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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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 폭염에 제주 바다도 펄펄 끓어 오르고 있습니다. 일주일 넘게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양식장이 밀집한 지역에선 폐사 피해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폐사 광어들이 양식장 바깥에
지난 주말, 제주시내 한 도로에서 승합차가 경찰의 정차 명령을 어기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한바탕 추격전 끝에 차량 운전자와 탑승자 4명이 붙잡혔는데, 알고보니 불법체류 중국인들로 확인됐습니다. 김경임 기
제주지역 부동산 시장 소비심리지수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하강 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택 매매 심리는 수년 내 최악의 수준으로 떨어졌고 악성 미분양 적체 현상까지 맞물리며 지역 간 시장 양극화
18년 만에 부활한 제주교육장 공모제가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지원자가 단 한 명에 그치면서 공모 자체가 무산된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는 제도 설계가 특정인을 염두해 둔 것 아니냐는 이른바 내정설까지 제기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만 6세 미만 모든 아동에 '수당' 지급
  • 오는 4월부터 만 6살 미만의 모든 아동에게 매월 10만원의 아동 수당이 지급됩니다. 이에 따라 주소지의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제주지역의 경우 3만 5천여명의 아동이 혜택을 받게 됩니다. 한편 아동수당은 오는 9월부터 만 7세 미만으로 확대 시행됩니다.
  • 2019.01.08(화) 10:54  |  양상현
  • 대한항공, 설 연휴 임시 항공편 예약 접수
  • 대한항공이 오늘(8일)부터 설 연휴 임시 항공편을 예약 접수합니다. 이번에 특별 편성한 운항편은 제주 - 김포 등 32개 노선으로 좌석 규모로는 모두 6천 700여 석입니다. 임시 항공편은 설 연휴 이틀 전날인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편성됐습니다.
  • 2019.01.08(화) 09:00  |  김수연
  • 홍성운 시인, '버릴까' 시조집 발간
  • 제주 출신 홍성운 시조 시인이 '버릴까'라는 제목의 시조집을 발간했습니다. 이번 시조는 다섯 묶음으로 구성돼 있으며 제주 4.3 사건과 세월호 참사 등 시대적 아픔과 일상의 삶 등을 내용별로 담고 있습니다. 홍성운 시인은 1995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돼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대시조 100인선 시조집에 시집을 내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 2019.01.08(화) 08:56  |  김수연
  • 문화와 생활
  • 1. '제주 생활의 중도' 이왈종 화백이 왈종미술관에서 1990년대 제주에 정착해 28년간 작업해온 ‘제주 생활의 중도’ 연작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이 화백은 회화와 목조, 부조, 도조, 미디어아트 등 150여 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일시: 상설전시, 장소: 왈종미술관) 2. '2019 제주문화예술진흥원 소장작품전' 제주도문화예술진흥원은 새해를 맞아 '2019 제주문화예술진흥원 소장작품전'을 열고 있습니다. 제주도문예회관 제1, 2, 3전시실에서 회화, 서예, 사진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일시:제1·2전시실- 내일까지, 제3전시실- 다음달 18일까지, 장소:문예회관) 3.배중열: 시선의 수집 展 포도갤러리가 서귀포시 안덕면 포도호텔 갤러리에서 ‘배중열: 시선의 수집’ 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배 작가는 제주도의 소소한 풍경과 일상을 담은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일시:3월 13일까지, 장소: 포도호텔 갤러리) 4. 강길순 작가 조형展 '절울' 바람섬 갤러리가 오는 27일까지 강길순 작가의 조형展 ‘절울’을 열고 있습니다. 강 작가는 바다 밑으로 자맥질한 숨비소리와 함께 물 안팎을 넘나드는 해녀의 모습을 조각으로 표현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시: 1월 27일까지, 장소:바람섬갤러리) 5. 아름다운 공유 제주교육박물관이 다음달 10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기증자료전인 '아름다운 공유'전을 엽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박물관이 지난해 기증받아 소장하고 있는 교육자료를 생활과 직업, 교육 3개 주제로 선별해 선보입니다. (일시: 2월 10일까지, 장소: 제주교육박물관 기획전시실) 문화와 생활 문다인입니다.
