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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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공동주택 시행사 측의 오영훈 전 제주지사 보좌진 술 접대와 향응 의혹과 관련해 경찰 수사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의혹을 제기한 아파트 투자 사기 피해자측이 경찰에 고발한 가운데 시행사 측은 가공된 주장이라며
제주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가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첫 추경 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에 돌입했습니다. 앞서 상임위 심사를 통해 155억 원이 삭감된 데 이어 예결위는 제주도의 신규, 증액된 사업과 삭감된 사업을 원점에서 다시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아이들을 맡길 곳을 찾는 학부모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이런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틈새돌봄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합니다. 이정훈기자가 돌봄센터를 직접 찾아가 봤습니다. 제주시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이렇다할 비도 내리지 않으면서 도내 농경지가 바짝 메말라가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특히, 제주동부지역은 초기 가뭄 우려 속에 당근 파종을 앞두고 있어서 농업용수 확보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평화기 엿새째, 중등부 체급별 결승전
  • 제주평화기 엿새째인 내일(20일)부터 중등부의 메달 주인공이 가려지기 시작합니다. 대회 엿새째이자 중등부 이틀째인 내일은 남중부 핀급과 플라이, 라이트, 라이트 웰터급의 결승전이 치러집니다. 또 여중부는 핀급과 플라이, 라이트, 웰터급, 라이트 헤비급에서 금메달의 주인공이 결정됩니다. KCTV 제주방송은 내일 오후 2시부터 2시간동안 중등부 주요경기를 현지에서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 2019.02.19(화) 17:23  |  양상현
  • 홍역 추가 확진자 없어…감시체계 종료
  • 지난달 29일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홍역 확진자가 나온 이후 추가 환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시 서부보건소는 홍역 최대 잠복기인 3주동안 추가 환자가 발생하지 않음에 따라 감시체계를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전국적으로 홍역환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앞서 보건소는 확진환자 발생이후 접촉자 46명에 대해 관리체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 2019.02.19(화) 17:13  |  최형석
KCTV News7
02:25
  • 행정시장 직선제 처리되나?
  • 제369회 도의회 임시회가 개회한 가운데 행정시장 직선제 동의안 처리 여부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시장 직선제안을 놓고 의회 내부에서도 의견이 갈리는 가운데 이번 회기에서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힌 의회가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말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 상정됐던 행정시장 직선제 동의안, 5년 만에 올라온 안건이었지만, 심사는 보류됐습니다. 제주도의 책임 전가, 또 다양한 대안들을 고려하자며 동의안을 부결해야 한다는 의견과 해묵은 현안인 만큼 의회에서 처리해 속도를 내야 한다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면서 결국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또 다시 수면 아래로 가라 앉은 행정체제 개편 논의는 이번 임시회에 다시 상정됩니다. 도의회는 이번에 어떤 식으로든 시장 직선제 동의안을 처리한다는 각오입니다. 의회에서 입장을 정리해 동의안을 부결 또는 원안 그대로 통과시키거나 수정안을 내놓겠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의견 조율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시장 직선제 동의안 심사를 앞두고 있는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임시회 첫날 간담회를 열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씽크:강성균/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좀 더 시간을 갖고 27일 본회의 이전에 어떻게든 26일까지는 행자위 의견을 통일시켜보자. 