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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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장마가 끝나고 비 날씨가 사라지면서 여름 가뭄도 시작됐습니다. 특히 읍면 지역에는 벌써부터 농업용수가 부족해지면서 요일별로 물 공급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전국 소비자심리지수가 회복세를 보인 것과 달리 이달 제주지역 소비자심리는 석 달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고유가 지속과 관광객 감소가 제주 경제에 상대적으로 더 큰 충격을 준 데다 최근 주가 하락 등이 맞물린
하늘을 나는 자동차로 불리는 도심항공교통, UAM이 제주 하늘을 실제로 날았습니다. 조종사가 직접 탑승한 기체가 제주에서 처음으로 비행 시연에 나선 것인데요. 국토교통부는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제주형 서비스 모
제주의 바람과 아름다운 오름의 모습을 평생 카메라에 담았던 김영갑 작가의 사진작품 9만 8천여 점이 올해 초 국립제주박물관에 기증됐습니다. 공공의 자산으로 다시 태어난 김영갑 작가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전
이 시각 제주는
  • "영리병원 행정사무조사 필요"
  • 조건부 허가 난 녹지병원 사업 전반에 대해 행정사무조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고현수 의원은 오늘(14일)) 열린 녹지국제병원 개설 허가 관련 현안 보고에서 녹지병원의 우회투자 논란과 녹지그룹 실체 등을 규명하기 위해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경미 의원은 녹지그룹이 의료사업 경험이 없는데도 제주도가 개설 허가를 내 준 것은 보건의료 특례를 위반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전성태 행정부지사는 국내 자본의 우회투자 가능성은 없으며 조건부 개설허가는 관련 절차를 따라 적법하게 진행됐다고 밝혔습니다.
  • 2018.12.13(목) 16:59  |  김용원
  • 내일, 예멘인 난민신청 최종 결과 발표
  • 법무부 제주출입국 외국인청이 제주에서 난민신청을 한 예멘인 85명에 대한 최종 심사결과를 내일(14일) 오전 발표합니다. 앞서 제주출입국청은 지난 1월부터 5월말까지 제주에 입국해 난민신청을 한 예멘인 481명가운데 362명에 대해 1년간 인도적 체류허가를, 34명에 대해서는 단순 불인정 결정을 내린바 있습니다. 한편, 지난 6월 이후 예멘은 제주 무사증 입국 불허지역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 2018.12.13(목) 16:57  |  나종훈
  • 제주상의, "녹지국제병원 허가 지지"
  • 제주상공회의소 회원사들은 오늘(13일) 성명을 내고 녹지국제병원 개설 조건부허가 결정을 존중하고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번 숙의형공론조사의 불허권고를 존중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는 유감이라면서도 이번 결정이 제주 지역 경제를 살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경제위기가 심각한 상황에 새로운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을 육성할 수 있을뿐 아니라 개설 불허로 인해 일어날 국가 신뢰도 추락을 막는 계기가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 서귀포상공회 역시 성명을 통해 외국 기업의 투자를 늘리려면 신뢰행정이 지속돼야 한다며 이번 결정에 지지를 표했습니다.
  • 2018.12.13(목) 16:47  |  김수연
  • 찬 바람에 '쌀쌀'…내일 더 추워
  • 오늘 제주는 산간에 산발적으로 눈발이 날리고 찬바람이 불면서 쌀쌀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9.7도, 서귀포시 10.3도로, 평년기온을 2도 가량 밑돌았습니다. 산간지역은 밤사이 눈이 내리기 시작해 내일 새벽까지 1~3cm의 적설량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내일은 기온이 2-3도 더 떨어지고 찬바람도 강해져 오늘보다 더 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2.13(목) 16:46  |  이다은
KCTV News7
01:39
  • 날씨/{산간, 밤부터 눈…내일까지 찬바람 강해}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산간지역에는 눈이 내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요즘 옷차림이 점점 두꺼워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에도 10도 안팎에 머물면서 평년기온을 2~3도 정도 밑돌았고요. 찬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 추웠습니다. 산간지역에는 눈발이 날렸는데요. 밤 되면서 본격적으로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1~3m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요. 중산간 이상 지역에도 비에 눈이 섞여 내리겠습니다. 또, 북부 해안지역에도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기온이 낮은 산간과 중산간 도로는 결빙구간이 있겠습니다.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날씨> 내일 새벽에 눈 또는 비가 그친 후에도, 제주는 한라산을 경계로 북부와 남부지역의 하늘색이 다르겠습니다. 북부지역은 하늘에 구름이 가득하겠지만 남부지역은 쾌청하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 성판악은 -2도, 그 밖의 지역은 2~5도로, 오늘과 비슷하게 출발하겠습니다. <내일최고> 다만, 낮에는 성판악 1도, 그 밖의 지역은 4~9도에 그치면서 오늘보다도 기온이 다소 떨어지겠고요. 강한 바람에 체감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3~4도로 시작해, 낮에는 6~8도에 그치며 오늘보다 더 쌀쌀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까지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파도가 전 해상에서 2.5~3m로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소 추운 날씨가 이어지다가 일요일에 비가 내리면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2.13(목) 16:40  |  이다은
