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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국립공원에서 흡연이나 야영 등 각종 불법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지정 탐방로를 벗어나는 등 무단출입이 가장 많이 적발되고 있는데요. 휴가철 한라산을 찾는 탐방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만큼 한
위성곤 지사의 민선 9기 첫 구상부터 흔들리고 있습니다. 조직개편안이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에서 대폭 수정됐습니다. 공무원 증원 규모가 줄어든 것은 물론 일부 핵심 조직 신설 계획도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출범
내년부터 제주여상이 남녀공학 일반고로 전환돼 사라고등학교라는 이름으로 신입생을 맞이하게 됩니다. 하지만 화장실과 운동장 등 기본 시설 준비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도의회 심의 과정에서 제기됐습니다. 또 교육
최근 교권 침해가 전국적인 사회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교사들이 교육활동을 보호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고의숙 제주교육감 취임 이후 처음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는 현장의 어려움과 함께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55
  • 음식물 쓰레기 처리 제각각…부작용 심각
  • 앞서 원희룡 지사가 밝혔 듯 쓰레기 반송 사태는 고형연료가 제 목적대로 재활용만 제대로 됐었다면 일어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이에따라 KCTV는 고형연료가 제 기능을 하지 못했던 이유인 음식물 쓰레기를 집중 조명하는 연속 뉴스를 마련했습니다. 첫 번째 순서로, 제주에서 음식물 쓰레기가 어떻게 배출되고 처리되는지 그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애월읍 신엄리에 있는 클린하우스입니다. 수거함에 버려진 종량제 봉투에서 악취가 진동합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음식물 쓰레기가 종량제 봉투에 담겨 배출돼 있습니다. 지난 2016년 10월, 제주시 동지역 클린하우스마다 설치한 음식물 쓰레기 수거 장치가 읍면지역에는 구축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서귀포시도 지난해 말 동지역과 읍면지역 모든 곳에 음식물 쓰레기 수거 장치 설치를 완료했는데, 유독 제주시 읍면지역만 다르게 운영되고 있는 것입니다. <환경미화원> "읍면지역에는 다 이렇게 버리고 있다..." 무엇보다 음식물 쓰레기 처리 시설 규모가 부족한 게 주된 원인입니다. 제주시에서 발생한 음식물 쓰레기는 봉개동 자원화시설로 옮겨져 퇴비가 됩니다. 하루 110톤 처리할 수 있는 규모인데 시설이 노후되면서 실제 90톤 정도만 소화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반입되는 양은 이보다 많은 130톤 정도로, 초과된 물량은 민간업체에 의존하는 실정입니다. <환경시설관리소> "처리 실태..." <스탠드업> "제주시 읍면지역에서 버려진 음식물 쓰레기는 자원화시설이 아닌 소각장에서 가연성 쓰레기와 함께 처리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각장도 사정이 여의치 않습니다. 시설용량 200톤을 채 활용하지 못하고 140톤 정도만 소각할 수 있는데 반입량은 이보다 훨씬 많은 230톤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음식물을 소각하며 기계운영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소각장 관리팀장> "음식물 태우면 문제가 있다..." 처리시설 용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읍면지역 음식물 쓰레기가 고형연료에 섞여 연로로써 가치를 잃고 대량 반송된 것은 결국 행정이 자초한 결과였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3.18(월) 16:35  |  조승원
  • 국립제주박물관, 무병장수 '노인성' 특별전
  • 국립제주박물관이 내일(19일)부터 6월 16일까지 무병장수의 별로 불리는 '노인성'을 주제로 한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올해 첫번째 특별전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회에는 제주의 밤하늘에서 관측할 수 있는 '노인성'과 관련된 사진작품들이 선보입니다. 특히 한라산 정상에서의 드론과 타임랩스 기법을 활용해 촬영한 영상도 전시됩니다. 이와함께 관람객들의 전시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 2019.03.18(월) 15:44  |  최형석
  • 제주 용천수 3곳 중 1군데 사라져
  • 옛 제주인들의 식수원이었던 용천수 3개 가운데 1개는 사라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도내에 분포하는 용천수 1천 25개 가운데 270개가 각종 개발로 사라졌고 94개는 위치를 확인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특히 현재 661개가 남아있지만 물이 고갈된 곳이 갈수록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용천수 보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 2019.03.18(월) 15:37  |  최형석
  • 5살 의붓아들 학대 숨지게 한 계모 구속기소
