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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 폭염에 제주 바다도 펄펄 끓어 오르고 있습니다. 일주일 넘게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양식장이 밀집한 지역에선 폐사 피해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폐사 광어들이 양식장 바깥에
지난 주말, 제주시내 한 도로에서 승합차가 경찰의 정차 명령을 어기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한바탕 추격전 끝에 차량 운전자와 탑승자 4명이 붙잡혔는데, 알고보니 불법체류 중국인들로 확인됐습니다. 김경임 기
제주지역 부동산 시장 소비심리지수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하강 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택 매매 심리는 수년 내 최악의 수준으로 떨어졌고 악성 미분양 적체 현상까지 맞물리며 지역 간 시장 양극화
18년 만에 부활한 제주교육장 공모제가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지원자가 단 한 명에 그치면서 공모 자체가 무산된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는 제도 설계가 특정인을 염두해 둔 것 아니냐는 이른바 내정설까지 제기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사랑의 온도탑 폐막…47억 8천만원 모금
  • 희망 2019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이 73일동안의 모금 활동 끝에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며 마무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1일) 제주도청 1층 로비에서 폐막식을 갖고 모금에 참여한 도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목표액 달성을 기념했습니다. 이번 희망나눔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금액은 목표액을 5백 만원 가량 초과한 47억 8천 만원으로 역대 최다액을 기록했습니다. <촬>
  • 2019.02.01(금) 12:04  |  문수희
KCTV News7
03:09
  • [집중진단2] 첫 행정사무조사 '수준이하'
  • 월스크린 이어서 >>> "사법부 판단 묻겠다?" 신화역사공원 숙박시설 면적과 객실 수를 대폭 늘린 사업계획 변경안이 환경영향평가 재협의 대상이 아니라는 제주도 답변에 허창옥 위원이 갑자기 사법부 판단을 묻겠다며 으름장을 놓았습니다. < 허창옥 / 도의회 행정사무조사특위 위원 > 여러분은 아니라고 하고, 저희는 재협의 받아야 한다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법제처 유권해석을 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 안 받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사법부의 판단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누구에게 무슨 혐의로 어떻게 사법부 판단을 묻겠다는 것인지 제대로 된 설명 없는 발언에 논의는 더 이상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허 위원은 이후 취재진과 통화에서 도지사가 특혜를 준 것이라면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 조치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이었다고 밝혔습니다. >>> 조사보다 지역구 민원 우선? 질의 시간 내내 지역구 민원만 챙긴 조사위원도 있었습니다. 안덕면이 지역구인 조훈배 위원은 신화역사공원과 영어교육도시로 교통량이 급증했다며 동광교차로 확장과 복합환승센터 조기 건설 같은 교통 민원 하나만 질의하는 데 주어진 시간 대부분을 할애했습니다. < 조훈배 / 도의회 행정사무조사특위 위원 > 도유지에 임시 주차장을 해서 환승하는 차량들을 유도해야 지역주민들에게 어느정도 편의가 제공될 것 아닙니까? >>> 일제시대 동양척식주식회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가 추진하는 각종 사업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난데 없이 튀어나온 홍명환 위원의 발언도 논란을 낳았습니다. < 홈명환 / 도의회 행정사무조사특위 위원 > 친일파를 청산하지 못하니까 계속 친일파가 하듯이. JDC에 대해서 시민 일각에서는 이런 얘기가 나와요. 동양척식주식회사 아니냐 도민들에게... 이에 대해 JDC 노조는 이례적으로 성명을 내고 홍 의원이 모욕적인 발언을 했다며 사과를 요구했지만, 홍 의원은 발언 취지를 짚어야 한다면서 사과 요구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 입 닫은 집행부·JDC 행정사무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던 집행부는 답변을 회피하거나 목소리를 낮췄습니다. < 김현민 /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 > 제가 온 지 15일쯤 됐지만 아직까지 전반적으로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그 분야는 관련 국에서 답변을 해야 하는데... 이번 행정사무조사를 촉발시킨 JDC도 업무 담당자가 출석하지 않거나 모르겠다는 식의 무책임한 답변으로 눈총을 샀습니다. < 이성호 / JDC 관광사업처장 > 제가 답변할 사항은 아닌 것 같고...(그러면 여기 뭐하러 오셨어요?) 이 밖에 국정감사나 도정질문에서 자주 나왔던 JDC의 제주 이관 문제가 또 다시 언급되며 식상함만 더했습니다. <클로징> "야심차게 행정사무조사에 착수했지만 책임과 역할을 보여주지 못한 도의회, 그리고 의혹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되지 못한 집행부와 JDC. 올 연말까지 남아있는 행정사무조사 기간에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도민들이 이들 기관을 주의 깊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2.01(금) 12:02  |  조승원
  • 제주시 노인 일자리 5천657명 참여
  • 어르신들의 경제적 도움과 사회적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노인 일자리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이달 초 노인 일자리사업 발대식을 시작으로 9개월 동안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노인 일자리사업에는 지난해보다 920여 명 많은 5천 650여 명이 참여하게 됩니다. 또 신청에서 탈락한 어르신은 결원이 발생할 때마다 대기 순서에 따라 참여하게 됩니다.
