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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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장마가 끝나고 비 날씨가 사라지면서 여름 가뭄도 시작됐습니다. 특히 읍면 지역에는 벌써부터 농업용수가 부족해지면서 요일별로 물 공급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전국 소비자심리지수가 회복세를 보인 것과 달리 이달 제주지역 소비자심리는 석 달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고유가 지속과 관광객 감소가 제주 경제에 상대적으로 더 큰 충격을 준 데다 최근 주가 하락 등이 맞물린
하늘을 나는 자동차로 불리는 도심항공교통, UAM이 제주 하늘을 실제로 날았습니다. 조종사가 직접 탑승한 기체가 제주에서 처음으로 비행 시연에 나선 것인데요. 국토교통부는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제주형 서비스 모
제주의 바람과 아름다운 오름의 모습을 평생 카메라에 담았던 김영갑 작가의 사진작품 9만 8천여 점이 올해 초 국립제주박물관에 기증됐습니다. 공공의 자산으로 다시 태어난 김영갑 작가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전
이 시각 제주는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김장김치 나눔행사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의 김장 김치 나눔행사가 오늘 하루 제주시 제민신협 본점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제민신협 임직원 등이 참가해 김장 김치 1천 500포기를 담궜습니다. 오늘 담근 김장 김치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됩니다.
  • 2018.12.08(토) 10:28  |  양상현
  • 제14회 제주도지사기 해동검도대회 열려
  • 제14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기 해동검도대회가 오늘 하루 제주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대한해동검도 제주도협회가 주최한 오늘 대회는 도내 초.중.고.대학, 일반부에서 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습니다. 대회는 검법과 격검, 대나무 베기, 종이 베기, 촛불 끄기 종목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됐습니다.
  • 2018.12.08(토) 10:21  |  양상현
  • KCTV 김용민 기자, '그리메상' 우수작품 수상
  • KCTV 제주방송 김용민 카메라 기자가 한국방송촬영인협회의 2018 그리메상 우수작품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방송촬영인협회의 2018 그리메상 시상식이 어제 오후 KBS한국방송 신관홀에서 열린 가운데 KCTV 제주방송 김용민 카메라 기자는 '잃어버린 마을 잊혀진 기억'편으로 우수작품 다큐멘터리 부분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그리메상은 한국방송촬영감독연합회에서 1993년에 제정한 상으로 지난 1년동안 각 방송사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와 드라마, 기획물 부분 등에서 뛰어난 영상미와 실험적인 영상을 추구한 촬영감독에서 수여하는 상입니다.
  • 2018.12.08(토) 09:44  |  양상현
  • 이 시각 도로통제 상황
  • 계속해서 이 시각 도로통제 상황입니다. 현재 1100도로와 5.16도로는 밤사이 3cm 가량의 눈이 쌓여 1100도로는 대소형 차량 모두 월동장비를 갖춰야 합니다. 5.16도로와 제1산록도로, 참단로는 소형차량에 한해 체인을 감아야 운행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 도로도 계속 내리는 눈과 비에 결빙된 구간이 있어 차량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18.12.08(토) 07:53  |  문수희
  • 눈·비 내리며 추워…산간, 대설특보
  • 주말인 오늘 제주는 곳에 따라 눈 또는 비가 내리며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인 산간에는 밤사이 한라산 어리목에 4cm의 눈이 내려 쌓였고 내일까지 2~7cm 눈이 더 내릴 전망입니다. 그 밖에도 중산간 지역에 1cm 안팎의 눈이, 해안가에도 5mm 안팎의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전역에서 6에서 8도로 평년수준을 크게 밑도는데다 찬바람이 강해 체감기온을 크게 떨어뜨릴 전망입니다.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이 해상에는 물결이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고 모든 소형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18.12.08(토) 07:46  |  문수희
  • 제주도, "내국인 진료 금지 관철"
  • 조건부로 개설허가를 받은 녹지국제병원이 내국인 진료금지가 법에 위배된 사항일 수 있다며 이의제기를 한 것과 관련해 제주도가 거듭 '내국인 진료 금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입장문을 통해 이미 보건복지부로부터 허가조건 이행을 위해 내국인을 진료하지 않는 것은 진료거부가 아니라는 유권해석을 이미 받았다며 조건부 허가때 명시한 원칙을 관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 2015년 홍보책자를 통해 내국인 진료가능이라고 홍보했다 번복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보건의료정책심의위와 공론조사위의 뜻을 담은 결정이 폄훼된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 2018.12.07(금) 17:35  |  나종훈