  • 제주지역 기름값 계속 하락
  • 정부의 유류세 인하 조치 이후 제주도내 기름값이 계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13일) 기준 제주지역 휘발유값은 리터당 1448원으로 지난 10월 초부터 지속적으로 하락해 300원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기존 국제유가 하락분이 반영된데다 유류세 인하 효과로 인해 당분간 기름값이 하락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2018.12.13(목) 16:32  |  김수연
KCTV News7
02:04
  • 제주 최초 '현대극장' 철거
  • 제주 최초 극장인 옛 현대극장 건물이 결국 헐리게 됐습니다. 제주시와 가격협상을 벌이던 건물주가 협상을 포기하고 철거를 선택했습니다. 변미루 기자의 보돕니다. 무성영화가 흘러나오던 옛 극장. 원도심에 있던 현대극장은 1944년 문화 불모지였던 제주에 들어선 최초의 영화전용극장이었습니다. 유랑극단의 공연과 집회 장소로도 활용되며 도민들이 울고 웃던 추억의 공간. <인터뷰 : 김성두 / 용담동> "화장실로 돈 없어서 몰래 들어가서 도둑 구경했었는데." <인터뷰 : 이순복 / 삼도동> "내가 결혼도 하기 전에 봤지. 집에 식구들하고." <인터뷰 : 강경호 / 삼도동> "중학교 때 고등학교 때 다녔으니까 처음이죠 여기가 제주도에서 최고 유명한 곳이였어요." 하지만 현대극장은 경영난으로 1987년 폐업한 뒤 폐건물로 방치되다가 이제는 철거를 앞두고 있습니다. <스탠딩 : 변미루> “도내 최초의 극장으로 건물을 보존해 활용해야 한다는 여론이 있었지만, 결국 철거 절차를 밟게 됐습니다.” 제주시는 3년 전부터 사유재산인 건물을 매입해 보수·보강을 거쳐 새 문화공간으로 만들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건물주와의 가격 협상에서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결국 건물주는 지난 7일 철거 신고를 했고 현재는 공사를 위한 가림막을 설치한 상태로 내년 1월까지 철거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싱크 : 제주시 관계자> "최근에 건축과에 철거 신고를 해서 처리됐고, 다시 한 번 건축주와 (협상을 위해) 연락은 하고 있는 중입니다." 혼란했던 시대, 서민들의 고달픔을 위로했던 공간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12.13(목) 16:31  |  변미루
KCTV News7
02:20
  • 버스 노선 안내 허술…이용객 불편
  • 대중교통이 개선된지 1년이 넘고 있지만 아직도 시내버스 노선 안내가 정착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간대별 운행 노선이 다른데도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제주시 한라병원 앞 버스정류장입니다. 한 외국인 관광객이 30분째 버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외국인이 가려는 곳은 최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애월읍 해안도로. 인터넷 검색을 통해 이곳 한라병원에서 202번 버스를 타면 된다는 정보를 접하고 대기중입니다. 하지만, 이곳 한라병원 정류장에 202번 버스는 서지 않습니다. ------C.G----------------------------- 저녁 8시 이후에만 한라병원을 거치고 평소에는 오일시장을 지나 일주도로로 가기 때문입니다. ------C.G----------------------------- <인터뷰 : 우장신/중국인 관광객> "(버스가 밤 8시에 와요. 이 소식 알고 계셨어요?) 방금 알았어요." 결국 이 남성은 버스가 오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택시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애월읍 해변에 가기 위해 이곳으로 헛걸음 하는 관광객은 한둘이 아닙니다. <씽크 : 동네 주민> "가끔 그 아줌마처럼 모르는 분들, 저분처럼 모르는 사람은 오는데 아는 사람들은 여기서 202번 안 타요." 이곳을 지나는 버스기사조차 이런 관광객들을 하루 2-3명씩 목격한다고 말할 정돕니다. <인터뷰 : 김영조/버스 기사> "한라병원은 안 적혀 있고, 여기로 202번이 오는 줄로만 알고 마냥 기다리는 겁니다. 그러면 제가 가서 외국인들과 얘기해서 제 차 타라고 해서 타고 가시는 분도 있고…." 버스정류장에 붙어있는 시간표와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는 두개로 나뉜 노선 정보를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설명도 따로 나와 있지 않아 버스를 처음 이용하는 관광객들의 경우 당연히 헷갈릴 수밖에 없습니다. 제주도는 승객들의 불편한 점을 인정하면서도 당장 개선방안을 찾기는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버스정류장에 붙어있는 안내 시간표는 확인 후 변경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대중교통이 전면 개편된지 1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버스이용객들에게 아쉬움을 남기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12.13(목) 16:25  |  김수연
  • 농촌진흥청 "감귤 부패 줄이는 기술 개발"
  • 감귤 부패를 줄이는 기술이 개발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감귤 부패의 주요 원인인 곰팡이 살균에 효과적인 '플라스마'를 기반으로 하는 감귤 살균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 기술을 적용할 경우 일반 감귤에 비해 표면의 곰팡이 발생은 13분의 1 수준까지 떨어지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당도나 경도, 색깔 등에서 일반 감귤과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내년 초에 관련업체에 해당 기술을 이전하고 산업화할 계획입니다.
