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최근 교권 침해가 전국적인 사회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교사들이 교육활동을 보호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고의숙 제주교육감 취임 이후 처음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는 현장의 어려움과 함께
오늘은 일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렸는데요. 기상청은 제주지역의 장마가 끝났다고 발표한 가운데 앞으로 밤낮없는 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
다른지방의 집중 폭우와 달리 요즘 제주지방에는 비 다운 비가 내리지 않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제주 동부 지역에 가뭄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제 막 자라고 있는 콩은 뜨거운 햇빛에 말라가고 있고 파종을 앞둔
제주도의회의 추경안 심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편성 과정과 우선순위의 적절성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특히 필수경비를 본예산에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추경에서 되살리는 이른바 '쪼개기식 예산 편성'이 반복되면서
이 시각 제주는
  • 비바람 그치고 쌀쌀…해상 풍랑특보
  • 오늘 제주는 강한 비바람이 그친 가운데 흐리고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14도로 어제보다 6도 가량 낮았고 찬기운이 유입되면서 체감기온을 떨어뜨렸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은 13에서 15도로 오늘보다는 다소 오를 전망입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 아침까지 물결이 최고 4미터로 높게 일 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9.04.10(수) 17:10  |  조승원
KCTV News7
01:47
  • 필리핀 반송 ‘압축쓰레기’ 처리 절차 돌입
  • 필리핀에서 반송된 압축쓰레기 처리를 위해 제주시가 업체에 조치명령을 예고하는 등 행정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정상적으로 처리되더라도 최소한 6개월은 걸릴 전망입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필리핀으로 불법 수출됐다가 되돌아온 제주산 압축쓰레기. <타가 IN> 현재 군산항과 광양항, 필리핀 민다나오항에 1만 1천 412톤이 쌓인 채 방치돼 있습니다. <타가 OUT> 이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제주시가 최근 민간업체 2곳에 압축쓰레기 조치명령 처분을 사전 통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업체들은 오는 19일까지 적정 처리계획을 포함한 의견서를 제출하게 됩니다. <싱크 : A업체 관계자> “법률 검토 등 거쳐서 결론” 만약 업체들이 직접 처리를 거부할 경우 제주시가 행정대집행을 통해 우선 처리한 뒤 구상금을 청구할 계획입니다. 처리까지 걸리는 시간은 6개월 정도로 비용은 23억 2000만원으로 추산됐습니다. 제주시는 또 이와는 별도로 해당 업체들에게 당초 위탁처리 비용으로 지급했던 14억 원을 환수하기 위해 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부기철 / 제주시 환경지도과장> “ ” 한편 제주시는 제주산이냐 아니냐를 놓고 논란이 됐던 평택항 쓰레기에 대해 경기도의 행정대집행 과정에서 제주산으로 확인될 경우 처리 비용을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4.10(수) 16:35  |  변미루
  • <사건사고 종합> 정박된 어선 침몰…기름 유출
  • 오늘 새벽 2시쯤 서귀포항에 정박돼 있던 어선이 침몰해 인근 해상으로 기름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또 새벽 6시 쯤에는 애월읍 한 양계장에서 불이나 닭 5백 여 마리가 집단 폐사했습니다. 오늘의 사건사고 문수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칠흑같이 어두운 시간. 서귀포항 앞바다에 어선 한 척이 가라 앉았습니다. 바다에는 어선에서 나온 각종 어구들이 떠다닙니다. 오늘 새벽 2시 20분 쯤 서귀포시 서귀포항 부두에 정박돼 있던 서귀포선적 연안복합 어선이 침몰됐습니다. 다행히 침몰 당시 배 안에 사람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선박 안에 있던 선저폐수 10리터 가량이 인근 해상으로 유출돼 해경이 긴급 방제 작업을 벌였습니다. 해경은 강풍으로 선박 앞부분이 항포구와 충돌하며 침몰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화면전환//// 오늘 새벽 6시 20분 쯤 제주시 애월읍 장전리 인근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양계장 2동 가운데 1동이 전소됐고 닭 5백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양계장 배전반에서 전기적 문제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제(9일) 낮 3시 20분 쯤 제주시 이도일동 칼호텔사거리 인근 한 은행에서 보이스피싱 중간책인 50살 공 모 씨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공 씨는 보이스피싱 피해자로부터 받은 돈을 인출하려다 금융사기범인 것을 알아차린 은행 직원의 경찰 신고로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공 씨를 입건해 보이스피싱 총책을 추적하는 등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9.04.10(수) 16:15  |  문수희
