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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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 폭염에 제주 바다도 펄펄 끓어 오르고 있습니다. 일주일 넘게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양식장이 밀집한 지역에선 폐사 피해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폐사 광어들이 양식장 바깥에
지난 주말, 제주시내 한 도로에서 승합차가 경찰의 정차 명령을 어기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한바탕 추격전 끝에 차량 운전자와 탑승자 4명이 붙잡혔는데, 알고보니 불법체류 중국인들로 확인됐습니다. 김경임 기
제주지역 부동산 시장 소비심리지수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하강 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택 매매 심리는 수년 내 최악의 수준으로 떨어졌고 악성 미분양 적체 현상까지 맞물리며 지역 간 시장 양극화
18년 만에 부활한 제주교육장 공모제가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지원자가 단 한 명에 그치면서 공모 자체가 무산된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는 제도 설계가 특정인을 염두해 둔 것 아니냐는 이른바 내정설까지 제기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찬바람 불며 추워…해상 풍랑주의보 (9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7도, 서귀포시 9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오후까지 찬바람이 다소 강해 체감기온은 낮겠습니다. 산간에는 오전까지 1~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 1100도로에서는 대소형 차량은 체인을 감아야 운행이 가능하는 등 일부도로가 결빙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 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4m 높이로 매우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해야합니다.
  • 2019.02.01(금) 08:07  |  문수희
KCTV News7
02:32
  • 동복 순환센터 가동…과제는?
  • 제주의 쓰레기 처리시설이 만적에 다다르면서 대체 시설로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가 부분 준공돼 이르면 다음주부터 가동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제자리를 잡기까지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시설 마련과 악취저감 시설 보완 같은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 전역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처리하게 될 광역 시설인 환경자원순환센터. 지난 2017년 3월 공사를 시작해 매립장 공정률 90%, 소각장은 60%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매립장은 전체 6개 구역 가운데 2곳에 대한 공사가 마무리 됨에 따라 제주도가 이르면 다음주부터 쓰레기를 반입하기로 했습니다.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동복은 그 후(공사 재개 후)에 모든 게 원만하게 진행돼서 설 지나면 쓰레기 반입이 시작될 것입니다. 소각장은 하루 소각 가능용량 500톤 규모로 11월 말 준공을 앞두고 10월에는 시험 가동할 예정입니다. 기존 쓰레기 처리시설이 만적에 다다르면서 현재로서는 환경자원순환센터가 유일한 대안인데, 제자리를 찾으려면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먼저, 주민들은 음식물 쓰레기 반입에 따른 악취 문제를 걱정합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따로 수거하는 동지역과 달리 읍면지역에서는 아직도 가연성 폐기물과 함께 배출하고 있지만 서귀포시 색달동에 들어서기로 한 음식물 처리시설은 다음달에야 착공하게 됩니다. < 김병수 / 구좌읍 동복리장 > 읍면에서 계속 가연성 쓰레기에 음식물을 담고 버려버리면 순환센터 안에서는 분명 냄새가 날 것입니다. 매립장은 최대 35년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는데, 여기에는 도민들의 협조가 전제 조건입니다. 