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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국립공원에서 흡연이나 야영 등 각종 불법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지정 탐방로를 벗어나는 등 무단출입이 가장 많이 적발되고 있는데요. 휴가철 한라산을 찾는 탐방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만큼 한
위성곤 지사의 민선 9기 첫 구상부터 흔들리고 있습니다. 조직개편안이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에서 대폭 수정됐습니다. 공무원 증원 규모가 줄어든 것은 물론 일부 핵심 조직 신설 계획도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출범
내년부터 제주여상이 남녀공학 일반고로 전환돼 사라고등학교라는 이름으로 신입생을 맞이하게 됩니다. 하지만 화장실과 운동장 등 기본 시설 준비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도의회 심의 과정에서 제기됐습니다. 또 교육
최근 교권 침해가 전국적인 사회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교사들이 교육활동을 보호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고의숙 제주교육감 취임 이후 처음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는 현장의 어려움과 함께
이 시각 제주는
  • 구름 많고 포근…밤부터 찬바람 불며 쌀쌀 (14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 속에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고 밤에는 찬바람이 불면서 다소 쌀쌀할 전망입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부지역 '좋음', 나머지 지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된 해상에는 물결이 최고 4m로 높게 일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지방은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쌀쌀하겠고 낮에는 비교적 포근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9.03.15(금) 11:15  |  문수희
  • 국립제주박물관, 항일운동 100주년 특별강좌
  • 국립제주박물관이 오는 19일 오전 10시 30분 박물관 강당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 특별강좌를 마련합니다. 이번 강좌는 심옥주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 소장이 강사로 나서 '항일운동 100주년, 제주 여성독립운동가를 보다'를 주제로 진행됩니다. 이 자리에서 심 소장은 제주 3대 항일운동인 제주해녀 항일운동과 법정사 항일운동, 조천 만세운동을 소개합니다. 강좌는 선착순 280명에 한해 무료로 참석할 수 있습니다.
  • 2019.03.15(금) 11:05  |  최형석
  • 차량 단독 사고 잇따라…2명 부상
  • 오늘 아침 8시 30분 쯤 제주시 해안동 산록도로에서 39살 윤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옆 전신주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윤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이보다 앞선 오늘 새벽 6시 50분 쯤 제주시 화복우체국 인근 도로에서 73살 양 모 할아버지가 몰던 1톤 트럭이 신호등을 들이 받아 양 할아버지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9.03.15(금) 10:55  |  문수희
  • A형 간염 환자 증가…위생관리 유의
  • 제주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A형 간염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개인위생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보건소에 따르면 올해 제주시에서 A형 간염 환자 6명이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명 늘었습니다. 보건당국은 A형 간염 예방을 위해서는 날음식 섭취를 삼가하고 손 씻기에 신경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A형 간염은 6개월 간격으로 두 차례 접종하면 면역력이 생기는 만큼 예방 접종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9.03.15(금) 10:13  |  조승원
  • [포커스 취재수첩] 대담
  • 앵커> 실업 급여는 갈수록 급증하고 있는 반면, 고용문제는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습니다. 김수연 기자와 자세한 이야기 더 나눠보겠습니다. 실업급여가 왜 이렇게 급격하게 늘어난 건가요? 1. 기자> 앞서 리포트에서도 보셨지만, 우선 신청자 자체가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지역 실업자 수가 1만명 정도 왔다갔다 하는데요. 3년 사이 실업급여 수급자가 3천명이 늘었다는 건 굉장히 큰 수칩니다. 그리고 1인당 지급되는 액수 자체도 크게 늘어났습니다. 실업급여는 이렇게 최저시급을 기준으로 산정이 되는데요. 그동안 최저임금이 많이 오르면서 지급액도 증가한 겁니다. 앵커>실업자가 이렇게 많이 늘어난다는 건 경기가 그만큼 안 좋다는 뜻이겠죠. 주로 어떤 산업분야에서 실업자들이 많았나요? 2. 기자>모든 분야에 걸쳐 실업자가 많은 편이었는데 특히, 최근 건설업이 불황을 겪으면서 일용직 근로자들이 일자리를 잃는 경우가 많이 발생했습니다. 