  •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해 2월부터 의붓아들을 지속적으로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36살 윤 모 씨를 아동학대치사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했습니다. 현재 윤 씨는 자신의 혐의를 모두 부인하고 있으며 친부인 44살 김 모 씨도 아동학대 방조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 2019.03.18(월) 15:36  |  문수희
KCTV News7
01:38
  • "녹지병원 청문절차 공개해야"
  • 제주도의회가 오는 26일 예정된 녹지국제병원 개설허가 청문 절차를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아울러 우회투자 의혹을 규명할 단서인 사업계획서 별첨자료도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법정 기한까지 병원 문을 열지 않으면서 결국 취소 수순을 밟게 된 녹지국제병원. 오는 26일 개설허가 취소를 위한 청문절차가 열릴 예정입니다. 청문주재관은 앞으로 인허가부서와 사업자 의견을 들은 뒤 취소 여부를 결정합니다. 도내 최대 현안인 만큼 청문 결과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제주도의회가 청문 과정을 도민사회에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공개하지 않을 법적 근거가 없고 이해관계가 얽힌 만큼 투명하게 청문절차를 공개하라는 것입니다. <임태봉/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 지금 현재 입장은 비공개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녹지병원 사업계획서 별첨자료의 비공개도 논란이 됐습니다. 의회는 별첨자료에 녹지와 MOU를 맺은 협력업체가 의료진 채용 등 병원 운영에 직접적인 역할을 하는 내용 등이 들어있고 또 한 협력업체에는 국내 병원과 의료인력이 참여하고 있다며 별첨자료를 공개해 우회투자 의혹 규명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씽크:고현수/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위원> "내국인과 국내 의료기관 우회진출 가능성 충분히 가져갈 수 있다. 특히 인사권 의료진 채용 권한 부여했기 때문에 충분히 개연성 있다. " 하지만 제주도는 영업 비밀을 보장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에 따른 결정이라며 별첨자료 공개 요구에 거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3.18(월) 15:09  |  김용원
  • 청년 취업준비생에 최고 300만원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청년 취업 준비생들에게 구직활동비용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20% 이하인 만 18살에서 34살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구직활동지원금과 청년자기계발비로 구분해 지원됩니다. 지원 금액은 월 50만원으로 최장 6개월동안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현금화가 불가능한 체크카드 형식으로 지원되며 유흥이나 자산 형성 등에는 사용이 제한됩니다.
  • 2019.03.18(월) 15:05  |  최형석
KCTV News7
01:50
  • [스크린월] 죽은 거북의 경고
  • 지금 이 사진은 죽은 바다거북 뱃속에서 나온 폐비닐들입니다. <우리 방송 사진> 최근 코에 빨대가 꽂힌채 구조된 바다거북, 플라스틱을 잔뜩 먹고 죽은 고래사체, 몇장의 사진이 전세계에 경종을 울렸는데 제주에서 발견된 거북도 그 이상의 충격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 관련 사진 인터넷 검색> ---------------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지난주 바다거북 사체를 부검한 현장을 kctv가 취재한 영상입니다. 제주에서 발견된 푸른 바다거북 사체 한구에서는 식도에서부터 대장까지 소화기관 전체에서 50개가 넘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나왔습니다. 다른 거북도 마찬가지여서 장기를 쓰레기가 덮고 있습니다. <부검 모습 > ------------------ 한문과 한글 국적이 다른 폐비닐 쓰레기, 어선에서 버려진 그물과 밧줄, 스티로폼도 나왔습니다. 썩지 않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거북을 살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거북의 먹이인 해초나 해파리로 보였을 수 있는데 제주바다가 더 이상 청정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 배에서 나온 쓰레기들 - 글자 있는 쓰레기, 형태 남은 쓰레기 등> ------------------- 해양 동물에게 죽음의 덫이 된 플라스틱 쓰레기. 발생과 이동경로에 대한 파악에서부터 수집과 처리방법까지, 주변국들과 긴밀한 공조를 늦출 수 없는 시점이 됐습니다. < 그림 - 바닷속 쓰레기 > 자연의 순환 고리로 봤을때 미세 플라스틱이 우리 식탁에 오를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죽은 거북의 모습이 우리의 모습과 겹쳐 보이는 이유입니다. <끝>
  • 2019.03.18(월) 14:40  |  오유진
KCTV News7
02:28
  • "강한 규제 필요, 사측도 책임져야"