다른 지역보다 쓰레기 배출량이 많은 데다 분리 배출이 지켜지지 않으면 매립장 사용 기한이 짧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공사 관계자> 전국 통계가 나오는데 제주도가 육지보다 3배 정도 많습니다. 1인당 버리는 쓰레기양 자체가 워낙 많다는 얘기입니다. 즉 분리수거가 안 된다는 겁니다. 이 밖에도 동복리 주민들의 단체 행동으로 공사가 중단되며 발생한 추가 비용을 어떻게 충당할 것인지, 매립장 침출수 관로를 하수처리장에 연결하며 나타난 주민과의 갈등은 어떻게 풀 것인지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1.31(목) 18:48  |  조승원
KCTV News7
02:02
  • 녹지병원, 남은 한 달 '분수령'
  • 녹지국제병원이 조건부 허가에도 2달 넘게 문을 닫고 있습니다. 다음 달까지 진료를 시작하지 않으면 병원 허가가 취소될 수 있는데요. 내국인 진료 제한에 반대하는 녹지 측은 개원을 거부하고 법적 대응도 할 수 있어서 남은 한달이 분수령이 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말 내국인 진료 제한을 조건으로 허가된 녹지국제병원. 하지만 2달이 넘도록 문을 열지 않고 있습니다. 의료법에 따라 개원허가 3개월 째인 다음달 4일까지 진료를 하지 않으면 청문절차를 거쳐 의료사업 허가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내국인 진료 제한 조건에 녹지 측이 반대하고 있어, 개원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사업자인 녹지그룹은 허가 전 부터 제주도에 외국인 전용병원으로 운영하는 것에 반대 입장을 전했고, 허가 직후에도 내국인 진료 제한은 위법 소지가 있다며 법적 대응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이에 따라 개원이 아닌 손해배상 소송이나, 내국인 진료 제한 조건을 취소하는 행정소송 등을 제기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녹지병원 조건부 허가는 법률 검토 결과 문제가 없다며 내국인 진료시 허가를 취소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원 지사는 현재로서 녹지 측이 어떤 선택을 할지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개원 협의 또는 다른 대책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지난달 31일)> "개원하게 되면 조건 걸었던 것까지 포함시켜서 좀 더 세부적인 상황에 맞는 실행방안을 구체화할 것이고, 만약 다른 방향으로 진행된다면 그에 걸맞게 합당하게 대처하겠습니다." 허가 조건을 위반하면 허가 취소까지 거론하는 제주도. 제주도의 허가 조건은 그대로 받아들일수 없다는 녹지병원. 녹지병원 운명을 가를 한달이라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1.31(목) 18:32  |  김용원
KCTV News7
01:43
  • 기습적인 눈…중산간 도로 통제
  • 모처럼 제주에 겨울한파가 몰아쳤습니다. 산간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될 만큼 한때 많은 눈이 내렸고, 중산간 도로 곳곳이 통제됐습니다. 해안가에도 강한 바람과 함께 진눈깨비가 날리며 겨울 추위가 몰아쳤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도로가 흰 눈으로 뒤덮혔습니다. 얼어붙은 도로에 승용차 바퀴가 좀처럼 나가지 못하고 헛돌기만 합니다. 산간에 내리는 눈으로 도로는 통제됐습니다. 월동장비를 미처 갖추지 못한 차들은 입구에서 방향을 돌려 되돌아갑니다. <스탠드 : 문수희 기자> "대설특보가 �u효된 산간에는 낮부터 본격적으로 눈이 내리기 시작해 도로 곳곳이 통제됐습니다." 평화로에도 눈이 내려 쌓이며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차들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엉금엉금 거북이 운행을 합니다. 오후까지 한라산 어리목에는 16.5cm, 산천단 8.8 cm, 유수암 8.6cm 눈이 내려 쌓였습니다. 제주시내에는 눈대신 비가 내렸습니다. 제주 북부와 서부지역에는 강풍특보가 발효돼 찬바람이 강하게 불었습니다. 하지만 낮 최고기온이 6도 안팎을 보이는 등 기온이 크게 낮진 않았습니다. 간만에 해안가에도 눈이 내릴까 기대했던 시민들은 아쉬움을 내비쳤습니다. <인터뷰 : 김석준/ 조천읍 신촌리> "눈보다 비가 많이 와서 아쉽고 눈이 더 많이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 김춘옥/ 제주시 해안동> "겨울치고는 그렇게 춥진 않은데 비가 와서 약간 싸늘해요" 내일 아침까진 찬기운이 강해 다소 추운 날씨가 예보됐습니다. 하지만 낮부터 평년기온을 차츰 회복하며 설 연휴까지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9.01.31(목) 17:51  |  문수희
