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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 폭염에 제주 바다도 펄펄 끓어 오르고 있습니다. 일주일 넘게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양식장이 밀집한 지역에선 폐사 피해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폐사 광어들이 양식장 바깥에
지난 주말, 제주시내 한 도로에서 승합차가 경찰의 정차 명령을 어기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한바탕 추격전 끝에 차량 운전자와 탑승자 4명이 붙잡혔는데, 알고보니 불법체류 중국인들로 확인됐습니다. 김경임 기
제주지역 부동산 시장 소비심리지수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하강 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택 매매 심리는 수년 내 최악의 수준으로 떨어졌고 악성 미분양 적체 현상까지 맞물리며 지역 간 시장 양극화
18년 만에 부활한 제주교육장 공모제가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지원자가 단 한 명에 그치면서 공모 자체가 무산된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는 제도 설계가 특정인을 염두해 둔 것 아니냐는 이른바 내정설까지 제기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원 지사 도운 전직 공무원 벌금형
  • 원희룡 지사와 함께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전직 고위 공무원 등 4명에게도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지난해 5월23일 원 지사의 서귀포시 모 웨딩홀 지지호소 발언 당시 참석자들에게 김밥 등 30여 만 원 상당의 음식을 돌린 혐의로 재판을 받아 온 전 서귀포의료원장 오 모 피고인과 서귀포지역 모 단체 회장 양 모 피고인에게 각각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원 지사가 선거 공약을 발표할 수 있도록 유권자 100여 명을 모아 자리를 만들어준 전 서귀포시장 김 모 피고인과 전 제주도청 국장 오 모 피고인에게는 벌금 80만 원씩을 선고했습니다.
  • 2019.02.14(목) 16:25  |  나종훈
KCTV News7
01:47
  • 날씨/{다소 포근해…내일 낮 동안 눈/비}
  • 어제 '나쁨' 수준을 보였던 미세먼지 농도가 오늘은 많이 개선됐습니다. 대기확산이 다시 원활해지면서 '보통'수준으로 회복됐습니다. 구름이 다소 있어 따뜻한 햇볕을 가리긴 했지만 낮 기온이 제주시 8도, 서귀포시 10.3도까지 올라 어제와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였습니다. <내일날씨> 내일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린 가운데, 아침부터 산간과 남·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눈, 비 소식 들어있습니다. 내일 아침 외출하실 때는 우산 챙기셔야겠습니다. 산간에는 1~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요. 남부와 동부 해안지역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눈과 비는 낮에 차차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최저> 눈, 비 소식 들어있지만 기온은 낮지 않겠습니다. 아침에는 성판악 0도, 그 밖의 지역은 2~8도로, 오늘 아침보다 2도 가량 높은 기온으로 출발하겠고요. <내일최고> 낮에는 성판악 6도, 그 밖의 지역은 6~11도로, 오늘만큼 기온이 올라 다소 포근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내일 아침 4도 안팎으로 시작해, 낮에는 6~9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정보입니다. 내일 오후부터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파도는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토요일과 일요일에 기온이 다시 떨어져 추워지겠습니다. 다만, 다음 주부터 다시 평년기온을 회복하면서 포근해지겠고요. 화요일에는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2.14(목) 16:23  |  이다은
KCTV News7
03:02
  • "입지선정 문제 없어…제2공항 정상 추진"
  • 제2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용역이 시작된 가운데 국토부가 제주를 찾아 사업이 정상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특히 앞선 입지선정 타당성 재조사 결과 특별한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먼저 조승원 기자입니다. 국토교통부가 이틀 간의 제2공항 도민설명회 가운데 첫 번째 일정으로 제주도청을 찾았습니다. 국토부 직원과 타당성 재조사 연구진, 기본계획 수립 용역진 등은 원희룡 지사와 비공개 면담을 갖고, 제2공항에 대한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공개 토론회나 설명회를 자주 개최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습니다.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비판하고 지적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말끔하게 해소돼야 하지 않겠냐,도민 소통, 도민들에 대한 정보 전달과 공유가 결과적으로 부족하지 않나... 국토부는 이어 입지선정 타당성 재조사 결과와 기본계획 수립용역 방향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먼저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입지선정 타당성 재조사에서 다룬 주요 쟁점은 크게 3가지. 대정읍 신도리가 후보지에서 고의적으로 제외됐다는 의혹과 성산 후보지 안개일수 산정 오류, 성산 후보지가 군 공역과 중첩됐다는 점입니다. 이에 대해 재조사 연구진은 활주로 방향과 위치를 조정하는 최적화 과정에서 신도리가 후보지에서 제외된 것이며 성산 기상대 안개일수에 대한 오류를 정정하더라도 성산과 신도리 후보지 간 점수 변화가 없고, 군 공역과 중첩되는 문제는 향후 협의나 조정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 오세창 / 아주대 교수(입지선정 타당성 재조사 연구진) > 근거자료 검토결과 및 국내.외 규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사전타당성 용역을 원점 재검토해야 하는 근거와 필요성은 부족한 것으로 판단됐습니다. 기본계획 용역은 오는 6월까지 진행되며 기존 공항과 제2공항 복수체제로 운영되는 방안과 공항시설 배치, 도로 계획 등을 수립하게 됩니다. < 정기명 / 포스코건설 그룹장(기본계획 수립용역진) > 기존 제주공항은 국내선 50%, 신공항은 국내선 50%와 국제선 전체를 분담하는 것으로 시나리오는 돼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국토부는 입지선정 과정에 문제가 없음이 확인된 만큼 제2공항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 권용복 /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 > 항공 안전 문제 차원에서 제2공항은 당초 계획대로 중단 없이 잘 추진돼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한편 국토부는 일각에서 요구하고 있는 제2공항 공론조사나 주민투표는 수용할 의사가 없으며 제주공항 수요가 대폭 감소할 가능성이 적은 만큼 공항 수요 감소로 인한 제2공항 재검토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2.14(목) 16:19  |  조승원
