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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3도를 웃도는 가마솥 더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계속된 폭염에 제주 수박 주산지는 햇볕데임 피해로 비상이 걸렸는데요. 수확 마무리까지 불볕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 농민들은 차광망을 치고 신
한 주간 예고된 주요 현안과 이슈 등을 살펴보는 제주 미리보기입니다. 제주도와 교육청의 추경안 심사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가동됩니다. 미래 교통수단인 도심항공교통 UAM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얼마 전 서귀포항에서 차량이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소방과 해경이 출동해 운전자는 가까스로 구조됐는데요. 여름철 항포구를 비롯한 해안가에서 차량 추락 사고가 끊이지 않는 만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
한라산국립공원에서 흡연이나 야영 등 각종 불법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지정 탐방로를 벗어나는 등 무단출입이 가장 많이 적발되고 있는데요. 휴가철 한라산을 찾는 탐방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만큼 한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시 17.8도…내일 저녁부터 비
  • 오늘 제주는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으로 회복된 가운데, 평년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17.8도, 제주시는 12.2도로 평년보다 4도 가량 높으며 포근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14~15도까지 오르겠고 저녁부터 모레 아침까지 최대 3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산간과 남부지역에 발효 중인 건조특보는 해제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2.26(화) 16:38  |  이다은
KCTV News7
01:54
  • 날씨/{포근한 날씨 이어져…내일 저녁부터 비}
  • 한동안 미세먼지가 말썽이었는데요. 다행히 오늘 제주는 대기 질이 조금 나아졌습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단계로 회복됐습니다. 비교적 탁 트인 시정에 쾌청한 하늘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한낮 기온도 제주시 12.2도, 서귀포시는 17.8도까지 올라, 평년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내일최저> 내일도 온화한 날씨는 계속되겠습니다. 아침에는 성판악 2도, 그 밖의 지역은 5~9도로, 오늘 아침보다 기온이 더 올라 시작하겠고요. <내일최고> 낮에는 성판악 8도, 그 밖의 지역은 13~15도로, 평년기온을 3도 가량 웃돌겠습니다.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오르는 곳도 있겠는데요. 낮 기온이 오르는 만큼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기 때문에 옷차림을 너무 가볍게 하시면 안되겠습니다. <내일날씨> 기온이 낮지 않아 포근하겠지만 하늘 표정은 어둡겠습니다. 저녁부터는 비 소식도 들어있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산간과 남부지역에 발효 중인 건조특보는 해제되겠고요. 비는 모레 아침까지 최대 30mm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외출하실 때는, 우산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7도 안팎, 낮 최고기온은 13~15도입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겠고요. 밤부터는 남쪽먼바다와 제주앞바다에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주간예보> 삼일절인 금요일에는 맑겠지만 주말인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다시 비 소식 들어있고요. 다음 주 초반까지 기온은 낮지 않아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2.26(화) 16:30  |  이다은
KCTV News7
02:36
  • '차고지증명제 확대'…시장직선제 본회의 '표결'
  • 주차장이 있어야 차량을 등록할 수 있는 차고지증명제가 7월부터 도 전역으로 확대됩니다. 교통체증을 일으키는 대형 건축물을 대상으로 교통유발부담금도 전면 도입됩니다. 행정시장 직선제 동의안은 내일 도의회 본회의 표결에 부쳐집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현재 제주시 동지역에만 적용 중인 차고지 증명제가 도 전역으로 확대됩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차고지 증명제를 읍면과 서귀포시까지 확대 시행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을 가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7월부터 소형차와 경차를 제외하면 차고지가 없으면 차량 등록을 할 수 없게 됩니다. 적용 대상에 전기차도 포함됐습니다. 도의회는 차고지 증명제가 차량 대수를 줄이는 효과가 적고 주차장이 턱없이 부족하다며 제도 확대에 반대 입장을 보여왔습니다. 환경도시위원들은 제도 시행과 함께 차고지로 활용할 공영주차장을 확보해 혼란을 최소하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씽크:박원철/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지난 2천년부터 추진했던 교통유발부담금도 20년 만에 도의회 문턱을 넘었습니다. 도의회는 교통유발부담금이 교통량 감소와의 상관관계가 불분명하고 부담금이 결국 세입자나 도민에게 전가될 수 있다는 이유로 줄곧 반대해 왔습니다. 하지만, 부담금 부과율을 낮추는 부대조건을 달고 수정가결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심사 보류했던 행정시장 직선제 동의안 통과 여부는 도의원 전체 판단에 맡겨지게 됐습니다. 행자위는 의원 개개인마다 이해관계가 다른 만큼 본회의 표결로 결정해야할 사안이라며 동의안을 본회의로 넘겼습니다. <강성균/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 원내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본회의 직전 의원총회를 열고 행정시장 직선제 동의안 처리 방향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2.26(화) 16:17  |  김용원
  • 조합장 선거 후보등록 시작…첫 날 61명 등록
  • 다음달 13일 열리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한 후보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첫 날인 오늘 모두 61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친 가운데 지역별로 보면 제주시 지역이 31명, 서귀포지역 30명입니다. 후보 등록은 내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선거운동은 모레(28일)부터 가능합니다. 한편 조합장 선거에 따른 선거인명부 열람은 내일(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해당 조합사무실에서 이뤄집니다.
