제로 개원하고자 하는 의지를 갖고 있다고 판단하지 않아요." 이미 녹지국제병원 개원허가가 취소됐고, 사업자의 자금 확보에도 한계를 드러내면서 헬스케어타운 공사 재개 여부는 더욱 불투명해졌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4.22(월) 16:59  |  김용원
KCTV News7
02:00
  • 제주마 방목지로 이동…고수목마 재현
  • 덥다고 느낄 정도의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축산진흥원에서 겨울을 보내던 제주마들도 기온이 오르자 5.16도로변의 마방목지로 옮겨졌는데요. 제주 영주십경 가운데 하나인 고수목마를 재현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축산진흥원에서 겨울을 난 제주마들이 제주마 방목지로 옮겨집니다. 푸른 초원에 방목된 말들이 무리지어 뛰어다니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합니다.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한라산 중턱 마방목지로 옮겨지는 제주마. 올해 10월까지 이곳에서 방목하게 됩니다. <씽크 : 권영박/제주도축산진흥원 마필연구담당> "4월이 돼서 날씨가 좀 풀리면서 방목지에 풀이 올라오니까 이쪽에 방목을 하게 된 겁니다." 따뜻한 햇살 아래 늘어지게 잠을 자거나 한가롭게 풀을 뜯으며 제주 영주십경 가운데 하나인 고수목마를 재현합니다. 관광객들은 광활한 초원에서 펼쳐지는 여유로운 풍경을 만끽합니다. <인터뷰 :김우연/경상북도 문경시> "애들 데리고 놀러 왔는데 좀 놀랐어요. 이렇게 넓은 줄도 몰랐고 자유롭게 뛰어다니는 거 보니까 애들 교육에도 좋고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에 옮겨지는 제주마는 81마리. 안정적인 관리와 체계적인 보존 증식을 위해 도로 양옆으로 그룹을 나눠 방목합니다. 대략 40마리씩 방목을 하는데 수컷은 한 마리, 나머지는 모두 암컷입니다. 봄에서 여름 사이에 이곳에서 교배시기를 갖고 10개월의 임신기간을 거쳐 내년 이맘때쯤 다시 망아지를 낳습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만큼 철저한 혈통관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 축산진흥원은 관리하는 제주마의 적정두수를 유지하기 위해 방목기간 중 생산된 망아지를 11월쯤 공개경매를 통해 매각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4.22(월) 16:39  |  김수연
KCTV News7
02:01
  • 제주 미분양 1천채 넘어...건설업계 피해 우려
  • 제주지역의 미분양주택이 좀처럼 줄지 않고 있습니다. 미분양 주택이 1천여채를 웃돌면서 건설업계의 줄도산 등 심각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지난 2016년만 하더라도 제주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270호. 주택건설경기 침체가 시작된 2017년에 1천채를 넘어서더니 올해 1천 200호에 이르고 있습니다. 통계에 잡힌 미분양은 준공허가까지 받은 것입니다. 주택시장이 얼어붙으면서 허가를 받아놓고 착공을 하지 않는 현장이 상당수에 이르는 등 업계의 어려움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인터뷰)조학봉 대한주택건설협회 제주도회장 지금 분양시장이 어렵다 보니 착공하는 것을 미루고 있거나 아니면 사업을 포기하는 경우도 다수 있습니다. 굉장히 어려움 있죠 제주특별자치도가 미분양 주택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방치할 경우 자칫 업계의 줄도산으로 이어져 실업자 양산 등 적지 않은 피해가 생길 수 있다는 판단에서입니다. 건축착공시기 조정과 취등록세나 양도세 감면, 민간택지에 대한 분양가상한제 적용, 금융기관을 통한 융자 확대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건축 착공시기 조정이나 세제감면의 경우 중앙정부에 건의해 제도개선 과제로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양창훤 제주특별자치도 건축지적과장 미분양 해소를 위한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는 것 보다 기존에 있는 해소대책에 대해 서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시행하고자 TF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또 일부 미분양 주택을 사들여 공공 임대 주택으로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9.04.22(월) 16:30  |  양상현
  • 서귀포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일제조사
  • 서귀포시가 오는 10월까지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을 일제 조사합니다. 조사대상은 건물번호판과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등으로 시설물의 상태와 위치, 누락 등을 중점 조사할 계획입니다. 조사 결과 보수가 필요할 경우 올해 안에 정비하고 골목길이나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보행자용 도로명판을 추가 설치할 예정입니다. 서귀포시는 현재 신규 도로명판 310여 개소와 훼손 시설물 91개소를 보수했습니다.
  • 2019.04.22(월) 15:33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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