  • [영농정보] 12월 2주
  • 12월 둘째주 영농정봅니다. --------C.G------------------ 이번 주는 수확 중인 노지 감귤과 하우스 딸기, 키위와 마늘 등의 관리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C.G------------------ --------C.G------------------ 감귤은 잘 익은 열매만 골라 수확해야 합니다. 잦은 비로 감귤 당도가 떨어질 수 있어 물기가 마른 후에 수확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확이 끝난 나무는 영양제를 살포하는 것이 좋습니다. --------C.G------------------ --------C.G------------------ 하우스 딸기는 하우스 내 습도가 높으면 곰팡이병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자주 환기시켜줘야 합니다. 기온이 낮아지면서 하우스 온도 관리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C.G------------------ --------C.G------------------ 키위는 저온저장고에 보관해 정해진 물량만 출하해야 합니다. 저장고 온도는 1~3도, 습도는 90퍼센트 정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C.G------------------ --------C.G------------------ 마늘은 겨울철 기온이 높고, 토양에 수분이 많으면 병해충 피해가 우려되므로 배수로를 정비해야 합니다. 일부지역에서 잎마름병이 발생하고 있어 예찰 후에 방제해야합니다. --------C.G------------------ --------C.G------------------ 다음은 주요 영농행사 입니다. e- 비지니스 활성화교육 연찬회가 오는 13일 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농산물 온라인 마케팅과 최신 소비자 트렌드 특강 등이 이뤄집니다. --------C.G------------------ --------C.G------------------ 농촌 지도사업 종합평가회가 오는 11일 제주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열립니다. 농촌지도사업 개선방안 토론과 지도 사업 성과물이 전시됩니다. 지금까지 영농정보였습니다.
  • 2018.12.07(금) 17:19  |  현광훈
KCTV News7
02:07
  • [플라스틱 기획] 세상을 바꾸는 2g
  • 페트병과 플라스틱 뚜껑을 함께 버리면 재질이 달라 재활용이 어렵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을 알리고 이를 통해 제3세계 빈민을 돕는 활동에 종교계가 나섰습니다. 변미루 기자의 보돕니다. 성당을 찾은 신자가 수거함에 플라스틱 뚜껑을 넣습니다. 페트병과 재질이 달라 반드시 분리 배출해야 하는 플라스틱 뚜껑. 잘 알려지지 않아 재활용률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사람들이 모르는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을 알리는 캠페인에 제주도내 6개 성당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고춘영 / 동문성당 신자> "밖에서 병뚜껑이 보이면 먼저 뚜껑을 분리시키는 그런 일을 먼저 하게 되더라고요. 분리를 해야만 환경이 더 좋아지겠다." 동문성당에서 지난 여름부터 모은 플라스틱 뚜껑은 벌써 20만 개. 집에서부터 손수 뚜껑을 모아오는 신자들의 사소한 실천이 큰 힘이 됐습니다. 이번 연말까지 제주시 동부지역 6개 성당에서 모두 100만 개를 수거할 계획입니다. 이렇게 모은 뚜껑은 제주도개발공사의 사회공헌 일환으로 1개당 3원의 기부금으로 책정돼 몽골의 빈민가 어린이들에게 돌아갑니다. 2g짜리 뚜껑이 하나 둘 모여 어린이 20명이 1년간 학교를 다닐 수 있는 교육비가 되는 겁니다. <인터뷰 : 임문철 / 천주교 제주교구 동문성당 주임 신부> "환경도 보호하고 어려움에 처해있는 다른 사람들도 도와줄 수 있도록 그런 의미에서 시작했는데, 10만 개 모을 수 있을까 했는데 ////////수퍼체인지 4개월 만에 20만 개를 모았습니다. 앞으로 더 많이 모을 것 같고." 플라스틱으로부터 환경을 지키기 위한 움직임이 종교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12.07(금) 17:18  |  변미루
KCTV News7
01:52
  • 대설 '추위'…해안가 '첫 눈'
  • 오늘은 절기상 대설답게 해안가에 첫 눈이 내리는 등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내일 아침까지 최대 7cm의 눈이 내려 쌓일 전망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한라산 어리목에 하얀 세상이 펼쳐졌습니다. 나무와 바위 위에 눈이 소복소복 내려 앉았습니다. 관광객들은 매서운 추위에도 눈구경에 한창입니다. <인터뷰 : 서홍식/ 울산광역시 남구 > "오늘 정말 춥습니다. 정상은 정말 추워요. 수염에 눈도 얼어 붙었어요." <인터뷰 : May Teng/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에선 이런 눈을 볼 수 없는데 오늘 처음 봤어요. 너무 추워요. 하지만 아름답고 기분이 좋아요" 아침부터 눈발이 날리기 시작하더니 오후부터는 본격적인 눈이 내렸습니다. 