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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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공동주택 시행사 측의 오영훈 전 제주지사 보좌진 술 접대와 향응 의혹과 관련해 경찰 수사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의혹을 제기한 아파트 투자 사기 피해자측이 경찰에 고발한 가운데 시행사 측은 가공된 주장이라며
제주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가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첫 추경 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에 돌입했습니다. 앞서 상임위 심사를 통해 155억 원이 삭감된 데 이어 예결위는 제주도의 신규, 증액된 사업과 삭감된 사업을 원점에서 다시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아이들을 맡길 곳을 찾는 학부모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이런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틈새돌봄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합니다. 이정훈기자가 돌봄센터를 직접 찾아가 봤습니다. 제주시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이렇다할 비도 내리지 않으면서 도내 농경지가 바짝 메말라가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특히, 제주동부지역은 초기 가뭄 우려 속에 당근 파종을 앞두고 있어서 농업용수 확보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관광안내사 실무교육 수강생 모집
  • 제주관광공사가 오는 31일까지 관광안내사 신입실무교육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이번 교육은 다음달 2일부터 24일까지 11차례에 걸쳐 각각 30시간의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3년차 미만의 신규 관광안내사를 대상으로 기본 소양과 실무능력 향상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지난해 관광안내사 역량강화 교육과정에서 670여 명의 수강생을 배출했습니다.
  • 2019.03.19(화) 11:06  |  최형석
  • 제주시 온라인 불법숙박신고센터 운영
  • 제주시가 불법 숙박업소를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는 사이트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불법 숙박업소 신고센터는 제주시청 홈페이지에 개설돼 있으며 숙박업 등록 여부를 확인한 뒤 등록되지 않은 경우 신고하면 됩니다. 숙박업을 하려면 관광진흥법이나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행정기관에 신고해야 하며 신고하지 않아 적발된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올 들어 제주시에서는 불법숙박업 31건이 적발돼 행정조치됐습니다. <사이트 촬영>
  • 2019.03.19(화) 10:09  |  조승원
  • 왕벚꽃축제 29일 전농로·장전리서 개막
  • 제28회 제주왕벚꽃축제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 동안 제주시 삼도1동 전농로와 애월읍 장전리에서 열립니다. 삼도1동에서는 전농로 사거리부터 남성로터리까지 차량 운행을 통제하고 다양한 길거리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장전리에서는 30일부터 플리마켓과 먹거리 장터가 마련되며 27일부터는 야간 경관조명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특히 31일 삼도1동주민센터에서는 왕벚꽃축제 포럼을 개최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발전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 2019.03.19(화) 10:05  |  조승원
  • 낮 최고 18도 '포근'…미세먼지 '보통' (9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예상 최고기온은 16도에서 18도로 어제보다 3도 가량 높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제주 전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며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강한 바람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9.03.19(화) 07:41  |  문수희
  • 맑고 '포근'…낮 최고 18도 (7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고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최고 기온은 8도 안팎으로 어제와 비슷하고 낮에는 어제보다 3도 가량 오른 17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제주 전역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해 야외 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3.19(화) 06:14  |  문수희
  • 새벽까지 약한 '비'…내일 '포근'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제주 전역에서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19일) 새벽까지 5에서 10mm의 강수량을 보이다 차차 그칠 전망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4.2도, 서귀포시 14.9도로 평년과 비슷해 비교적 포근했습니다. 비가 그치고 나면 맑은 날씨를 보이겠고 내일 낮 최고기온은 오늘보다 3도 가량 높은 17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또 미세먼지 농도는 제주전역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 2019.03.18(월) 18:07  |  문수희
  • 승용차 도로 가드레일 들이받아 전도, 1명 부상
  • 오늘 오후 4시 쯤 서귀포시 하례리 5.16 도로에서 38살 김 모 여인이 몰던 승용차가 도로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전도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 여인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여인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
  • 2019.03.18(월) 17:50  |  문수희
KCTV News7
01:37
  • "석면건축물 대책 즉각 마련해야"
  • KCTV가 카메라포커스를 통해 석면건축물 방치 실태를 보도해 드린 바 있는데요. 환경단체는 즉각적인 철거 계획을 요구하고 있고 환경부는 특정 시설에 대한 실태 파악에 돌입했습니다. 서귀포시는 추경 예산을 확보해 석면을 철거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1급 발암물질 석면이 자재로 쓰인 서귀포매일올레시장 공영주차장. 천장과 벽면에 뿌려진 자재가 깨지고 부서지면서 이용객들이 석면가루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습니다. 이런 위험성을 알리는 KCTV 보도가 이뤄진 지 열흘이 지났지만 지금까지 최소한의 안전 조치도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스탠딩 : 변미루> “논란이 확산되고 있지만 현장은 석면이 노출된 상태로 아무런 조치 없이 방치돼 있습니다.” 환경부 지침에 따른 경고 안내판도 볼 수 없고 부서지는 석면 자재를 밀봉해놓지도 않았습니다. <인터뷰 : 이용객> “당장 조치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와 관련해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즉각적인 철거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관리할 컨트롤타워를 구축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주차장에 쓰인 ‘트레몰라이트’ 성분이 사용이 금지된 2003년 후인 2005년에 사용 승인을 받았다며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환경부도 실태 조사에 나섰습니다. 석면안전관리법을 위반한 사항이 있는지 파악하고 있습니다. <씽크 : 환경부 관계자> “위반 사항이 있는지 확인해보고~” 이에 대해 서귀포시는 추경 예산을 반영해 빠르면 10월부터 석면을 철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3.18(월) 17:41  |  변미루