  • 2019.02.01(금) 11:49  |  최형석
  • 제주 4·3 평화문학상 2천 100여편 접수
  • 제주 4.3 평화재단이 제주 4.3 평화문학상 공모접수를 마감한 결과 모두 2천 100여편이 접수됐습니다. 분야별로는 '시'가 2천여편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소설 119편, 논픽션 16편 등입니다. 지난해와 비교해 380편이 늘었습니다. 제주 4.3 평화문학상 운영위원회는 다음달까지 심사를 통해 장르별로 당선작 1편을 선정해 발표하게 됩니다. 상금은 소설 5천만원, 시 2천만원, 논픽션 2천만원입니다.
  • 2019.02.01(금) 11:42  |  양상현
KCTV News7
02:06
  • [집중진단1] 첫 행정사무조사 시동
  • 앵커멘트 없습니다. 대규모 개발사업장 행정사무조사는 신화역사공원에서 하수가 역류하는 이 사진 한 장에서부터 시작됐습니다. 신화역사공원 사업계획 변경 과정에서 제주도가 상하수도 인허가 기준을 대폭 완화해준 사실이 드러났고, 이번 기회에 대규모 개발사업장 인허가 절차 전반에 대한 검증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결국 제주도의회가 민주당 주도로 행정사무조사를 추진하기로 했고, 8년여 만에 의회에 위원 8명으로 구성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가 꾸려졌습니다. 인허가 과정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과 대안 제시를 목표로 1년 동안 사업장 22곳을 조사 대상으로 확정했습니다. 그 첫 일정이 신화역사공원과 헬스케어타운,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첨단과학기술단지, 영어교육도시 등 JDC 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업무보고 였습니다. 조사 범위와 자료는 방대했습니다. 50차례 넘게 변경된 사업계획서와 각종 세금 감면 자료, 감사보고서, 녹지병원 관련 자료 등 위원 한 명이 검토해야 할 분량만 책자로 59권. 2만 페이지에 달했습니다. <씽크:이상봉/행정사무조사특위 위원장> "꼼꼼히 사전 준비해서 업무보고에서 공개적으로 검토한 내용들을 질의하면서 도민들이 관심 갖는 문제들을 하나씩 해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 차례 논의 끝에 준비를 마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는 지난 달 30일, JDC 개발사업장을 대상으로 첫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의회가 의욕적으로 추진했고, 집행부, JDC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힌 만큼, 치열하면서도 생산적인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기대와는 달랐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이어서 보도합니다.
  • 2019.02.01(금) 11:38  |  김용원
  • 제주개발공사,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 제주도개발공사가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모집세대는 예비입주자를 포함해 제주시 70세대와 서귀포시 225세대입니다.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생계.의료 수급자나 한부모 가족, 저소득 고령자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시중 전세시세의 30% 수준이며 임대기간은 2년,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습니다.
  • 2019.02.01(금) 11:36  |  양상현
  • 제주감사위, 버스준공영제 감사
  • 연간 1천억원이 투입되는 버스준공영제에 대한 감사가 이뤄집니다. 제주도 감사위원회는 오는 4월 버스준공영제 운영실태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기로 하고 업무추진과 관련된 각종 부조리나 도민불편 초래사항, 잘못된 업무행태 등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감사에서 표준운송원가와 인건비 과다 지급 여부, 재원 지원의 적정성 등을 중점 확인하게 됩니다.