  • 제주출신 오종식, 청와대 연설기획비서관
  • 제주출신 오종식 행정관이 청와대 연설기획비서관에 임명됐습니다. 오 비서관은 서귀포시 표선면 토산리 출신으로 대기고등학교와 고려대 언어학과를 졸업했습니다. 한편 오 비서관은 노무현 전 대통령 참여정부 당시 문재인 비서실장을 보좌하는 행정관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얼굴사진 CG>
  • 2019.01.31(목) 17:30  |  나종훈
KCTV News7
03:03
  • [카메라포커스 그 후] 전통시장 화재 무방비
  • KCTV가 카메라포커스를 통해 제기했던 문제점을 되짚어보는 기획뉴스, 오늘은 전통시장의 화재 대비 실태를 점검하는 순서입니다. 예전에 비해 상인들의 의식이나 소방시설이 나아지긴 했지만, 보완해야할 점이 적지 않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난 2016년 11월 대구와 2017년 1월 여수 전통시장 화재를 계기로 도내 전통시장의 화재 대비 실태를 점검한 카메라포커스. <당시 스탠드업> "대구와 여수전통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큰 재산피해를 남긴 지도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카메라포커스는 당시 제주지역 전통시장 화재 대비가 일부 미흡하다고 지적했었는데, 과연 지금은 개선됐을까요?" 그로부터 1년 여가 지난 뒤 전통시장을 다시 한번 찾아가봤습니다. 지금은 수리를 마친 동문시장의 한 점포. 그러나 불과 한달 전까지만 해도 점포 내부가 온통 까맣게 그을렸고 각종 집기는 녹아내려 형태를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 서일환 / 동문시장 상인 > '펑 펑'하는 소리가 나더니 굉음과 연기가 났어요. 그래서 문 열고 옆으로 달려갔죠. 전자제품과 전기배선 주위가 가장 심하게 불에 탄 것으로 미뤄 이번 화재 역시 대구와 여수시장과 마찬가지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전통시장에서는 전기를 항상 사용해야 하는 만큼 거꾸로 화재 위험도 상존하고 있습니다. 소방대원들과 함께 현장을 점검했더니 시장 곳곳에서 문어발식 콘센트가 여럿 발견됩니다. 물기 옆에 멀티탭을 두거나 젖은 손으로 콘센트를 만지기도 합니다. < 신용필 / 제주소방서 예방안전과 > 해수, 물이 많이 오잖아요. 그러면 감전될 수가 있어요. 접지용 코드로 바꿔서 사용해야 돼요. 비닐이나 종이처럼 불에 붙기 쉬운 물질 부근에서 온열기구를 쓰는 건 흔한 일입니다. 지난 2017년 지적한 화재위험 요소가 아직까지 완전히 개선되지 않은 것입니다. 실제로 제주도가 지난달 전통시장 3곳의 40개 점포를 점검한 결과, 17군데에서 미흡한 사항 41건이 적발됐습니다. 누전차단기를 설치하지 않거나 가스배관 마감조치가 불량한 전기와 가스 분야가 가장 많았고 소화기 관리 소홀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그나마 지난해 6월 일부 전통시장이 화재경계지구로 지정되면서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게 돼 개선 여지는 남아 있습니다. < 신용필 / 제주소방서 예방안전과 > 지금까지 소방시설에서 제외됐었는데 작년 6월부터 화재경계지구가 특정소방 대상물로 편입되면서 그에 맞는 소방시설을 설치, 유지, /// 관리하도록 앞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점포가 연결돼 있는 특성상 대규모 피해로 번질 수 있는 전통시장 화재. 상가마다 화재를 대비하는 동시에 행정과 소방당국의 철저한 안전 관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1.31(목) 17:16  |  조승원
  • 부동산 전문가 90% "올해 경기 침체·후퇴"
  • 최근 몇년 사이 호황을 누리던 제주 부동산 시장이 당분간 침체기 내지는 후퇴기를 보일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진단이 나왔습니다. 제주연구원이 발표한 제주지역 주택 부동산 동향과 전망에 따르면, 부동산 분야 전문가와 연구원, 교수 등 101명 가운데 51%는 올해 주택 경기가 침체기, 39%는 후퇴기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올해 토지 경기에 대해서는 48%가 침체기, 34%가 후퇴기로 전망했고 호황기라는 전망은 18%에 그쳤습니다. 이 같은 부동산 경기가 얼마나 지속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앞으로 2~3년이라는 응답이 44%로 가장 많았고 3년에서 4년이 38%로 뒤를 이었습니다.
