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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공동주택 시행사 측의 오영훈 전 제주지사 보좌진 술 접대와 향응 의혹과 관련해 경찰 수사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의혹을 제기한 아파트 투자 사기 피해자측이 경찰에 고발한 가운데 시행사 측은 가공된 주장이라며
제주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가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첫 추경 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에 돌입했습니다. 앞서 상임위 심사를 통해 155억 원이 삭감된 데 이어 예결위는 제주도의 신규, 증액된 사업과 삭감된 사업을 원점에서 다시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아이들을 맡길 곳을 찾는 학부모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이런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틈새돌봄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합니다. 이정훈기자가 돌봄센터를 직접 찾아가 봤습니다. 제주시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이렇다할 비도 내리지 않으면서 도내 농경지가 바짝 메말라가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특히, 제주동부지역은 초기 가뭄 우려 속에 당근 파종을 앞두고 있어서 농업용수 확보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24시간이 모자라"…택배 전쟁
  • 설을 앞두고 택배 물량이 폭주하면서 우편집중국도 비상체제도 가동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일부 택배 서비스는 제한됐고 설 명절 기간에 물건을 받아보려면 내일(31일)까지는 접수해야 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 우편집중국 물류 집하장입니다. 집하장 한가득 택배 물량이 탑처럼 쌓여있습니다. 트레일러에선 과일과 한과 등 각종 선물상자가 쉴새 없이 쏟아져 나옵니다. 분류된 택배는 랩핑돼 배송 준비를 서두릅니다. 직원들은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배송처리에 눈코뜰새 없습니다. <인터뷰 : 문영미/ 제주우편집중국 물류총괄과> "많이 바쁘고 어제도 12시 넘게 일하고 설 2주 전 부터는 밤 12시까지 직원들이 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스탠드 : 문수희 기자> "설 명절을 맞아 밀려드는 택배 물량을 처리하기 위해 정시없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평소 이 곳에서 하루 평균 처리하는 택배 물량은 4만여개. 설을 몇일 앞둔 요즘은 평소보다 2배 이상 늘어난 8만개 이상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일주일 전 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단기 아르바이트 생 등 추가 인원을 투입해 매일 24시간 택배 물량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양성용/ 제주우편집중국 물류총괄과장> "지원부서 인력과 단기인력 20여 명을 투입해 고객들에게 우편물 지연이 되지 않도록 24시간 풀 가동해 우편물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택배 물량이 폭주하자 택배 종류에 따라 우편물 접수가 한시적으로 제한됩니다. 먼저 설 기간에 물건을 받아보려면 내일(31일)까진 접수해야 합니다. 집배원 방문수거는 오는 7일까지 중단됐습니다. 또 부패가 쉬운 우편물도 보내는 지역 별로 제한돼 접수됩니다. 설을 앞두고 이른바 택배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요즘. 우편집중국은 택배를 보내기 전에 택배 배송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받는 사람의 연락처와 우편번호를 다시 한번 확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9.01.30(수) 15:45  |  문수희
KCTV News7
02:32
  • 전기차·블록체인 '잘 될까?'
  • 정부가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을 확정한 가운데 제주의 경우 전기자동차특구와 블록체인 허브도시 조성, 제주형 스마트팜 등이 포함됐습니다. 제주도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이 대부분 반영됐는데, 얼마나 내실 있게 운영하고 또 국비를 제대로 확보할 수 있느냐가 과제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정부는 국무회의를 열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친 제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제주의 경우 전기자동차 특구와 블록체인 허브도시, 제주국가클러스터, 제주해양경제도시 조성, 제주형 스마트팜 사업이 포함됐습니다. 또 공공부문에서의 청년 일자리 1만명 창출과 국립제주대학교 지원, 남북평화 크루즈 운영, 복합환승센터와 주차개선사업, 남해안 벨트 해상물류 연계 협력사업,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도 이번 계획안에 담겼습니다. 공간적으로 제주 북부권역은 전기자동차특구와 블록체인 도시, 국가혁신클러스터 산업을, 남부권역은 스마트마이스산업과 해양경제도시를, 동부권역은 스마트팜과 해상풍력산업을, 서부권역은 스마트팜과 제주휴양공간 조성을 정했습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이같은 사업을 통해 1인당 GRDP가 지난해 2천 700만원에서 2022년 3천 700만원으로, 취업인구도 현재 25만명에서 31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특히 해마다 이행실적을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재부 등 관련 부처에 예산 편성과 배분, 조정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기로 했습니다. 씽크)홍남기/기획재정부 장관 지역의 자립적인 성장 발판 마련을 위한 국가의 전략적인 투자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지역발전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와 전략산업에 대한 국가 차원의 종합적이고 선제적인 투자를 통해... 단순한 장밋빛 청사진이 되지 않도록 얼마나 내실 있게 운영하고 또 얼마나 효율적으로 국비를 확보하는냐가 제주도에 주어진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제주도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정책마련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9.01.30(수) 15:35  |  양상현
KCTV News7
01:46
  • [스크린월] 제주 홍역환자 발생...