  • 2공항 설명회 '파행'…국토부 "정상 추진돼야"
  • 오늘 오후 성산읍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국토부의 제2공항 도민설명회가 반대 측의 저지로 결국 무산됐습니다. 앞서 국토부는 도청에서 설명회를 열고 입지선정 타당성 재조사 결과와 기본계획 수립용역 방향을 공개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문수희 기자 전해주세요. 오늘 오후 성산읍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2공항 도민 설명회가 결국 무산됐습니다. 국토부는 당초 도민 2백여 명을 대상으로 제2공항 입지타당성 재조사 결과와 기본계획 추진 상황 등을 설명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오전부터 2공항 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와 반대 주민, 그리고 시민단체 등이 설명회장 입구를 막으며 국토부 관계자들의 출입을 저지했습니다. 반대대책위는 이번 설명회가 사전 조율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됐다며 설명회 개최 자체를 거부했습니다. 반면 국토부는 도민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가 필요하다는 입장이었지만, 결국 설명회는 열리지 못했습니다. 한편 원희룡 지사와 국토부 측은 제2공항에 대한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공개적인 토론회나 설명회를 자주 개최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습니다. 국토부는 이어진 도내 언론과의 질의 응답에서 입지선정 타당성 재조사 결과, 대정읍 신도리가 후보지에서 고의적으로 제외됐다는 의혹과 성산 후보지 안개일수 산정 오류, 성산 후보지가 군 공역과 중첩됐다는 문제 등에 대해 대부분 문제 없다고 결론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앞으로 제주공항 수요가 감소할 가능성은 적다며 일각에서 제기하는 공항 수요 감소로 인한 제2공항 재검토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국토부는 내일도 이장단 협의회와 공항 인프라 확충 범도민 추진단과도 면담을 가질 예정인데 반대측의 거센 반발이 예상돼 성사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9.02.14(목) 15:59  |  조승원
KCTV News7
02:14
  • 원 지사 1심 벌금 80만 원
  • 공직선거법상 사전선거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아 온 원희룡 제주도지사에게 1심에서 벌금 80만 원이 선고됐습니다. 법원은 원 지사의 행위가 사전선거운동에 해당하지만 당선을 무효시킬 만큼 중한 것은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검찰은 항소여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가 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아 온 원희룡 제주도지사에게 벌금 8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당초 검찰이 구형했던 벌금 150만 원에 비해 감형됐습니다. <인터뷰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이제 법원의 판결로 도정에 전념할 수 있게 됐기 때문에 도정 업무에 더 집중함으로써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당선무효형은 면했지만 유죄를 받은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원 지사는 별다른 답변없이 빠져나갔습니다. 당초부터 이번 판결의 쟁점은 원 지사의 행위가 사전선거운동이었냐 하는 것. ### C.G IN 재판부는 원 지사가 당시 예비후보자로서 할 수 있는 지지행위를 넘어섰다며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다만, 당시 발언 내용이 흑색선전이 아닌 단순한 공약 발표에 그쳤고. 청중도 소수에 불과 선거 영향 적었던 점 등을 참작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C.G OUT 이제부터 관건은 검찰의 항소 여부입니다. <스텐드> "검찰은 일주일 안에 항소할 수 있습니다. 만약 검찰이 항소를 포기한다면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지사직을 그대로 유지하게 됩니다." 만약, 검찰이 항소를 하더라도 고등법원의 항소재판과 그 이후 대법원의 상급심까지 고려한다면 원 지사는 남은 지사직의 임기를 상당부분 채울 수 있습니다. 더욱이 중한 범죄는 아니었다는 이번 1심 판결로 최근 영리병원과 제2공항 등 많은 현안에 부딪혀왔던 원 지사는 한시름 덜게 됐습니다. 검찰은 우선, 판결문 내용을 면밀히 검토한 뒤 항소 여부를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9.02.14(목) 15:30  |  나종훈
  • '선거법 위반' 원희룡 지사 벌금 80만원
  • 선거법위반혐의로 기소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심에서 벌금 80만원을 선고받아 지사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공판에서 이같이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무에서 공소사실 모두 유죄로 인정되고 죄책이 가볍지 않지만 발언 내용이 단순 지지와 공약발표에 그친데다 청중도 소수에 불과해 선거에 중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보기 어려워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원 지사는 현재 지사직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원 지사는 지난해 5월 23일과 24일, 서귀포시 모 웨딩홀과 관광대학교 행사장에서 마이크를 사용하며 자신의 공약을 설명하고 지지를 호소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2019.02.14(목) 13:52  |  양상현