  • 지난주 버스 준공영제 도입 이후 처음으로 노조측 기사들의 파업 예고로 큰 논란과 파장이 일었습니다. 이를 놓고 제주도의회가 집행부로부터 특별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강력한 규제 필요에서부터 사측의 안일한 대응 등 의원들의 성토가 이어졌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준공영제 파업 예고 사태에 의원들은 강력한 규제를 도입해야 한다는데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이미 다른 지자체의 경우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조사와 감사, 외부회계감사를 받도록 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벌칙을 구체화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대구시는 아예 재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거나 운영을 지속할 수 없다고 판단될 경우 준공영제를 중지할 수 있도록 명문화했다며 이에 반해 제주는 아무런 대책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씽크)강성민 제주도의회 의원 우리도 조례를 만들어서 강력한 규제조항 넣어야 한다. 왜 못 하냐 사측의 안일한 경영과 협상 태도 역시 논란이 됐습니다. 씽크)안창남 제주도의회 의원 앞으로 인건비 올리면 사측에서 이익금 마이너스 하세요... 씽크)박원철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이번 협상에서 경조사까지 사측에서 요구하는데에 너무 화가 났다... 오랜시간 대중교통체계를 준비하면서 이번과 같은 사태를 예견하지 못한 행정을 질타하기도 했습니다. 씽크)강성의 제주도의회 의원 최소한 3년이든 5년이든, 공무원 인상분이든...뭔가 보완책 있어야지 씽크)강연호 제주도의회 의원 준비기간 짧지 않은데...시행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이런일 준비 소홀 그러면서 전반적인 운영방식이나 노선 개선의 필요성도 제기됐습니다. 씽크)김용범 제주도의회 의원 중산간 마을 단위에서 조합형태로 운영하고 공영버스는 기존 노선 투입 준공영제 도입 1년 반만에 결정된 파업 예고라는 극단적인 선택과 과정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9.03.18(월) 14:25  |  양상현
  • 마사회-제주대 동물병원, 수의학 발전 협약
  • 한국마사회 렛츠런팜 제주와 제주대학교 말 전문 동물병원이 말 사육농가 의료지원과 말 수의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축적된 진료 노하우를 전수하고 말 관련 연구와 검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제주 수의학 발전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의 의료 품질 향상은 물론 수준 높은 말 수의분야 체계 구축이 기대됩니다.
  • 2019.03.18(월) 14:12  |  최형석
  • "대중교통 부당행위 제재 담은 조례 제정해야"
  • 버스 파업 사태를 막기 위해 관련 조례 제정과 사측의 적극적인 경영개선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 제주도로부터 버스파업 예고에 따른 특별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이번 사태가 해마다 반복될 수 있는 만큼 감사와 부당행위에 대한 제재방안 등을 담은 조례를 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번 협상 과정에 사측은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했다며 앞으로 노조의 인건비를 올리면 사측의 이익을 줄이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준공영제 출범하면서 차량은 물론 인력도 대충 확충된 마당에 버스기사들의 인건비까지 지나치게 높게 잡았다며 이는 곧 연간 1천억 안팎의 재정을 투입하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2019.03.18(월) 12:37  |  양상현
  • "녹지국제병원 청문절차·별첨자료 공개"
  • 제주도의회가 제주도에 녹지국제병원 청문 과정을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제주도의회 고현수 의원은 오늘(18일) 추경안 현안 질의에서 녹지국제병원 청문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단체도 이해관계인으로 출석시킬 것으로 제안했습니다. 아울러 우회투자 의혹을 규명할 수 있는 녹지법인 사업계획서 별첨자료도 공개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녹지국제병원은 첨예한 사안인 만큼 청문은 비공개가 원칙이며 별첨자료는 영업 비밀을 보장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 2019.03.18(월) 12:36  |  김용원
  • "여성가족연구원 리모델링 예산 과다"
  • 여성가족연구원 리모델링 사업 예산이 과도하게 편성됐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김경미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위원은 오늘(18일) 추경안 심사에서 여성가족연구원 리모델링비로 본예산 17억 원에 이어 추경에서도 4억 원이 추가 반영됐다고 지적했습니다. 17명이 근무하는 조직에 건물 5층 전체를 리모델링하는 것은 과하다며 층별 활용계획을 재조정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임태봉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전문가 현장 조사를 근거로 사업비가 추가 편성됐다며 예산 편성내용을 다시 점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2019.03.18(월) 12:32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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