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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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장마가 끝나고 비 날씨가 사라지면서 여름 가뭄도 시작됐습니다. 특히 읍면 지역에는 벌써부터 농업용수가 부족해지면서 요일별로 물 공급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전국 소비자심리지수가 회복세를 보인 것과 달리 이달 제주지역 소비자심리는 석 달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고유가 지속과 관광객 감소가 제주 경제에 상대적으로 더 큰 충격을 준 데다 최근 주가 하락 등이 맞물린
하늘을 나는 자동차로 불리는 도심항공교통, UAM이 제주 하늘을 실제로 날았습니다. 조종사가 직접 탑승한 기체가 제주에서 처음으로 비행 시연에 나선 것인데요. 국토교통부는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제주형 서비스 모
제주의 바람과 아름다운 오름의 모습을 평생 카메라에 담았던 김영갑 작가의 사진작품 9만 8천여 점이 올해 초 국립제주박물관에 기증됐습니다. 공공의 자산으로 다시 태어난 김영갑 작가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전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33
  • 날씨/{강한 찬바람, 기온 뚝…내일, 평년기온 회복해}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기온과 체감온도를 끌어내렸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낮 기온이 제주시 5.6도, 서귀포시 7.2도에 그쳐, 어제만큼 기온이 오르지 않았고요. 평년기온을 4도 정도 밑돌았습니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 추웠습니다. <내일날씨> 내일도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흐리겠고요. 늦은 오후부터는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 성판악 영하 2도, 그 밖의 지역은 3~5도로, 찬 공기의 영향으로 오늘과 비슷하게 시작하겠습니다. <내일최고> 다만, 강하게 불던 바람은 다소 약해지면서 체감온도는 오늘만큼 낮지 않겠고요. 낮에는 성판악 2도, 그 밖의 지역은 6~11도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도 대기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종일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다만, 뚜렷한 눈, 비 소식이 없어서 대기가 많이 건조합니다.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서 화재 발생 시, 큰 불로 이어질 수 있겠는데요.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내일 아침 3~4도로 시작해, 낮에는 7~9도에 머물며, 오늘보다 기온이 다소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오늘 밤까지는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다만, 내일은 바람이 잦아들면서 파도가 최고 2m까지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초반까지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쌀쌀하겠고요. 금요일과 토요일에 비가 내린 후에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1.09(수) 16:34  |  이다은
  • 치매노인 폭행 요양원 '형사 고발'
  • 치매 노인에 대한 폭행사건이 발생한 모 요양원에 대해 서귀포시가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했습니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11월 요양보호사가 치매 노인을 학대한 사건에 대해 노인복지법을 적용해 과태료 150만 원을 부과하고 해당 시설 법인을 수사기관에 고발했습니다. 반면 해당 시설장이 노인학대 방지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점을 감안해 노인장기요양보험법상 영업정지 같은 행정처분은 하지 않기로 결론내렸습니다.
  • 2019.01.09(수) 16:29  |  조승원
KCTV News7
02:10
  • 교육 복지 대폭 확대
  • 올해부터 교육 복지가 대폭 확대됩니다. 고등학교까지 무상 급식이 전면시행되고 질병 치료비와 중학교 신입생에게는 교복비도 지원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해 2학기부터 도입된 고등학교 무상 급식이 올해도 시행됩니다. 제주도청의 지원 없이 제주도교육청 자체 예산으로 시작해 반쪽짜리란 지적이 있었지만 올해부턴 제주도가 60%를 부담합니다. 또 고등학교 입학금과 수업료외에도 9만원 상당의 교과서 구입비도 지원됩니다. [녹취 문홍철 / 제주도교육청 체육복지과장 ]전 "우리 교육청은 지난해 교육행정협의를 통해 제주도와 유,초,중,고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키로 합의함에 따라... " 다자녀 가정과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대한 복지도 확대됩니다. 다자녀 가정 자녀들에게 방과후학교 수강권이 지원되고 저소득층 자녀 졸업 앨범비 지원이 올해 새롭게 추진됩니다. 올 들어 이른바 이석문 교육감표 교육복지가 확대되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은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하지만 늘어나는 복지 예산 지출에 대한 준비는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올해 중학교 신입생들에게 교복비 지원을 약속하고 예산까지 확보했지만 조례 제정 등 지원 근거가 마련되지 않아 신학기 지원은 어려워졌습니다. [녹취 문홍철 / 제주도교육청 체육복지과장 ] "중학교 무상 교복 지원은 제도 근거 마련 등 준비기간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조례 제정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늦어도 9월 이까지는..." 이 밖에도 올해부터 10억원의 예산을 들여 중증 질환을 앓고 있는 학생에게 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지만 이 역시 지원 대상을 마련하지 못해 지원 시기가 늦어질 전망입니다. 무엇보다 복지 확대 정책을 적극 추진하면서 경직성 복지예산지출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어 교육 역량 강화 사업이 자칫 소홀해 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1.09(수) 16:20  |  이정훈
