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주요 인사내용을 보면 기획조정실장에 김현민 특별자치행정국장,
도민안전실장에 김창선 해양수산국장이 임명됐습니다.
김현민 기조실장과 오정훈 도의회 사무처장은
지방 이사관으로 각각 승진했습니다.
특별자치행정국장에는 허법률 일자리경제통상국장,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손영준 부이사관,
환경보전국장은 박원하 정책기획관이 맡게 됐습니다.
교육에서 복귀한 문경진 부이사관이 정책기획관에 임명됐으며,
조동근, 현학수 서기관은 각각 직위승진하면서
해양수산국장 직무대리와 공항확충지원단장에 임명됐습니다.
이중환 기획조정실장과 김양보 환경보전국장은
장기교육에 들어가며,
강영돈. 이상헌 서기관은
부이사관으로 승진하면서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파견과
장기교육을 떠나게 됩니다.
고길림 제주시 부시장과 김태엽 서귀포시 부시장,
고오봉 민군복합형관광미항 갈등해소지원단장은
자리 옮김 없이 각각 부이사관으로 직급 승진했습니다.
5급 사무관으로 28명이 승진했고,
이 가운데 40%인 11명을 여성으로 발탁했습니다.
이번 인사규모는 총 513 명입니다.
직급 66명, 직위 37명 등 승진은 103명,
전보 324명, 행정시 교류 86명 등 입니다.
제주도 조직안정 위해 보직 이동 최소화하고,
비위공직자, 징계처분자는 주요보직에서 배제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번 인사는
인물난속 연공서열 위주라는 지적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또한 이번 인사에서도 단 한명의
여성 실국장을 배출하지 못한 점도 아쉬움으로 남고 있습니다.
퇴직을 앞둔
고위공직자들을 유관기관으로 파견하던 관행을 끊은 것이
그나마 눈에 띄고 있습니다.
이상 제주도 주요 인사를
살펴봤습니다....
오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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