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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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 폭염에 제주 바다도 펄펄 끓어 오르고 있습니다. 일주일 넘게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양식장이 밀집한 지역에선 폐사 피해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폐사 광어들이 양식장 바깥에
지난 주말, 제주시내 한 도로에서 승합차가 경찰의 정차 명령을 어기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한바탕 추격전 끝에 차량 운전자와 탑승자 4명이 붙잡혔는데, 알고보니 불법체류 중국인들로 확인됐습니다. 김경임 기
제주지역 부동산 시장 소비심리지수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하강 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택 매매 심리는 수년 내 최악의 수준으로 떨어졌고 악성 미분양 적체 현상까지 맞물리며 지역 간 시장 양극화
18년 만에 부활한 제주교육장 공모제가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지원자가 단 한 명에 그치면서 공모 자체가 무산된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는 제도 설계가 특정인을 염두해 둔 것 아니냐는 이른바 내정설까지 제기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0
  • 도두처리장 '예타 면제'…사업 탄력
  • 제주시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6개월 이상 소요되는 예타 조사가 면제되면서 사업기간도 최대 1년 가량 앞당겨질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정부가 발표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 23개 가운데 제주에선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이 포함됐습니다. 정부는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은 예타 통과가 어렵지만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해 이같이 면제 대상을 확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씽크:홍남기/기획재정부 장관> "환경, 의료, 생활 교통시설 등 지역 주민의 삶의 질 제고라고 하는 네 가지 영역에서 마련됐습니다." 대규모 공공투자사업의 경제성을 판단하는 예비타당성 조사는 총 사업비가 500억 원 이상이고 국가 재정지원 규모가 300억 원 이상이면 의무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4천억 원 가까이 투자되는 하수처리장 사업도 예타 대상으로 당초 이번달부터 6개월간 조사를 받은 뒤 내년 6월 실시설계가 진행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예타 조사 면제 결정으로 반년 넘게 걸리는 예타조사를 받지 않게 되면서 사업 기간도 단축될 전망입니다. 특히 설계와 시공을 일괄 발주하는 이른 바 턴키 방식으로 공사가 진행되면 사업기간은 최대 1년 가까이 줄어들어 2024년이면 공사가 완료될 전망입니다. 악취에 시달리던 도두지역 주민들도 현대화사업을 조기에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정부의 예타 면제 결정을 환영했습니다. <씽크:김대출/제주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추진위원> "(현대화사업 지연이) 주민이나 도민의 가장 큰 아픔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이번에 예비타당성을 면제 받으면서 사업을 추진하게 돼서 주민과 도민들이 모두 환영할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인프라 사업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되면서 주민 숙원사업인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도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 2019.01.29(화) 15:03  |  김용원
  • 제주항공,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표창
  • 제주항공이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수여하는 2018년도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표창을 받았습니다. 제주항공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통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제주항공 신규 채용 규모는 운항노선 확장과 기단 확대로 지난 2017년 660여 명, 지난해 770여 명 등 지속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 2019.01.29(화) 14:56  |  최형석
KCTV News7
02:22
  • 문제는 사업비…국비는 얼마나?
