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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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공동주택 시행사 측의 오영훈 전 제주지사 보좌진 술 접대와 향응 의혹과 관련해 경찰 수사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의혹을 제기한 아파트 투자 사기 피해자측이 경찰에 고발한 가운데 시행사 측은 가공된 주장이라며
제주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가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첫 추경 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에 돌입했습니다. 앞서 상임위 심사를 통해 155억 원이 삭감된 데 이어 예결위는 제주도의 신규, 증액된 사업과 삭감된 사업을 원점에서 다시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아이들을 맡길 곳을 찾는 학부모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이런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틈새돌봄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합니다. 이정훈기자가 돌봄센터를 직접 찾아가 봤습니다. 제주시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이렇다할 비도 내리지 않으면서 도내 농경지가 바짝 메말라가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특히, 제주동부지역은 초기 가뭄 우려 속에 당근 파종을 앞두고 있어서 농업용수 확보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배에 올라타던 50대 선원 추락해 숨져 (수정)
  • 어젯밤(6일) 9시 50분 쯤 서귀포항 제8부두에서 선원인 58살 이 모 씨가 술을 마시고 정박된 배로 올라타려다 바다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19.03.07(목) 08:03  |  문수희
  • 대체로 맑고 바람 강해…해상 풍랑특보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찬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0도, 서귀포시 12도로 어제보다 3도 가량 낮겠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기온을 끌어 내리겠습니다. 어젯밤부터 발효됐던 미세먼지 주의보는 모두 해제됐고 농도도 전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 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부속섬을 연결하는 일부 소형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19.03.07(목) 07:55  |  문수희
  • 길 건너던 40대 음주 차량에 치여 중상
  • 오늘 새벽 0시 40분 쯤 제주시 삼도2동 이마트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43살 김 모씨가 32살 원 모 씨가 몰던 승용차에 치여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 원 씨는 면허 취소 수준의 상태로 술을 마시고 운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9.03.07(목) 06:15  |  문수희
  • 곶자왈 내 사업장 127곳...마라도 100배
  • 제주 곶자왈 지대에 자리잡은 각종 사업장 전체 면적이 마라도 100배 정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곶자왈공유화재단이 제주지역 곶자왈 실태를 조사한 결과 곶자왈 안에서 운영되고 있는 사업장은 모두 127개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사업장들이 곶자왈에서 차지하고 있는 전체 면적은 29.4㎢로 마라도 면적의 97배에 이르고 있습니다. 곶자왈 내 사업장 유형별로는 박물관과 승마장 등이 20곳으로 가장 많았고 공장용지 16곳, 리조트 7곳 등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 2019.03.06(수) 17:51  |  나종훈
  • 제주 앞 좌석 안전띠 착용률 '꼴찌'
  • 제주지역 운전자와 조수석 탑승자들의 안전띠 착용률이 전국 꼴지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지난해 전좌석 안전띠 착용률에 따르면 제주지역 앞 좌석 안전띠 착용률은 80%에 그치며 전국 최하위로 기록됐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88.1%를 밑도는 것으로 안전띠 착용률이 92.6%로 가장 높은 인천과는 10%넘게 차이났습니다. 반면, 뒷 좌석 안전띠 착용률은 54.6%로 집계되며 전남 55.2%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 2019.03.06(수) 17:44  |  나종훈