  • 2019.02.26(화) 15:50  |  양상현
KCTV News7
02:20
  • [스크린월] 막 오른 조합장선거...선거운동 방법은?
  • 다음달 1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후보자 등록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제주에서는 32개 조합에서 선거가 실시되는데, 전국 동시 선거로 치러지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이전에는 개별 조합들이 각자 선거를 주관했습니다. 그런데 조합장 선거는 유권자 수가 적고 조합원 간의 관계가 밀접한 탓에 금품수수와 흑백선전 등 부정선거 논란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관리를 위탁받아 전국적인 동시 선거를 실시하게 됐습니다. 조합장선거는 다른 선거에 비해 선거운동이 더욱 엄격하게 제한됩니다. 지난 2015년 제1회 선거에서도 전국적으로 1천 340명의 선거사범이 입건됐는데요, 그만큼 선거운동 허용 범위와 위반 사례를 잘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조합장 선거운동은 후보자 본인만 가능합니다. 후보자의 직계 가족이라고 하더라도 선거운동에 참여할 수 없고 별도의 선거 사무소를 둘 수 없습니다. 대선이나 총선처럼 대중 앞에서 연설이나 유세도 할 수 없습니다. 다수가 왕래하는 공개된 장소에서 명함을 건넬 수는 있지만 선거운동기간 중에 투표권을 가진 조합원들의 집이나 논·밭, 축사, 어업현장 방문이 모두 금지됩니다. 통화나 문자메시지를 통한 선거운동도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 사이에 해서는 안됩니다. 또한 문자를 보낼 때 사진이나 영상, 음성 메시지 등을 첨부할 수 없습니다. 이전부터 소속돼 있던 친목회, 향우회, 동창회 등에 회비를 납부할 수 있지만 찬조금이나 특별회비를 지출할 수 없으며 축의금과 부의금도 5만원 이내로 제한됩니다. 조합장은 선출 후 4년간 조합의 대표권과 인사권 뿐 아니라 해당 조합의 경제사업, 신용사업, 교육사업을 주도하는 등 그 책임이 막중합니다. '돈 선거', '경운기 선거'라는 그동안의 오명을 벗기 위해서는 공정 선거를 위한 조합원과 후보자 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 2019.02.26(화) 15:04  |  김서경
KCTV News7
03:20
  • 제주서 울려퍼진 100년 전 함성
  • 3.1 운동 100주년을 맞은 올해 3.1운동 보다 다섯달 먼저 일어난 제주 법정사 항일운동이 재조명받고 있습니다. 제주에서 일제를 몰아내기 위해 종교인과 지역 주민 수백명이 참여해 전국 최대 규모의 무장항일 운동을 일으켰는데요 당시 투쟁을 이끌다 옥고를 치른 항일지사의 절반은 여전히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팩트] 10월 7일은?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3.1운동의 예고편인 법정사 항일운동. 지금 시작합니다. 서귀포 삼성여고 학생들이 제작해 유튜브에 올린 영상물입니다. 3.1운동이 벌어지기 전인 1918년 10월 7일, 국권 회복을 주장하며 불교계와 호미와 엽총으로 무장한 마을 주민 7백 여명이 일으킨 전국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무장 항일운동입니다. 3.1운동에 가려져 제대로 조명받지 못하고 있는 제주 항일 역사를 알리기 위해 제작했습니다. [인터뷰 양유영 / 삼성여고 (영상제작 참여학생)] "12년 동안 역사를 배웠는데 저희 고장에서 일어난 중요한 역사를 배우지 못했습니다. 언제인가 훌륭한 역사를 교과서에서 배울 수 있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 관청과 파출소를 상대로 한 제주도민들의 무장투쟁에 당황한 일본 경찰은 투쟁을 이끈 법정사를 불태워 현재는 절터만 남아 있습니다. 또 항일운동 시위자에 대한 체포에 나서 참가자 가운데 66명이 옥고를 치뤘고 5명은 감옥에서 순국했습니다. [인터뷰 김동전 / 제주연구원장 ] "법정사 항일투쟁은 어떤 운동이었다." 3.1운동보다 1년 먼저 100주년을 맞은 법정사 항일운동 한 민간단체의 끈질긴 노력에 위령탑 건립과 절터 보존 등 일부 성역화사업이 진행됐지만 행정의 관심은 여전히 부족합니다. 당시 옥고를 치룬 항일지사 66명 가운데 아직도 절반 가량인 32명이 여전히 애국지사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오충남 / 무오법정악 항일항쟁 성역화사업 추진위원장] "항일지사 후손들이 지금은 7ㅡ80대로 어떻게 준비를 하겠습니까? 행정이 적극 나서서 애국지사로 인정받게 해줘야죠.." 3.1운동 100주년을 맞은 올해 민족의 자긍심과 불교의 호국정신을 일깨우며 3.1운동의 영향을 미친 법정사 항일운동. 제주를 넘어 우리나라의 항일 운동사로 재조명받기 위한 항일지사 발굴과 후속 조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2.26(화) 14:44  |  이정훈
