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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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 폭염에 제주 바다도 펄펄 끓어 오르고 있습니다. 일주일 넘게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양식장이 밀집한 지역에선 폐사 피해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폐사 광어들이 양식장 바깥에
지난 주말, 제주시내 한 도로에서 승합차가 경찰의 정차 명령을 어기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한바탕 추격전 끝에 차량 운전자와 탑승자 4명이 붙잡혔는데, 알고보니 불법체류 중국인들로 확인됐습니다. 김경임 기
제주지역 부동산 시장 소비심리지수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하강 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택 매매 심리는 수년 내 최악의 수준으로 떨어졌고 악성 미분양 적체 현상까지 맞물리며 지역 간 시장 양극화
18년 만에 부활한 제주교육장 공모제가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지원자가 단 한 명에 그치면서 공모 자체가 무산된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는 제도 설계가 특정인을 염두해 둔 것 아니냐는 이른바 내정설까지 제기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55
  • [집중진단1] 내실 없는 '양적 성장'
  • 앵커멘트 없습니다. 지난 2017년, 제주도가 1년 동안 벌어들인 총 생산액은 18조 원입니다. 전년보다 1조원 늘어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경제 성장을 이어갔습니다. 도민들이 번 소득도 전년보다 8천억 원 늘어난 11조원으로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이처럼 제주지역 경제 규모는 커지고 있지만, 실제 도민 소득으로 연결되는 효과는 미미합니다. 제주에서 발생하는 부가가치가 도내 근로자 급여에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1인당 임금 총액은 여전히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고, 실제 손에 쥐는 실질임금 역시 전국 평균을 밑돌고 있습니다. 지역에서 번 돈이 지역에 돌지 않고 밖으로 빠져나가는 현상은 더욱 심해지고 있습니다. 지표와 현실이 딴판인 것은 일자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제주지역 고용률은 매년 전국에서 가장 높은 위치를 차지하지만, 고용의 질은 다른 얘기입니다. 취업자 가운데 안정된 고용이 보장된 상용 근로자는 절반이 채 안되고, 고용 불안에 시달리는 임시직과 일용근로자, 그리고 비임금 근로자로 분류되는 자영업자가 여전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청년들이 원하는 직장과 실제 근무하는 업종간 미스매치 그리고, 희망임금과의 격차도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대규모 개발사업도 중단되고 수도권 기업 유치도 뒷걸음질하면서 일자리 창출은 요원해 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고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2년까지 공공부문 일자리 1만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공무원 일자리만 늘렸다고 제주의 경제와 고용 문제가 개선되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해법은 없는지 이어서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2019.01.11(금) 13:37  |  김용원
  • 알고 지내던 여성 감금·폭행 40대 체포
  • 서귀포경찰서는 어제(10일) 오후 2시30분쯤 서귀포시 법환동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을 자신의 차에 강제로 태운 뒤 휴대전화를 빼앗고 때린 혐의로 40살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이야기를 하기 위해 피해여성을 데려갔을 뿐이라며 혐의에 대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19.01.11(금) 12:56  |  양상현
  • 구급차 - 승용차 충돌, 이송 응급환자 숨져
  • 오늘(11일) 오전 8시 1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대성동사거리 인근에서 심정지 환자를 이송하던 119구급차와 28살 강 모 씨의 승용차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구급대원 36살 고 모 씨 등 3명과 승용차 운전자 강씨가 다쳤고, 이송되던 심정지 환자는 다른 구급차를 이용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01.11(금) 12:41  |  나종훈
  • 검찰, 상습 음주운전자 '철퇴'…8명 직구속
  • 검찰이 상습 음주운전에 대해 엄정한 처벌을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경찰에서 불구속 송치된 상습 음주운전자 8명을 직접 구속해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구속된 이들은 음주운전 전력이 적게는 3번부터 많게는 10번이나 있는 운전자들로 대부분 집행유예 기간 도중 또 다시 음주운전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앞으로도 상습 음주운전에 대해 엄정 대처하고 경찰 송치 과정에서도 적극적인 구속영장 신청을 지휘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9.01.11(금) 12:36  |  나종훈
  • 밤부터 '비'…내일 아침까지 최고 20mm (14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밤부터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9에서 11도로 어제와 비슷해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까지 5에서 최대 20mm 가량 내리겠고 산간 지역은 1cm 내외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1.5m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아침까지 비 또는 눈이 오겠고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기상지방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1.11(금) 12:00  |  김수연
  • 평준화 일반고 신입생 합격자 발표…16명 탈락
  • 내신 성적으로만 선발한 제주시 평준화지역 일반고등학교 신입생 합격자가 발표됐습니다. 선발인원은 모두 3천 48명으로 합격선은 개인석차백분율 63.972%로 나타났습니다. 불합격자는 16명으로, 지난해 67명에 비해 감소했습니다. 학교 배정비율은 제1지망이 75.16%, 2지망이 13.58%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올해 추가 모집학교는 대정여고와 한림고, 표선고, 성산고, 서귀포산과고로 원서접수는 오는 18일 해당 학교별로 진행됩니다.
