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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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공동주택 시행사 측의 오영훈 전 제주지사 보좌진 술 접대와 향응 의혹과 관련해 경찰 수사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의혹을 제기한 아파트 투자 사기 피해자측이 경찰에 고발한 가운데 시행사 측은 가공된 주장이라며
제주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가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첫 추경 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에 돌입했습니다. 앞서 상임위 심사를 통해 155억 원이 삭감된 데 이어 예결위는 제주도의 신규, 증액된 사업과 삭감된 사업을 원점에서 다시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아이들을 맡길 곳을 찾는 학부모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이런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틈새돌봄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합니다. 이정훈기자가 돌봄센터를 직접 찾아가 봤습니다. 제주시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이렇다할 비도 내리지 않으면서 도내 농경지가 바짝 메말라가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특히, 제주동부지역은 초기 가뭄 우려 속에 당근 파종을 앞두고 있어서 농업용수 확보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고사리철 길 잃음 사고 '주의'
  • 최근 3년 동안 제주에서 길 잃음 사고로 12명이 숨지거나 다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도내에서 발생한 길 잃음 안전사고는 240건이 발생해 6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특히 같은기간 전체 길 잃음 사고의 46%인 111건이 고사리를 채취하다 발생해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18일자로 고사리철 길 잃음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예방 활동을 강화합니다.
  • 2019.03.15(금) 16:40  |  최형석
KCTV News7
02:26
  • 아파트 가격 5년 만 하락
  • 국토부가 공개한 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은 평균 5.32%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하지만 제주지역은 5년 만에 하락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는 아파트입니다. 전용 54제곱미터의 호가가 4억5천만원대까지 치솟았지만 다음달 시공사 선정을 앞두면서 기대감에 매물을 찾기도 어렵습니다. [녹취 공인중개사 관계자 ] "4억5천만원에 사겠다는 사람이 줄을 섰어요. 육지에서도 더 많이 문의가 온다니까요!" 하지만 이 곳을 제외하면 대다수 아파트 가격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올해 제주지역 공동주택 공시가격 변동률이 지난해와 비교해 2.49% 하락했습니다. 제주지역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떨어진 것은 지난 2014년 이후 5년 만입니다. 정부의 부동산 억제 정책이 맞물려 매수세마져 실종되면서 급매물도 거래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인터뷰 이민구 / 00부동산중개업소 대표] "몇천만원 떨어뜨려도 쉽게 나갈 수 없는 구조에요. 지금은 가격이 떨어져도 매수세가 없느니까 매도가만 더 떨어지는 일이 반복되고 있어요. " 전국에서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던 제주지역 아파트 가격 하락은 불경기와 함께 제주로의 인구 유입 둔화가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부동산업계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큰 변화가 없는 한 재건축이 추진되는 일부 아파트를 제외하면 당분간 아파트 가격 반등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3.15(금) 16:00  |  이정훈
KCTV News7
02:18
  • [플라스틱 기획 29] '플라스틱 영향' 연구 미흡
  • 플라스틱이 해양생태계에 적지않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이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조류의 흐름까지 파악해 해양에서 플라스틱 이동경로까지 분석하고 있는 주변국들과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바다에 떠다니는 플라스틱을 먹고 폐사한 국제적 멸종위기종, 푸른바다거북. 뱃속에서 발견된 수많은 비닐과 스티로폼은 또 다른 해양생물들도 쓰레기에서 안전하지 않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따뜻한 바다에 서식하는 바다거북의 이동경로가 매우 넓습니다. 주로 일본 오키나와를 비롯한 열대 해역에 있다가 여름에서 가을쯤 먹이를 찾아 북쪽으로 올라오는데, 국내에서는 산란지인 제주와 남해안 일대에 나타납니다. 다시 말해 이 넓은 이동경로에 걸쳐 전 세계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떠다니고 수많은 바다거북이 노출된다는 사실이 입증된 겁니다. 겉으로 드러난 건 극히 일부지만, 다른 해양생물의 피해도 광범위할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 실제로 플라스틱으로 인한 해양생물 파괴는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종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고래와 바다새 등 300여종이 넘는 해양생물에서 쓰레기가 나왔다는 해외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국내에서는 실태조사가 이뤄진 건 바다거북 1종에 불과합니다. <인터뷰 : 김민섭 /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생태보전연구실> “아직은 충분한 예산 등이 잡혀있지 않아 간헐적으로 수집되는 바다거북에 대해서만 현재 부검이나 사인 규명 연구를 하고 있는데요. 실제 이런 쓰레기나 환경에 대해서는 이 외에도 바닷새나 다양한 생물들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좀 더 체계적인 준비를 해야 합니다.” 제주바다에 서식하고 있는 해양생물은 모두 1천여 종.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한 피해가 어디까지인지 정확한 실태 파악이 필요합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3.15(금) 15:55  |  변미루
  • 제주출입국·외국인청장 육승훈 발령 (CG)
  • 인사 소식입니다. 법무부 제주출입국 외국인청장에 육승훈 부이사관이 승진 발령됐습니다. 올해 57살인 육 청장은 1991년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청주외국인보호소장, 양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김도균 전 청장은 지난달 말 명예퇴직 했습니다.