  • 2019.01.31(목) 17:14  |  조승원
KCTV News7
02:05
  • 국회에 묶인 4·3 특별법
  • 4.3 유가족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4.3 특별법 개정안 처리는 지난해 정부와 야당의 반대로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올해는 법원의 수형인 무죄 판결을 계기로 연내 처리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이 지난 2017년 대표 발의한 4.3 특별법 전면 개정안에는 희생자와 유족 배보상, 군사재판 무효화, 그리고 트라우마 센터 건립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9월 법안심사 과정에서 정부와 야당은 배보상 규모만 1조 8천억 원으로 재정 부담이 크고 군사재판 무효화는 입법이 아닌 개별 소송으로 해결해야 한다며 개정안에 반대 입장을 보였습니다. 트라우마 센터도 지역별 설치보다 국가별 통합센터가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성과 없이 해를 넘긴 개정안은 올해 초 법원의 수형인 공소 기각 결정으로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입니다. 사법부가 군사재판의 위법성을 인정했기 때문에 정부와 야당도 반대 입장을 고수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오영훈/국회의원> 특히 수형인 무죄 판결 이후 중앙 정치권에서도 특별법 개정안 처리를 약속했고, 최근에는 배보상 지급 기준과 방식 등을 정하기 위한 논의도 시작됐습니다. <오영훈/국회의원> 특별법 제정 이후 정부가 확정한 희생자와 유족은 만 4천여 명, 여기에 지난해 추가 신고를 통해 만 4천여 명이 희생자 인정을 요청했습니다. 이들의 바람대로 특별법 개정안이 올해는 결실을 맺을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1.31(목) 17:02  |  김용원
KCTV News7
02:04
  • 제주사랑상품권 현금깡?
  • 제주사랑상품권이 이른바 현금깡 수단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지역상권 활성화 차원에서 도입된 본래의 취지를 잃고 음성적인 거래 수단으로 변질되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 한 상품권 거래소. 도내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주사랑상품권을 현금으로 바꿔줄 수 있느냐고 묻자 바로 수수료부터 부릅니다. <싱크 : 상품권 거래소> "100만 원 이상이면 95만 원. (그 밑에는요?) 낱장은 9천 원 한 장에." 이렇게 액면가액보다 싸게 사들인 상품권은 다시 일정부분 할인해서 되팝니다. <싱크 : 상품권 거래소> "(1만 원권 두 장에) 1만9천600원. 2만 원어치 사나 100만 원 어치 사나 똑같아." 제주사랑상품권을 구입할 수 있는 가맹점은 아니지만 할인 매입과 판매를 통해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인터넷 상에서도 마찬가집니다. 설 명절이 가까워 오면서 간단한 검색 몇번만으로도 제주사랑상품권을 뭉터기로 파는 곳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현재, 제주사랑상품권을 발행하는 곳은 제주도 상인연합회. 제주도는 여기에 지역상권 활성화 차원에서 상품권 인쇄비와 인지세, 수수료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들어간 보조금만 10년동안 37억 8천여 만 원에 이릅니다. ### 흐름도 C.G IN 원칙적으로 제주사랑상품권은 판매·지급대행을 맡고 있는 제주은행을 통해서만 액면가액 그대로 주고받아야 하지만 현장에선 지켜지지 않는 겁니다 그렇다 보니 제주사랑상품권의 발행액 대비 회수율은 70%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 흐름도 C.G OUT 세금이 투입된 상품권이 지역상권 활성화와 상관없는 일부 사업자의 일명 현금깡에 동원되고 있는 겁니다. <싱크 : 제주사랑상품권 취급 상인> "온누리는 그래도 한 달에 들어오면 4~50만 원 정도 들어오는데, 제주사랑상품권은 많이 들어와 봐야 5만 원? 10만 원?" 지역상권 활성화 차원에서 도입된 제주사랑상품권이 본래의 취지를 잃고 음성적인 거래 수단으로 변질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9.01.31(목) 17:01  |  나종훈
KCTV News7
02:10
  • 날씨/{기온 뚝 떨어져…내일 오전, 산간 또 눈}
  • 어제 밤부터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모처럼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간만에 겨울 같은 날씨를 보이면서 산천단에는 8.8cm, 어리목 16.4cm의 눈이 내려 쌓였습니다. 중산간에도 눈이 내리면서 도로 곳곳이 결빙돼 차량통행에 지장을 줬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눈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산간지역은 오늘 밤까지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겠습니다. 산간과 북부, 서부지역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강풍주의보가 발효돼 있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보다 5도 정도 낮은 제주시 6.3도, 서귀포시 8.3도에 그쳤고 찬바람이 더해져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추웠습니다. <내일날씨>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남부지역은 쾌청하겠습니다. 