당장 6개월 전보다 일이 반 이상 줄었다는 현장 직원들의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앵커>정부와 지자체에서 많은 대책들을 쏟아내고 있지만, 큰 효과를 내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기업들은 현장에서 어떤 반응인가요? 3. 기자>기업들 역시 인재채용과정에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제주지역 업체들의 경우 대부분 중소업체들이기 때문에 직원 구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설문조사 내용을 한번 보실까요. 도내 기업에 채용 과정에 가장 큰 어려움이 뭐냐 이렇게 물었더니 핵심 인력을 확보하는 게 가장 큰 문제라고 답했습니다. 두번째가 구직자가 원하는 임금이나 복지 수준을 맞춰주지 못한다는 점. 세번째가 직원을 채용해도 얼마 버티지 못하고 일을 그만둔다는 점이었습니다. 앵커>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가 심각한 상황인데, 이걸 해결할만한 방법들은 없는 건가요? 4. 기자>현장에서 조금씩 효과를 내는 제도들은 몇가지 있습니다. 청년내일채움공제 같은 제도들인데요. 근로자가 적금에 가입하면 정부와 기업이 매달 일정금액을 지원해주는 건데 3년, 5년 이런식으로 장기 근무를 하는 조건으로 목돈을 만들어주는 겁니다. 실제 도내 한 중소기업 얘기를 들어봤더니 근로자들의 장기 근속을 유도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하고요, 근로자들 역시 만족도가 아주 높은 편입니다. 앵커>효과는 있지만 역시 많은 예산이 든다는게 문제겠죠? 5. 기자>네 그렇습니다. 지금 정부에서 시행하는 제도는 대상이 청년들로 한정돼 있고, 제주도에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 이달부터 중장년층의 지원을 확대해나가겠다고 하긴 했는데요. 하지만, 예산이 한정돼 있어서 대상자가 혜택을 받은 사람은 한해 500명 정도에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예산이 들어가는 만큼 무작정 규모를 늘리기도 어렵습니다. 이런 지원책들과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조적인 변화들이 함께 이뤄져야 할 수밖에 없습니다. 앵커>네, 더이상 일자리 문제에 혈세를 퍼붓는다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효과적인 정책들이 더 많이 나와야 할 것 같네요. 김수연 기자 수고했습니다.
  • 2019.03.15(금) 09:35  |  김수연
KCTV News7
05:34
  • [포커스 취재수첩] 늘어나는 실업자…고용 시장은 꽁꽁
  • 제주 고용복지플러스센터입니다. 이른 오전부터 상담을 받으려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업무 창구는 바쁘게 돌아가고 가운데 의자는 순서를 기다리는 대기자들로 가득 찼습니다. 대부분 일자리를 잃고 실업급여를 신청하러 온 사람들입니다. <인터뷰 : > " " ---C.G---------------------- 지난해 제주지역 실업급여 수급자는 1만 3천여 명. 3년 사이 3천명이나 늘었습니다. 실업급여 지급액은 3년전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644억원입니다. ------C.G----------------- 이처럼 실업자는 계속 늘고 있지만, 제주 지역 고용시장은 여전히 꽁꽁 얼어붙어 있습니다. 제주도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상반기 채용규모를 늘리겠다고 답한 기업은 17%에 그쳤습니다. 대부분 기업이 작년과 비슷한 수준일 것이라고 답했고, 오히려 채용규모를 줄이겠다고 답한 기업은 21%에 달했습니다. 근로자와 기업간의 일자리 미스매치 역시 심각한 상황입니다. <인터뷰 : 기업 관리 과장> " " 마땅한 일자리를 찾지 못한다는 구직자와 사람 구하기가 가장 어렵다는 제주도내 기업들. 제주도가 올해 고용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지만, 일자리 문제는 말처럼 쉽게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3.15(금) 09:35  |  김수연
KCTV News7
01:51
  • "상상이 현실로"…5G 상용화 '코앞'
  • LTE보다 속도가 20배 이상 빠른 5G. 5G 시대가 열리면서 자동자 자율 주행, 말하는 운동화 등 상상만 했던 것들이 현실로 이뤄지고 있는데요,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5G 상용화를 한달여 앞두고 제주를 찾아 특별 강연을 펼쳤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가상 현실, VR 체험, 자동자 자율 주행. 상상이 현실로 이뤄지는 세상. 모두 5세대 이동통신, 5G 네트워크 연결로 가능해진 것들입니다. 5G는 LTE보다 속도가 최대 20분 빠릅니다. 쉽게 말하자면 5G로는 90분짜리 영화 한편은 1분 안팎으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5G 상용화가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5G가 열어갈 세상이란 주제로 강의를 열었습니다. 유영민 장관은 5G로 인해 현실과 가장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모든 것이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세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말하듯 5G는 단순히 속도가 빠를 뿐 아니라 4차 산업의 중심으로서 도시인프라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 설명했습니다. <싱크 : 유영민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 또한 예를 들어 스마트 변기, # 등 5G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기술이 앞으로 사람의 삶의 질을 높여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단 1초의 지연도 허용하지 않는 5G 네트워크. 4월, 5G 상용화를 앞두고 빨라진 속도와 더 편리한 기술들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9.03.14(목) 17:55  |  문수희