  • 이번에 추진하는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은 하루 처리용량을 현재보다 70% 늘리고 관련 시설을 완전 지하화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사업비인데, 국비를 얼마나 추가 확보할 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구상하는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의 큰 골자는 하루 하수처리용량을 현재 13만톤에서 22만톤으로 늘리는 것입니다. 혐오시설인 만큼 처리시설을 완전히 지하에 설치하고 지상에는 전면 공원화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중에 한국환경공단을 건설사업관리로 선정해 설계와 시공, 일괄관리, 업체 선정 등을 도맡아 추진하게 되며 완공 후에도 전문인력에 의한 기술지원과 하자 검사를 수행하게 됩니다. 문제는 역시 사업비입니다. 현재 예상되는 공사비는 전체 3천 887억원. 이 가운데 환경부는 국비 지원 규모를 25%인 954억원만 반영하고 있습니다. 13만톤에서 22만톤으로 증설하는 부분에 대해서만 국비를 지원할 수 있고 관련 시설을 지하로 옮기는 부분의 경우 지원할 수 없다는게 현재까지 환경부의 입장입니다. 브릿지> 나머지 3천억원을 지방비로 부담해야 할 처지인데, 이번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에 포함되면서 한가닥 희망을 갖게 됐습니다. 예타 조사 면제와 함께 자동적으로 국가균형발전계획 5개년 사업에 포함됐기 때문입니다. 국비를 추가 확보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것입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4천억원 상당의 사업비를 국가에서 전액 또는 최대한 부담하는 것으로 협의가 이뤄졌기 때문에 앞으로 제주도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후속협의를 잘 해서... 지역균형 발전 차원에서 결정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인 만큼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얼마나 국비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을지 제주도의 중앙 절충력이 또 한번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9.01.29(화) 14:50  |  양상현
KCTV News7
02:56
  • 전형 없는 IB 강행…"공론화 불필요"
  • 제주도교육청이 IB 대입 전형이 마련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IB도입을 강행하기로 했습니다. 도민 의견을 듣는 공론화 제안에는 IB운영학교가 많지 않아 미치는 영향이 적다는 이유로 불필요하다고 일축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추진중인 IB 시범학교 운영 계획이 나왔습니다. 이르면 오는 9월까지 읍,면 지역 고등학교 한 곳을 시범학교로 선정합니다. 시범학교는 해당 학교 구성원과 지역주민, 동문과의 협의를 통해 결정됩니다. [녹취 강승문 / 제주도교육청 정책기획과장 ] "DP운영학교는 IBO와의 MOC체결 이후부터 2019년 하반기 사이에 선정을 완료한 후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나서게 될 것입니다." 계획대로라면 IB교육프로그램은 현재 중학교 2학년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2021학년도부터 처음 적용됩니다. IB학교 1학년들은 일반 고등학교와 공통된 교과목을 공부하지만 2학년부터 IB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합니다. IB 시범학교 운영 계획이 발표됐지만 우려의 목소리는 여전합니다. 현재 IB 도입을 추진하는 곳은 제주도교육청과 대구광역시교육청 단 2군데. 정부가 아닌 일부 지역교육청에 의해 추진되면서 IB를 이수한 학생들을 위한 전형을 운영하는 국내 대학은 없습니다. [인터뷰 문희연 / 전교조 제주지부 초등위원장 (2018, 11.18) ] "현재 수능체제인 우리나라 대입 입시에는 IB교육과정 전형이 없는데 이 학생들은 어떻게 대학에 입학할 것인가가 충돌되는 부분이구요." IB학교에선 수능에 맞춘 교과목 수업이 운영되지 않아 수능 점수를 요구하는 대학 입학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녹취 이강식 / 제주도교육청 교육혁신담당 ] "일반고 수험생 40$정도가 수능과 전혀 상관없이 (대학에) 가고 있는 상황에서도 현재 수능에 응시하지 않습니까?" 현재 제주대를 비롯해 국내 주요 대학들이 수능 최저 기준을 요구하는 상황에서 IB를 이수한 학생들의 선택 폭은 크게 제한적입니다. IB를 이수한 제주 학생들이 대입에서 자칫 불리할 수 있다는 주장과 함께 공론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교육당국은 이에 부정적입니다. IB학교 수가 적어 교육에 미칠 영향이 미미하다며 공론화 작업이 필요없다는 입장입니다. 국제적으로 인증받은 IB교육과정이지만 아직은 도입에 시기상조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지만 제주교육당국은 이에 아랑곳 없이 한글화 협의와 전문가 양성 등 IB도입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1.29(화) 13:36  |  이정훈
  • 제주시 하수처리 현대화사업 '예타 면제' 확정
  • 제주시 도두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정부는 오늘 제주시 도두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23개 사업, 24조 1천억원 규모의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정부 발표에 즈음해 원희룡 지사는 브리핑을 통해 이번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로 사업기간이 6개월 정도 앞당겨지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특히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로 인해 국가균형발전계획 5개년 사업에 자동 포함된 만큼 국비 확보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제주시 도두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은 오는 2025년까지 사업비 3천 880억원을 투입해 하루 하수처리량을 기존 13만톤에서 22만톤으로 늘리고 기존 처리시설의 완전 지하화와 지상의 공원화를 추진하게 됩니다.
