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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장마가 끝나고 비 날씨가 사라지면서 여름 가뭄도 시작됐습니다. 특히 읍면 지역에는 벌써부터 농업용수가 부족해지면서 요일별로 물 공급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전국 소비자심리지수가 회복세를 보인 것과 달리 이달 제주지역 소비자심리는 석 달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고유가 지속과 관광객 감소가 제주 경제에 상대적으로 더 큰 충격을 준 데다 최근 주가 하락 등이 맞물린
하늘을 나는 자동차로 불리는 도심항공교통, UAM이 제주 하늘을 실제로 날았습니다. 조종사가 직접 탑승한 기체가 제주에서 처음으로 비행 시연에 나선 것인데요. 국토교통부는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제주형 서비스 모
제주의 바람과 아름다운 오름의 모습을 평생 카메라에 담았던 김영갑 작가의 사진작품 9만 8천여 점이 올해 초 국립제주박물관에 기증됐습니다. 공공의 자산으로 다시 태어난 김영갑 작가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전
이 시각 제주는
  • 영리병원 관련 제주도 입장 종합
  • 제주도는 오늘(10일) 보도자료를 통해 녹지병원에 대한 조건부 개설허가는 위임된 제주도 조례에 따라 내용이 결정되고 허가도 이뤄진 것이라며 법률 검토를 거친 결과 위법성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내국인 출입 제한이 방법적으로 가능하겠냐는 의견에 대해서는 현재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서 운영하는 출입제한 시스템을 적용하면 문제 없을 것이라고 덧붙엿습니다. ----------------- 원희룡 지사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외국인만을 대상으로 한 진료는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며 국내 의료의료체계를 흔들려는 시도는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8.12.10(월) 17:40  |  나종훈
KCTV News7
02:22
  • "시키는 대로 했는데…농사 망쳤다”
  • 작물별로 허용된 농약만 사용하도록 하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시행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필요한 제도지만, 준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농가들이 큰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보도에 변미루 기잡니다. 노랗게 익은 금귤에 검은 점이 촘촘히 박혀있습니다. 농약을 치지 못해 발생한 ‘검은점무늬병’입니다. 내년 PLS제도가 시행될 예정이지만 금귤에 사용할 수 있는 농약이 없어 1천600제곱미터의 금귤 밭이 병해 피해를 입었습니다. 내년 출하를 앞둔 농민 안재홍씨는 속이 까맣게 탔습니다. <인터뷰 : 안재홍 / 한국농업경영인서귀포시연합회장> "기존에 살포하던 농약을 쓰면 안 된다고 해서 농·감협에서 권장하는 친환경 약재를 살포했는데 1년 농사를 다 망쳤습니다." 다른 농가도 상황은 마찬가집니다. 등록된 농약이 없어 친환경 약료로 대체하다가 병해충에 속수무책으로 당했습니다. <인터뷰 : 부윤기 / 표선면 세화리> "금귤에 (기존 농약을) 쓴다고 하니까 안 된다고. 친환경 약재를 쓰라고 해서 다른 약보다 비싸도 사서 했는데 이렇게 됐어요." 이같은 피해는 표선 지역에서만 전체 금귤 농가의 60%가 넘는 35군데에서 발생했습니다. 원인은 PLS 준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데 있었습니다. 내년 1월 1일부터 모든 농산물에 적용되는 PLS란, 작물별로 허가된 농약만 사용하도록 관리해 농산물의 안전성을 강화하는 제돕니다. 이를 위해서는 작물별로 농약 등록이 필요한데, 안전성 시험 등으로 일부 늦어지면서 농민들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된 겁니다. 제주도는 뒤늦게 농가들에 대한 피해조사를 벌이고 구제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싱크 : 제주도 관계자> "(금귤)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그 이후에 행정하고 농협하고 어떻게 피해를 보상할 지 아직 확정되진 않았습니다."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PLS제도가 제대로 준비되지 않으면서 시행 전부터 혼란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12.10(월) 17:20  |  변미루
  • 해양경찰법 제정 제주지역 토론회 개최
  • 해양경찰법 제정을 위한 제주지역 토론회가 오늘 오후 제주지방해양경찰청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국회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 주최로 열린 오늘 토론회에서는 해양경찰법 제정으로 해양경찰이 법적 독립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방안에 대해 현장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해양경찰의 책무, 해양경찰위원회의 구성 등이 포함돼 있는 해양경찰법은 올해 안에 권역별 토론회를 거쳐 법률안을 발의해 내년 2월부터 본격 입법 심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 2018.12.10(월) 17:08  |  문수희
