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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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 폭염에 제주 바다도 펄펄 끓어 오르고 있습니다. 일주일 넘게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양식장이 밀집한 지역에선 폐사 피해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폐사 광어들이 양식장 바깥에
지난 주말, 제주시내 한 도로에서 승합차가 경찰의 정차 명령을 어기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한바탕 추격전 끝에 차량 운전자와 탑승자 4명이 붙잡혔는데, 알고보니 불법체류 중국인들로 확인됐습니다. 김경임 기
제주지역 부동산 시장 소비심리지수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하강 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택 매매 심리는 수년 내 최악의 수준으로 떨어졌고 악성 미분양 적체 현상까지 맞물리며 지역 간 시장 양극화
18년 만에 부활한 제주교육장 공모제가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지원자가 단 한 명에 그치면서 공모 자체가 무산된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는 제도 설계가 특정인을 염두해 둔 것 아니냐는 이른바 내정설까지 제기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롯데면세점 제주, 창립 기념 봉사활동
  • 롯데면세점 제주가 창립 39주년 기념식 대신 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롯데면세점 제주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은 오늘(13일) 은성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하고 지역 어르신을 위한 도시락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후원금은 급식비와 난방비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롯데면세점 제주가 봉상활동으로 창립 기념식을 대신하기는 올해로 4년째 입니다.
  • 2019.02.13(수) 17:19  |  최형석
KCTV News7
02:26
  • [평화기]평화기 15일 개막…막바지 훈련 한창
  • 제14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가 오는 15일 개막해 일주일간 이어집니다. 매년 첫 스타트를 끊는 전국대회인 만큼 선수들의 각오가 남다른데요. 모두들 겨울 추위도 잊은 채 열띤 훈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체육관 가득 우렁찬 기합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온 몸 가득 구슬땀을 흘리며 발차기 연습에 임합니다.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에 출전하는 고등부 선수들입니다. 청주에서 미리 내려온 선수들과 제주 고교 선수들이 한데 뒤섞여 실전같은 훈련을 벌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재후/제주 영주고 3학년 > "제주 평화기 시합이 2019년 제일 처음으로 시작하는 대회라서 더 신중히 준비하고 있고, 아무래도 첫 시작이니까 좋은 성적을 내면 앞으로 스타트가 ------수퍼체인지--------------- 좋을 것 같아서 더 열심히 훈련하고 있습니다." -----------수퍼체인지-------------------- <인터뷰 : 최대훈/청주 공고 3학년> "체중 조절하느라 지치기는 한데 시합을 생각하면 지치면 안되죠. 더 해야죠. 힘들어도…. 우승을 목표로 시합에 임해야죠. " 강도 높은 훈련에 지칠만도 하지만 올해 첫 대회에서 반드시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목표로 컨디션 조절에 힘씁니다. 출전권을 따내기 위한 막바지 체중 조절에도 여념이 없습니다. 여학생 선수들 역시 남학생 못지 않은 훈련 강도를 유지하며 실전력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꿀같은 휴식이 간절하지만 목표만을 생각하며 자신과의 끝없는 싸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인터뷰 : 곽수연/제주 남녕고 3학년> "앞으로 시합 며칠 안 남았으니까 컨디션 조절 열심히 해서 1등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평화기 태권도 대회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이어집니다. 겨루기 대회는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품새 대회는 한림체육관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평화기 태권도 대회에 참여하는 전국 선수들은 2천 300여 명. 추위를 잊은 열띤 훈련과 함께 대회 분위기도 점점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2.13(수) 17:06  |  김수연