KCTV News7
02:02
  • 정치권, '제2공항 나몰라라'
  • 제 2공항 문제가 3년 넘도록 표류하고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데는 도내 정치권의 역량 부족이 주요 원인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정치가 실종되면서 시민들이 거리에 나서는 형국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안동우 제주도 정무부지사와 관계 공무원들이 제주도청 맞은 편에 설치된 제2공항 반대 측의 천막을 찾았습니다. 비공개 면담에서 단식 농성 중인 김경배 씨 등 반대 측은 원희룡 지사가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단에 나서야 한다며 면담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김경배 / 제2공항 반대 단식 농성 > 기본계획을 중단하고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한 결과가 나오도록 다시 재검토위를 꾸려야 한다고 요청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반면 제주도는 이후 입장문을 내고 김 씨가 단식 농성을 풀고 불법 천막을 철거하는 조건으로 면담을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희룡 지사도 사회관계망을 통해 면담을 조건으로 하는 단식이라면 얼마든지 만날 수 있다면서도, 받아들일 수 없는 요구 조건을 내세우며 시위를 키우기 위한 방법으로 면담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반대측과 제주도가 평행선을 달리는 가운데, 정치권도 갈등 해결에 이렇다 할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제2공항 사전타당성 용역 검토위원회가 공식 해산한 뒤에야 입장문을 내고 검토위 연장 등의 대책을 강구할 것을 주문하며 뒷북 대응이라는 비판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 황용운 / '도청 앞 천막촌 사람들' > 아니라고 얘기하는데 그것에 대해서 무리한 요구라고 생각하고 얘기를 듣지 않고 귀를 닫아버리는 도정과 도지사라면 정치가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성산읍으로 입지가 발표된 지 3년이 지났지만 계속되고 있는 제2공항 갈등 문제. 물리적 충돌 없이 갈등을 해결할 방법은 없는지 지역사회와 도정, 정치권이 머리를 맞대야 할 때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1.09(수) 16:16  |  조승원
KCTV News7
02:39
  • 감사위 "재밋섬 절차·과정 부적절"
  •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재밋섬 매입을 추진하는 과정과 절차가 일부 부적절했던 것으로 감사위원회 감사결과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감사결과를 분석해 사업의 계속 추진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지난 2017년 9월 재밋섬 부동산 매입을 전제로 감정평가를 의뢰했고 기본재산운영계획을 수립했음에도 정기이사회에 보고하지 않았습니다. 도지사에게 보고하도록 돼 있는 기본재산운영계획 역시 생략했습니다. 예산규모가 큰 만큼 공감대 형성이 필요한다는 제주도의 의견에도 도의회 보고절차를 무시했고 주민설명회는 단 한차례만 개최한 후 매매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제주도감사위원회 감사결과 나타났습니다. 신한은행이 재밋섬 부동산에 대한 등기상 소유자임에도 이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매매계약을 체결했고 단돈 2원의 계약금과 20억원의 해약금 설정은 재단의 공익성을 고려한다면 일반적인 관행에 크게 벗어났다는게 감사위원회의 판단입니다. 감정평가에 있어서도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논란이 제기된 후 국토부에 타당성 검토를 의뢰한 결과 감정평가가 시장성과 수익성에 대한 고려 없이 진행돼 적정한 시장가치를 반영한 것으로 단정하기 곤란하다는 답변을 받았다며 이는 곧 매매가격의 적정성 논란을 일으켰다고 지적했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는 재단에 대한 기관경고와 함께 재단 직원 3명과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제주도청 공무원 2명에 대한 신분상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인터뷰)이경용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위원장 플랫폼 사업이 진행되는 부분에 대해 도의회도 반대하지 않습니다. 꼭 필요한 사업이거든요, 다만 재밋섬 건물이어야 되는냐에 대해서 도의회에서 지적을 많이 한 것이고 그 과정 속에서 감사위원회에서 지적했듯이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 한점 의혹 없이 잘 처리되고...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아트플랫폼 역할을 위한 공간 마련을 위해 제주시 삼도동 재밋섬파크 등 부동산을 106억원에 매입하는 것으로 계약을 체결했으나 제주도의회에서 각종 과정상의 문제를 제기해 현재 관련 절차는 중단된 상태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감사결과를 분석한 후 재밋섬 건물의 계속 추진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9.01.09(수) 16:02  |  양상현
KCTV News7
02:10
  • [스크린월] 제주도청 정기인사....