KCTV News7
02:11
  • "4·3재단 출연금 동결…사업 차질"
  • 내년도 4.3 평화재단에 지원되는 국비 출연금이 올해와 같은 30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4.3 유족 진료비 등 증액이 불가피한 출연금 13억 원이 반영 안되면서 내년부터 관련사업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4.3평화재단은 4.3 유족들에게 병원 외래진료비 본인 부담금의 30%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 1만 2천 5백여 명에게 16억 5천만 원이 지원됐습니다. 연말까지 유족 추가 신고가 마무리되면 진료비 지원 대상은 1만 5천여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평화재단은 이에따라 내년도 국비 출연금으로 43억 원 지원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올해보다 13억 원이 늘어난 것으로 유족 추가 진료비 6억 원과 마을별 피해 실태 파악 등을 위한 추가 진상조사 예산 2억 원, 그리고 내년 71주년 추념식 전야제 예산 2억 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4.3 관련 국회 소관상임위원회인 행정안전위원회 예산 심사에서도 증액안이 통과되면서 국비 추가 지원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하지만 재단 측의 국비 증액 요구는 국회 내년도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위원회 최종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모든 심사과정을 비공개 처리해 이른바 밀실 예산 심사라 불리는 국회 예산결산소소위원회에서 증액 분 13억 원 전액이 반영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출연금 증액에 부정적인 기획재정부 입장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평화재단은 정부 추경을 비롯해 도의회와 제주도 등과도 협의하고 있지만, 부족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을지는 미지숩니다. <씽크:이지훈/4.3 평화재단 사무처장> "당장 급한 전야제나 추가진상조사 관련 예산은 도의회와 협의해서 지방비를 급한대로 확보하는 방안을 재단에서 추진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내년에 당장 필요한 국비 지원이 어려워지면서 4.3 현안 사업 추진에도 빨간 불이 켜졌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12.10(월) 17:05  |  김용원
  • 낮부터 추위 풀려…내일 새벽부터 비
  • 오늘 제주는 낮부터 기온이 다소 오르면서 3일 째 계속된 추위가 조금 풀렸습니다. 찬 공기가 계속해서 유입됐지만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0.2도, 서귀포시 11.2도로, 어제보다 5도 가량 올랐습니다. 내일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지만 새벽부터 밤까지 최대 30밀리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산간에는 1~3cm의 눈이 이어지면서 일부 산간도로는 결빙구간이 있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2.10(월) 16:59  |  이다은
  • 영리병원 찬성 여론 종합
  • 이처럼 잇따른 반발 여론 속에서도 국내 첫 영리병원 녹지국제병원이 들어선 서귀포시 동홍동, 토평동 주민들은 녹지병원의 조건부 개설 허가를 적극 환영하고 나섰습니다. 서귀포시 동홍동 마을회와 토평동 마을회는 오늘(10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설허가를 내준 원희룡 지사의 진심을 이해하고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들은 일부에서 제기되는 공공의료체계 붕괴 주장은 억지라며 사업이 정상화되지 않는다면 토지반환 소송과 같은 단체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제주경영자총협회도 오늘(10일) 논평을 통해 행정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제주도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녹지병원의 개원으로 제주에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 질 것이라며 이번 조건부 허가 결정은 불허 결정시 야기될 수 있는 거액의 손해배상이나 국제신뢰도 하락, 외교 등 문제를 해소한 현명한 결정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 2018.12.10(월) 16:56  |  나종훈
KCTV News7
01:50