  • "국토부 일방적 설명회 중단해야"
  • 국토교통부가 제주를 찾아 제2공항 설명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반대 단체가 일방적인 설명회에 반발하며 기본계획 수립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제2공항 반대 범도민행동과 제주민중연대는 오늘 오전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주민을 철저히 배제하고 5조원대 국책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원희룡 지사를 향해 국토부의 일방주의에 편승하고 동조하고 있다며 추진 과정에 민주적 정당성도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9.02.14(목) 12:57  |  조승원
  • "입지선정 재조사 문제 없어…정상 추진돼야"
  •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시작된 가운데 국토부와 용역진이 설명회를 위해 제주를 찾았습니다. 오전에 원희룡 지사와 면담을 가졌고 이어 도내 언론과 간담회를 가졌는데요, 어떤 내용이 오갔는지 취재기자 연결해 주요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문수희 기자 전해주시죠. 네. 국토교통부가 제2공항 도민설명회 첫 일정으로 제주도청을 찾았습니다. 권용복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과 타당성 재조사 연구진, 그리고 기본계획 수립 용역진 등 제2공항 관계자들은 오전 10시 40분부터 원희룡 지사와 약 20분 동안 비공개 면담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원 지사는 제2공항과 관련된 의혹이 해소될 수 있도록 공개토론회를 조속히 개최해줄 것을 요구했고, 국토부도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개토론회가 빨리 개최됐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후 오전 11시부터는 도내 언론을 대상으로 입지선정 타당성 재조사 결과와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설명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국토부는 제2공항은 도민 필요성과 항공 안전, 이용객 편의 차원에서 추진되는 것으로 앞으로 갈등이 해소돼 소기의 목적이 달성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입지선정 타당성 재조사 용역진은 성산읍 입지 평가 과정과 결과에 대한 의혹, 정석 비행장의 기상자료 사용 은폐 의혹, 군공역 중첩 의혹 등에 대해 특별한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함께 기본계획 수립용역진은 오는 6월까지 환경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복수공항에 따른 운영 방안과 공항시설 배치 계획 등을 수립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제2공항 갈등 해소를 위한 공론조사와 주민투표에 대해 국토부는 갈등 해결에는 다른 방법도 있다며 수용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앞으로 제주공항 수요가 대폭 감소할 가능성은 적다고 예측된다며 일각에서 제기하는 공항 수요 감소로 인한 제2공항 재검토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국토부는 잠시 뒤 오후 2시 30분부터 성산일출봉 농협에서 제2공항 도민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제2공항 반대 단체와 주민들이 오후 1시부터 설명회장 앞에서 설명회 개최를 저지하겠다며 시위를 벌이고 있어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9.02.14(목) 12:49  |  조승원
  • 성폭행 혐의 양용창 조합장 항소심 '무죄'
  •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에 입점한 여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8개월의 실형을 받은 양용창 제주시농협 조합장이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피감독자 간음 등의 혐의로 기소된 양용창 조합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의 진술이 번복되는 등 증명력이 부족하고 피고인의 알리바이를 뒤짚을 만한 다른 증거가 부족하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02.14(목) 12:04  |  나종훈
  • 이창한 제주법원장 "사법서비스 향상"
  • 이창한 신임 제주지방법원장이 오늘 오전 제주지방법원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이 법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최근 사법농단 등으로 무너진 사법신뢰를 바로 세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며 민원인에 대한 사법서비스 향상을 주문했습니다. 특히 이 법원장은 취임식에 이어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협소한 제주법원의 문제로 민원인 불편이 이어지는 것을 알고 있다며 필요하다면 대법원이나 국회 협의 등을 적극적으로 요청해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02.14(목) 12:02  |  나종훈
  • 해양산업분야 정부 공모사업 추진
  • 제주도가 정부 공모를 통해 국비지원이 확정된 해양산업분야의 3개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우선 문섬과 서귀포항 일원을 해중경관지구로 조성하는 '해중경관 지구 조성' 사업에 올해부터 2021년까지 400억원을 투입합니다. 이와함께 함덕항과 비양도항, 하예항에는 내년까지 270억원을 들여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어촌뉴딜 300' 사업이 추진됩니다. 또 도서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올해 20억을 투입해 연료운반선 건조 사업이 추진됩니다.
  • 2019.02.14(목) 11:54  |  최형석
  • 구름 많고 '포근'…내일, 흐리고 눈·비 (14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비 또는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10도 안팎으로 어제와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내일은 흐린 날씨 속 낮동안 산간에는 1~3cm의 눈이, 그 밖의 지역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02.14(목) 11:53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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