  • 제주에서도 홍역 확진 환자가 나왔습니다. 도내 모 종합볍원을 찾은 30살 여성이 홍역 의심증세를 보여 확인한 결과 오늘 최종 양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제주시에 사는 이 여성은 이달초 일주일동안 베트남을 여행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귀국 일주일후 기침과 콧물 등의 증상을 보였고, 그제부터는 발진 등의 증상을 보여 종합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건당국은 베트남에서 감염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여행을 함께 한 동반자들과 이 여성이 치료받은 동네 의원과 종합병원 종사자에 대해서도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홍역에 걸리면 발열과 콧물, 결막염, 반점,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산모가 감염되면 태아까지 걸릴 수 있습니다. 백신 도입전에는 전세계에서 매년 1억3천만 명이 감염됐고, 지금도 해마다 74만명이 홍역으로 죽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국내 홍역 환자수는 40여명. 집단발병한 대구, 경기지역을 비롯해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고, 오늘 제주까지 경계 없이 번지고 있습니다. (지도 - 대구 17명, 경기 13명, 경기 5명, 서울 4명 전남 1명, 인천 1명) 1967년생 이전 출생자, 53살 이상은 예방접종으로 항체를 갖고 있지만 이번의 경우처럼 67년 이후 출생자들은 최종 접종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호환마마에 포함시켜 공포의 대상이던 홍역은 한때 퇴치됐다고 선언까지 했던 우리나라지만 이번에 발병환자가 나오면서 귀성객과 관광객이 몰리는 설연휴가 걱정스럽습니다. <끝>
  • 2019.01.30(수) 15:13  |  오유진
  • 제주 첫 홍역 환자 발생, 보건당국 역학조사
  • 전국적으로 홍역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첫 홍역환자가 발생하며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렷습니다. 제주시 서부보건소는 이달 초 베트남을 여행했던 34살 여성 A씨가 지난 15일 기침과 콧물 증상에 이어 지난 28일 발진 증상을 보여 병원을 찾은 결과 홍역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A씨와 함께 여행했던 가족과 친구 등을 상대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올 겨울들어 전국적으로 모두 41명이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 2019.01.30(수) 13:37  |  나종훈
  • 동복리 매립장, 내달 15일부터 쓰레기 반입
  • 구좌읍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가 다음달 15일부터 가동을 시작해 쓰레기를 반입합니다. 제주도는 도내 매립장 시설이 만적에 다다른 가운데 동복 매립장 시설 가운데 1구역과 6구역이 부분 준공됨에 따라 다음달 15일부터 일반 폐기물과 비산재를 반입하기로 했습니다. 단체 행동으로 공사 중단을 불러왔던 동복리 마을회도 환경자원순환센터가 잘 조성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 매립장은 240만 톤을 매립할 수 있는 규모로 오는 3월 말 준공을 앞두고 현재 공정율은 90%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19.01.30(수) 13:18  |  조승원
  • 송승문 4·3유족회장 취임 "4·3 특별법 개정"
  • 송승문 제9대 제주 4.3희생자 유족회 회장이 오늘 오전 제주4.3평화교육센터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송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도 제주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해야할 일들이 많다며 지난해 4.3의 전국화, 세계화에 성과를 보인데 이어 올해는 4.3 특별법 개정을 위한 사회 공감대 확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신임 송 회장은 4.3 행방불명인협의회 공동대표와 함께 4.3유족회 사무처장, 4.3평화재단 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촬영>
  • 2019.01.30(수) 13:14  |  나종훈
  • '신화월드 환경평가 재협의' 쟁점
  • 제주도의회 행정사무조사 특위에서 2014년 신화월드 사업계획 변경안이 환경영향평가 재협의 대상인지가 쟁점이 됐습니다. 허창옥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위원은 2014년 신화월드 개발 면적과 객실수를 늘린 사업계획 변경안은 환경영향평가 재협의 대상이라고 주장했지만 제주도는 환경부 질의 결과 재협의 대상이 아니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허 위원은 제주도가 법제처 유권해석도 받지 않았다며 사법부에 최종적인 판단을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01.30(수) 12:41  |  김용원
  • 봉개 매립장 재활용 선별장 가동 재개
  • 근로자 끼임 사고로 전면 중단됐던 봉개 매립장 재활용선별장의 가동이 재개됐습니다. 제주시는 사고가 발생한 쓰레기 선별 기계에 대한 안전검사를 거쳐 고용노동청으로부터 사용중지 해제 통보를 받음에 따라 가동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작업 시작전 30초 전부터 경보등과 벨을 울린 뒤 컨베이어벨트를 작동하도록 조치해 사고 재발을 방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9.01.30(수) 11:32  |  문수희