  • 날씨/{낮부터 추위 풀려…내일 새벽~밤까지 눈/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낮부터는 기온이 다소 오르면서 어제만큼 춥지 않았습니다. 밤부터는 차차 흐려져 내일은 눈과 비 소식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아침까지는 기온도 낮은데다가 체감온도는 더 낮아 많이 추웠는데요. 오늘 낮부터는 추위가 조금은 풀렸습니다. 제주시 10.2도, 서귀포시 11.2도로, 제주 전역에서 어제보다 5도 정도 기온이 올랐고요. 찬 공기가 계속해서 유입되기는 했지만 구름 사이로 따뜻한 햇볕이 내리쫴 어제만큼 춥지는 않았습니다. <내일날씨> 다만, 오늘 밤부터는 차차 흐려지겠고요.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밤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해안지역은 최대 30mm의 비가 예보됐고요. 산간지역의 경우, 기온이 낮아 1~3cm의 눈이 모레 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러운데다가 산간도로는 결빙구간이 있을 수도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최저> 눈, 비 소식 있긴 하지만 많이 춥지는 않겠습니다. 내일 아침 성판악 2도, 그 밖의 지역은 6~9도로, 오늘과 비슷하게 시작하겠고요. <내일최고> 낮에는 성판악 6도, 그 밖의 지역은 10~13도로, 오늘보다도 기온이 다소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오후 들어 찬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아질 수 있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오후 들어 바닷바람이 차차 강해지겠고요. 내일 아침 6~9도로 시작해, 낮에는 9~12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오후부터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파도가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밤, 남쪽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 내내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다가 일요일에는 비가 한 차례 내리겠고요. 기온이 다소 오르기는 하겠지만 여전히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2.10(월) 16:46  |  이다은
KCTV News7
02:25
  • '영리병원 허가' 반발 확산
  • 국내 첫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 조건부 개설 허가에 대한 후폭풍이 만만치 않습니다. 전국 70여 개 시민사회, 노동단체는 오늘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리병원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도내 농민단체도 비판 성명에 가세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국내 첫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에 대한 조건부 개설 허가를 놓고 반대 여론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시민사회단체와 정당을 비롯해 이제는 농민단체까지 나서 비판 성명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과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제주도연합은 공동 성명을 통해 영리병원 설립허가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특히 이들은 원 지사가 정치적 책임을 거론하며 설립 허가를 내준것과 관련해 중앙언론의 관심을 받으려는 노이즈마케팅이 의심된다고까지 지적했습니다. <싱크 : 김대호 /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 정책위원장> "공론화위원회도 했었잖아요. 조사 결과를 알고 있고 반발이 있을 것이란 것도 알고 있으면서 허가를 내준게 이해가 안 된다는 거고요. ///// 욕을 먹어가면서도 언론 노출을 노리는 정치인들의 구태의연한 방법을 사용한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 영리병원을 반대하는 시민들은 도청 앞 릴레이 자유발언에 나섰습니다. 도민공론 조사를 뒤엎은 원희룡 지사를 피노키오에 비유하며 비판수위를 높여나가고 있습니다. 이같은 비판의 목소리는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도내 시민단체를 비롯해 전국 시민사회단체 등 70개 단체가 모여 영리병원 철회 요구 노동 시민단체는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영리병원 허가의 공모자라고 주장하며 개설 승인 철회를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부동산 기업인 녹지그룹이 영리병원 허가권을 가져가면서 국내 의료법인의 우회진출도 우려된다며 녹지병원에 대한 사업계획서 공개도 요구했습니다. <싱크 : 유재길 / 민주노총 부위원장> "박능후 복지부장관도 녹지병원 사업계획서를 공개하고 법적인 요건을 갖추지 못한 영리병원 승인을 철회해야 할 것입니다" 영리병원 철회 요구 노동시민사회단체는 오는 15일 오후 제주시청 광장과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촛불집회를 열고 원희룡 지사 퇴진과 영리병원 철회를 촉구한다는 계획입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12.10(월) 16:29  |  나종훈
  • "영리병원 조건부 허가 법적 문제 없어"
  • 녹지국제병원의 내국인 진료를 제한하는 조건부 개설 허가가 의료법을 위반한 것이라는 일부 주장에 대해 제주도가 법적인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녹지병원에 대한 조건부 개설허가는 위임된 제주도 조례에 따라 내용이 결정되고 허가도 이뤄진 것이라며 법률 검토를 거친 결과 위법성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내국인 출입 제한이 방법적으로 가능하겠냐는 의견에 대해서는 현재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서 운영하는 출입제한 시스템을 적용하면 문제 없을 것이라고 덧붙엿습니다.