그렇게 회의를 마쳤죠" 원내 다수당인 민주당도 행정체제 개편안 처리에 부담을 느끼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민주당은 임시회 본회의 직후 의원총회를 열고 동의안 처리 방향을 논의했지만, 별 소득 없이 끝났습니다. <씽크:김경학/도의회 민주당 원내대표> "곧 가결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 부결이든 가결이든 찬반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의회 다수당이기 때문에 어떤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책임을 다하는 것인지 고민이 많습니다." 행정시장 직선제 동의안은 오는 26일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심사를 통과하면 이튿날인 27일, 본회의 투표에 부쳐집니다. 의회가 책임지고 수년째 결론 나지 않았던 개편안을 매듭지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2.19(화) 17:07  |  김용원
KCTV News7
02:03
  • 사라진 '마경위'
  • 경찰복을 입고 도로에서 경광봉을 흔들던 마네킹, 이른바 '마경위'를 운전하시는 분들은 한번 쯤 보신적 있으실 겁니다. 경찰이 지난 2015년부터 교통무질서 근절을 위해 교통사고가 우려되는 지역에 배치를 했었는데요, 하지만 지금은 요란스런 설치와 달리 슬그머니 철거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도로 위를 쌩쌩 달리는 차량. 단속 카메라도, 순찰 경찰도 없는 도로라 차들은 거침 없이 도로를 주행합니다. 이렇게 경찰 상시 순찰이 어려운 구간에서 경광봉을 흔들며 차들의 서행을 유도했던 마네킹 경찰, 이른바 '마 경위' 실제 경찰과 비슷한 체형에 똑같은 옷까지 입은 마네킹 경찰은 운전자들에게 교통법규에 대한 경각심을 줬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 이 곳은 경찰의 상시 순찰이 힘들어 마 경위가 자주 배치됐던 구간인데요, 지금은 어디에서도 마 경위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마경위가 처음 제주 도로에 배치된건 지난 2015년. 마경위는 제주 주요도로에 이동식으로 설치돼 과속과 불법 주행을 방지해 교통사고를 줄이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경찰은 마경위가 설치되고 그 전보다 교통사망사고가 20% 넘게 줄었다며 확대 운영을 추진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로부터 3년이 더 지난 지금, 마경위는 도로에서 자취를 감췄습니다. 마네킹이 낡고 잔고장이 잦은데다 노후화된 배터리 관리에 힘이 들었가 때문입니다. <인터뷰 : 양재형/ 제주지방경찰청 안전계> "도로 주요 도로에 마경위를 시범적 운영했습니다. 하지만 장비 노후에 따른 잦은 고장과 퇴색으로 흉물이 되었고 효과도 미미해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도로 위에서 안전을 지켜주던 마경위. 설치만 해놓고 사후 관리와 적절한 운영 방법을 찾지 못하면서 마경위는 소리소문 없이 사라졌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9.02.19(화) 17:05  |  문수희
  • "5.18 폄훼 규탄, 교육으로 대응"
  • 최근 일부 국회의원들의 5·18 왜곡 폄훼 발언을 놓고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가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시도교육감협의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일부 국회의원들이 국회에서 공청회를 열어 5·18민주화운동의 진실을 심각하게 왜곡하고 폄훼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5·18민주화운동은 지난 199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돼 매년 국가 기념식을 열고 관련 자료들이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에 등재돼 국가적·세계적으로 공인된 역사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협의회는 전국의 학교에서 5·18민주화운동의 진실과 정신을 바르게 교육하고, 관련 도서와 자료 공유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9.02.19(화) 16:53  |  이정훈
KCTV News7
01:46
  • 날씨/{서귀포시 17.6도, 포근…내일 아침까지 산발적 비}
  • 오전 중 다소 많은 양의 비가 내렸지만 오후 들어 대부분의 지역에서 소강상태를 보였습니다. 다만, 내일 아침까지 산간에는 비에 눈이 섞여 날리겠고요. 북부 해안지역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곳곳에 짙은 안개가 껴 있고, 도로도 많이 미끄럽습니다. 안전운전 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월대보름인 오늘, 비는 내렸지만 평년기온을 5도 가량 웃돌며 춥지는 않았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3도, 서귀포시 17.6도로, 어제보다 3~8도나 기온이 쭉 올랐습니다. 다만, 비가 그친 후에도 흐린 하늘이 계속되고 있어 이번 보름달은 보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내일날씨> 내일은 흐리다가 낮부터 구름이 조금씩 갤 것으로 예상되고요. <내일최저> 아침에 성판악 0도, 그 밖의 지역은 5~8도로, 오늘 아침보다 기온이 다소 떨어져 시작하겠습니다. <내일최고> 낮에는 제주 전역에서 5~13도에 머물겠습니다. 평년기온을 유지하기는 하겠지만 오늘보다 기온이 5도 가량 떨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내일 아침 4~5도로 시작해, 낮에는 9~10도에 그치겠고요. 강하게 불던 바닷바람이 잠잠해지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정보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초반까지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비교적 포근하겠고요. 금요일에는 비가 한 차례 더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2.19(화) 16:44  |  이다은
