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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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 폭염에 제주 바다도 펄펄 끓어 오르고 있습니다. 일주일 넘게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양식장이 밀집한 지역에선 폐사 피해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폐사 광어들이 양식장 바깥에
지난 주말, 제주시내 한 도로에서 승합차가 경찰의 정차 명령을 어기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한바탕 추격전 끝에 차량 운전자와 탑승자 4명이 붙잡혔는데, 알고보니 불법체류 중국인들로 확인됐습니다. 김경임 기
제주지역 부동산 시장 소비심리지수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하강 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택 매매 심리는 수년 내 최악의 수준으로 떨어졌고 악성 미분양 적체 현상까지 맞물리며 지역 간 시장 양극화
18년 만에 부활한 제주교육장 공모제가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지원자가 단 한 명에 그치면서 공모 자체가 무산된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는 제도 설계가 특정인을 염두해 둔 것 아니냐는 이른바 내정설까지 제기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버스정보 중국어·일본어 추가 서비스
  • 버스정보 시스템에서 외국어 서비스가 확대 제공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다음달부터 제주지역 버스정보 시스템에 대한 외국어 서비스를 현재 영어에서 중국어와 일본어를 추가합니다. 버스 내 승객용 안내기는 물론 정류소에서도 4개 국어가 제공됩니다. 제주도는 지난달 부터 전체 버스정류장에 대한 외국어 번역과 검수 과정을 거쳤으며 현재 최종 데이터를 버스정보 안내기에 구축중입니다.
  • 2019.01.10(목) 10:27  |  양상현
  • 문화와 생활
  • 1. ‘Jeju’s Stone Walls’전 제주출신 오성조 사진작가가 내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문예회관 제1전시실에서 ‘Jeju’s Stone Walls’전을 개최합니다. 투박하지만 정감 있는 ‘돌담’에서 느껴지는 고향의 추억이 담긴 사진 20점이 전시됩니다. (일시: 1월 12일~18일, 장소: 문예회관 제 1 전시실) 2.한 집 그림 한 점 8호전 '한 집 그림 한 점 8호전'이 오는 21일까지 현인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국내 유명 작가들의 8호 내외 크기의 작품을 모아 전시하고 있고, 원하는 작품이 있다면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일시: 1월 21일까지, 장소:현인갤러리) 3. '제주 생활의 중도' 이왈종 화백이 왈종미술관에서 1990년대 제주에 정착해 28년간 작업해온 ‘제주 생활의 중도’ 연작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이 화백은 회화와 목조, 부조, 도조, 미디어아트 등 150여 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일시: 상설전시, 장소: 왈종미술관) 4.배중열: 시선의 수집 展 포도갤러리가 서귀포시 안덕면 포도호텔 갤러리에서 ‘배중열: 시선의 수집’ 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배 작가는 제주도의 소소한 풍경과 일상을 담은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일시:3월 13일까지, 장소: 포도호텔 갤러리) 5. 강길순 작가 조형展 '절울' 바람섬 갤러리가 오는 27일까지 강길순 작가의 조형展 ‘절울’을 열고 있습니다. 강 작가는 바다 밑으로 자맥질한 숨비소리와 함께 물 안팎을 넘나드는 해녀의 모습을 조각으로 표현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시: 1월 27일까지, 장소:바람섬갤러리) 문화와 생활 문다인입니다.
  • 2019.01.10(목) 08:27  |  문다인
  • 흐리고 곳에따라 빗방울…낮 최고 11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10도 안팎으로 평년과 비슷해 추위는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1.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모레 아침까지 5~1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1.10(목) 07:52  |  문수희
  • 상반기 정기인사 일제히 단행
  • 제주특별자치도를 비롯핸 양 행정시와 제주도의회가 오늘 일제히 올해 상반기 정기 인사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제주도는 기획실장에 김현민, 안전실장에 김창선을 각각 임명하는 등 승진 161명과 전보 322명 등 532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제주시는 4급 국장급을 모두 유임하는 등 승진 161명과 전보 322명 등 532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서귀포시는 고인자. 고순향 서기관을 복지위생국장과 문화관광체육국장으로 각각 발령하는 등 286명 인사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제주도의회도 김애숙 서기관을 입법담당관에 임명하는 등 22명에 대한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습니다.
