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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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공동주택 시행사 측의 오영훈 전 제주지사 보좌진 술 접대와 향응 의혹과 관련해 경찰 수사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의혹을 제기한 아파트 투자 사기 피해자측이 경찰에 고발한 가운데 시행사 측은 가공된 주장이라며
제주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가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첫 추경 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에 돌입했습니다. 앞서 상임위 심사를 통해 155억 원이 삭감된 데 이어 예결위는 제주도의 신규, 증액된 사업과 삭감된 사업을 원점에서 다시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아이들을 맡길 곳을 찾는 학부모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이런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틈새돌봄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합니다. 이정훈기자가 돌봄센터를 직접 찾아가 봤습니다. 제주시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이렇다할 비도 내리지 않으면서 도내 농경지가 바짝 메말라가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특히, 제주동부지역은 초기 가뭄 우려 속에 당근 파종을 앞두고 있어서 농업용수 확보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업소 모집
  • 서귀포시가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업소를 모집합니다. 위생등급제는 위생관리 수준을 평가해 3단계로 등급을 지정하는 것으로 신청 대상은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입니다. 위생등급제로 지정된 업소는 2년 간 출입검사가 면제되고 시설 개보수 융자지원과 음식점 홍보 같은 혜택이 주어집니다. 현재 서귀포시에는 20개 업소가 위생등급제 지정 음식점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 2019.02.19(화) 10:21  |  조승원
  • 제주 관광 경제 하락세 둔화
  • 부진했던 제주지역 관광 경제가 다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제주지역 소매판매액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이상 오르며 상승세를 지속했습니다. 특히, 면세점을 중심으로 30% 이상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대형마트 판매액 지수 또한 12월 중 하락폭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다만, 소비자심리지수는 이달 기준 97.2로 지난해 3분기 이후 5p 가까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9.02.19(화) 09:11  |  김수연
  • 오후까지 많은 '비'…호우·풍랑 특보 (9시)
  • 정월대보름날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간과 남부와 동부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강수량은 성판악 53.5mm, 성산 51.3mm, 제주시 16.3mm, 서귀포 17.6mm를 기록한 가운데 오후까지 10에서 4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4도, 서귀포시 17도로 평년기온을 5도 가량 웃돌아 추위는 없겠습니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와 제주도 남부, 동부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사이 산간과 제주 북부지역에는 눈발이 날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2.19(화) 07:59  |  문수희
  • 하귀 해안가서 40대 남성 변사체 발견
  • 오늘 오후 4시 쯤 제주시 하귀2리 해안가에서 40살 한 모 씨의 사체가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한 씨는 발견 당시 낚시복장을 하고 있었고 외상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해경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힐 계획입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9.02.18(월) 18:12  |  문수희
  • 경찰, 제주공항서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 제주지방경찰청이 다음달 4일부터 제주국제공항에서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업무를 시작합니다. 이번 서비스는 그동안 국제운전면허증은 경찰서나 운전면허시험장에서만 발급할 수 있어 접근성이 떨어지던 불편을 해소한 것입니다.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제주공항 3층 공항경찰대 사무실에서 할 수 있으며 수수료는 8천500원입니다.
  • 2019.02.18(월) 17:51  |  나종훈
  • 범죄 피해 불법체류 신상 통보의무 면제
  • 경찰이 불법체류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범죄 피해 신고시 신상정보를 출입국청에 알리지 않는 통보의무 면제 제도를 실시합니다. 이번 조치는 불법체류로 인한 출입국청의 조치를 염려해 체불임금이나 폭력피해 등을 신고하지 못하는 사례를 예방하고 이로 인해 번질 수 있는 강력범죄를 사전에 차단하는게 목적입니다. 최근 2년동안 불법체류자 통보의무 면제 제도를 통해 상해와 폭력 등 피해 사실을 신고한 제주지역 불법체류 외국인은 모두 17명에 이릅니다.
  • 2019.02.18(월) 17:41  |  나종훈
  • 내일까지 많은 비…호우특보 전망
  • 오후 들면서 산발적으로 시작된 비는 내일 오후까지 산간에는 80mm, 그외 지역은 10~50mm가 더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산간와 남.동부에 집중되겠으며 내일 새벽에는 호우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따뜻한 남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15~17도까지 올라 포근하겠지만, 저녁에는 다시 찬바람이 시작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겠습니다. 정월대보름인 내일은 비가 그친 후에도 날씨가 흐릴 것으로 예상돼 보름달은 볼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19.02.18(월) 17:19  |  이다은
  • 원희룡 후보 개소식 참석 독려 동문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6.13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해 5월 당시 원희룡 제주도지사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를 앞두고 고교 동문 270여 명에게 참석 독려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개소식 이후 뒤풀이 모임을 주선한 제주일고 동창회장 57살 이 모 피고인에게 벌금 120만 원을, 사무국장 58살 김 모 피고인에게 벌금 8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 2019.02.18(월) 17:11  |  나종훈
KCTV News7
02:07
  • 위험한 가로등 '전기 줄줄'