  • 2019.01.29(화) 11:41  |  양상현
  • 관광벤처사업 공모전…내일 제주지역 설명회
  • 한국관광공사가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와 함께 다음달 27일까지 제9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일반관광벤처와 해양관광벤처 부문으로 진행됩니다. 예비관광벤처기업으로 선정되면 관광 상품과 서비스 개발비, 컨설팅, 홍보 마케팅 등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내일(30일) 오후 2시 제주벤처마루에서 제주지역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 2019.01.29(화) 11:38  |  최형석
  • 해경, 설 연휴 해양안전관리 특별대책 시행
  •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이 설 연휴기간에 해양 안전 관리 특별 대책을 시행합니다. 이에따라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을 대상으로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사고예방을 위해 항포구 등 위험구역의 안전 시설물 점검에 나섭니다. 또 해양오염 취약 선박과 시설에 대해 순찰을 강화하고 불법 수산물을 포획하거나 판매하는 행위를 단속합니다.
  • 2019.01.29(화) 11:26  |  문수희
  • 4·3평화공원 내 동백나무 심기 캠페인 진행
  • 제주도와 제주4.3평화재단이 4.3평화공원 내 동백나무 심기 캠페인 '동백 한 그루, 평화 한걸음'을 진행합니다. 이에 따라 캠페인이 진행되는 다음달 1일부터 3월까지 수령이 10년 이상 되는 제주 토종 동백나무를 기증받습니다. 나무 이전에 따른 식재비용은 4.3평화재단이 부담합니다. 동백은 꽃이 통째로 떨어지는 모습이 힘없이 스러져 간 4.3 영혼을 닮았다는 의미에서 제주 4.3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 2019.01.29(화) 11:26  |  나종훈
  • 서귀포시, 미신고 숙박업소 4곳 형사고발
  • 서귀포시가 지난 14일부터 숙박업소 특별단속을 벌여 미신고 불법 숙박업소 4곳을 적발해 형사고발했습니다. 적발된 업소는 모두 미분양된 다세대 주택이나 단독주택에서 별다른 신고 없이 1박에 10만 원 안팎의 숙박영업을 해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관련법에 따라 미신고 숙박영업을 하다 적발될 경우 행정조치는 물론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2019.01.29(화) 11:17  |  나종훈
  • IB 학교 이르면 9월 선정…중 2학년 첫 적용
  • 제주도교육청이 국제 교육과정인 IB도입을 추진중인 가운데 이르면 오는 9월 시범학교를 선정합니다. 강승문 제주도교육청 정책기획과장은 오늘(29일) 브리핑을 통해 현재 IB사무국과의 한글화 협의 등이 순조롭게 진행중으로 올 하반기에 IB운영 고등학교 선정 작업을 마무리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IB 운영학교는 읍,면지역 고등학교 1군데를 운영할 예정으로 계획대로라면 현재 중학교 2학년부터 적용됩니다. 교육청은 IB 교육 프로그램을 받는 학생들은 수능을 치루지 않고 수능 최저등급 없는 수시 전형을 통해 대학에 진학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2019.01.29(화) 11:14  |  이정훈
  • 초소형 전기차 도비 보조금 400만원 지원
  • 올해 초소형 전기차 도비 보조금이 400만원으로 증액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기차활성화위원회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같은 보조금은 지난해 보다 150만원 증액된 것으로 전체 보조금은 국비 420만원을 포함해 820만원 입니다. 초소형 전기차는 길이 3.6m에 너비 1.5m, 높이 2m 이하이며 시중에는 르노의 '트위지', 대창모터스의 '다니고', 세미시스코의 'D2'가 판매되고 있으며 가격은 1천 500만원에서 2천 200만원입니다.
  • 2019.01.29(화) 11:11  |  양상현
  • 맑고 '포근'…내일, 흐리고 '비' (14시)
  • 오늘 제주는 겨울 같지 않은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밤부터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낮 기온은 제주 전 지역에서 10도 이상을 보이고 있고 햇살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체감기온을 끌어 올리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1.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밤부터 제주 전역에 5mm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1.29(화) 11:09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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