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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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권 침해가 전국적인 사회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교사들이 교육활동을 보호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고의숙 제주교육감 취임 이후 처음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는 현장의 어려움과 함께
오늘은 일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렸는데요. 기상청은 제주지역의 장마가 끝났다고 발표한 가운데 앞으로 밤낮없는 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
다른지방의 집중 폭우와 달리 요즘 제주지방에는 비 다운 비가 내리지 않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제주 동부 지역에 가뭄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제 막 자라고 있는 콩은 뜨거운 햇빛에 말라가고 있고 파종을 앞둔
제주도의회의 추경안 심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편성 과정과 우선순위의 적절성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특히 필수경비를 본예산에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추경에서 되살리는 이른바 '쪼개기식 예산 편성'이 반복되면서
이 시각 제주는
  • 제주교육청, 군부사관 아카데미 설명회 개최
  • 제주도교육청이 오는 25일 제주고 100주년 기념관재암홀에서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군부사관 아카데미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설명회에는 육군과 해군, 특전사, 여군부사관 등에 대한 안내와 필기 시험 준비 요령 등을 자문해 줍니다. 한편 지난해 제주지역 특성화고 출신 가운데 군부사관이 된 학생은 모두 17명입니다.
  • 2019.04.23(화) 11:09  |  이정훈
  • 제주도, 강원 산불 피해 성금 2천 8백만 원 기탁
  • 제주특별자치도가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 지원과 피해 복구를 위해 모금한 성금 2천 8백여 만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습니다. 이번 성금 모금에는 도청 전체 공직자의 88%인 3천 3백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제주도는 산불피해 주민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함께 나누고자 성금 모금을 진행했다며 피해 주민들이 빠른 시일내애 일상으로 돌아오길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 2019.04.23(화) 11:07  |  김용원
  • 농어촌민박 CCTV 설치 지원…30일까지 접수
  • 농어촌민박 시설에 CCTV설치가 지원됩니다. 제주시는 CCTV설치를 희망하는 농어촌민박업소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규모는 최대 80만원 범위 내에서 민박업소 한 곳당 CCTV 설치비의 50%가 지원됩니다. 한편 지난해 농어촌민박 안전인증제가 도입된 가운데 인증을 받으려면 반드시 CCTV를 설치해야 합니다.
  • 2019.04.23(화) 11:01  |  최형석
  • 경찰, 조합장 당선인 3명 '선거법 위반' 조사
  • 경찰이 조합장 당선인 3명을 선거법 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조합장 당선인 3명은 선거운동기간에 조합 대의원에게 금품을 전달하거나 공식 선거운동기간 전에 조합원들에게 문자를 발송해 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 조사를 받는 조합장 선거사범은 27명으로 유형별로는 사전선거운동 3명, 비방허위사실 유포 22명, 기부행위 1명 등입니다.
  • 2019.04.23(화) 10:56  |  김용원
  • 제주시, 해양쓰레기 전용 운반차량 추가 배치
  • 제주시가 해양쓰레기 처리를 위해 전용 운반차량을 추가 배치합니다. 이를 위해 2억 4천만원을 투자해 해양쓰레기 운반전용 차량 6대를 구입하고 전용 특장설비를 설치해 다음달 중에 연안 6개 동에 배치할 계획입니다. 이에따라 해양쓰레기 전용차량은 13대로 확대 운영됩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7개 연안 읍면에 운반전용 차량을 구입해 배치했습니다.
  • 2019.04.23(화) 10:54  |  최형석
  • "'제주골목상권지원센터' 설치 필요"
  •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제주골목상권지원센터' 설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입니다. 제주연구원 한승철 책임연구원은 정책이슈브리프를 통해 골목상권에 전문적이고 현장밀착형 지원을 위한 차별화된 운영방안으로 제주골목상권지원센터 설치를 제안했습니다. 정례적인 상권과 시장에 대한 실태조사, 코칭 전문위원을 통한 상담과 맞춤형 지원, 교육훈련 실시, 상권과 시장의 활성화 과제를 발굴하자는 것으로 운영 활성화를 위해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9.04.23(화) 10:49  |  양상현
  • 업무상 배임 혐의 전현직 공무원 기소의견 송치
  • 민원 해결을 위해 다른 사업 예산을 전용한 의혹을 받고 있는 공무원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최근 제주도청 모 간부와 서귀포시청 공무원 네 명을 업무상 배임과 직권남용 등의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리조트 주변 배수로를 정비해 달라는 전직 공무원의 요구를 받고,다른 지역의 사업비 1억원을 전용해 공사를 진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공사를 부탁한 전직 간부공무원도 검찰에 함께 넘겨졌습니다.