  • 2019.01.09(수) 18:23  |  김용원
  • 15일부터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개통
  •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오는 15일 개통됩니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직장인들이 손쉽게 연말정산을 할 수 있도록 관련 자료를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로 공인인증서를 통해 별도 가입 없이 이용 가능합니다. 특히 18일부터는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조회가 가능합니다. 국세청은 이번에 신설된 공제 항목 정보를 제공해 자료수집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2019.01.09(수) 18:08  |  김수연
  • 침수된 파력발전기 2주째 인양 난항
  •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앞바다에서 침수된 부유식 파력 발전기가 2주째 인양 작업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는 발전기를 인양하기 위해 잠수부와 기술자를 투입했지만 기상 악화로 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28일 침수된 파력발전기에는 유압 기름 약 850리터가 적재돼 있지만 탱크 주입구까지 이중 폐쇄돼있어 기름 유출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19.01.09(수) 17:57  |  문수희
  • '임신 직원' 시간외 근무 면세점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한정석 부장판사는 지난 2015년 임신 중인 여성근로자를 상대로 모두 25차례에 걸쳐 28시간동안 시간외 근로를 시키는 등 근로기준법을 위반한 제주시 모 면세점 소속 42살 양 모 피고인과 해당 면세점에게 각각 벌금 200만 원씩을 선고했습니다.
  • 2019.01.09(수) 17:52  |  나종훈
KCTV News7
03:13
  • '일자리 미스매치' 해결 방안은?
  • 도내 청년들은 마땅히 갈 만한 일자리가 턱없이 부족하다고, 중소업체는 사람을 구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제주도가 이같은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 투자자본을 유치하려 하지만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도내 반도체 전문 회사입니다. 해외 수출길을 넓히면서 매출 1천억 원을 달성한 강소기업으로 본사인 제주에는 40여 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제주 소재 대학생으로 윤동환 씨도 제주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지난 2015년 취업했습니다. 전공을 살릴 수 있다는 장점과 급여 등 근무 여건에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윤동환 /반도체회사 근무> "하고 싶은 일을 제가 나고 자란 제주에서 할 수 있다는 것이 좋고, 일한 만큼 보상도 많아서." 하지만, 도내 기업에서 구인 구직이 수월하지만은 않습니다. 지난 2015년 제주로 이전한 이 업체는 제주 천연 원료를 음료로 가공해 대기업과 프랜차이즈 매장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이전 3년 만에 매출 1백억 원을 돌파했지만, 눈앞에 고용 현실을 생각하면 답답합니다. 읍 지역에 있고 주거 문제 등으로 반년 넘게 생산직과 연구인력을 채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싱크:정진섭/음료 제조기업 상무> "제주시에 사는 직원들이 읍면 공장까지 이동하기가 시간, 비용이 만만치 않아요. 그러다보니 직원이나 우리 회사도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브릿지:김용원기자> "도민 일자리 실태조사 결과 청년층의 65% 이상이 희망 일자리와 실제 일자리간 연봉 등에서 차이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방안으로 민간 투자와 기업 유치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많습니다. <씽크:이채일/제주대학교 진로취업과장> "양질의 민간기업 중소기업에 지원을 활발히 해서 청년들을 유인할 수 있는 정책을 펴 줬으면 좋겠어요." 제주도는 민간 투자 활성화 방안으로 지난 2015년부터 MOU를 맺고 기업 이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적은 겉돌고 있습니다. 2015년 부터 이전 협약을 맺은 기업은 15곳. 하지만 실제 이전 기업은 20%인 세 곳에 불과합니다. 2015년과 지난해에는 한 군데도 이전하지 않았습니다. 지가 상승과 지역 반발 등으로 이전 요인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제주도가 지난 2016년 추진하려다 백지화한 도남 첨단산업단지가 대표적 좌초 사례입니다. 최근에는 난개발 억제 방침으로 각종 규제가 강화되면서 대규모 개발사업과 투자도 사실상 중단된 상태입니다. 제주도는 지역 경기와 고용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외국 투자국을 다변화하고 신재생과 바이오 분야 등에 해외 자본 유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2022년까지 공무원과 출자출연기관, 지방공기업 등 공공부문 일자리 1만개 창출도 공약했습니다. 민선 7기 도정이 내건 고용과 투자 정책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결과물을 제대로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1.09(수) 17:11  |  김용원
  • 희망 나눔 캠페인 성금 모금