  • 2018.12.13(목) 16:24  |  양상현
  • JDC, 제주혁신성장센터 본격 가동
  • 제주지역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제주혁신성장센터가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오늘(13일)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내 옛 모뉴엘 건물을 리모델링 한 세미양 빌딩에서 제주혁신성장센터 운영에 앞서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제주혁신성장센터에는 스타트업을 위한 사무공간과 연구실, 복합 문화공간 등을 갖춰 전기자율주행차과 ICT 기반 문화예술 산업분야 기업과 연구소, 그리고 관련 스타트업이 입주하게 됩니다.
  • 2018.12.13(목) 16:19  |  이정훈
  • 내년 상반기 정기인사 1월 9일 예고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상반기 정기인사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오는 18일 5급 사무관 심사 승진인원을 공개하고 이어 28일 대상자를 확정 발표합니다. 사무관을 제외한 나머지 승진심사 인원은 내달 3일 공개되며 인사예고는 9일쯤 이뤄지는 것으로 일정을 잡았습니다. 제주도는 단기 보직이동을 최소화하고 2년 이상 동일 보직자에 대해서는 최대한 희망보직을 배려하기로 했습니다.
  • 2018.12.13(목) 16:10  |  양상현
KCTV News7
02:03
  • 원희룡 지사 출석 첫 공판
  • 선거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법정에 섰습니다. 현직 지사 신분으로는 12년 만 인데요. 오늘은 단 5분만에 끝났는데, 다음 공판은 내년 1월 21일로 잡혔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제주지방법원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공직선거법상 사전선거운동 혐의 2건으로 기소된 데 따른 것입니다. 현장을 찾은 10여 명의 지지자들과 악수를 나눈 원 지사는 취재진 앞에 서서 성실히 재판에 임하겠다며 간단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싱크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관위가 경고로 마무리한 것을) 무리하게 기소한 검찰의 입장을 이해는 합니다만은 법원의 재판과정에서 법리나 사실관계를 잘 밝혀서 ///// 법원이 정의로운 판결을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날 피고인 석에는 원 지사의 지난 5월23일 서귀포시 모 웨딩홀 사전선거운동 혐의 당시 자리를 만들어 준 전직 고위 공무원 오 모 국장 등 4명도 함께 앉았습니다. 치열한 법적다툼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됐던 첫 재판은 5분여 만에 다소 싱겁게 끝났습니다. 법원이 앞서 피고인들에게 보낸 공소장과 국민참여재판 의사 확인서가 송달되지 않았던 것. <브릿지> "공소장과 국민참여재판 안내문에 대한 송달 문제로 원희룡 지사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재판은 내년 1월21일로 연기됐습니다." 대법원 판례에 따라 피고인들에게 절차 안내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을 경우 재판이 무효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치열한 법적 다툼은 결국 해를 넘기게 됐습니다. 다만, 원 지사의 변호인단이 검찰측의 증거와 사실관계를 모두 인정한 만큼 재판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진 않을 전망입니다. 이르면 다음 재판일인 다음달 21일이 결심공판으로 진행돼 검찰의 구형까지 이뤄질 수도 있습니다. 현직 지사 신분으로는 2006년 김태환 전 지사 이후 12년만에 법정에 선 원희룡 제주도지사. 현직 도지사가 선거법 위반으로 100만 원 이상의 형을 확정받으면 그 직을 잃게 됩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12.13(목) 16:10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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