  • 제주특별자치도가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주요 인사내용을 보면 기획조정실장에 김현민 특별자치행정국장, 도민안전실장에 김창선 해양수산국장이 임명됐습니다. 김현민 기조실장과 오정훈 도의회 사무처장은 지방 이사관으로 각각 승진했습니다. 특별자치행정국장에는 허법률 일자리경제통상국장,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손영준 부이사관, 환경보전국장은 박원하 정책기획관이 맡게 됐습니다. 교육에서 복귀한 문경진 부이사관이 정책기획관에 임명됐으며, 조동근, 현학수 서기관은 각각 직위승진하면서 해양수산국장 직무대리와 공항확충지원단장에 임명됐습니다. 이중환 기획조정실장과 김양보 환경보전국장은 장기교육에 들어가며, 강영돈. 이상헌 서기관은 부이사관으로 승진하면서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파견과 장기교육을 떠나게 됩니다. 고길림 제주시 부시장과 김태엽 서귀포시 부시장, 고오봉 민군복합형관광미항 갈등해소지원단장은 자리 옮김 없이 각각 부이사관으로 직급 승진했습니다. 5급 사무관으로 28명이 승진했고, 이 가운데 40%인 11명을 여성으로 발탁했습니다. 이번 인사규모는 총 513 명입니다. 직급 66명, 직위 37명 등 승진은 103명, 전보 324명, 행정시 교류 86명 등 입니다. 제주도 조직안정 위해 보직 이동 최소화하고, 비위공직자, 징계처분자는 주요보직에서 배제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번 인사는 인물난속 연공서열 위주라는 지적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또한 이번 인사에서도 단 한명의 여성 실국장을 배출하지 못한 점도 아쉬움으로 남고 있습니다. 퇴직을 앞둔 고위공직자들을 유관기관으로 파견하던 관행을 끊은 것이 그나마 눈에 띄고 있습니다. 이상 제주도 주요 인사를 살펴봤습니다....
  • 2019.01.09(수) 15:40  |  오유진
KCTV News7
05:32
  • [카메라포커스] 흉물된 호텔…왜?
  • 과거 허가를 받고 건축행위를 하다 이런 저런 이유로 오랫동안 공사가 중단된 건물을 장기방치 건물이라 합니다. 이 가운데 제주에는 무려 22년이나 공사가 중단돼 있는 장기방치 건물이 있는데요. 옛 르네상스호텔이라 불리는 곳입니다. 대체 이곳에 무슨일이 있던 건지, 왜 아직까지 방치되고 있는것인지 카메라포커스에서 살펴봤습니다. 제주시 평화로에 위치한 옛 르네상스 호텔. 제주공항으로부터는 10km 남짓. 관광객들이 접근하기에 좋은 위칩니다. 당초 이 곳에 관광숙박업 사업이 시작된 건 1985년 12월. 2번의 사업계획 변경이 이뤄지고 1994년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이때 추진되던 호텔이 르네상스 호텔입니다. 하지만, 이도 잠시. IMF를 즈음한 1997년 사업자였던 대아관광의 부도로 공사가 멈춥니다. <브릿지> "그렇게 세월이 흘러 22년이 지난 지금. 옛 르네상스 호텔은 어떤 모습일까요?" 사업부지 진입로부터 개 여러마리가 취재진을 잔뜩 경계합니다. 선뜻 접근하기 어려울 만큼 위협적입니다. 다른 한 쪽에선 토종 닭 수십마리도 방목되고 있습니다. 담쟁이 덩쿨로 뒤덮인 입구는 을씨년 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브릿지> "여기 보시면 건설자재들이 쌓여있습니다. 울타리로 쓰는 철제펜스도 이렇게 쌓여있고요." 현재 공정률은 70%. 오랫동안 그 자리에서 세월을 맞다보니 곳곳이 훼손돼 가고 있습니다. <브릿지> "지금 보시면 여기 외벽이 다 뜯어져서 바닥에 떨어져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북적이길 원했던 호텔 건물은 사람대신 수 많은 비둘기만이 태어나고 살아가는 곳이 됐습니다. <인터뷰 : 인근 주민> "여기를 빨리 없애야죠. 보기 싫어서 되겠어요? 여기 관광객들도 많은데." ///// <인터뷰 : 인근 주민> "이게 빨리 마무리돼야 취업도 하고. 