KCTV News7
02:05
  • 내일 공항 설명회…반대측 '반발'
  • 국토교통부가 내일, 제주에서 제2공항 도민 설명회를 갖습니다. 논란이 일고 있는 부지 선정 이유와 입지 타당성 재조사 용역 결과 등을 공개할 예정인데 반대 주민과 시민단체들이 거세게 반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타당성 재조사 용역에 문제가 없다며 2공항 기본계획 용역에 들어간 국토교통부. 지난 달, 세종시에서 착수보고회를 연 데 이어 내일, 제주에서 제2공항 도민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국토부 항공정책실장과 타당성재조사 연구진, 그리고 기본계획 용역진 등 2공항 관련 책임자들이 내일 오후 성산읍에서 도민 2백여 명을 대상으로 공항 설명회를 갖습니다. 공항 예정부지를 성산읍으로 정한 이유와 입지 타당성 재조사 결과 등을 상세히 밝힐 예정입니다. 이튿 날에는 공항인프라 확충 범도민 추진위원회와 성산읍 이장단과도 간담회를 가질 계획입니다. <씽크:국토교통부 관계자> "일단 타당성 재조사 결과와 과정 등을 공개하고 기본계획 수립 방향과 계획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하지만, 설명회가 원만히 진행될지는 불투명합니다. 제2공항 성산읍 반대대책위원회는 국토부에 주민 설명회와 도민 토론회 공동개최 2공항 건설에 대한 공론조사를 요구했지만 아무런 답변이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사전 조율 없이 국토부가 일방적으로 개최하는 설명회를 저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성산읍 이장단 간담회에도 불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씽크:강원보/2공항 성산읍 반대대책위원회 위원장> "국토부 주장만 담은 일방적인 홍보의 장이 될 것이고 잘못된 설명회가 지역에서 개최되는 것을 결사의 각오로 반드시 저지하겠습니다." 이번 설명회가 2공항 관련 의혹들을 해소할 수 있는 자리가 될지, 아니면 또 다른 논란을 불러일으킬지 성사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2.13(수) 17:01  |  김용원
  • 기온 회복…내일 미세먼지 '보통'
  • 오늘 제주는 평년 기온을 회복하면서 포근했지만, 미세먼제는 나쁨 수준을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8.7도, 서귀포시는 12도까지 오르며 다소 포근했습니다. 하지만 미세먼지 농도는 제주시 지역이 '나쁨'에 해당하는 세제곱 미터당 36마이크로그램을 유지했습니다. 내일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으로 개선되겠고, 기온도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2.13(수) 16:57  |  이다은
  • 선거법 위반 혐의 원 지사 내일 선고 공판
  • 공직선거법 상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재판을 받아 온 원희룡 제주도지사에 대한 선고공판이 내일 열립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내일 오후 1시30분 201호 법정에서 원희룡 제주도지사 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을 진행합니다. 앞서 두 차례의 공판을 통해 검찰은 원희룡 지사가 공식 선거운동 전에 사전 선거운동을 했다며 벌금 150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반면, 원희룡 지사측은 사실관계는 인정하면서도 위법사항이 없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한편, 원 지사는 지난해 5월 23일과 24일, 서귀포시 모 웨딩홀과 관광대학교 행사장에서 마이크를 사용하며 자신의 공약을 설명하고 지지를 호소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2019.02.13(수) 16:57  |  나종훈
KCTV News7
05:22
  • [포커스 취재수첩] "귀한 손님이 어쩌다가..."
  • <포커스 수첩> VCR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브로콜리 수확 현장입니다. 하지만 농민들 표정에선 수확의 기쁨보다 허탈감이 감돕니다. 대부분의 브로콜리가 제대로 자라지 않거나 뜯겨져 있어 거둬들일 것이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과일무를 재배했던 주변 밭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무청으로 뒤덮였던 무밭은 한 순간에 쑥대밭으로 변했습니다. "[인터뷰 문기범 / 서귀포시 대정읍 ] "인근 밑에 밭도 어제, 그제 3일 전에 브로콜리를 심으면서 다 먹어버려서 오늘 또 심는다고..." 땀흘려 지은 농사를 하루 아침에 망친 범임은 바로 철새 흰뺨검둥오립니다. 월동을 위해 제주를 찾습니다. 원래는 용수리나 하도리 철새도래지 등지를 찾았지만 수년 전부터 도래지를 벗어나 해안가에 머물며 주변 농작물에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인터뷰 강창완 / 한국조류보호협회 제주지회장 ] "용수 저수지에 가보면 보통때는 3천 마리 이상 있어야 하는데 지금가면 백 여마리 정도...이들이 다 어디갔느냐 전부 바닷가로 나와있어요." 하지만 퇴치도 쉽지 않습니다. 철새들은 천연기념물인 경우도 있어 유해 조수 지정이 어렵습니다. 폭음기 등을 이용한 퇴치방법도 소음 민원 제기로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 때문에 겨울철 귀한 손님으로 대접받던 철새가 천덕꾸러기 신세로 전락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2.13(수) 16:34  |  이정훈