  • "양식장 지하수 원수대금 면제 안돼"
  • 제주환경운동연합이 도의회가 염지하수를 사용하는 양식장에 대해 지하수 원수대금을 면제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양식장의 지하수 원수대금 면제는 지하수 공수관리체계에 역행하고 지하수 이용의 형평성 문제까지 제기될 우려를 낳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때문에 원수대금 면제 논의에 앞서 양식장의 연안환경 오염과 훼손문제 해결이 우선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2019.03.14(목) 17:20  |  최형석
KCTV News7
02:10
  • [플라스틱 기획 28] 뱃속에 플라스틱 가득
  • 제주바다에서 발견된 죽은 거북 뱃속에서 플라스틱 쓰레기가 대거 발견됐습니다. 내장을 덮고 있는 비닐과 플라스틱이 거북 폐사의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 애월 해안에서 발견된 푸른바다거북에 대한 부검을 시작합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소화기관에서 비닐이 나옵니다. <수의사 : 싱크> “이거 비닐이네. 또 비닐이다.” 중국어가 쓰인 라벨과 어업용 그물도 발견됩니다. <인터뷰 : 수의사> “끈이 장에 길게 늘어져 있는 경우 장이 꼬이거나~.” 5살로 추정되는 어린 바다거북의 몸에서 나온 플라스틱 물질은 모두 30여개. 또 다른 푸른바다거북도 식도에서 대장까지 50여개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발견됐고, 폐사의 직접 원인이 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인터뷰 : 김일훈 박사> “눈에 보이는 것뿐 아니라 이 안에 엄청난 미세플라스틱이 있는 겁니다.” <스탠딩 : 변미루> “제주에 서식하는 푸른바다거북에 대한 공식적인 부검에서 플라스틱 쓰레기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국립생태원 등 9개 기관이 지난해부터 바다거북 폐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공동연구를 벌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모두 38마리를 부검했는데, 이 가운데 60%인 23마리에서 플라스틱이 나왔고 폐사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터뷰 : 홍 박사> “실제로 우리가 쉽게 쓰고 버리는 쓰레기들이 이렇게 해양생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더 이상 플라스틱 쓰레기에서 자유롭지 않은 청정 제주바다. 쉽게 쓰고 함부로 버린 플라스틱이 단순한 환경오염을 넘어 해양생물의 생존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3.14(목) 17:17  |  변미루
  • 오늘 포근…내일 비·강풍
  • 오늘 제주는 낮 최고기온이 14도까지 오르며 맑고 포근했지만 내일은 흐리고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서해에서 남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내일 새벽부터 오후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바람이 초속 14미터 내외로 강해 내일 밤 육상에는 강풍 특보가 제주 전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될 예정입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13도 내외로 오늘과 비슷하지만, 강풍이 불면서 다소 쌀쌀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03.14(목) 17:16  |  김용원
  • 제주항공, 보잉 737맥스 도입 계획 보류
  • 제주항공이 보잉 737 맥스 기종 도입 계획을 보류했습니다. 제주항공은 최근 해당 항공기 안전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항공기 도입의 전제조건은 안전성에 관한 국제적 공감대 확립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경영 목표가 '안전운항 체계 고도화'인 만큼 항공기 도입 계획도 이 원칙에 �x라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11월 보잉 737 맥스 기종을 50대 구매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 2019.03.14(목) 16:33  |  최형석
  • 원 지사, "버스 준공영제 안정화에 최선"
  • 노사협상이 타결되면서 버스 운행이 정상화된 가운데 원희룡 지사가 버스 준공영제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14일) 임시회 인사말을 통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도민들에 심려를 끼친 점에 사과하면서 앞으로 제주형 대중교통체계가 안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도민 세금으로 준공영제를 도입했고 운수종사자 처우도 개선된 만큼 앞으로 노사와 관계부처는 도민을 위해 양보하고 협력해야 한다고 덧붙혔습니다.
  • 2019.03.14(목) 16:28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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