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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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권 침해가 전국적인 사회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교사들이 교육활동을 보호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고의숙 제주교육감 취임 이후 처음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는 현장의 어려움과 함께
오늘은 일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렸는데요. 기상청은 제주지역의 장마가 끝났다고 발표한 가운데 앞으로 밤낮없는 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
다른지방의 집중 폭우와 달리 요즘 제주지방에는 비 다운 비가 내리지 않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제주 동부 지역에 가뭄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제 막 자라고 있는 콩은 뜨거운 햇빛에 말라가고 있고 파종을 앞둔
제주도의회의 추경안 심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편성 과정과 우선순위의 적절성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특히 필수경비를 본예산에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추경에서 되살리는 이른바 '쪼개기식 예산 편성'이 반복되면서
이 시각 제주는
  • 공영버스 비정규직 노조 출범…"고용 안정"
  • 비정규직으로 채용된 제주도 공영버스 운전원 50여 명이 노동조합을 결성하고 고용안정과 비정규직 철폐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소속 제주도 공영버스 비정규직 노조는 오늘 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가 전체 운전원의 70%를 시간선택제와 기간제 근로자로 채용하면서 비정규직을 양산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정규직으로 고용을 안정시키고 노동 조건을 개선해 안전한 공영버스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촬영>
  • 2019.04.09(화) 11:41  |  조승원
  • 17일, 제2공항 기본계획 용역 중간설명회
  •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용역에 대한 중간설명회가 오는 17일 서귀포시 성산읍 체육관에서 열립니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이번 중간설명회에서 용역진은 항공수요 검토에 따른 적정한 인프라 계획과 소음 피해나 환경 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는 활주로 배치 방안 등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특히 제2공항 건설에 따른 지역 상생 방안도 제시될 예정입니다. 국토부는 중간설명회 이후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해 6월 중 기본계획 용역을 종료할 계획이며 올해 안으로 기본계획을 고시하기로 했습니다.
  • 2019.04.09(화) 11:27  |  조승원
  • 제주 - 나고야 직항 노선 신규 취항
  • 제주와 일본을 잇는 직항 노선이 확대됐습니다. 티웨이항공은 오늘(9일)부터 주4회 일정의 제주 - 일본 나고야 직항노선을 신규 취항했습니다. 제주 - 나고야 노선은 대한항공이 지난 2014년까지 운항해오다 중단한 이후 4년 5개월만에 재개됐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와 일본 직항 노선은 도쿄와 오사카에 이어 나고야까지 3개로 늘었습니다.
  • 2019.04.09(화) 11:25  |  김수연
  • 경찰, 무인 과속 단속장비 확대 운용
  • 제주지방경찰청이 신규 설치한 무인 과속 단속장비에 대해 3개월 간 유예기간을 마치고 모레(11일)부터 단속을 시작합니다. 이번에 추가된 무인 단속장비는 서귀포시 사려니숲길 입구와 수모르교차로 등 지점 단속 7개와 구간 단속 1개 등 모두 8군데입니다. 특히 옛 탐라대 사거리에서 산록남로 교차로까지 8.7km 구간에 설치된 구간 단속장비는 평균 시속 70km를 초과해 운행하는 차량을 과속으로 적발하게 됩니다. 한편 지난 3개월 동안 유예기간에 단속장비가 설치된 지점에서 적발된 과속 차량은 5천여 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9.04.09(화) 11:02  |  조승원