다만, 산간에는 오전에 또 눈 소식 들어있습니다. 1~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요. 북부 해안지역에도 오전에 가끔 눈이 날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은 오늘보다 더 춥겠습니다. 찬 공기가 계속해서 내려오면서 기온이 더 떨어지겠는데요. 내일 아침 성판악 영하 5도, 그 밖의 지역은 0~3도로, 오늘 아침보다 4도 가량 기온이 더 떨어지겠습니다. <내일최고> 낮에도 성판악 1도, 그 밖의 지역은 5~9도에 그치면서 오늘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강하게 불던 찬바람이 조금 잠잠해지면서 체감온도는 오늘만큼 낮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은 2~3도로 시작해, 낮에는 7~8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해상> 현재, 제주도 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도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4m까지 매우 높겠고요. 높은 파도는 내일 오후부터 차차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예보> 일요일에 비가 한 차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요. 주말인 토요일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해, 설 연휴 기간 내내 큰 추위 없이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1.31(목) 16:51  |  이다은
  • 여성가족연구원 사업 공유 발표회 개최
  •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의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사업을 공유하는 발표회가 오늘(31일) 베니키아 마리나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여성가족연구원은 지난해 사업 성과로 여성 1인가구 특징과 지원방안 연구, 결혼문화 실태와 시사점 연구 등을 제시했습니다. 올해에는 개원 5년차를 맞아 성평등 제주를 목표로 양질의 여성 일자리 창출과 가족정책 개발 연구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촬영>
  • 2019.01.31(목) 16:48  |  조승원
KCTV News7
02:28
  •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성산일출봉 농협…현직 불출마
  • 전국동시조합장 선거 기획뉴스 세번째, 오늘은 제주도내 최대 월동무 주산지인 성산일출봉농협니다. 성산농협 조합장 선거에는 현 조합장이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전 농협 직원들이 맞대결을 펼칩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C.G----------------- 성산일출봉 농협은 조합원수 3천1백여명에 총 자산은 2천 660억 원 규몹니다. -C.G----------------- 전국 최대의 월동무 주산지로 최근 잇따른 과잉공급 문제가 가장 시급한 현안입니다. 성산일출봉 농협은 현직 조합장이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전 농협 직원 2명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C.G----------------- 강석보 전 성산일출봉농협 유통사업소장입니다. 강석보씨는 조합의 외형적 성장보다 지속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고 싶다며 출마하게 된 계기를 밝혔습니다. -C.G----------------- -C.G----------------- 농산물 판매를 잘하는 농협을 만들고 청년 후계 농업인을 매년 20명씩 선발해 육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C.G----------------- <인터뷰 : 강석보/성산일출봉 농협 조합장 출마 예정자> "우리 지역의 농업이 월동무에 편중돼 있고 계속해서 과잉생산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부분에 대해 저만의 확실한 해답을 가지고 추진할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 -C.G----------------- 전 농협 직원 박명종씨가 이에 맞섭니다. -C.G-------- -C.G----------------- 전국농협노조 고충처리위원장 출신인 박명종씨는 농협의 수익구조를 변화시켜 조합원들의 원가부담을 줄이고 싶다는 공약을 제일 먼저 내걸었습니다. 여성, 귀농, 귀촌 농업인에 대한 영농교육과 원로조합원들을 위한 복지향상에 힘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C.G----------------- <인터뷰 : 박명종/성산일출봉 농협 조합장 출마 예정자> "실질적으로 농협을 다니고 보니까 비영리법인이 아니고 이익을 추구하는 곳이 돼 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수익 구조를 변화시켜서 농업인들이 쉽게 농자재를 --------수퍼체인지----------- 구입해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현직 조합장의 불출마 선언 속에 전 농협 직원의 맞대결에서 승자는 누가 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1.31(목) 16:47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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