  • 2019.04.23(화) 10:47  |  김용원
  • 제주도, 29일부터 노선버스 880대 일제점검
  • 제주특별자도가 오는 29일부터 한 달 동안 버스운송사업조합,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대중교통 노선버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합니다. 대상은 시내 간선과 지선 버스, 마을버스, 급행과 리무진 등 모두 880여 대입니다. 차량 장비 정상 작동여부와 소화기 비치 여부 등이 주요 점검사항으로 위반 업체에게는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입니다.
  • 2019.04.23(화) 10:10  |  김용원
  • 한라산 불법행위 집중단속…과태료 최고 50만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한라산국립공원내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이를 위해 지정 탐방로가 아닌 곳을 무단 출입하거나 취사 또는 흡연하는 경우 최고 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특히 영실과 아흔아홉골 등 무속행위가 이뤄지는 지역에 대한 순찰도 강화합니다.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한라산국립공원 자연공원법 위반 건수는 200건에 달하고 있습니다.
  • 2019.04.23(화) 10:03  |  김용원
KCTV News7
04:20
  • [기동취재 0071] '주차장 공사 중단'…"부실 설계 때문"
  • 동문시장의 주차난이 심각해지면서 제주시가 공설주차장 공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 이달이면 완공돼야 할 주차장이 제대로 시작도 못 한 채 중단돼 방치되고 있습니다. 공사중단 이유가 가관입니다. 기동취재 팀이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영상 5초> <인터뷰 : 권묘순/ 제주동문시장 상인 > "주차문제." <인터뷰 : 이병용/ 제주동문시장 상인> "차들 밀리고 해서 장사를 못하고 있다니까요." <인터뷰 : 김인숙 / 제주시 이도동> "엄청 불편하죠." <인터뷰 : 김혜정/ 제주시 이도동> "어느 순간부터 (공사를) 안했어. 겨울부터 안 한것 같아." <인터뷰 : 고복실/ 제주시 이도동> "저녁시간에는 여기 차를 못 세우니까 여기 차가 꽉 차는거야." <오프닝 : 문수희 기자> "동문시장 공설주차장 공사현장입니다. 그런데 인근 상인들과 이용객들이 공사가 수개월 째 중단됐다며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기동취재 팀이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동문시장 옛 야외 주차장 부집니다. 제주시가 지난해 가을부터 이곳에 주차 빌딩을 짓겠다며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한창 작업이 진행되어야 할 공사장은 한산합니다. 곳곳에 기둥과 올리다 만 철골이 앙상한 모습을 드러낸 채 방치돼 있습니다. 하루종일 소음을 내는건 공사를 하다 옆 상가 하수관로를 잘못 건들여 민원을 처리하기 위한 작업 소리 뿐 입니다. 지난 1월부터 공사가 중단된 이 주차 빌딩 완공 예정 시기는 이달 말. 완공은 커녕 현재 공정률은 20%도 안됩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계획대로라면 지금 쯤 건물이 올라오고 주차장의 모습을 갖춰야 하는데 보시는 것 처럼 기초 공사 조차 마무리가 안됐습니다." 주차장 공사가 늦춰질 수록 시장 이용객들의 불편은 커집니다. 공사장 인근은 날마다 바로 옆 공영주차장 진입 차량과 통행 차량들로 주차 전쟁이 벌어집니다. 주변 이면도로 양쪽으론 주정차된 차량이 빼곡합니다. 주차장도 제대로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불법 주정차 단속만 매정하게 이뤄집니다. <인터뷰 : 김혜정/ 제주시 이도동> "지금 차를 세울 곳이 없으니까. 불법주차하고 딱지 끊고...이런 상황이 반복되는 거예요." 성수기를 코앞에 둔 상인들의 마음은 시간이 갈수록 불안합니다. 공사가 장기화 되면서 공사장 인근엔 이용객들의 발길도 점차 줄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이예희/ 제주동문시장 상인> "손님들 통행이 줄다 보니까 가게 운영이 어려운 상태입니다." 현장 관계자를 만나 공사를 재개하지 못하는 이유를 물어봤습니다. 당초 기존의 공영주차장과 지금 짓고있는 공설 주차장을 서로 연결해 하나의 주차장으로 만드는 것이 이번 공사의 큰 틀입니다. 그런데 연결 통로를 만들 구간에 땅을 파보니 설계도엔 없던 배수관과 건물 하부가 모습을 드러내 공사를 할 수 없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진 겁니다. <싱크 : 현장 관계자> "(땅 아래로) 깊이 내려가 보니까 기존 건물 기초가 나온거예요. 이거는 우리 마음대로 안된다. (건물) 기초 위에 기둥을 설치하면 안되니까 다시 (기동) 위치를 바꾸던가 다시 도면을 그려 달라." 공사 설계 과정에서 일부 자료가 누락돼 발생한 일입니다. 제주시는 설계 과정의 부실함을 인정하고 결국 구조 검토 단계부터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공사는 당초 예정보다 6개월 이상 늦어져 올해 말 쯤이나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 박기완/ 제주시 경제일자리과 시장육성팀장>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기술 검토가 들어갔습니다. 부득이하게 공사가 중지됐고 빠른 시일내에 구조 검토가 완료되면 공사를 재개하겠습니다." 공사 과정에서 드러난 행정의 안일한 업무 처리. 결국 그 피해와 불편은 오롯이 주민들이 감당해 내고 있습니다. 기동취재 문수희 입니다.
