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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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장마가 끝나고 비 날씨가 사라지면서 여름 가뭄도 시작됐습니다. 특히 읍면 지역에는 벌써부터 농업용수가 부족해지면서 요일별로 물 공급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전국 소비자심리지수가 회복세를 보인 것과 달리 이달 제주지역 소비자심리는 석 달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고유가 지속과 관광객 감소가 제주 경제에 상대적으로 더 큰 충격을 준 데다 최근 주가 하락 등이 맞물린
하늘을 나는 자동차로 불리는 도심항공교통, UAM이 제주 하늘을 실제로 날았습니다. 조종사가 직접 탑승한 기체가 제주에서 처음으로 비행 시연에 나선 것인데요. 국토교통부는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제주형 서비스 모
제주의 바람과 아름다운 오름의 모습을 평생 카메라에 담았던 김영갑 작가의 사진작품 9만 8천여 점이 올해 초 국립제주박물관에 기증됐습니다. 공공의 자산으로 다시 태어난 김영갑 작가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전
이 시각 제주는
  • 승용차-승용차 충돌, 4명 부상
  • 오늘 낮 4시 쯤 제주시 화북 2동 거로사거리 인근 번영로에서 59살 강 모 씨가 몰던 승용차와 37살 정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두 차량 운전자 강씨와 정 씨 등 모두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8.12.11(화) 18:10  |  문수희
  • 5.16도로 명칭변경?…의견수렴
  • 서귀포시가 최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5.16도로의 명칭변경을 위한 의견수렴에 나섰습니다. 서귀포시는 내년 2월까지 '5.16로'라는 도로명을 쓰는 주민 5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우편을 통한 의견수렴을 하고 있습니다. 의견수렴이 끝나면 찬반 의견 비율에 따라 앞으로 제주시와의 협의를 거쳐 5.16도로 명칭변경이 본격 추진될 예정입니다. 도로명을 바꾸기 위해서는 해당 도로명 주소를 사용하는 지역민의 5분의 1이상 동의가 있어야 변경 신청이 되고, 이후 절반 이상이 찬성해야 합니다. 한편 5.16도로는 5.16군사 쿠데타 이후 박정희 전 대통령에 의해 확장공사가 본격화되며 붙여진 이름입니다.
  • 2018.12.11(화) 17:48  |  나종훈
  • "제주, 한중 관광경제협력 조성"
  • 주제주중국총영사관과 제주상공회의소, 제주관광공사의 제주와 중국 경제.관광 협력 포럼이 오늘 오후 제주칼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포럼은 한 - 중 신협력 시대를 맞아 제주와 중국간 경제.관광교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기조강연과 주제발표, 토론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왕천천 제주국제대학교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제주도를 한중 관광경제협력 시범지역으로 조성하고 스포츠와 생태, 휴양형 관광상품을 다양하게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8.12.11(화) 17:47  |  양상현
KCTV News7
01:48
  • JDC 이사장 선임 '차일피일'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 차기 이사장 선임이 차일피일 늦어지고 있습니다. 차기 이사장 선임 일정도 잡혀 있지 않은 가운데 이사장 공백이 장기화되면서 핵심사업도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이광희 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 이사장은 지난 7월, 돌연 사임했습니다. 박근혜 정부 마지막 공공기관장 인사로 임기를 1년 4개월이나 남겨놓은 상태였습니다. 문재인 정부 여권 인사들이 하마평에 올랐지만, 차기 이사장 선임은 늦어지고 있습니다. JDC는 지난 10월 이사회에서 이사장 선임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하지만, 선임 방식과 공모 절차 등 후속 논의는 시작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는 사이 국정감사는 이사장 없이 진행됐고, 신화월드 하수사태와 영리병원 등 JDC가 추진한 사업이 문제가 터졌을 때에도 이사장의 역할은 없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이사장 공백이 장기화되면서 JDC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도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 폐기물을 자원화하는 업사이클링 사업은 내년 하반기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부지 선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형 스마트 시티와 첨단 농식품 단지 등 JDC 가 계획한 향후 핵심사업도 표류하고 있습니다. 최종 책임과 권한을 가진 이사장 없이는 관련 사업계획 구상이나 예산 확보도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JDC는 임원추천위원회와 회의 일정을 조율한 뒤 이사장 공모 일정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공모 이후에도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의결과 국토부 승인 등을 감안하면 이사장 선임까지 수개월이 걸릴 전망이어서 주요 사업 추진에도 차질이 우려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12.11(화) 17:43  |  김용원