KCTV News7
02:22
  • 내년부터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 내년부터 제주도내 대형건물에 교통유발부담금이 부과됩니다. 이를 앞두고 부과 금액 산정을 위한 시설물 전수조사가 본격적으로 이뤄집니다. 교통유발부담금은 연간 12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도입된 교통유발부담금. 교통을 유발하는 시설물 소유주에게 부담금을 지우는 것으로 내년 10월부터 부과됩니다. 부과 대상은 각 층의 바닥면적 합계 즉, 연면적 1천㎡ 이상인 시설물입니다. 이런 시설물들은 제주시에 5천600여 동, 서귀포시 2천700여 동 등 전체 8천400여 동으로 부과 예상 금액은 120억원 가까이 됩니다. 주거용 시설이나 종교시설, 학교는 부과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단위 면적당 부담금은 3천㎡ 이하의 경우 ㎡당 250원, 3만㎡ 이하인 경우는 1천200원, 3만㎡를 초과할 경우 1천800원입니다. 여기에 교통유발계수를 곱하면 부담금이 나옵니다. 교통유발계수는 시설물의 성격에 따라 0.43에서부터 8.96까지 적용되는데 건물 규모가 크고 상업성이 강할 수록 부담금은 늘어납니다. 다만 건물 소유주가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거나 요일제를 시행하는 등의 교통 분산을 위한 노력들이 인정되면 부담금의 최대 90%까지 감경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시는 이에따라 지난달 TF팀을 신설한데 이어 다음주부터 7월까지 부과 대상에 대해 전수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건물의 사용 여부와 면적에 따라 부과 금액 산정에 큰 차이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이상철 제주시 교통행정과장> "8명 조사원 채용해서 이달부터 방문 조사할 것..." 이와함께 교통유발부담금이 세수 징수가 아니라 교통완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만큼 면제나 감면대상 등을 적극 알려나가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9.04.10(수) 16:12  |  최형석
KCTV News7
02:12
  • "공항 안할거면 정부가 결정해라"
  • 원희룡 지사가 이번 도정질문에서 2공항과 관련해 작심 발언을 잇따라 쏟아내고 있습니다. 2공항 도민 공론조사를 거부한 데 이어 공항을 할지 말지도 정부가 직접 결정하라며 정부 책임론을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첫 날 도정질문에서 2공항 도민 공론조사를 거부한 원희룡 지사. 도의회와의 공론조사 의사결정 기구 구성 제안도 반대했습니다. 둘째 날 도정질문에서 원 지사는 2공항과 관련해 발언 수위를 더욱 높였습니다. 공론조사를 법과 원칙대로 해야 한다면 당사자는 제주도가 아닌 국토부라고 말했습니다. <씽크:원희룡/제주특별자치도지사> "국토부에 공항사업을 요구한 입장에서 우리보고 공론조사 해라 그것은 제주도 입장 일관적 무책임하다 생각합니다." 원 지사는 더 나아가 2공항 갈등 해결에 정부가 직접 나서야 한다며 그렇지 않고 하지 않을 것이라면 차라리 하지 않겠다고 대놓고 얘기하라고 작심한 듯 발언했습니다. <씽크:원희룡 지사> "반대하려면 차라리 반대하라고 얘기하고 싶다. 문재인 정부도 만약에 안할 거면 안할 거라고 얘기해 달라" 2공항과 관련된 작심 발언은 의회 내부에서도 나왔습니다. 자유한국당 김황국 의원은 5년째 결론나지 않는 2공항 사업의 책임을 정부와 제주출신 여당 국회의원들에게 돌렸습니다. <씽크:김황국/제주도의회 의원> "저는 정부의 무능함. 지역 국회의원들의 무능함을 얘기하고 싶습니다. 왜 뒤에 숨어 있습니까" 곧바로 여당 도의원들의 항의가 쏟아졌습니다. <씽크:하라는 도정질문은 안하고 왜 국정을 토론하느냐/도정 질문 의회 고유 권한. 개별적으로 말해라. > 정부와 여당 책임론을 강조한 원 지사와 야당 도의원의 발언을 놓고 여당인 민주당과 공항 반대단체들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4.10(수) 16:01  |  김용원
  • "관광공사 경영난 대안, 공항 내 면세점 입점"
  • 극심한 경영난에 처한 제주관광공사와 관련해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제주국제공항 내 면세점 입점을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10일) 도의회 도정질문에서 관광공사 경영난에 대한 대책을 묻는 강민숙 의원의 질의에 대해 단기적으로 생존 자구책을 마련하고 장기적으로는 내국인 면세점에 대한 기관 간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제주관광공사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 제주공항 면세점 입점을 제안하고 있다며 과거에는 JDC가 완강히 반대했지만 새로운 이사장이 취임한 만큼 다른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 2019.04.10(수) 15:46  |  조승원