  • 제주도의사회, 한방 난임치료비 지원 반발
  • 제주도가 한방 난임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하려는 것과 관련해 제주도의사회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제주도의사회는 입장문을 통해 한방 난임치료비 지원이 출산율을 높이는데 전혀 효과가 없다며 이같은 지원을 멈추고 조례안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반해 효과가 입증된 난임시술에 대한 치료비 지원을 늘리는 것이 더욱 효과가 있다며 전폭적인 국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9.04.09(화) 11:02  |  김수연
KCTV News7
03:33
  • [기동취재 0071] 벚꽃 마구잡이 훼손 논란
  • 요즘 제주섬 곳곳마다 연분홍빛의 벚꽃이 만개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 벚꽃을 마구잡이로 훼손하는 공사현장이 있다고 합니다. 그것도 행정에서 발주한 공사입니다. 기동취재팀이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연분홍 빛으로 물든 제주. 해마다 이맘때 쯤이면 만개한 벚꽃이 모두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그런데... 잘리고 파이고 뽑히고... <인터뷰 :박민지/ 제주시 삼도동 > "벚꽃축제 장소보다 이쁜 곳인데 이렇게 파손하면 이제 벚꽃도 없어지고 사람들도 줄어들 것 같아요." <인터뷰 : 정희주/ 제주시 삼도동> "이렇게 이쁘게 벚꽃 다 심어놓고 이러면 사람들 마음이 아플 것 같아요." <인터뷰 : 짱이슈에/ 중국 상하이> "정말 이쁜데 이렇게 한걸 보니 뭐라고 해야 할지..." <인터뷰 : 김아람/ 서귀포시 대정읍> "영화에 나오는 벚꽃같아서 방금까지 흥분하고 있었는데 이게 마지막이에요" <인터뷰 : 강훈/ 서귀포시 보목동> "지금 가장 이쁠 때인데 나무까지 훼손하는건 정말 생각이 없는 것 같아요." 벚꽃 명소로 유명한 제주종합경기장입니다. 그런데 이 곳에 있는 벚꽃나무가 훼손되고 있다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제보를 받은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경기장 입구 벚꽃나무 길을 따라 공사가 진행 중인데요, 한번 자세히 살펴 보겠습니다." 경기장 입구 170m 구간을 따라 도로가 파헤쳐 졌습니다. 가까이보니 나무 뿌리는 자로 잰듯 매끈하게 절단됐습니다. 잔뿌리 뿐 아니라 뿌리의 기둥 부분도 거침없이 잘려 나갔고 일부는 무엇 때문인지 불에 그을려 새까맣게 탔습니다. <스탠드 : 문수희 기자> "이 일대에서 우수관로 보수 공사가 진행 중인데요, 공사를 진행하면서 보시는 것 처럼 나무 뿌리가 거의 뜯기다 싶이 심하게 훼손됐습니다." 공사장 한켠에는 잘려나간 벚꽃 나무 뿌리가 한가득 쌓여있습니다. 이튿날 다시 찾은 공사 현장, 절단된 벚꽃나무 뿌리 주변에는 흙 대신 회색빛 시멘트가 채워졌습니다 <싱크 : 우수보수공사 관계자> "뿌리는 일부 자르지 않으면 보수가 안돼. 전에도 여기 시공하면서 절단이 된거야." 공사 설계 과정에서 나무에 대한 고민은 있었던 걸까? 공사를 발주한 오라동주민센터로 찾아가 봤습니다. 오라동 측은 나무 뿌리를 자른게 훼손은 아니라며 생육에 지장이 없다는 설명입니다. <싱크 : 오라동주민센터 관계자> "나무는 공사하면서 어쩔 수 없이 파헤쳐 지고 뿌리가 자린건데 생육에는 지장이 없는 걸로 알고 있고..." 취재진이 보여준 현장을 모니터링한 전문가의 의견은 전혀 다릅니다. 뿌리 훼손이 심각해 나무의 호흡과 영양분 흡수에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나무의 힘이 점점 약해지고 각종 병해충에 노출돼 머지 않아 고사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합니다. 특히 상해 회복에 유난히 더딘 특성을 갖고 있는 벚꽃나무에게는 치명적이라는 전문가의 의견입니다. <인터뷰 :김찬수/ (사)한라산생태문화연구소장 > "전체 뿌리의 1/3이 훼손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 나무는 점점 커지고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고 공간이 넓어져야 하는데 이렇게 축소 시켰기 때문에 ////슈퍼체인지//// 상당히 나무의 생육에 지장을 초래할 것으로 보입니다." 공사만 이뤄지면 자연 훼손은 뒤전인 아쉬운 현장입니다. 기동취재 문수희입니다.