  • 경칩, 화창한 봄…내일, 다소 쌀쌀
  • 절기상 경칩인 오늘 제주는 낮부터 비가 그치고 맑고 화창한 봄날씨를 보였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도 제주 전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였고 내일도 '보통' 수준을 유지할 전망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3.6도, 서귀포시 15도로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지만 기온이 오늘보다 4도 가량 떨어지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해상에는 내일 새벽에 풍랑특보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 2019.03.06(수) 17:18  |  문수희
KCTV News7
02:28
  • [신문고]162억 들인 연오로…주차장으로 전락
  • 무려 162억 원이라는 혈세를 들여 확장한 연오로가 거대 주차장으로 전락했습니다. 당초 교통혼잡 해소를 목적으로 확장공사 한게 무색해졌는데요. 이미 9개월 전에 불법 주정차 단속 카메라까지 설치했지만 행정의 단속은 단 한번도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나종훈 기자입니다. 162억 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들여 왕복 4차로로 확장한 연오로입니다. 시원하게 뚫린 도로 양 옆으로 불법 주정차된 차량들이 줄지어 서있습니다. 이마저도 일부 차량들은 한줄로 세울 공간이 없어 인도까지 타고 올라가 이중주차를 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긴급 출동 차량은 어쩔 수 없이 도로 1차까지 침범해가며 긴급상황에 대처합니다. <브릿지> "수많은 예산을 들여 넓게 도로를 확장했지만 양 옆으로 불법 주차된 차량들로 인해 비좁게 사용해야 하는 건 예전과 다를게 없습니다." 근처엔 불법 주정차 단속 카메라가 설치돼 있지만 운전자들은 아랑곳 않습니다. 단속 카메라 설치 9개월, 도로 준공 3개월이 다 되도록 단속 한번 이뤄진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인근 주민들은 막대한 예산을 들인 도로가 그저 거대한 주차장으로 전락했다며 행정의 단속 의지를 따져묻습니다. <인터뷰 : > "이렇게 차 세우라고 도로 뽑았나?" 행정은 당초 2월11일부터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밝혀왔지만 주민 민원을 이유로 단속을 유예를 하고 있는 상황. 다음달부터는 본격 단속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싱크 : 제주시 관계자> "" 부족한 시민 의식과 중심을 못잡고 갈팡질팡하는 행정 탓에 교통혼잡 해소라는 목적을 잃고 162억 원짜리 주차장으로 전락한 연오로. 본격 단속 전 적극적인 계도활동과 더불어 주차 인프라 확충 노력이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9.03.06(수) 17:02  |  나종훈
KCTV News7
01:41
  • 포근한 경칩…봄기운 물씬
  • 오늘은 봄 기운에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절기상 경칩이었습니다. 낮까지 제주 전역에 내린 봄비로 어제까지 극성이었던 미세먼지도 해소되며 오랜만에 맑은 하늘과 함께 포근한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경칩 영상 20초> 봄기운에 대지의 만물이 깨어난다는 절기 경칩. 며칠째 미세먼지로 희뿌였던 하늘도 오늘은 파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절기 경칩답게 연못에는 알에서 깨난 올챙이가 꼬리를 살랑거리며 헤엄칩니다. 수목원에는 달콤한 향기로 봄을 알리는 백서향이 만개했습니다. 꽃잎은 방금까지 내린 봄비를 머금었습니다. 나들이객들은 발길을 멈추고 백서향 향기를 만끽합니다. <인터뷰 : 홍콩인> '너무 이쁘고 향도 좋고 다른 곳에서 볼수 없던 ..." 새벽부터 내린 비로 어제까지 나쁨 수준을 보이던 미세먼지는 대부분 지역에서 '좋음'으로 개선됐습니다. 낮 최고기온도 14도 안팎을 보이며 완연한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시민들은 오랜만에 마스크를 집어던지고 야외로 나왔습니다. <인터뷰 : 시민> "오랜만에 미세먼지 없고 경칩이라 그런지 봄같고 " 어느새 성큼 다가온 봄. 제주 곳곳에서 새봄을 맞이하는 힘찬 생명의 기운이 움트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9.03.06(수) 16:51  |  문수희
  • 문대림 JDC 이사장 임명…내일 취임
  •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신임 이사장에 임명됐습니다. 문대림 이사장은 제8대와 9대 도의원과 9대 전반기 도의회 의장, 그리고 지난 2017년 청와대 비서관 등을 지냈습니다. JDC는 내일(7일) 오전 11시 대회의실에서 신임 이사장 취임식을 갖습니다. 그동안 9개월 넘게 이사장 공백 사태에서 문대림 이사장이 내일 취임식에서 각종 현안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힐지 주목됩니다.