KCTV News7
02:10
  • "전남 광양항에도 압축폐기물"
  •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압축폐기물 상당수가 필리핀과 군산항 말고도 전라남도 광양항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상당수는 아예 행방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원희룡 지사와 고희범 시장이 뒤늦게 사과했지만 논란은 쉽사리 수그러들지 않을 전망입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지난 2015년 4월부터 생산돼 반출된 압축쓰레기는 4만2천톤. 이 가운데 필리핀으로 1천 800톤, 군산항에 8천 600톤이 보내진 것으로 밝혀져 논란은 확산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전라남도 광양항에 제주에서 생산된 압축폐기물 600톤이 쌓여 있는 것으로 추가 조사결과 확인됐습니다. 그리고 5천톤 가량은 현재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고희범 제주시장이 뒤늦게 이번 사태에 공식 사과했습니다. 압축 쓰레기 반출 과정에서 관리 감독에 소홀한 행정을 인정했습니다. 특히 제주도는 이미 지난 2017년 필리핀으로부터 반출된 쓰레기에 대해 한차례 반송됐지만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문제를 키워왔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원희룡 : 제주도지사> "이 문제로 심려 끼쳐 도민 사과...관리감독 부실 책임 통감..." 제주도는 업무처리 과정에서 벌어진 법 위반 여부를 자체 조사와 감사위 감사를 통해 철저히 규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폐기물을 고형연료 기준에 미달하게 만든 것이 이번 사건의 발단이라는 지적을 인정하고 정밀 조사를 통해 바로 잡겠다고 했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제주에서 발생한 모든 생활폐기물은 100% 도내에서 처리하는 것을 원칙을 세웠습니다. 폐기물 불법 반출로 망신을 산 제주도. 뒤늦게 사과와 사태 수습에 나섰지만 쓰레기 행정에 대한 불신은 수그러지지 않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9.03.18(월) 17:32  |  문수희
KCTV News7
02:48
  • 외면받는 '내일채움공제'
  • 중소기업의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에서 지원하는 제도들이 있습니다. 청년들의 적금을 지원해서 목돈 마련을 돕고 장기 근무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청년 내일채움공제 같은 제돈데요. 최근에는 신입사원으로 한정돼 있던 신청자를 확대해서 다양한 중소기업 재직자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들은 추가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며 이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중소기업 청년들의 장기 근속과 목돈마련을 돕기 위해 중소기업벤처부에서 마련한 내일채움공제. ---C.G--------------------- 중소기업과 재직자가 2:1 비율로 5년간 공동 적금을 부어 2천 만원의 목돈을 마련하는 제돕니다. ---C.G--------------------- ---C.G--------------------- 정부와 기업 재직자가 5년간 일정액을 부담하는 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도 있습니다. ---C.G--------------------- 임금, 복지 문제 등으로 인해 중소기업을 회피하는 구직자들과 구인난에 시달리는 중소기업 모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 : 정옥진/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신청 기업> "다른 데 이력서도 넣고 그러던 친구가 그걸 사장님이 지원해주기로 해서 5년 동안 있어야 한다 그렇게 본인이 마음을 먹고 이제 안정적으로 다른 데 -----------수퍼체인지-------------- 이력서 넣으려고 준비하지는 않더라고요." 하지만, 이를 시행하는 기업은 도내 5만여개 중소기업 가운데 450군데에 불과합니다. 신입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내일채움공제와 달리 정부 지원이 부족하다는 이유에섭니다. 기업에서 적립 비용을 직접 부담해야 하고 정부로부터 받을 수 있는 혜택은 세액공제 정돕니다. <전화씽크 : 오병두 /중소기업진흥공단 팀장> "청년내일채움공제 같은 경우에는 기업 부담이 거의 없이 그 제도를 이용할 수 있고요. 일반 내일채움공제나 청년 재직자 내일채움공제는 기업 부담이 ---수퍼체인지---------------------- 좀 있다 보니까 아무래도 요즘 경기 여건상 가입률이 조금 낮은 상황인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동의하지 않으면 재직자 역시 가입할 방법이 없어 혜택을 못받습니다. <전화 인터뷰 : 중소기업 재직자> "주택이나 이런 거에 대해서 자금을 따로 모을 수 있는 기회였는데 아무래도 회사가 안된다고 해서 이 기회를 날린 것 같아서 좀 많이 아쉽습니다." 때문에 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의 경우 지난해 제주지역 신청자가 288명에 그쳤습니다. 목표치인 392명에도 한참 못미치는 수준입니다. 중소기업을 회피하는 청년들과 사람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 일자리 미스매치 해결을 위한 접점 찾기는 여전히 어려워 보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3.18(월) 17:22  |  김수연
  • 약학대학 신설 후보대학에 '제주대' 포함
  • 내년 약학대학 신설 후보대학에 제주대학교가 포함됐습니다. 교육부는 1차 신청 대상인 전국 12개 대학교 가운데 재학생 충원률과 약대 운영계획 등을 심사해 제주대학교와 전북대, 한림대 등 세 곳을 후보 대학으로 선정했습니다. 교육부는 이 달 안으로 학교 현장을 찾아 2차 심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후 1차와 2차 심사 결과를 종합해 이달 말쯤 약대 신설 대학과 배정인원을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 2019.03.18(월) 16:53  |  김용원
  • 창작오페라 이중섭 배역 공개 오디션
  • 창작오페라 '이중섭'의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 초청 공연을 앞두고 주요 배역에 대한 전국 공개 오디션이 진행됩니다. 모집 대상은 주연과 조연 등 주요 배역이며 성악을 전공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다음달 5일까지 서류를 접수한 뒤 다음달 10일 서귀포예술의전당, 26일에는 서울 강동아트센터에서 각각 실기 심사가 진행됩니다. 창작오페라 이중섭 서울 공연은 오는 10월 4일과 5일 이틀 동안 서울 강동아트센터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 2019.03.18(월) 16:41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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