  • 2019.01.11(금) 11:59  |  최형석
  • '세계자연유산 제주' 서포터즈 모집
  •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가 '세계자연유산 제주' 서포터즈를 모집합니다. 블로거나 SNS 운영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외국인을 포함해 30명입니다. 서포터즈는 다음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유네스코 3관왕 제주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활동을 하게 됩니다. 이들에게는 활동 편의를 위해 제주도 직영 관광지에 대한 무료입장 혜택과 함께 콘텐츠에 대한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됩니다.
  • 2019.01.11(금) 11:54  |  양상현
  • 25일까지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 조사
  • 제주시가 오는 25일까지 농번기 일손부족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수요를 조사합니다. 조사 대상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 농가와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결혼이민자 등입니다. 농가는 90일 동안 계절근로자를 4명까지 고용할 수 있습니다. 제주시는 오는 3월 참여 농가와 계절근로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 2019.01.11(금) 11:50  |  최형석
  • 제주시 어선어업 위판액 2천억 넘어
  • 지난해 제주시 지역 연근해 어선어업 위판액이 2천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시 3개 수협에서 위판한 어종별 위판실적은 3만454톤에 2천353억원으로 전년보다 위판량은 26%, 위판액은 9% 증가했습니다. 특히 참조기 위판량은 전년보다 28%, 위판액은 19%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갈치는 위판량이 13% 늘었지만 위판액은 1% 증가하는데 그쳤고 옥돔은 위판량과 위판액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9.01.11(금) 11:43  |  최형석
  • '창업 두드림 특별보증' 225억으로 확대
  • 창업 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창업 두드림 특별보증' 지원 규모가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올해 창업 두드림 특별보증을 지난해 150억원에서 225억원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대상은 창업 후 3년 이내의 도소매업이나 숙박, 음식업 등 중소기업경영안정지원자금 지원대상의 모든 업종이 해당됩니다. 업체당 지원한도는 일반 창업기업은 3천만원 이내, 창업 우대 기업은 5천만원 이내입니다.
  • 2019.01.11(금) 11:29  |  최형석
  • 날씨/{내일 아침까지 비…큰 추위 없어}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점차 제주 전역으로 비가 확대되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비 구름대가 하늘을 가득 덮고 있습니다. 산간지역을 중심으로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밤에는 점차 제주 전역으로 확대돼, 최대 20mm의 비가 내일 아침까지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기온이 낮은 산간지역에는 비에 눈이 섞여 내리다가 기온이 더 낮아지는 내일 새벽부터는 눈으로 바뀌어 내리겠는데요. 1cm 안팎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짙은 안개가 낀 곳이 많아 가시거리가 짧겠고요. 중산간 이상도로에는 결빙구간도 있어 안전운전 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육상> 비 소식 들어있지만 큰 추위는 없습니다. 오늘 낮에는 성판악 4도, 제주시 9도, 서귀포시는 11도로, 예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오늘해상> 오늘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5~2m까지 일겠습니다. <내일육상> 주말인 내일은 비가 그친 후, 구름 많겠고요. 아침에 7~9도로 시작해, 낮에는 9~1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종일 평년기온을 다소 웃돌며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6도 안팎, 낮 최고기온은 9~12도로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내일 남쪽먼바다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파도가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비가 그친 후, 당분간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예년과 비슷한 겨울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1.11(금) 11:20  |  이다은
  • 제주지방경찰청 총경급 인사
  • 경찰청이 올 상반기 총경 440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주요 인사내용을 보면 서귀포경찰서장에 천범녕 총경, 제주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에 김형섭 총경, 외사과장에 장원석 총경이 임명됐습니다. 또 수사과장에는 변민선 총경, 정보과장에 오인구 총경, 정보화담당관에 이연태 총경이 각각 발령됐습니다.
  • 2019.01.11(금) 10:56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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