  • 2019.03.06(수) 16:29  |  김용원
KCTV News7
02:48
  • "4·3특별법 3월 임시국회 처리 노력"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이번 임시국회때 4.3특별법 전면 개정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두하수처리장 등 제주 현안사업도 국비가 최대한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이해찬 대표와 최고위원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4.3 추념식을 한 달 앞두고 평화공원을 참배했습니다 . 이해찬 대표는 위패봉안실에서 희생자 넋을 기리고 방명록에는 평안한 제주를 기원한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이어진 유족 간담회에서 이 대표는 4.3 특별법 전면 개정안 처리를 약속했습니다. 법안 심사에 반대중인 자유한국당을 설득해 이번 임시국회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씽크 이해찬/더불어민주당 대표> "4.3 특별법 전면개정안 자한당 전면적으로 반대하고 있어. 정기국회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다하겠다는 말씀. " 유족회는 특별법 처리가 무산되면 내년 추념식때 국회의원 참석을 막겠다면서 국회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을 주문했습니다. <씽크:송승문/4.3유족회장> " 2019년 국회 정상 움직이는 상황에 국회의원들이 허송세월을 보내고 4.3 특별법에 대한 관심이 없고 유야무야 해서 통과 안된다고 한다면 내년 2020 72주년 위령제에 국회의원은 여야를 막론하고 입장을 거부하겠다. 참석 못하도록 하겠다. " 지난해 유족 추가 신청으로 진료비 지원 대상이 늘어났다며 재단 출연금 10억 원 증액도 건의했습니다. <씽크:양조훈/4.3평화재단이사장> " 예산정책회의에서 민주당 제주도당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받은 도두하수처리장과 해상물류비 등 7개 사업에 국비 1천 2백억여 원이 지원될 수 있도록 중앙당에 협조를 구했습니다. <씽크:강창일 국회의원> "" 당 지도부는 제주 현안 사업이 최대한 국비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답했습니다. 아울러 제 2공항 사업은 절차적 정당성과 투명성이 확보되도록 당에서도 적극 돕고,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안에 행정시장 직선제 등 제주형 자치분권 모델이 담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3.06(수) 16:21  |  김용원
KCTV News7
02:06
  • 국산 1호 레몬품종 '제라몬' 제주서 개발
  • 열대과일 레몬이 많은 쓰임새로 인기를 얻고 있지만 국내 유통되는 90% 이상은 수입산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우리나라 최초의 국산 레몬 품종이 제주에서 개발돼 농가 보급을 앞두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농촌진흥청이 제주에서 시험지로 활용하는 시설하우스입니다. 나뭇가지마다 노란 빛깔의 열매가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열대지방에서 주로 재배하는 레몬입니다. 우수하다는 제주말을 품명으로 쓰는 제라몬이 국내 기술로 열매를 맺었습니다. <스탠드업> "국내 유통되는 레몬 90% 이상이 수입산인 가운데 우리나라 최초 국산 품종이 제주에서 개발됐습니다." 레몬은 산도가 높을 수록 좋은 품종으로 여겨지는데, 제라몬의 경우 산 함량이 8.5%로 기존 품종보다 1% 이상 높은 게 특징입니다. 특히 기존 품종보다 추위에 강해 국내 기후에도 재배하기 알맞다고 연구진은 설명합니다. <연구사 인터뷰> "특징....개발 의미..." 농촌진흥청은 종묘 업체 등을 통해 제라몬 묘목을 일선 농가에도 보급할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국내 품종으로 제주에서 레몬을 재배하면 수입 과정에 방부처리 과정을 줄일 수 있어 농가로서도 신선도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농가 인터뷰> "방부 효과 안하니까 좋을 것 같다..." 제주산 레몬이 새로운 소득 작물로 각광받는 가운데 제주에서 국내 품종도 개발되면서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3.06(수) 16:06  |  조승원
KCTV News7
02:13
  • 액비 재활용?…양돈농가 참여가 '관건'
  • 제주도가 지하수 오염의 원인으로 꼽히는 양돈분뇨 집중 살포를 원천 차단합니다. 또 양돈분뇨의 정화 처리 단계를 강화하고 정화된 액비는 골프장이나 농업용수로 재활용할 계획입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한림읍의 한 양돈농갑니다. 이 곳에선 공기 주입이나 미생물 발효과정을 거친 양돈분뇨에 열을 가해 증류하는 방식으로 한번 더 정화합니다. 이렇게 걸러진 액비는 냄새도 적고 농업용수로 사용해도 지장이 없습니다. CG-IN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이 증류된 양돈분뇨의 수질을 분석한 결과 방류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을 정도로 좋은 수질 상태를 보였습니다. CG-OUT 하루 15톤 가량의 액비를 정화시키는데 소용되는 비용은 3억원 초기 설치비용이 부담이지만 일반 분뇨처리 비용보다 30% 이상 절감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양용문 / 00농장 대표 ] "공공처리비용이 톤당 3만천원인데 비해 이 것은 톤당 2만원대니까 장기적으로는 훨씬 경제성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농정당국은 앞으로 양돈장에 이 같은 정화처리시설을 설치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현재 14%에 수준이 액비 정화처리 비율을 오는 2023년까지 70%로 끌어 올린다는 방침입니다. 정화된 액비는 골프장 잔디 관리용수로 활용하거나 농업용수로 재활용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강원명 / 제주도 축산과장 ] " " 특히 지하수 보호를 위해 종전처럼 목장용지 등에 집중살포하는 것은 원천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가 지하수 오염의 주범으로 꼽히는 양돈분뇨 처리와 재활용 방식에 전환을 추진하고 있지만 여전히 양돈농가의 참여율이 성패를 좌우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3.06(수) 15:33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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