KCTV News7
02:09
  • 날씨/{밤부터 비…내일, 기온 뚝 떨어져 추워}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제주 전역에 눈과 비가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산간과 남부, 서부지역에는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지고 있습니다. 밤부터는 제주 전역에 비가 오기 시작해, 내일 오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해안에는 10~40mm로, 다소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고요. 중산간 지역에는 최대 5cm, 산간에는 5~1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내일 아침부터 산간에 많은 눈이 내려 쌓이면서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겠고요. 중산간 이상 도로는 결빙구간도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로상황을 미리 확인하시고, 안전운전 하셔야겠습니다. <오늘육상> 비 소식 들어있어 하늘은 흐리지만 기온은 그리 낮지 않습니다. 제주시 10도, 서귀포시 13도로, 어제보다 기온이 다소 오르겠는데요. 다만, 구름대가 햇볕을 가려 체감온도는 다소 낮겠습니다. <오늘해상> 오늘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m까지 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찬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반짝 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낮 기온이 5~9도에 그쳐, 오늘보다 5도 가량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은 3~5도로 시작해, 낮에는 4~6도에 그치겠습니다.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거의 없어 종일 춥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낮부터 해상에는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파도가 최고 4m까지 거세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상되고요. 남쪽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주간예보> 설 연휴 기간인 다음 주 초반까지 큰 추위 없겠고요. 일요일에 비가 한 차례 더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1.30(수) 11:25  |  이다은
  • '전기차·블록체인특구' 국가균형발전계획 확정
  • 제주를 전기차와 블록체인특구로 지정하는 내용의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이 확정됐습니다. 정부는 최근 국무회의를 열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친 제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제주의 경우 전기자동차 특구 조성과 블록체인 허브도시 조성, 제주국가클러스터 조성, 제주형 스마트팜 사업이 포함됐습니다. 또 청년 일자리 1만명 창출과 국립제주대학교 지원, 남북평화 크루즈 운영, 복합환승센터와 주차개선사업도 이번 계획안에 담겼습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이같은 사업을 통해 제주의 1인당 지역내 총생산이 현재 2천 700만원에서 2022년에는 3천 700만원으로 늘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2019.01.30(수) 11:19  |  양상현
  • 밤부터 눈·비…내일 찬바람 불며 추워 (14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밤부터 전역에 눈 또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산간에는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 오후까지 5~15cm의 많은 눈이 내려 쌓이겠고 중산간 지역에도 1~5cm의 적설량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또 해안가에는 10~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고 2m높이로 다소 높게 일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오후까지 눈 또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1.30(수) 11:13  |  문수희
  • 제주 이주인구 5년 만에 1만명 이하로 떨어져
  • 다른 지역에서 제주로 이주해 오던 인구가 5년만에 처음으로 1만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순유입 인구는 8천 853명으로 지난 2014년 1만1천112명을 기록한 이후 처음으로 1만명을 넘지 못했습니다. 지난해 월별 순유입 인구는 1월 1천38명을 기록한 후 6월에는 766명, 12월에는 47명에 그쳤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2010년부터 이어졌던 이주열풍이 한풀 꺾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 2019.01.30(수) 11:10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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