  • 내일 글로벌아카데미…최민준 미술교육전문가
  • JDC 글로벌아카데미 2차 강좌가 내일(11일) 오후 2시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JDC 세미양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내일 강좌에는 최민준 자라다 남아미술연구소 대표의 '아들을 변화시키는 기적의 노하우'를 주제로 진행됩니다. 이 자리에서 최민준 대표는 남아와 여아의 심리발달 차이와 미술을 접목한 남자 아이의 사고력 키우는 방법, 올바른 자녀양육방법 등을 다양하게 소개하게 됩니다. 글로벌아카데미는 제주도민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습니다.
  • 2019.04.10(수) 15:09  |  양상현
  • "차고지 확충 위해 민간주차장 사업 지원"
  • 원희룡 지사가 차고지증명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민간 주차장 사업에 인센티브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10일) 제371회 도의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차고지증명제 주차장 확충 방안으로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민간 분야 주차장 사업 진출을 유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차고지 없이 교통난을 유발하는 대기업 렌터카는 통행 제한 또는 다른 방식의 부담을 줘서 규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04.10(수) 14:53  |  김용원
  • "제주도 석면 관리 부실, 관련법 위반"
  • KCTV가 보도한 석면 문제와 관련해 제주도의 관리 체계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의원은 오늘(10일) 도의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지자체는 석면 건축물에 대한 관리 결과를 환경부에 보고하도록 돼 있지만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고 석면 관리인 지정 교육도 부실해 석면 안전관리법을 위반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제주도교육청이 180여 개 학교의 석면 교체를 당초 보다 5년 앞당겨 추진하는 반면 제주도의 석면 교체 사업은 속도가 더디다고 지적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석면 교체 자부담 재원을 확보한 뒤 위험성이 높은 곳부터 우선 제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9.04.10(수) 14:31  |  김용원
  • 봄철 야생진드기 매개 SFTS 주의
  • 제주보건소가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봄철을 맞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즉 SFTS 감염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숲이나 들녘에서 활동할 경우 긴 옷을 입어 피해 노출을 차단하고 야외활동 후에는 반드시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 3년간 전국에서 696명의 SFTS 환자가 발생했고 제주에서도 44명이 감염돼 6명이 사망했습니다.
  • 2019.04.10(수) 12:54  |  변미루
  •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청년점포 모집
  • 서귀포시가 오는 23일까지 서귀포매일올레시장 '1965 올레센터'에 입점할 청년점포를 모집합니다. 신청은 서귀포시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만 39살 이상 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선정된 청년 상인에게는 16.5㎡ 크기의 점포가 제공됩니다. 서귀포매일올레시장 '1965 올레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지난달 준공됐으며 1층에 청년점포 5개가 입주하게 됩니다.
  • 2019.04.10(수) 11:54  |  최형석
  • 제주시, 15일부터 개별공시지가 주민 열람
  • 제주시가 올해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주민 열람과 함께 의견을 접수합니다. 열람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며 제주시청 종합민원실이나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의견이 있을 경우 열람기간 내에 의견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다음달 31일 최종 결정됩니다.
  • 2019.04.10(수) 11:43  |  최형석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