  • 이석문, "IB 정책 실현 소통하겠다"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IB 정책 실현과정에서 소통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이 교육감은 오늘(19일) 개회한 제주도의회 임시회 교육행정 업무보고에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 교육감은 IB교육을 통한 평가 혁신과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현장 실현 등 올해 주요 교육정책을 밝히며 정책 실현 과정에서 제주도의회, 제주도와 충실히 소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현광훈기자 촬영>
  • 2019.02.19(화) 16:44  |  이정훈
KCTV News7
02:40
  • [평화기]빛나는 조연들
  • 스포츠 대회에는 늘 보이지 않는 곳에 있는 숨은 주역들이 많습니다. 주목받는 선수들 뒤에서 묵묵히 땀흘려 일하는 이들을 김수연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경기장 안에 팽팽한 긴장감이 흐릅니다. 어린 선수들이 강력한 발차기를 주고 받으며 뜨거운 승부를 펼칩니다. 이 선수들과 함께 코트 위를 누비는 또 한명의 참가자가 있습니다. 바로 코트 위의 판관이라 불리는 심판들입니다. 3명이 한 팀이 돼 다양한 각도에서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봅니다. 엉겨붙은 선수들을 떼어놓기도 하고, 반칙한 선수에게 단호하게 감점을 선언하기도 합니다. <인터뷰 : 현우필/대한태권도협회 겨루기 심판위원장> "아주 세밀한 부분, 순간적으로 일어나는 부분에 대해서 우리 심판들이 놓치지 않기 위해 최대한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국제 심판 경력 17년 차. 매년 200일이 넘는 경기를 소화하는 베테랑 심판이지만, 평화기 태권도 대회는 늘 긴장이 된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 강경훈/대한태권도협회 상임심판> "1년 동안 경기 규칙이 바뀌면서 제일 먼저 적용하는 평화기 태권도 대회에서 놓치는 부분이 있을 때, 코치든 감독이든 학부모들이 보면서 뒤에서 -------수퍼체인지------------ 야유나 질타를 보낼 때 심판으로서 굉장히 어려움이 있죠. " 국제 심판 7년차인 김희영 씨도 늘 중압감 속에서 일하기는 마찬가집니다. 대한민국 대표로 올림픽 심판에 선발돼 큰 무대를 누빈 경험도 많지만, 여전히 매 경기마다 심리적 압박에 시달립니다. <인터뷰 :김희영/전 올림픽 대표 심판> "다른 또 왜곡된 시선으로 보시는 분들이 계셔서 거기에 따른 심리적 압박은 있지만 그래도 요즘 전자 호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공명정대하게 적용되도록…." 경기장 뒤에서 묵묵히 땀을 흘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출전을 앞둔 선수들에게 전자 호구를 입혀주는 자원봉사자들입니다. 자신과 같은 꿈을 꾸는 후배들을 돕기 위해 대회에 참여했습니다. <인터뷰 : 이원석/자원봉사자> "후배들이 시합을 많이 뛰어서 많이 떨리고 긴장될 것 같은데 많이 풀어주면서 시합을 더 잘 뛸 수 있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선수들이 빛날 수 있도록 경기장 안팎에서 보이지 않는 헌신을 하는 사람들. 제주 평화기 태권도 대회를 이끌어가는 숨은 주역들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2.19(화) 16:26  |  김수연
KCTV News7
02:28
  • 중등부 시작…제주선수단 29명 출사표
  •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닷새째인 오늘(19일) 중등부 경기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대회 29명이 출사표를 던진 제주선수단도 힘든 동계훈련을 이겨낸 만큼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평화기 전국 태권도 대회 닷새째. 태권 꿈나무들이 뿜어내는 열기에 경기장은 뜨겁습니다. 고등부 경기가 마무리되고 중등부 선수들의 메달을 향한 승부가 시작됐습니다. 고등부보다 중량감은 떨어지지만 매 경기마다 예측할 수 없는 승부가 펼쳐지며 더 큰 묘미를 선사합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중등부 선수는 남녀 각각 11개 체급에 모두 9백여 명. 어린 선수들이라 동계훈련 기간 기량이 급성장하기도 해 성적을 가늠하기는 더욱 어렵습니다. 