  • 2019.03.15(금) 15:53  |  조승원
  • 초등학생 결핵 판정…역학조사
  • 서귀포시내 초등학생 1명이 결핵 확진 판정을 받아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서귀포보건소에 따르면, 고열과 기침 증상으로 치료받던 서귀포시 모 초등학교 남학생이 지난달 8일 결핵균 배양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결핵환자로 진단됐습니다. 보건당국은 해당 학교와 학원을 대상으로 역학조사에 착수하는 한편 오는 18일에는 접촉한 사람들을 검진할 계획입니다.
  • 2019.03.15(금) 15:44  |  조승원
KCTV News7
02:07
  • [집중진단2] 음식물 쓰레기 처리 제각각
  • 김용원R 이어서 음식물 쓰레기는 도내 지역마다 배출 방식과 처리방법이 다릅니다. 제주시 동지역과 서귀포시는 전용수거함에서 자원화시설을 거쳐 퇴비나 비료 등으로 재활용합니다. 반면 제주시 읍면지역만 예외적으로 음식물을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하면 다른 가연성 쓰레기와 혼합해 소각 처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소각 처리되는 제주시 읍면지역의 음식물 쓰레기는 하루 50톤으로 추정됩니다.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려도 소각장에서는 다른 쓰레기와 한꺼번에 태워지면서 사실상 분리배출 효과가 없는 셈입니다. 음식물 쓰레기 혼합배출이 소각장의 잦은 고장과 고형연료 재활용 실패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지만, 행정당국은 이를 알면서도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례 개정을 통해 제주시 읍면지역도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 지역으로 포함시키려 해도, 현재 봉개동 자원화 시설 규모로는 처리가 불가능합니다. 시설을 확충하는 시도 역시 수년 째 봉개동 주민들을 설득하지 못하면서 불발됐습니다. 올 하반기 준공되는 동복리 소각장에서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 방법도 있지만 주민들은 악취 등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습니다 . <씽크:동복리장> "악취 문제 해결 없이는 반입 불가능합니다." 제주도는 마지막 대안으로 도내 모든 음식물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자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 서귀포시 색달동에 음식물 쓰레기 하루 340톤을 재활용 처리하는 자원화시설 사업을 확정했고, 현재 정부 심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업비만 1천억 원에 육박하면서 정부 설득이라는 또 다른 난관을 넘어야 합니다. <클로징> "필리핀에서 압축쓰레기가 대량 반송되면서 수면 위로 드러난 음식물 쓰레기 처리의 부실 문제. 언제든 반복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분석과 진단, 그리고 개선 방안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3.15(금) 15:30  |  조승원
KCTV News7
02:24
  • "애국지사 생가 관리 부실"…조례 제정 추진
  • KCTV가 보도했던 애국지사 생가에 대한 관리 부실 문제가 제주도의회에서도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다른 시.도가 관련 조례를 제정해 관리 근거를 갖춘 반면, 제주는 제도적으로 미비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도의회는 애국지사 생가를 관리할 수 있는 내용의 조례안을 올 상반기 안에 제정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일제강점기 항일운동을 도모했던 공간이지만 이제는 쓰레기장처럼 변해버린 애국지사 생가. 과거 흔적은 온데간데 없이 현대식 건물로 바뀌거나 사라지고 있습니다. 정확한 실태조차 파악되지 않아 체계적인 관리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고영철 답사회장> "번지를 다 조사해서 그런 기록물에다가 보충해주는 것이 지금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관리 필요성이 나오고 있지만 제도는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독립자유공자법은 유족 또는 가족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 애국지사 생가나 유적지를 보호하고 관리하는 근거가 없기 때문입니다. 서울이나 부산시가 관련 조례를 제정해 법의 부족함을 채우고 있지만 제주에는 이런 조례마저 제정돼 있지 않습니다. 그나마 다행히 제주도의회가 문제점을 인지하고 늦게나마 제도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현길호 의원> "관련 조례가 없어. 서울, 부산에는 있다. 추경 전에 조례도 만들고 예산에도 반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집행부> "네..." 도의회는 조례 제정에 대해 제주도와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후속 작업을 거쳐 올 상반기 안에 조례를 발의한다는 계획입니다. <정책자문위원> "조례에 담길 내용..."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애국지사 생가에 대한 관리 필요성이 제기된 가운데, 이번 조례 제정으로 체계적인 보호 방안이 마련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3.15(금) 15:28  |  조승원
KCTV News7
02:46
  • 제주국립공원 확대 추진 '시들시들'