  • 오늘처럼 비 오는 날은 가로등 주변을 다닐때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제주시내 가로등 두 개중 하나는 감전사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가로등 10여개에 전기를 공급하는 제어함을 열어 누전 여부를 측정해 봤습니다. 절연 저항 값이 0으로 뜹니다. 0.2 메가옴 이상이라야 정상인데, 전기가 새고 있는 겁니다. 하지만 감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누전 차단기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주변의 또 다른 제어함도 마찬가집니다. 절연 저항 값이 0.01로 누전이 확인됩니다. <스탠딩 : 변미루> “이렇게 제주시내 가로등 시설을 확인해보니 절반 가까이가 감전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가로등 전기 안전점검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어함은 제주시내 587개의 46.6%인 274개에 달합니다. 이 가운데 70% 이상이 실제 전기가 새고 있었만, 누전시 전기를 멈추게 하는 차단기는 설치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경우 비가 오거나 습한 날뿐 아니라 평소에도 감전의 위험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우려합니다. <인터뷰 : 고승호 / 한국전기안전공사 제주지역본부 점검부> "(누전) 차단기조차 설치되지 않으면 감전 위험성이 가장 큽니다. 거리의 가로등 등주(기둥)에서 누전이 될 경우 지나가는 시민들이 ///////////수퍼체인지 순간 접촉시에도 감전될 위험이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지만 정비는 제때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행정에서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수차례 부적합 판정을 받은 가로등을 방치하고 있습니다. <싱크 : 제주시 관계자> "장마철에 제주도는 가로등이 (물에) 잠기지 않으니까. 도로변 위험한 곳을 먼저 (보수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올해 예산 3억원을 투입해 위험한 가로등을 보수하고 안전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2.18(월) 17:09  |  변미루
KCTV News7
02:05
  • 날씨/{내일 오후까지 비…평년기온 큰 폭으로 ↑}
  • 오후 들어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더니, 점차 제주 전역으로 확대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온난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내일 오후까지 10~50mm의 비가 더 내리다 그치겠고요. 산간에는 80mm가 넘는 많은 양의 비가 예보돼, 내일 새벽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이번 비는 산간과 남부, 그리고 동부지역에 집중돼, 지역적 편차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은 정월대보름인데요. 오후에 비가 그친 후에도, 흐린 하늘은 계속되겠습니다. 모레 새벽까지도 하늘색이 어두울 것으로 보여, 이번 보름달은 보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내일최저> 하지만 따뜻한 남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겠습니다. 아침에 성판악 7도, 그 밖의 지역은 8~12도로, 기온이 오늘 낮 만큼이나 올라 다소 포근하게 시작하겠고요. <내일최고> 낮에도 제주 전역에서 14~18도로, 평년기온을 6도 정도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내일 비가 그치고 저녁부터는 찬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기온과 함께 체감온도를 빠르게 끌어내리겠는데요. 하루 사이에 기온 변동 폭이 클 것으로 보여, 체온조절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내일 아침 9~12도로 시작해, 낮에는 12~1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에는 내일까지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파도가 최고 4m까지 거세게 일겠고요. 새벽에 남쪽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 내내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비교적 포근하겠고요. 금요일에는 비가 한 차례 더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2.18(월) 17:08  |  이다은
KCTV News7
02:17
  • 신화역사공원 특혜 사실로
  • 제주도가 신화역사공원 상하수도 인허가 과정에서 특혜를 줬다는 의혹이 제주도 감사위 감사 결과 대부분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위원회는 상하수도본부에 대해 기관 경고 처분을 제주도지사에게 요구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해 8월, 신화역사공원 워터파크 개장과 동시에 터져 나온 오수 역류사고. 단순 하수 유출이 아니라, 상하수도 인허가 기준 자체가 잘못됐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감사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제주도의 청구로 신화역사공원 개발사업 계획 변경 관련 전반을 조사했습니다. 조사 결과 합리적 근거 없이 상하수도 인허가 기준을 완화해 특혜를 준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당초 환경부 기준으로 잡았던 일인당 물 사용량을 2014년 사업계획을 변경하면서 제주도가 절반 이하로 낮춰준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로 인해 신화역사공원 숙박시설 이용 인구는 7배 이상 늘어났지만 계획 오수량은 완화된 기준을 적용해 과소하게 산정됐습니다. 또 사업자가 워터파크 물 사용량을 계획 하수량에 포함하지 않았지만 제주도는 이를 파악하지 못하고 허가를 내 준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감사위원회는 지난해 9월 기준으로 공정률은 64%에 불과하지만 이미 계획급수량과 오수량은 최대치에 다다랐다며 사업이 완공되면 상하수 처리에 차질이 불가피하다고 우려했습니다. 이 밖에도 중수도 의무 사용량을 지키지 않거나 직경이 맞지 않는 하수관로를 설치해도 별다른 제재를 받지 않는 등 총체적 관리 부실이 드러났습니다. <싱크 : 상하수도본부 관계자> "감사위에서 충분히 조사한 결과니까 감사위에서 조사한 내용을 저희들도 검토를 하고 수용할 부분은 수용하고 개선할 부분은 개선하겠습니다." 감사위원회는 이번 조사에서 상하수도 인허가 부적정 사례 7건을 지적하고 원희룡 지사에게 상하수도본부에 대한 기관 경고 처분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퇴직 공무원을 처분 대상에서 제외했고 관계자 5명도 훈계에 그치면서 책임 규명에는 한계를 보였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9.02.18(월) 17:02  |  문수희
  • 외국인 투자이민자 중과세 3년 연장 논란
  • 외국인 투자이민자에 대한 중과세 시기가 3년 연장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투자 이민 지원을 위한 취득세와 재산세 일반 과세 기간을 오는 2021년 12월까지 연장하고 2022년부터 연차적으로 중과세로 전환하는 내용의 '도세 감면 조례 개정안'을 수정 입법 예고했습니다. 당초 제주도는 올해부터 중과세로 부과하기로 했으나 이같은 조치는 부당하다는 부동산 투자이민자연합회의 반발을 감안해 이같이 결정한 것입니다. 제주도는 이미 2015년 관련 조례를 개정하면서 내국인 별장에 대해 중과세를 적용했고 이 과정에서 외국인에 대해서만 2018년까지 3년간 유예한 바 있습니다.
  • 2019.02.18(월) 16:53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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