  • 2019.01.08(화) 08:12  |  문다인
  • 찬바람 불며 추워…산간, 밤부터 '눈발' (9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오후부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춥겠고 산간에는 밤부터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전역에서 10도 안팎으로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찬바람이 불어 체감 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산간에는 밤부터 내일 새벽사이 곳에따라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3m 높이로 높게 일고 있는 가운데 내일 새벽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내일은 기온이 오늘보다 3도 가량 더 떨어지겠고 찬바람도 강하게 불어 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1.08(화) 07:47  |  문수희
  • 물질하던 70대 해녀 숨져
  • 오늘(7일) 오후 4시 40분 쯤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남서쪽 약 1.5km 인근 해상에서 물질을 하던 73살 고 모 해녀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동료 해녀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9.01.07(월) 18:30  |  문수희
  • "2공항 입지 문제 없어…22일 설명회"
  • 국토교통부가 제2공항 입지 선정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오늘(7일) 보도자료를 통해 2공항 타당성 재조사 용역 결과와 검토위원회 논의 결과 등을 종합해 성산읍 입지 선정에는 문제가 없다고 결론내렸습니다. 아울러 현 제주공항 혼잡 해소를 위해 지난해 말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용역에 들어갔다고 덧붙혔습니다. 국토부는 검토위원회 활동 연장 여부는 검토위 내부에서도 합의가 안돼 당초 계획대로 활동을 종료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토부는 오는 22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2공항 기본계획 착수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 2019.01.07(월) 17:35  |  김용원
  • 제주시, '드라이브 스루' 민원창구 운영
  • 제주시가 다음달부터 차에서 내리지 않고 각종 증명서를 발급할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민원창구를 운영합니다. 드라이브 스루는 패스트푸드점이나 커피전문점처럼 차량에 탄 채 서비스받을 수 있는 시설로 제주시청 5별관인 종합민원실 서쪽 벽면에 설치됩니다. 드라이브 스루 민원창구에서는 주민등록 등.초본과 가족관계 증명서 등 21종의 민원서류를 발급할 수 있습니다.
  • 2019.01.07(월) 17:27  |  조승원
  • 도청 현관앞 시위자 퇴거…무단 점거 '고소'
  • 제주도청 현관 앞에서 2공항 반대 농성을 한 시위자들이 경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3일부터 제주도청 현관을 점거한 뒤 철야농성을 한 신원 미상의 시위자 15명을 퇴거 조치했습니다. 아울러 제주도는 이들에 대해 공공청사 무단 점거와 공무집행 방해, 불법 홍보물 부착 등을 이유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 2019.01.07(월) 16:56  |  김용원
KCTV News7
01:57
  • 해녀 해외공연 '확대'
  •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인 해녀문화를 외국에 소개하기 위한 노력이 활발해집니다. 특히 제주해녀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팀의 해외 공연 기회가 더 많아질 전망입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연습실입니다. 단원들이 물허벅을 악기 삼이 해녀를 주제로 제주 전통민요 연습이 한창입니다. 이처럼 곳곳에서 제주해녀 문화를 알리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성산과 대평리와 고산리 등 마을에는 해녀 공연팀이 꾸려져 제주 관광의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독특한 해녀문화는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초청으로 캐나다와 독일에서 처음 진행된 해녀 공연은 우리나라 교민은 물론 현지인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인터뷰 안복자 / 제주소리 대표 ] "정말 반응이 좋았구요. 그 곳 캐나다 방송 뉴스에서 나올 줄은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틀씩이나 방송됐어요." 기해년을 맞아 제주 해녀문화의 해외공연 기회가 더 많아질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제주해녀문화의 해외 홍보활동을 대폭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현직 해녀가 참여하는 어촌계 공연단을 중심으로 해외 자매도시 무대 공연을 늘려나가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양홍식 / 제주도 해녀문화유산과 해녀정책팀장 ] "직접 해외 홍보활동을 하면서 자긍심을 가지게됐다는 부분은 굉장히 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2016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된 제주해녀 문화, 제주 해녀문화를 계승하고 보전하기 위한 그동안의 노력이 인류 무형유산 등재로 가치를 인정받아왔다면 올해는 제주해녀 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본격적인 한해가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1.07(월) 16:51  |  이정훈