  • "녹지국제병원 개원 허가 환영"
  • 서귀포 주민 등 30여 명으로 구성된 헬스케어타운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녹지국제병원 개원 허가와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녹지국제병원 개원이 서귀포지역 주민들의 고용과 생계가 달려있는 문제였다며 이번 결정에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그동안 헬스케어타운이 유령도시로 전락하지 않을까 걱정했다며, 이번 결정으로 서귀포 지역주민들의 기대가 다시 커지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 2018.12.11(화) 17:37  |  김수연
KCTV News7
02:32
  • 금은방 주인 사기…피해자는 서민
  • 서귀포시내에서 금은방을 운영하면서 기념일 귀금속을 구입하려는 고객들을 상대로 선불금 사기를 벌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3개월 동안 68명을 대상으로 1억3천만 원을 가로챘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10월 서귀포시 모 금은방에 들러 어머니를 위한 금시계를 제작 의뢰한 정 모씨. 기간내 제작하기 위해선 440만 원이라는 거금을 선불금으로 지불해야 했지만 어머니 환갑 생신 선물인 만큼 돈이 아깝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주문제작한 한 시계는 당초 약속일이 되도록 도착하지 않았고, 어느날 부턴가 금은방 주인은 연락을 끊고 잠적했습니다. <싱크 : 피해자> "시계를 주문할 때 일정 기간이 소요된다고 했지만 (생신 맞춰서)급하게 주문하다보니까 계약금으로 물건 값을 다 완불해야 처리해준다고 해서…." 금은방 주인이 사기를 친 것입니다. 이처럼 서민들을 대상으로 귀금속 선불금 사기를 벌인 40살 양 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양 씨는 지난 7월부터 3개월여 동안 서귀포시내에 금은방을 차려놓고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기행각을 벌였습니다. 대부분 결혼기념일이나 부모님 생신과 같은 특별한 날을 맞아 주문 의뢰가 들어온 귀금속의 선불금을 가로챘습니다. 또, 목걸이나 귀걸이를 수리해주겠다며 귀금속을 받아두고 이를 다른 곳에 되팔아 돈을 가로채기도 했습니다. 현재까지 경찰이 확인한 피해자만 68명. 피해액은 1억3천 만원에 이릅니다. 피의자는 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범행을 저지르고 일본으로 도주했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터뷰 : 김민호 / 서귀포경찰서 수사과장> "피해자들 대부분이 결혼이나 부모님 환갑 등 특별한 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목걸이나 반지, 시계를 주문했던 서민들이었습니다. 피해금은 ///// 대부분 피의자의 도박자금으로 탕진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피의자 양 씨를 사기와 업무상 횡령 혐의로 구속하고 추가 범죄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귀금속을 구매하거나 수리를 맡길 경우 혹시 모를 피해에 대비해 주문확인서나 영수증은 반드시 챙겨놓고, 과도한 선불금은 지급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12.11(화) 17:36  |  나종훈
  • 애월 해안서 20대 남성 숨진채 발견
  • 오늘 오전 11시 30분 쯤 제주시 애월읍 가문동 해안 갯바위에서 26살 김 모 씨가 숨진채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김 씨는 발견 당시 상의는 탈의된 채 청바지를 착용하고 있었고 외상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해경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힐 계획입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8.12.11(화) 17:23  |  문수희
  • 제주공동모금회, '김장 나눔' 행사
  •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마련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가 오늘 하루 제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제주공동모금회와 제주도 개발공사, 제주도 자원봉사센터 직원 3백여 명이 추운 날씨 속에서도 김장 김치 3천 6백 키로를 담궜습니다. 오늘 마련된 김치는 도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 모두 3천 6백 가구에 전달됐습니다. <촬영>
  • 2018.12.11(화) 17:14  |  문수희
  • "대형 렌터카 업체, 총량제 참여해야"
  • 제주도내 8개 렌터카 회사를 운영중인 주식회사 제주스타렌탈이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렌터카 총량제에 따라 내년 6월까지 지정된 감차 대수를 빠르게 처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특히 렌터카 총량제는 제주도심의 교통문제를 해결할 것이라며 이 제도를 거부하며 보상을 요구하고 있는 대형 렌터카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 2018.12.11(화) 17:11  |  양상현