  • 2019.02.01(금) 11:32  |  양상현
  • 제주평화기 등 스포츠 행사 '다채'
  •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를 비롯해 이달 한달간 다양한 스포츠 대회가 제주에서 치러집니다. 제14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가 오는 15일부터 일주일동안 전국의 초.중.고.대학생, 일반부 등 7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주시 한라체육관과 한림체육관에서 열립니다. 대회는 겨루기와 품새로 나눠 진행됩니다. 제25회 전국팔도 중학야구대회가 오는 19일부터 27까지 제주종합경기장 야구장에서, 제3회 제주신보 국제청정에코마라톤대회가 23일 제주시 조천운동장에서 진행됩니다
  • 2019.02.01(금) 11:29  |  이정훈
  • 찬바람 불며 쌀쌀…중산간 모든 도로 '정상' (14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찬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며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지역에 따라 내렸던 눈과 비가 모두 그친 가운데 한 때 통제됐던 1100도로와 5.16도로 등 중산간의 모든 도로는 현재 정상 운행되고 있습니다. 제주도 전해상에 발효됐던 풍랑주의보는 해제됐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설 연휴 첫 날이자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기온이 10도를 웃돌며 비교적 포근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2.01(금) 11:11  |  문수희
  • 날씨/{찬바람에 추워…내일, 평년기온 웃돌며 포근해}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찬바람이 불며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2월의 첫 날인 오늘, 구름 많은 가운데 찬바람이 불면서 기온과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덕분에 대기확산이 원활해 공기 질은 나쁘지 않은데요. 오늘 아침 제주시 3.7도, 서귀포시 2.2도로, 어제보다 3도 정도 낮은 기온으로 출발했습니다. <오늘육상> 북부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내리던 눈도 모두 그친 가운데 낮에는 7~9도로 어제보다 1~2도 정도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다만, 찬바람에 체감온도가 낮아 여전히 춥겠습니다. <오늘해상> 오늘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2.5~3m까지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설 연휴가 시작되는 주말인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쾌청하겠습니다. 아침에는 1~5도로 다소 춥겠지만 낮부터 기온이 쭉 오르겠습니다. 12~13도까지 올라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은 맑다가 밤부터 흐려지겠고요. 3~6도로 시작해, 낮에는 12~1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낮 기온이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여, 체온조절에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겠습니다. <주간예보> 일요일과 다음 주 수요일에 비 소식 들어있고요. 기온은 낮지 않아 큰 추위 없이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2.01(금) 11:09  |  이다은
  • 어린이집 차량에 '아이 확인장치' 보급
  • 어린이집 통학차량에 방치된 아동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확인장치가 보급됩니다. 제주시는 올해 예산 9천만 원을 들여 어린이집 340여 곳, 차량 440여 대를 대상으로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 설치비용을 지원합니다. 이 장치는 운행을 종료한 뒤 3분 이내에 차량 내부에 설치된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경고음이 작동하는 장치로 차량 내 방치된 아동을 확인하는 용도입니다. 한편 국토교통부령이 개정되며 오는 5월부터 모든 어린이집 통학차량에 확인장치 설치가 의무화됩니다.
  • 2019.02.01(금) 10:56  |  조승원
KCTV News7
02:26
  •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제주양돈농협…2파전
  • 전국동시조합장 선거 기획뉴스 여섯번째. 오늘은 제주양돈농협입니다. 제주양돈농협은 현직 조합장과 감사가 맞섰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 돼지만을 단일 품목으로 취급하는 제주 양돈 농협. 조합원수는 490여 명이지만 총 자산은 7천 8백억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양돈농협은 축산 악취 문제와 포화된 분뇨처리시설, 지난해 말 준공된 출산물종합 유통센터의 효율적 운영 등이 주요 현안입니다. 이번 양돈 농협 조합정 선거에는 현직 조합장이 재 출마하는 가운데 현 감사가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먼저 김성진 현 제주양돈농협 조합장입니다. 올해로 57살인 김성진 조합장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공장을 조기 증설하고 친환경 미생물을 활용한 냄새 저감용 사료 공급을 확대를 약속했습니다. 또 축산물종합유통센터 2단계 사업을 추진해 도축과 가공을 한 곳에서 처리해 보다 고품질의 돼지고기를 유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 김성진/ 제주양돈농협 조합장> "" 이에 맞서는 현 제주양돈농협 감사입니다. 올해 51살인 고권진 씨는 냄새 민원으로 양돈 산업이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하고 있다며 도민과 양돈농가 그리고 행정의 소통을 강조하며 민원 해결에 앞장서겠다 공약했습니다. 또, 지난해 말 준공해 운영중에 있는 축산물종합처리장을 100% 가동해 연 30억 적자가 예상되는 적자폭을 최대한 줄여 나가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 고권진/ 제주양돈농협 조합장 출마 예정자> "" 현직 조합장이 재선에 도전하고 현 감사가 이에 맞서면서 벌써부터 결과에 이목이 집중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9.02.01(금) 09:13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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