  • 2019.04.23(화) 09:14  |  문수희
  • 강풍 동반 많은 비…내일 오전까지 최대 100mm (9시)
  • 오늘 제주 지방은 흐리고 강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강수량은 내일 새벽까지 20에서 60mm,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산간과 남부지역에는 100mm 이상 기록할 전망입니다. 특히 제주공항에는 윈드시어가 발효된 가운데 오후부터는 천둥.번개와 함께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해상에도 물결이 1에서 최고 4m 높이로 점차 높게 일겠고 제주도남쪽먼바다와 제주남부와 동부 앞바다에는 오후에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비는 내일 새벽사이 대부분 그치겠지만 오전까지 곳에따라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4.23(화) 07:55  |  문수희
KCTV News7
02:26
  • [스크린월] 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예방법은?
  • 지난 달, 제주시에 거주하는 고 모 씨는 ‘416불 해외결제’라는 문자 메시지를 받고 이에 항의하기 위해 문자메시지 발신번호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카드회사 직원이라며 전화를 받은 이는 “카드부정사용 신고를 접수했으니 경찰로 이첩하겠다”고 안내합니다. 이어서 강남경찰서라며 고 씨에게 전화가 와 “금감원에서 연락이 갈 것”이라고 말합니다. 잠시 후 금감원 직원이라는 인물이 전화를 걸어와 "계좌가 자금세탁에 이용되고 있어 조치가 필요하다"며 휴대폰에 어플 설치를 유도합니다. 알고 보니 이 어플은 휴대폰을 원격조정하는 해킹 프로그램이었고 카드회사 직원과 경찰, 금감원을 사칭한 사기꾼 일당은 이틀 동안 고 씨의 돈 2억원 가량을 빼돌렸습니다. 전화금융사기인 ‘보이스피싱’과 악성 앱을 이용한 ‘스미싱’이 결합된 신종 범죄였던 겁니다. 이처럼 보이스피싱 수법이 지능화되면서 피해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최근 3년간 제주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는 2016년 300여 건에서 지난 해 500여 건으로 크게 증가했고 올들어서도 지난달까지 144건, 액수로는 18억원에 달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2016년 304건(24억9300만원) ▲2017년 378건(34억3400만원) ▲2018년 505건(55억2600만원),▲2019년 3월 현재, 144건(18억 200만원)) 그렇다면 피싱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화로 정부기관이라며 금융거래를 요구하면 일단 전화를 끊고, 해당 기관의 공식 대표번호로 전화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저금리 대출을 받기 위해 거래 실적을 쌓아야한다며 고금리 대출을 먼저 받으라고 요구하거나 가족이나 지인이 메신저로 금전을 요구한 후 지금 통화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본인 확인을 회피하는 경우 회사에서 급여 계좌 개설에 필요하다며 계좌 비밀번호를 요구하는 경우도 보이스피싱으로 의심해야 합니다. 피해를 입었다면 곧바로 경찰서나 해당 금융회사에 신고해 지급정지를 신청해야만 피해구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설마 내가 당하겠어?’라며 방심하는 순간 걸려들 수 있는 보이스피싱. 가족과 이웃 모두가 관심을 갖고 지혜를 발휘하는 것만이 가장 확실한 대응 방법입니다.
  • 2019.04.22(월) 20:57  |  김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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