KCTV News7
01:45
  • 날씨/{미세먼지 ‘나쁨’…내일도 다소 포근해}
  • 한동안 계속됐던 추위가 어제부터 조금씩 풀렸습니다. 대체로 쾌청한 하늘에 따뜻한 햇살이 내리쫴 체감온도가 올라 다소 포근했습니다.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 2~5도 정도 높은 기온으로 출발했고요. 낮에는 제주시 8.7도로 어제와 같았고, 서귀포시는 12도를 기록하며 어제보다 2도 정도 올랐습니다. 추위는 물러갔지만 미세먼지가 말썽이었는데요. 내일은 다시 대기확산이 원활해지면서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 수준으로 개선돼, 야외활동에 문제 없겠습니다. <내일날씨> 공기 질이 깨끗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내일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최저> 아침에는 성판악 영하 3도, 그 밖의 지역은 2~4도로, 오늘 아침보다 3도 가량 낮은 기온으로 출발하겠는데요. <내일최고> 하지만 낮에는 성판악 4도, 그 밖의 지역은 7~11도까지 올라 오늘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내일도 도서지역은 바닷바람이 잠잠하겠고요. 아침에 2~4도로 시작해, 낮에는 7~10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정보입니다.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부는 강한 바람은 내일 오전까지 계속되겠습니다. 파도는 전 해상에서 2~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토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하고는 다음 주 초반까지 평년기온을 유지하겠고요. 금요일과 화요일에는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2.13(수) 16:28  |  이다은
  • "4·3 전국화 성과…특별법 개정 과제"
  • 제주도의회 4.3 특별위원회가 마련한 4.3 70주년 성과보고회가 오늘(13일) 도의회 의원회관에서 열렸습니다. 4.3 70주년 범국민위원회와 기념사업회 관계자들은 오늘 보고회에서 대통령의 추념식 참석과 4.3 배지 달기 캠페인 등으로 인한 4.3 전국화를 주요 성과로 꼽았습니다. 아울러 희생자 추가 신고 접수와 4.3 생존 수형인들의 무죄 판결로 명예회복의 기틀이 마련됐다고 평가했습니다. 특별법 개정과 유족 배보상, 미군정 책임 규명 등을 향후 해결해야할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 2019.02.13(수) 16:19  |  김용원
KCTV News7
02:01
  • [플라스틱 기획 25] 재 탄생하는 '폐비닐'
  • 무분별하게 쓰다가 쉽게 버리는 비닐 쓰레기, 이제 환경을 위협하는 골칫덩이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비닐이 제대로 분리 배출만 하면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 됩니다. 변미루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쓰고 버린 폐비닐이 산처럼 쌓여있습니다. 가정과 사업장에서 나오는 비닐부터 영농 폐기물까지 다양합니다. 이 비닐들은 1차로 압축 과정을 거쳐 기계에 투입됩니다. 최고 400도의 높은 화력으로 비닐을 가열해 유화가스로 바꾸는 이른바 '열분해 유화 과정'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가스를 냉각시키면 발전시설의 연료로 쓰이는 기름으로 변신합니다. 석유로 만든 비닐을 다시 원래의 상태로 되돌려놓는 겁니다. <스탠딩 : 변미루> “이렇게 만들어진 기름은 모두 제주도내 발전소로 보내져 전기를 생산하는 새로운 자원이 됩니다.” <타가 IN> 하루에 들어오는 폐비닐 30톤으로 생산하는 기름은 모두 9천 리터. 일반 승용차에 기름을 채운다고 가정했을 때, 150대를 가득 채울 수 있는 양입니다. <타가 OUT> 제대로 분리 배출되지 않으면 땅에 묻히거나 소각될 비닐들이 이렇게 자원으로 재사용되는 겁니다. <인터뷰 : 김태윤 / (주)제주클린에너지 대표> "천연자원을 최소화하고 재활용 자원을 최대한 사용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종량제봉투 속에 (혼합 배출되는) 폐비닐, ///////////수퍼체인지 폐플라스틱을 자원화해서 소중한 에너지원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습관처럼 쓰고 무분별하게 버리는 일회용 비닐들. 어떻게 버리는지에 따라 환경을 오염시키는 쓰레기가 될 수도, 필요한 자원으로 다시 태어날 수도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2.13(수) 16:11  |  변미루
KCTV News7
02:51
  • '차고지증명제' 다음주 심사…결과는?