  • 2018.12.10(월) 13:34  |  나종훈
KCTV News7
02:42
  • '국비 확보' 한계... 원도정.국회의원 뭐했나?
  • 오늘자 제주지역 일간지 1면 톱기사 제목입니다. 내년 정부 예산이 확정된 가운데 정작 제주예산 반영 정도가 기대에 크게 못미치고 있다는 것을 한 목소리로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내년 제주에 지원되는 국비는 어느정도 일까요? 모두 1조3천800억원입니다. 이는 당초 예산보다 290억원 늘어난 것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예산안이 통과된 직후 보도자료를 내고 내년 정부예산안에 21개 사업 국비 291억원을 추가 확보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라고 '자화자찬' 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기회가 있을때마다 강조했던 '농산물 해상운송 물류비 지원'과 '국립해사고' , 그리고 '4.3 70주년 기념 사업' 예산 반영여부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습니다. 전면 배제되거나 소액 반영에 그쳤기 때문입니다. 당초 정부 부처 사전심사 단계에서는 국립해사고 설립 예산은 57억원, 농산물 해상운송물류비 지원은 37억원이 편성됐으나 기획재정부 심사과정에서 전면 제외됐고, 국회 벽 역시 넘지 못했습니다. 국립 해사고는 해기사 인력의 장기 수급 전망을 놓고 정부 부처간 의견이 갈렸고 농산물 해상운송사업비는 제주를 섬으로 볼 수 없다는 정부 논리를 뒤짚지 못하면서 관련법 개정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는 숙제만 떠안게 됐습니다. 내년 70주년을 맞는 4.3 기념 사업비 역시 핵심이라 할 수 있는 희생자 유가족에 대한 보상금 지급과 트라우마 치유센터 설립 예산은 검토 대상에도 오르지 못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이런 저런 이유로 핵심 사업 예산들이 제외되거나 배척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단순히 정부 반대에 막혀 어떨 수 없었다는 자조적 표현만으로 그쳐야 할 까요? 원희룡도정은 국비 확보를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인 걸까요? 새해 예산안에 반영된 국비를 설명하면서 제주도는 원 지사와 지역국회의원들의 '노고'만을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예산 성적표를 받아든 지금 원희룡 도정과 제주출신 국회의원 3명의 대정부 절충을 과연 제대로 하고 있는가 하는 의문이 제기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앵커브리핑 이었습니다.
  • 2018.12.10(월) 13:18  |  김석범
  • 4·3평화재단 출연금, 국회 예결위에서 삭감
  • 제주 4.3 평화재단 출연금이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증액됐다 예결위원회에서 다시 삭감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 4.3 평화재단은 내년 국비 출연금으로 올해보다 10억 늘어난 40억원을 요청했고 국회 행안위 심의과정에서 전체 43억원으로 증액돼 예결위원회에 상정됐습니다. 하지만 예결위 소위에서 지난해 수준인 30억원으로 삭감된 후 국회 본회의에 제출돼 최종 처리됐습니다. 제주 4.3 평화재단은 이로 인해 유족 진료비와 각종 행사 진행에 차질을 빚게 됐다며 내년 정부 추경에서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8.12.10(월) 11:42  |  양상현
  • "공론조사 무시한 원 지사 퇴진해야"
  • 국내 첫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에 대한 조건부 개설 허가를 두고 반대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일부 정당과 비자림로 보호 시민들로 구성된 비자림로를 지키는 시민들은 오늘 제주도청 앞에서 릴레이 필리버스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원희룡 지사가 공론조사 결과를 무시하고 영리병원에 대한 개설허가를 내줬다며 거짓말을 일삼는 도지사는 퇴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촬영>
  • 2018.12.10(월) 11:34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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