여기는 유수암사람들도 많이 다녔었어요. 일하러." 그렇다고 최초 사업자인 대아관광의 부도 이후 사업이 아예 멈췄던 것은 아닙니다. 지난 2007년 새로운 사업자가 나타납니다. 착공식도 가지며 기존 건물에 대한 증축계획을 내비쳤습니다. 호텔과 별장, 카지노, 워터파크 등을 갖춘 호텔리조트를 만들겠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싱크 : 당시 사업자 (지난 2007년 9월 방송)> "제일 좋게 고급화로 지을 계획이거든요. 그래서 중문과 비슷하게 갈 겁니다. 저희들도 사업 전망이 상당히 좋은 것으로." 하지만, 잇따른 법적 시비 등으로 공사가 멈추길 또 2차례. ### C.G IN 2014년에는 신라호텔 마제스타 카지노를 운영하던 업체 A가 소유권을 넘겨받아 특1급 규모 카지노 전용호텔을 개발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이 역시 말 뿐이었습니다. ### C.G OUT <브릿지> "현재 옛 르네상스 호텔에 대한 등기부입니다. 누구든지 법원에 가면 해당 지번을 대고 열람할 수 있는 문서인데요. 건물과 토지에 관한 등기부가 무려 400페이지가 넘습니다." 근저당권과 근저당권부 채권 등 여러 법적 문제가 얽히고 �霞� 있습니다. 이 곳에 걸려있는 채권금액만 195억 원. <싱크 : 현장 관리인> "내용적으로는 정리하고 있는데 법적인 뭐가 있나 봅니다. 법적으로 무슨 행정상으로 법원에서 그거를 하나봅니다." 현 소유주 A 업체의 재무상태도 문젭니다. 지난해 전자공시된 외부감사 자료를 보면 현재 A업체는 완전자본잠식상태. 쉽게 말해 자산보다 부채가 더 많은 상황입니다. <인터뷰 : 오홍윤 / 공인회계사> "(외부감사 보고서 상) 부채가 자산을 초과하는 완전자본잠식 상태이기 때문에 이 회사가 이 사업을 자체적으로 진행할 능력은 다소 부족하다고 ///// 판단이 되는데, 최대 주주나 기타 주주들의 자금능력과 이 사업을 계속할 의지 등에 사업의 가능성이 달려있다고 판단됩니다." 여기에다 사업부지내 건물과 토지에 대한 소유자가 2명이라는 점도 사업 정상화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 C.G IN 법적 분쟁 해소차원에서 건물 한동은 2016년 경매를 통해 업체 B에게 넘어갔는데, 업체 A와 B가 합작을 하든, 아니면 한 쪽에게 다 넘겨주지 않으면 정상화 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 C.G OUT <싱크 : B 업체 관계자> "우리가 접촉을 해서 토지를 살 의향이 있다고 타진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근저당권이 있기 때문에 팔 수 있는 입장도 아닌 것 같습니다. ///// 그래서 저희는 건물을 감정해서 팔 의사도 있고, 토지를 감정해서 살 의사도 있다." 민간업체 땅에서 법적분쟁이 일어나다 보니 행정은 그저 지켜볼 수 밖에 없는 상황. 한때, 관광진흥기금 지원 등도 논의됐지만 불투명한 사업에 물건너 갔고, 사업 취소 역시 철거 비용 등 이미 지어진 건물에 대한 상황들을 고려해 유보됐습니다. <싱크 : 제주시 관계자> "장기 중단 공사장으로 관리는 하고 있지만 만약에 사업 변경이 된다면 우리에게 요청이 와서 우리가 변경하지 않으면 확인할 ///// 방법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개인간의 분쟁에 대해서 끼어들 여건도 아니고요." 이런 상황에 현 사업자 측은 공식인터뷰는 거절하면서도 10월 쯤 공사가 재개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클로징> "지금이야 각종 호텔 리조트가 넘쳐난다고 하지만, 과거 제주에 관광인프라가 부족했을 당시 추진돼 온 르네상스 호텔 조성사업. 많은 돈이 오고가는 만큼 여러 이해관계들이 얽히며 사업은 여전히 멈춰있습니다. 도민들이 바라는 건, 이같은 건물이 더이상 흉물로 방치되지 않고 제주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잘 마무리 되길 바라는 마음일 뿐일 겁니다. 카메라포커스입니다."