  • 제주국립공원 확대 사업이 지지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일부 주민들의 반대도 있지만 행정의 의지도 많이 약해진게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중산간에서 산양산삼을 재배하고 있는 임희규씨. 임 씨를 비롯한 임업인들이 이번 제주도의회 임시회에 제주국립공원 확대지정을 반대하는 내용의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국립공원 확대는 곧 강력한 규제일 뿐 아니라 임업인의 생계를 위협하고 있는 만큼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터뷰)임희규 / 산양산삼 재배 농가 왜 생계를 위협하면서까지... 임업인 외에 일부 우도 주민이 비슷한 내용의 진정을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최근에는 추자 주민까지 국립공원 확대 지정 반대 움직임에 가세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제주국립공원 확대 추진은 사실상 중단됐습니다. 지난 1월 열기로 했다 주민 반발로 연기된 주민설명회와 공청회는 현재까지 어떤 향후 일정도 정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환경부는 빠른 시일내에 공청회나 설명회 개최를 희망하고 있지만 제주도는 서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달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제주 제2공항과 녹지병원으로 떠들썩한 마당에 자칫 새로운 논란거리를 만들 수 있는 만큼 눈치를 보며 한발 물러서 있는 모양새입니다. 최초 추진할 당시에 비해 추진 의지가 많이 약해졌다는 지적입니다. 사실상 상반기 중 공청회나 설명회 개최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남아 있는 여러 절차를 감안한다면 당초 계획했던 7월 중 제주국립공원 확대 지정 고시는 사실상 불가능해졌습니다. 인터뷰)고철주 제주특별자치도 환경정책과장 의견 수렴 더 하겠다... 제주국립공원 확대는 기존 한라산국립공원에 중산간과 곶자왈, 오름, 습지 등을 더해 지금보다 4배 가량 넓어진 610㎢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반대의견은 많아지고 의지는 약해지면서 제주 국립공원 확대 추진은 중대기로에 서 있게 됐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9.03.15(금) 15:14  |  양상현
  • "압축쓰레기 8천톤 행방묘연, 진상조사 필요"
  •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시가 지난 2015년 4월 압축쓰레기를 처음 생산한 이후 현재 15곳의 업체에서 처리한 8천여톤의 행방이 묘연하다며 이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를 촉구했습니다. 특히 15곳 업체 가운데 3군데는 제주라며 지금이라도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처리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만약 이들 업체에 대한 조사 과정에서 문제가 확인되면 즉각적인 책임을 묻고 합당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03.15(금) 12:18  |  양상현
  • "애국지사 생가 관리 근거 미비…조례 제정 필요"
  • KCTV가 보도했던 애국지사 생가에 대한 관리 부실 문제가 제주도의회에서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제주도의회 현길호 의원은 오늘 오전 제주도 추경예산안 심사 자리에서 애국지사 생가를 관리하는 내용의 관련 조례가 서울과 부산 등에는 있지만 제주에는 제정돼 있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따라 독립유공자 예우와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예산에도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실제 현행 독립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은 유족 또는 가족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고 애국지사의 생가나 유적지 등을 관리할 수 있는 근거가 없는 실정입니다.
  • 2019.03.15(금) 11:50  |  조승원
  • 제주지역 공동주택 공시가격 2.49% 하락
  • 올해 제주지역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작년에 비해 하락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올해 1월 1일 기준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안에 따르면 제주지역은 지난해에 비해 2.49% 하락했습니다. 제주지역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하락한 것은 일시적으로 하락현상을 보였던 지난 2014년 이후 5년 만입니다. 국토부는 하락 요인으로 인구 유입 증가의 주춤과 지역 내 관광산업 둔화 등을 꼽았습니다.
  • 2019.03.15(금) 11:24  |  최형석
  • 제주도서관, 어린이 견학 프로그램 운영
  • 제주도서관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목요일 어린이 자료실과 교육실에서 운영됩니다. 참가 어린이들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도서관 이용방법 익히기와 동화 애니메이션 시청, 그리고 그림책 읽기 등 다양한 독서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됩니다. <자료화면>
  • 2019.03.15(금) 11:24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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