이로인해 산간에는 오후들어 대설 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스탠드 : 문수희 기자> "대설인 오늘 제주는 산간에 눈이 내려 쌓이고 그 밖의 지역에도 눈발이 날리며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뚝 떨어진 기온에 시민들의 옷차림도 한층 두꺼워졌습니다.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했지만 해안가에서도 올 겨울 첫 눈이 관측됐습니다. <인터뷰 : 현정미/ 제주시 연동> "어제도 따뜻해서 오늘 춥겠나 했는데 오늘 너무 추워서 이제 옷 더 입고 일하러 가야겠어요. 오늘 너무 춥네요."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5도 안팎을 보이며 올 겨울들어 가장 추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산간에는 2에서 7cm, 중산간 지역에 1cm 안팎의 눈이 내리고 해안가에도 비 또는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북쪽에서 강한 한기가 남하하며 주말까지 이러한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오늘.. 해안가에도 첫 눈이 내리며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12.07(금) 17:07  |  문수희
  • "원지사 도민 기만, 퇴진 집회" 예고
  • 당초 도민 공론조사 결과와는 달리 국내 첫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에 대한 개설 허가가 이뤄지면서 반발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도내 30개 시민단체와 정당으로 구성된 의료영리화 저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제주도민운동본부는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녹지병원 개설 허가는 도민을 기만한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오는 15일부터 매주 토요일 원희룡 지사 퇴진과 영리병원 허가 철회를 위한 촛불집회를 열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촬영>
  • 2018.12.07(금) 16:59  |  나종훈
KCTV News7
02:35
  • 행정체제 개편 '무책임 도정'
  • 최근 제주도가 2022년 적용을 목표로 행정시장 직선제 동의안을 도의회에 제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무려 1년 반 전에 나온 행정체제개편위원회 권고안을 수용한다는 명분으로 다른 여러 안들은 무시한 채 도의회로 공을 떠넘겼다는 지적입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도가 제출한 행정시장 직선제 동의안은 현재 임명제 행정시장을 투표로 선출한다는 게 핵심입니다. 행정시장 임기는 2년에서 4년으로 늘리고 세 번까지 재임할 수 있도록 개정하는 방안도 담았습니다. 2022년 다음 지방선거에 적용한다는 목표입니다. 행정시장 직선제를 도입하려면 제주특별법을 개정해야 하는데, 정부에 요청하기에 앞서 도의회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번 도의회 제출을 놓고 여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먼저 행정시장 직선제 동의안이 지난해 6월 행정체제개편위원회가 권고했던 그대로라는 점. 1년 반 넘도록 권고안을 묵혀뒀다가 이 시점에 수용해 도의회에 제출한 것은, 녹지병원 허가 파동을 덮기 위한 여론 전환용이거나 도의회 압박에 따라 마지 못해 제출했다는 지적입니다. <도의원> "압박 때문 아닌가..." 또한 최근 지방분권을 강조하며 다양한 행정체제 개편 방안이 나오는 가운데 굳이 행정시장 직선제를 제출하는 게 타당한지 의문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 시민사회단체와 군소정당을 중심으로 기초자치단체 부활이나 읍면동 자치권 같은 여러가지 대안에 대해 수 년째 논의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 김상훈 / 제주주민자치포럼 상임대표 > "주민 중심의 분권 모델을 완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주형 읍면동 자치안에 대한 도민 공론화 과정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결국 도의회는 행정시장 직선제를 수용하든지, 아니면 부결하든지 부담만 짊어지게 됐습니다. 원희룡 지사가 행정체제개편위원회 결정을 존중한다는 그럴싸한 포장을 통해 모든 책임과 결정을 도의회로 떠넘겼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게 됐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12.07(금) 16:50  |  조승원
  • 권역외상센터 외상심포지움 열려
  • 제주지역 긴급 외상환자에 대한 대처방안 향상을 위한 권역외상센터 외상심포지움이 오늘 오후 제주한라병원에서 열렸습니다. 제주한라병원 권역외상센터가 마련한 이번 심포지움에는 국내 응급의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모범 사례를 통한 외상환자 대처법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제주권역의 사례 파악을 통해 지역적 특성을 따져보고 이에 맞는 대처법을 모색했습니다. <촬영>
  • 2018.12.07(금) 16:46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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