  • 다음은 희망 2019 나눔 캠페인, 연말 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저희 KCTV 제주방송에 맡겨주신 분입니다.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 윤각현 본부장을 비롯한 직원 일동께서 500만원을,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 강동원 본부장을 비롯한 직원 일동께서 300만원을 저희 KCTV 제주방송에 기탁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희망 2019 나눔 캠페인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저희 KCTV 제주방송 계좌는 제주은행 03 - 01 - 108295, 농협중앙회 961 - 01 - 093984 입니다. 제주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2019.01.09(수) 17:08  |  양상현
KCTV News7
01:45
  • 해양 쓰레기 '몸살'…"3월은 돼야"
  • 제주 해안가에 각종 해양쓰레기가 쌓이고 있지만, 제때 치워지지 않고 있습니다. 1.2월에는 행정당국이 예산 편성과 집행을 하지 않아 바다지킴이마저 운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김녕해수욕장 입니다. 하얀 모래사장 위에 뜯어진 냉장고 문짝이 나뒹굽니다. 폐어구에서부터 패트평, 주방용품 등 백사장 위를 뒤덮은 쓰레기 종류도 다양합니다. 해수욕장 인근 갯바위는 사정이 더 심각합니다. 어떻게 버려졌는지 알수 없는 대형 폐기물과 각종 쓰레기들이 해조류와 뒤엉켜 있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 "보시는 것 처럼 해안가를 따라 이런 폐어구 등 각종 해양 쓰레기들이 잔뜩 쌓여 있습니다." 아름다운 제주 바다를 기대한 관광객들은 실망감을 안고 돌아갑니다. <인터뷰 : 김준환, 김승환/ 서울특별시 강남구> "보기 안 좋죠. 이쁜 바다를 보러 왔는데 이렇게 쓰레기가 널브러져 있으니까 마음이 좀 아파요." 겨울이면 북서풍을 따라 육지부 해양쓰레기가 잔뜩 밀려오는데다, 1,2월에는 예산 편성과 집행이 이뤄지지 않아 바다지킴이 마저 가동되지 않으면서 쓰레기가 쌓여 가고 있는 겁니다. 급한대로 단기 대학생 아르바이트생들이 모래사장에 보이는 쓰레기들을 치우고 있지만 역부족 입니다. <인터뷰 : 임승환/ 단기 아르바이트생> "저 쪽에서부터 여기까지 걸으면서 쓰레기 주웠는데 (쓰레기가) 엄청 많고 무거운 것도 많고..." 쓰레기에 뒤덮힌 해안가. 청정 제주바다가 밀려오는 해양 쓰레기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9.01.09(수) 17:04  |  문수희
  • "읍면동 자치 실현"…제주민회 구성 추진
  • 읍면동 자치 실현을 통해 새로운 제주를 모색하기 위한 민회가 구성됩니다. 마을공화국 제주특별위원회, 제주마을미디어협동조합, 제주주민자치포럼은 오늘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1혁명 100주년을 맞아 읍면동 주민 스스로 만든 제도와 규범에 따라 공동체가 운영되는 마을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는 43개 읍면동마다 제주민회 위원 3명씩, 모두 총 129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제주에 거주하거나 연고를 둔 사람이면 누구나 다음달 8일까지 참여할 수 있습니다. <촬영>
  • 2019.01.09(수) 16:55  |  조승원
KCTV News7
01:33
  • 날씨/{강한 찬바람, 기온 뚝…내일, 평년기온 회복해}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기온과 체감온도를 끌어내렸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낮 기온이 제주시 5.6도, 서귀포시 7.2도에 그쳐, 어제만큼 기온이 오르지 않았고요. 평년기온을 4도 정도 밑돌았습니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 추웠습니다. <내일날씨> 내일도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흐리겠고요. 늦은 오후부터는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 성판악 영하 2도, 그 밖의 지역은 3~5도로, 찬 공기의 영향으로 오늘과 비슷하게 시작하겠습니다. <내일최고> 다만, 강하게 불던 바람은 다소 약해지면서 체감온도는 오늘만큼 낮지 않겠고요. 낮에는 성판악 2도, 그 밖의 지역은 6~11도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도 대기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종일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다만, 뚜렷한 눈, 비 소식이 없어서 대기가 많이 건조합니다.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서 화재 발생 시, 큰 불로 이어질 수 있겠는데요.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내일 아침 3~4도로 시작해, 낮에는 7~9도에 머물며, 오늘보다 기온이 다소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오늘 밤까지는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다만, 내일은 바람이 잦아들면서 파도가 최고 2m까지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초반까지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쌀쌀하겠고요. 금요일과 토요일에 비가 내린 후에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1.09(수) 16:34  |  이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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