  • 2019.01.09(수) 11:46  |  나종훈
  • 날씨/{강한 찬바람…기온·체감온도↓,추워}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찬바람이 불며 기온과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오늘 아침 제주시 2.2도, 서귀포시 4.4도로, 어제보다 4~5도나 기온이 떨어져 출발했습니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고 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 추운데요. <오늘육상> 낮에도 성판악 1도, 제주시 6도, 서귀포시는 9도에 그치며 어제보다 기온이 떨어지겠고요. 평년기온을 3도 가량 밑돌겠습니다. 어제보다 추워진 날씨에, 체온조절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강한 바람이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고 있지만 덕분에 대기확산이 원활합니다.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을 유지하며, 공기 질은 깨끗합니다. <오늘해상> 해상에 발효됐던 풍랑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다만, 남쪽먼바다에는 오늘 오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파도가 최고 3m까지, 여전히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흐리겠고요. 아침 최저기온은 4~6도, 낮 최고기온은 8~11도로, 다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내일 아침 3~4도로 시작해, 낮에는 7~9도에 머물며, 오늘보다 기온이 다소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5~2m까지 일겠고요. 남쪽먼바다에는 오후에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초반까지는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쌀쌀하겠고요.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1.09(수) 11:36  |  이다은
  • 11~12일 전국 과학교사 제주 집결
  • 전국의 과학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례를 공유하는 '대한민국 과학교사 큰 모임'이 모레(11일)부터 이틀동안 제주에서 열립니다. 이 자리에서 과학교사들은 학과 관련 수업이나 실험 개발 사례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게 됩니다. 특히 참가자들은 돌문화공원과 교래 곶자왈 등 제주의 지질 탐방 기회를 갖게 돼 자연학습장으로 활용되는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자료화면>
  • 2019.01.09(수) 11:26  |  이정훈
  • "올해부터 무상급식·교육 전면 시행"
  • 올해부터 무상 급식과 교육이 전면 시행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9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부터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서 무상 급식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4대 질병 학생 의료비와 다자녀가정 자녀의 방과후 수업료를 지원합니다. 올해 중학교 입학생에게는 교복비와 함께 그동안 특성화고와 저소득층에게만 적용됐던 교과서 비용도 지원됩니다. 교육청은 이 밖에도 저소득층 자녀의 졸업 앨범비용이 지원되는 등 올해를 교육복지특별도로 만들기 위한 예산을 집행한다고 밝혔습니다
  • 2019.01.09(수) 11:19  |  이정훈
  • "재밋섬 공감대 없이 추진, 과도한 약정 설정"
  • 제주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가 제주문화예술재단의 재밋섬 부동산 매입에 따른 감사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정기 이사회는 물론 도지사에게 관련 내용을 보고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도의회 보고 절차를 생략하고 주민설명회를 한차례만 개최해 공감대 형성 없이 매매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신한은행이 재밋섬 부동산에 대한 등기상 소유자임에도 이를 확인하지 않는 등 계약이행 담보방법을 마련하지 않은 채 계약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와 함께 부동산 매매계약금 2원, 중도 해약금 20억원 등 일반적인 거래관행에 비해 과도하게 약정을 설정해 비용상의 부담 문제를 발생시켰다고 지적했습니다. 재밋섬 부동산 매매의 기초가 되는 기존 감정평가서가 적정 시장가치를 반영하지 못해 매매가격에 대한 적정성 논란을 불러일으켰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는 문화예술재단에 기관경고를, 직원 5명에 대해 징계 또는 경고 처분을 요구했습니다.
  • 2019.01.09(수) 11:13  |  양상현
  • 서귀포시, 지역아동센터 시설 개선 지원
  • KCTV가 지적한 지역아동센터의 열악한 환경과 관련해 서귀포시가 올해 처음으로 시설 개.보수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올해 1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설 환경이 열악한 지역아동센터에 대해 도배.장판과 내부 시설 리모델링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운영기간이 오래되거나 환경 개선이 시급한 시설, 평가등급이 우수한 시설 가운데 25곳을 선정합니다. 서귀포시는 이달 중 사업 신청을 받고 다음달 중 지원 대상을 확정해 상반기 내로 리모델링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 2019.01.09(수) 11:11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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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V News7 (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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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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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KCTV 주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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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V 제주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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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KCTV 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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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V 제주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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