KCTV News7
01:42
  • 날씨/{내일 오후부터 찬바람…대기 차차 건조해져}
  • 오늘 제주는 맑다가 오후 들어 구름 많은 날씨를 보였고, 예년수준의 기온분포를 유지했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오늘 아침, 쾌청한 하늘과 함께 시작했습니다. 오후 들어 구름이 조금씩 많아지는 했지만 낮에는 제주시 8.8도, 서귀포시 12.8도까지 올르며 평년기온을 유지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종일 '보통' 수준을 보였습니다. <내일날씨> 내일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겠지만 남부지역은 비교적 맑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 수준으로 예상돼, 공기 질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요즘 뚜렷한 눈, 비 소식 없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 성판악 영하 2도, 그 밖의 지역은 2~6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최고> 내일 오후부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낮에도 기온은 크게 오르지 않겠습니다. 성판악 2도, 그 밖의 지역은 6~11도에 그치겠고요. 체감온도는 낮아 오늘보다 춥겠습니다. 요즘 감기로 고생하시는 분들 많은데요. 따뜻하게 입으셔서 체온조절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사이에는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눈발이 날릴 것으로 보입니다. 겨울산 등반 계획하시는 분들은, 이 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에는 바닷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고요. 내일 아침 5도로 시작해, 낮에는 8~9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오후부터 모레까지 제주도 전 해상에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파도는 2.5~3m까지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비 소식 들어있고요. 평년기온을 다소 밑돌다가 주 후반부터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1.07(월) 16:48  |  이다은
KCTV News7
02:39
  • 장기미집행 도로 추진…보상비 1천억
  • 내년 일몰을 앞두고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도로가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올해만 모두 50개 노선을 개설할 예정인데, 토지보상비로 1천억원을 준비해 놓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시 아라동 신성여고 앞 도로입니다. 현재 신성여고와 금천마을간 도시계획도로에 대한 공사가 진행중입니다. 이 도로를 연결해 봉개동까지 잇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가 개설됩니다. 아라동과 봉개동을 관통하게 됩니다. 지난 1976년 계획된 후 무려 43년만의 추진입니다. 씽크)지역주민 한 1~2년 사이에 여기 마비될 거 같애...위에 많이들 짓고 있어서 그 인구가 이쪽으로 빠지고 있고 구제주에서 출퇴근하는 사람도 많고, 앞으로 빨리 개통해야 돼 제주시 영지학교와 탐라중학교 사이의 삼거리. 남쪽 방향으로의 도시계획도로 개설로 머지않아 교차로로 변하게 됩니다. 이 곳 역시 지난 1992년 도시계획도로로 지정된 후 방치돼 오다 27년만에 사업을 추진하게 됐습니다. 브릿지> 제주특별자치도는 내년 일몰제를 앞두고 올해 모두 50곳의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 1천 100여개소 가운데 사업 대상으로 82개소를 추렸고 이 가운데 올해 추진할 50곳을 압축한 것입니다. 제주시의 경우 제주대 입구에서 금천마을와 간드락 마을, 아연로, 한북로 등 24개소. 서귀포시는 상예동에서 중문동까지를 비롯해 26곳이 공사대상입니다. 그리고 가장 첫 단계인 토지보상이 오는 3월부터 시작됩니다. 올해 추진할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의 필지만 3천 200여필지로 제주도는 토지보상비로 1천 68억원을 준비해 놓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양문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건설국장 교통 소통에 중요한 우선 도로 82개소 3천 817억원이 소요되는데, 금년에는 50개 노선에 1천 68억원을 투자해서 토지보상을 본격 추진하게 됩니다. 그동안 장기 미집행으로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있었던 만큼 지방채까지 발행하며 추진하는 이번 사업에 대한 관심이 큰 가운데 실제 토지 보상 과정에서의 원만한 협의 여부가 사업추진에 최대 과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9.01.07(월) 16:41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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