KCTV News7
02:31
  • PLS제도? 고령 농업인 ‘깜깜’
  • 다음 달부터 시행되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즉 PLS는 한마디로 농약 기준을 강화하는 겁니다. 안전한 먹거리를 만든다는 취지인데, 정작 고령 농민들은 모르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하나의 농약을 여러 작물에 사용했던 전과 달리 작물별로 허용된 농약만 쓰도록 한 PLS제도. 앞으로 허용된 농약은 잔류허용기준을 지키고, 미등록 농약은 0.01ppm을 넘어선 안 됩니다. 이를 위반하면 농산물은 출하 연기 또는 폐기되고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하지만 정보를 취득하기 힘든 고령 농업인들은 이런 사실을 잘 모릅니다. 제주에서 65살 이상 고령 농업인은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48.7%를 차지합니다. <인터뷰 : 강흥수 / 제주시 애월읍> "(PLS라고 이야기 들어보셨어요?) 난 모르겠어요. 들어본 적 없어요." <인터뷰 : 백제석 / 제주시 애월읍> "그러니까 문제가 됩니다. 이거 몰라요. 나이 든 사람들은 거의 몰라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PLS에 대한 농업인들의 인지도를 조사한 결과에서도 10명 중 3명이 이 제도를 모른다고 답했습니다. 이 경우 자칫 등록되지 않은 농약을 쓰거나, 안전사용기준 등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해 유통이 차단되는 사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인터뷰 : 박충열 / 농약사 관계자> "몇 일까지 쓰면 안 된다고 해도 써요. 나이 드신 분들은 관행대로. (사용량을) 알려드려도 정확히 지키지 못해요. 젊은 사람들은 다 하지만. 농식품부는 제도를 몰라 겪게 되는 피해를 줄이겠다며 보완 대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싱크 :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 "재배 면적이 작은 농가가 고령인 경우가 많아요. 그동안 부적합이 많이 나는, 농약을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아무 거나 사용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수퍼체인지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컨설팅을 지원하려고 합니다." 시행을 코앞에 둔 PLS제도가 지금까지 제대로 알려지지도 않으면서 적지 않은 혼란과 함께 고령 농민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12.11(화) 17:05  |  변미루
KCTV News7
01:59
  • '축산물종합 유통센터' 준공
  • 제주지역 제 2도축장인 축산물종합유통센터가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하루 1천 5백 두의 돼지를 도축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됐는데 앞으로 보다 안전하고 질 좋은 돼지고기 공급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도축된 돼지들이 쉴 새 없이 이동됩니다. 이동된 돼지들은 2차 세척을 마치고 가공공장으로 이송될 준비를 하게 됩니다. 서귀포시 안덕면에 제주지역 제 2도축장인 축산물종합유통센터가 마련됐습니다. 제주양돈농협이 사업비 모두 340억원이 투입해 CO2 기절설비와 스팀가습탕박기 등 도축을 위한 최신 장비를 갖췄습니다. 제주지역 하루 평균 돼지 도축 물량은 3천 5백 두. 그동안 발생하는 모든 물량은 유일한 도축장인 제주 축협 공판장에서 처리됐습니다. 축산물종합유통센터가 본격 운영을 시작하며 전체 도축 물량의 40%인 1천 5백두를 처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에따라 보다 안전하고 품질이 좋은 제주 돼지고기 공급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성진/ 제주양돈농협 조합장> "우리 농가들은 안심하고 생산에만 전념하고 농협에서는 도축가공판매에 앞장선다면 안정적인 축산업 영유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제주양돈농협은 현재 운영하고 있는 육가공공장을 축산물종합유통센터로 이전해 도축과 가공을 한 곳에서 처리해 보다 고품질의 돼지고기를 유통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축사물종합유통센터 본격 가동으로 축산악취와 폐수 문제로 도민들로부터 멀어졌던 도내 양돈 산업이 제주의 중추 산업으로 제 역할을 다해야 하는 책임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12.11(화) 17:03  |  문수희
  • 눈·비 오락가락…내일 추워져
  • 오늘 제주는 하루 종일 눈과 비가 오락가락 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0.1, 서귀포시 12.7도로 어제와 비슷했지만 찬바람이 더해지면서 체감온도를 끌어 내렸습니다. 날이 어두워 지면서 전역에 내리던 빗줄기는 약해졌지만 내일 아침까지 해안에는 빗방울이, 산간에는 1~3cm 눈이 내리며 쌓이겠습니다. 내일은 낮 기온이 오늘보다 4도 가량 낮아져 8~9도 수준에 머물겠고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다시 추워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2.11(화) 16:42  |  이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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