  • 2019.04.09(화) 09:13  |  문수희
  • 낮부터 강풍동반 '많은 비'…최대 120mm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낮부터 남서부 지역을 시작으로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까지 제주 전역에서 30에서 80mm, 산간 많은 곳에는 120mm 이상 많은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이로인해 오후부터 산간에는 호우특보가 육상에는 강풍예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아 시설물 관리 등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강풍으로 오후부터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예상돼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 여부를 확인하셔야 겠습니다. 해상에도 풍랑 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일부 소형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19.04.09(화) 08:11  |  문수희
  • 한라산지킴이, 백록담 분화구 정화활동
  • 봉사단체인 한라산지킴이가 어제(7일) 하루 한라산 백록담 분화구에서 정화활동을 벌였습니다. 이들은 세계자연유산본부로부터 허가를 받아 백록담 분화구를 비롯해 주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들을 주웠습니다. 한라산지킴이는 앞으로도 청정 한라산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정화활동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 2019.04.08(월) 17:46  |  양상현
KCTV News7
02:50
  • 제2컨벤션 땅값 상승분 환수 '갈등'
  • 제2 컨벤션센터 건립 사업을 놓고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한국관광공사가 돌연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가 내부 지침이라면서 제2 컨벤션센터 예정 부지의 땅값이 용도변경으로 오른만큼 상승분의 일정액을 돌려달라고 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제주도는 부당한 요구라며 맞서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중문동에 서커스공연장이 있던 3만 9천여 제곱미터 부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지난 2017년 12월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사들였습니다. 이곳에 제2컨벤션센터를 건립하기로 하고 건물 설계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제2컨벤션센터는 오는 7월 설계를 마친 뒤 12월부터는 공사에 들어갈 예정인데, 한국관광공사와의 마찰로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갈등의 발단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해 12월 ICC제주 측으로 보낸 확약서. 한국관광공사는 이 문서에서 해당 부지의 개발사업시행 승인 변경으로 땅값이 오름에 따라 차액의 25%를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2005년 수립된 내부지침에 따른 것으로 납부 금액은 중문관광단지 활성화에 재투자하는 용도라고 관광공사는 설명합니다. <관광공사 인터뷰> "다른 데 쓰는 게 아니고 활성화 차원이다...형평성 차원에서라도 내야 한다..." 반면, ICC 제주 측은 터무니 없는 요구라는 입장입니다. 해당 토지에 대한 소유권이 ICC 쪽으로 이전된 상황에서 관광공사가 지가 상승분을 요구할 어떠한 법적 근거가 없다고 반박합니다. "법적 근거 없다...낼 수 없다..." 법적 근거가 없다며 납부 요구에 응하지 않겠다는 ICC 제주, 법적 근거가 미비한 점은 인정하지만 내부 방침이라며 납부를 요구하는 한국관광공사. 여기에 제주도는 관광공사가 지난 10여 년 동안 지가 상승분의 일정 금액을 받아온 것은 불법이라는 검토 결과를 내놓고 있어서 그동안 환수 조치에 응했던 다른 사업자들의 반발도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4.08(월) 17:22  |  조승원
  • 내일 오후부터 강한 비바람…많은 곳 120mm
  • 오늘 제주는 주말 내내 기승을 부렸던 미세먼지가 걷히고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8.1도, 서귀포시 18.3도로 평년보다 1-2도가량 높았습니다. 내일부터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고 모래 새벽까지 30에서 80mm, 산간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많은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특히 내일 오후 3시부터 밤까지 강한 바람도 예보돼 있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내일 호우 특보와 강풍, 풍랑특보가 내려질 예정이라며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19.04.08(월) 17:16  |  김수연
KCTV News7
02:04
  • [신문고] 취항한지 6개월도 안됐는데….
  • 제주와 완도를 오가는 여객선이 엔진 고장으로 운항을 멈췄습니다. 국내 기술로 건조한 첫 카페리로 관심을 끌었는데 취항 6개월만에 고장나 안전점검을 위해 조선소로 돌아갔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항 연안여객터미널 출항안내판에 완도행 선박이 검사중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엔진에 이상이 생겨 지난 3일부터 운항을 멈춘 상탭니다. 하루 두번 제주와 완도를 오가는 가장 큰 규모의 선박인만큼 승객들의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번주 국내수학여행이 예정돼 있던 제주시내 한 고등학교는 모든 일정을 취소하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 한일고속 관계자...> " " 고장 난 여객선은 지난 10월 말 취항한 실버클라우드호. 국내 기술로 건조한 첫번째 대형 카페린인데 운항 6개월만에 다시 부품점검을 받게된 겁니다. 선사측도 올 9월 정기 검사를 앞두고 이같은 상황이 발생해 당황스럽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 한일고속> " " 현재 엔진 감속기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며 부산 조선소에서 검사결과가 나오는대로 운항 재개 일자를 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수학여행등 단체 여행객이 많은 성수기를 앞두고 발생한 고장으로 관광객은 물론 도민들의 불편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4.08(월) 16:59  |  김수연
  • 내일부터 중·고교 영어듣기능력평가
  • 올해 첫 중.고등학교 영어듣기능력평가가 내일(9일)부터 오는 18일까지 학년별로 실시됩니다. 이번 듣기평가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문제를 출제하며 서울을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에서 동시에 실시됩니다. 평가 문제와 답안은 시험 당일 오후 6시 이후 EBS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제공됩니다. 한편 듣기평가 방송은 당일 오전 11시부터 20분 내외로 EBS FM 라디오를 통해 전국에 송출됩니다.
  • 2019.04.08(월) 16:54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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