  • 도심 주차난을 줄이기 위해 차고지증명제를 제주 전역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지난해 도의회에서 부결됐다가 다시 추진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오는 7월부터 차고지증명제를 시행하는 조례안을 도의회에 제출해 다음주 임시회에서 다뤄질 예정인데, 도의회는 지난해 제기했던 문제점이 보완되지 않았다며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다음주 개회하는 도의회 임시회에 제출된 차고지증명 관리 조례 개정안. 차고지가 있어야 차량을 등록할 수 있는 차고지증명제도를 보다 일찍, 전면 시행한다는 내용입니다. 조례안은 대상 지역을 제주 전역으로, 차종은 모든 차량으로 확대했고, 시행 시기는 올해 7월로 앞당겼습니다. 이와함께 주택에 남는 차고지를 임대하도록 하고, 대형화물차와 버스는 직선거리 1km 이내가 아닌 행정시 내에 차고지를 마련할 수 있게 했습니다. 지난해 7월 도의회가 준비 없이 시행시기를 앞당길 경우 도민 불편과 혼란이 커질 수 있다며 조례안을 부결한 뒤 7개월 만에 다시 심사를 앞두게 됐습니다. 집행부는 도민들의 불편함이 있겠지만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차고지증명제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2월 12일 연두방문 中) > 차고지증명제의 의회 통과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대신 주차나 차고지가 부족한 점에 대해서는 보완책을 마련해나갈 수 있도록... < 고희범 / 제주시장 (KCTV 대담 中) > 문제를 다 해결해놓고 차고지증명제를 하려면 지금도 늦었지만 그때는 더 늦어진다...2월 의회에서 아마 처리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도의회 문턱을 넘을 수 있을지 낙관하기는 이릅니다. 도의회는 제주시 옛도심의 주차장 확보율이 낮아 차고지증명제를 시행하면 주차난을 줄이기 보다 혼란만 불러올 수 있다며 부정적인 입장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지난해 부결 당시 제기한 문제점이 아직까지 개선되지 않아 이를 보완하는 게 먼저라는 입장이어서 통과를 점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 박원철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 1세대당 0.6대의 주차장을 가지면 주택허가가 나갔던 상황들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고 의회에서 제기했던 문제들이 해소되지 않아서 /// 이번 임시회 기간에 심도있게 검토해볼 생각입니다. 제도를 우선 도입해 놓고 문제점을 보완해 가자는 제주도, 반면 예상되는 문제점을 먼저 개선한 뒤 제도를 도입해도 늦지 않다는 도의회. 두 기관의 의견이 계속 엇갈리는 가운데 차고지증명제가 어떤 식으로 처리될지 다음주 임시회에 도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2.13(수) 16:02  |  조승원
KCTV News7
01:45
  • [스크린월] 공시지가 평균 상회
  • 국토부가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를 오늘 발표했습니다. 제주지역 상승률은 9.74%를 기록해 전국 평균을 웃돌았습니다. 서울과 광주, 부산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로 높습니다. (#표1) 제주는 2015년 9%대로 껑충 뛴후 3년 연속 전국 최고를 기록하다 올해 상승폭은 줄었지만 여전히 전국 평균을 상회하고 있습니다. (#표2) 제주시와 서귀포를 비교하면 서귀포가 더 많이 올랐습니다. (제주시 9.58%, 서귀포 9.92%) 대정과 안덕이 상승률 1,2위를 기록했고, 성산과 표선, 남원 순으로 많이 올랐습니다. (#지도 표시) 신화역사공원과 영어교육도시로 인한 인구증가, 그리고 제2공항 기대감이 영향을 줬습니다. 제주지역 최고가는 제원아파트 사거리 주변 상업지역이 1㎡에 650만원, 즉 한 평에 2,100만원(2,145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5년동안 공시지가는 두 배가 올랐습니다.(#표3) 이러다보니 보유세 부담과 함께 기초연금 수급자가 줄어드는 등 복지수급체계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이의신청은 오늘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접수합니다. 오름세가 한풀 겪었다고는 하지만 땅값 상승세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가격 급등에 따른 조정기간이 필요하다는게 제주지역 토지 시장을 바라보는 대체적인 시각입니다.
  • 2019.02.13(수) 15:32  |  오유진
  • 제주항공 아카데미 2기 모집
  • 제주대학교 링크플러스 사업단이 다음달 4일까지 제주항공 아카데미 2기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모집 인원은 30명으로 제주대와 제주국제대, 제주관광대, 제주한라대 재학생 가운데 내년 2월 이내 졸업 예정인 학생이면 지원이 가능합니다. 교육기간은 다음달 22일부터 6월 7일까지로 수료자 전원에게 제주항공 공채시 1년간 서류합격 특전이 주어집니다. 또 성적우수자는 제주항공에서 2개월간 인턴으로 근무하게 됩니다.
  • 2019.02.13(수) 14:31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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