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는 가운데
제주지역 온열질환자가
올해 40명을 넘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집계된
제주지역 온열질환자는 41명이며
7월에만 30명이 발생했습니다.
환자 절반은 50대와 60대 이상으로
나타났고, 발생 장소의 70%는 실외였습니다.
실내에서도 30% 가량이 발생했는데
집에 있던 80대가 숨지는 등 온열질환 사망자도
한 명 나왔습니다.
지난해 제주에선 온열질환자 107명이
발생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