  • 이석문 교육감, "제주 정체성 교육 강화"
  • 제주도교육청이 제주 정체성 교육을 강화합니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은 새학년을 맞아 오늘(26일) 제주도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제주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제주어와 해녀정신, 4.3 등 제주의 역사와 자연 생태계를 중심으로 한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를 위해 교사 연수과정에 제주 정체성 교육 과정을 반영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2019.02.26(화) 14:33  |  이정훈
  • 제주-추자 여객선 무료 승선 이벤트
  • 제주관광공사가 추자도 봄관광 활성화를 위해 여객선 무료 승선 이벤트를 마련합니다. 제주관광공사와 씨월드고속훼리주식회사는 다음달 9일 제주와 추자를 운항하는 '퀸스타2호'에 제주도민 100명 무료 승선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번 무료 승선 이벤트는 내일(27일)부터 1인당 최대 4명까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퀸스타 2호는 오전 9시 30분 제주항을 출발해 오후 5시 30분 돌아옵니다.
  • 2019.02.26(화) 13:07  |  최형석
  • "도민 대통합 위한 역사적 출발점 될 것"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강정마을 주민 특별사면에 따른 도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이번 결정으로 강정마을 주민 갈등에 마침표를 찍고 평화롭게 공존하던 강정마을로의 원상 복귀와 도민 대통합을 위한 역사적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강정마을 주민들과 더욱 소통하면서 화합과 상생의 강정마을 공동체로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이번 특별사면은 재판으로 형이 확정된 주민을 대상으로만 이뤄져 아쉽다며 나머지 주민에 대해서도 조속한 시일내에 재판이 진행돼 사면될 수 있도록 건의한다고 밝혔습니다.
  • 2019.02.26(화) 12:54  |  양상현
  • 3·1절 100주년 특사 강정주민 19명 포함
  • 3.1절 100주년 특별사면 대상에 강정마을 주민 일부가 포함됐습니다. 정부는 오늘 국무회의를 통해 3.1절 100주년 특별사면 대상으로 일반 형사법과 특별배려 수형자, 사회적 갈등 사건 관련자 등 4천 378명을 확정했습니다. 특히 제주 해군기지 건설 관련으로 모두 19명이 포함됐으며 이 가운데 17명은 복권, 나머지 2명은 형의 선고 실효 등입니다. 하지만 해군기지 추진과 관련해 형이 확정된 대상은 200명을 넘고 있고 이 가운데 사면대상은 19명 뿐이어서 또 다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2019.02.26(화) 12:46  |  양상현
  • 국제·전국 대회 - 국제스포츠교류 지원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가 국제 또는 전국스포츠대회와 국제스포츠교류 지원사업을 공모합니다. 접수는 다음달 4일까지로 지원금액은 스포츠대회의 경우 1억 5천만원, 국제교류사업 1억원까지입니다. 지원대상은 제주도체육회 종목단체로 등록돼 있거나 제주도에 등록된 비영리 민간 체육단체 등입니다.
  • 2019.02.26(화) 11:34  |  양상현
  • 강정 민군복합항에 크루즈선 첫 입항
  • 강정 민군복합항에 처음으로 크루즈선이 입항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다음달 2일 오전 8시에 관광객 2천 400명을 태운 영국 국적의 크루즈선인 '퀸 마리 2호'가 강정 크루즈항에 입항합니다. '퀸 마리 2호'는 같은 날 오후 6시까지 강정 크루즈항에 머물게 되며 탑승객들은 10시간 동안 제주관광에 나서게 됩니다. 제주도와 강정마을은 입도 관광객에게 꽃목걸이와 기념품을 증정하게 되며 해군 군악대의 식전 공연과 강정마을 걸궁팀과 사물놀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됩니다.
  • 2019.02.26(화) 11:26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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