때문에 각 팀 코치들은 매 경기가 긴장의 연속입니다. [인터뷰 박양배 / 남주중 코치 ] "작년에는 1학년 선수 위주여서 성적이 좋지 않았었는데 이번 동계훈련을 열심히 했고 좋은 성적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중등부 경기에는 제주에서 6개 팀 29명의 선수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특히 홈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인 만큼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현지민 / 오현중 ] "작년에는 32강에서 졌는데 코치님과 열심히 동계훈련을 준비해서 1등하겠습니다." 동메달 2개를 따내며 선전했던 고등부에 이어 중등부 제주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기대 이상의 성적을 써내려 갈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2.19(화) 15:27  |  이정훈
KCTV News7
02:29
  • 추가 신고 2만명 넘어…의결은 '전무'
  • 지난해 4.3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추가 신고가 5년 만에 재개돼 높은 관심 속에 2만 명 넘게 접수됐습니다. 하지만 희생자와 유족을 의결하는 4.3 중앙위원회가 한 번도 열리지 않아 최종 인정된 사례는 전무합니다. 유족들은 속만 태우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5년 만에 재개된 4.3 희생자와 유족 추가 신고. 한해 동안에만 희생자 342명, 유족 2만 1천여 명이 추가 신고를 마쳤습니다. 국내 다른지역은 물론, 해외에서도 1천 2백여 명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 가운데 34% 정도만 심사를 받았을 뿐, 희생자와 유족으로 추가 결정된 사례는 단 한명도 없는 상황. 국무총리가 위원장을 맡는 4.3중앙위원회가 한 번도 열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4.3희생자 유족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신고 접수에 이어 도지사가 위원장인 실무위원회를 거쳐 중앙위원회가 최종 의결해야 합니다. 그러나 지난해 중앙위원회 소위원회에서 한 차례 심사를 통해 1천 4백여 명만 의결했을 뿐, 최종 의결까지는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중앙위원회 소위원회가 다시 열려 희생자 유족을 추가 심사할 예정인데, 전체 회의가 열리지 않는 한 최종 의결은 요원하기만 합니다. < 송승문 / 제주4·3희생자 유족회장 > (추가 신고자들은) 한마디로 얘기하면 화가 나는 입장이죠. 소위원회 열고 전체 회의에서 통과를 시켜야 하는데 전혀 중앙위원회가 움직이질 /// 않으니까 유가족들은 불만스러움을 표출하는 거죠. 이처럼 복잡한 단계를 축소시켜 제주 4.3 실무위원회가 희생자 유족에 대한 심사, 의결을 동시에 처리하는 4.3특별법 개정안이 발의돼 있지만 이마저도 통과 여부가 불투명합니다. 그나마 다행히 것은 올해 4.3추념식 전에 중앙위원회 전체 회의가 열려 희생자 유족을 의결하기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김길범 / 제주도 4·3지원과장 > 2월 21일 중앙위원회 소위원회 개최 예정입니다. 개최되면 4·3추념일 전 3월 중에 일부 심사해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와함께 추가 신고된 1만 4천여 명에 대한 심사가 남아있는 만큼, 앞으로 매달 실무위원회 소위원회를 열어 심사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2.19(화) 15:24  |  조승원
  • '2공항 기본계획 중단' 결의안 추진
  • 제주도의회가 국토부에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단을 촉구하는 결의안 채택을 추진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정민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제2공항 갈등해결 촉구 결의안'에는 기본계획의 중단과 국토부와 제주도, 찬반측이 참여하는 공개토론회 개최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습니다. 정 의원은 현재 진행 중인 절차를 중단하고 충분한 공론화와 의혹 규명을 통해 갈등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결의안은 이번 임시회 2차 본회의에 상정해 처리할 예정입니다.
  • 2019.02.19(화) 15:07  |  김용원
  • "갈등 조정 필요…소득 불균형 해소해야"
  • 김태석 도의회 의장은 오늘 제369회 도의회 임시회 개회사에서 제주 사회에 필요한 것은 갈등 조정능력이라며 정치권과 행정이 다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갈등 현안에 대해 사회적 합의를 이룰 수 있는 실효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제도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갈수록 심각해 지는 소득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생활임금 민간 확대와 제주 주력산업과 연계한 제주형 일자리 사업 발굴을 제안했습니다.
  • 2019.02.19(화) 14:54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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