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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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장마가 끝나고 비 날씨가 사라지면서 여름 가뭄도 시작됐습니다. 특히 읍면 지역에는 벌써부터 농업용수가 부족해지면서 요일별로 물 공급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전국 소비자심리지수가 회복세를 보인 것과 달리 이달 제주지역 소비자심리는 석 달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고유가 지속과 관광객 감소가 제주 경제에 상대적으로 더 큰 충격을 준 데다 최근 주가 하락 등이 맞물린
하늘을 나는 자동차로 불리는 도심항공교통, UAM이 제주 하늘을 실제로 날았습니다. 조종사가 직접 탑승한 기체가 제주에서 처음으로 비행 시연에 나선 것인데요. 국토교통부는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제주형 서비스 모
제주의 바람과 아름다운 오름의 모습을 평생 카메라에 담았던 김영갑 작가의 사진작품 9만 8천여 점이 올해 초 국립제주박물관에 기증됐습니다. 공공의 자산으로 다시 태어난 김영갑 작가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전
이 시각 제주는
  • 맑고 포근…황사·미세먼지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지만 중국발 황사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6도, 서귀포시 18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높겠습니다. 특히 중국발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도 나쁨 수준을 보여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도 오늘과 비슷해 맑고 포근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 2018.11.28(수) 07:52  |  문수희
  • 승용차, 경계석 들이받고 화재…운전자 부상
  • 어제 저녁 7시 40분 쯤 서귀포시 성산읍 신풍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33살 김 모 씨가 몰던 차량이 도로 경계석을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나 1백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졸음운전을 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소방서>
  • 2018.11.28(수) 06:12  |  문수희
  • 4·3 수형인 재심 심문 마무리
  • 제주 4·3 사건 수형인 18명에 대한 재심 형사재판 심문이 마무리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어제(26일)에 이어 오늘(27일)도 현우룡 할아버지 등 4·3 수형인 7명을 대상으로 피의자 심문과 변론을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4.3 수형인들은 당시 재판받은 과정과 투옥 생활 등에 대해 진술하며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재판부는 다음달 17일 결심공판을 열어 검찰측의 의견과 피고인들의 최후 진술을 듣고 이르면 연내 재심 선고를 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8.11.27(화) 17:50  |  나종훈
KCTV News7
02:37
  • 국제자유도시 16년…공과와 전망은?
  • 제주 국제자유도시가 출범한 지 올해 16년째를 맞아 제주는 다른지역과 차별화된 급격한 양적인 성장을 거뒀습니다. 반면 도민 피부에 와닿는 영향은 미미하고 최근에는 국제자유도시라는 개념도 희미해졌다는 평가도 나오는데요, 도내 원로 언론인들로 구성된 제주언론인 클럽이 국제자유도시를 진단하고 전망을 짚어본 세미나를 마련했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2002년 출범한 제주 국제자유도시. 사람과 상품, 자본의 이동을 자유롭게 하고 기업 활동의 편의를 보장해 제주를 국가 전략지역으로 개발한다는 취지였습니다. 그로부터 16년. 인구와 관광객이 큰 폭으로 늘었고 지역내 총 생산 수치인 GRDP는 무려 4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그렇다면 이 같은 양적인 변화와 함께 질적인 성과도 거두고 있을까. 국제자유도시가 어디까지 왔는지, 지난 16년을 돌아보고 미래를 전망해보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우선 무사증 제도 등으로 자유로운 이동이란 성과를 거둔 반면 정부와 제주도의 관심이 저조해지면서 발전 동력을 잃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 김한욱 / 전 JDC 이사장 > 정부는 무비자 지역한 것 이외에는 아무 것도 없다. 제주도는 제도개선을 했지만 특별자치도에만 초점을 맞췄다. /// JDC는 6대 핵심프로젝트를 했는데 그것도 큰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따라서 제주도와 jdc가 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의 방향 전환을 주문했습니다. < 김한욱 / 전 JDC 이사장 > 정치력을 갖고 도민들이 힘을 모아서 정부의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그에 필요한 법령과 제도를 개선하는 데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제주도가 특별자치도, 국제자유도시, 세계환경수도처럼 여러 비전을 수립하며 혼선이 빚어지는 만큼 입장 정리가 필요하다는 주문도 이어졌습니다. < 김석범 / KCTV제주방송 보도국장 > 투자 유치와 규제 완화를 통한 국제자유도시를 이끌어가겠다는 도정의 전략이 지금도 과연 유효한가. < 조상범 /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 > 국제자유도시 정책 설계는 도민이 바라는 방향으로 설정돼야 하고 그에 필요한 수단들을 최적화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제자유도시 출범으로 도내 지역 간 불균형도 빚어진 만큼 모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상 사업을 발굴하는 일도 과제로 남았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11.27(화) 17:40  |  조승원
  • "에너지·수자원 정책 효율화 우선"
  • 제주도에서 사용되는 에너지와 수자원을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효율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김창훈 에너지경제연구원 지역에너지연구팀장은 오늘 제주시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제주지역 에너지와 수자원 정책방향 세미나에서 최근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한 에너지 효율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토론자로 참석한 박원배 제주연구원 선임연구위원도 현재 제주도의 물관리 정책을 지하수 이용량만 관리하던 것에서 벗어나 물과 에너지, 식량을 연계한 차원에서 재검토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촬영>
  • 2018.11.27(화) 17:37  |  나종훈
  • 삼다수 유통 우선 협상, 'CJ 대한통운'
  • 내년부터 2년 6개월간 제주삼다수 도외판매 물류 사업을 책임질 우선 협상대상자로 CJ대한통운이 선정됐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이번 입찰에 참여한 12개 업체 가운데 물류 운영과 품질, 도내 물류 개선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CJ대한통운을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도내 판매 물류 사업자로는 제주로지스틱스를 별도로 선정했습니다. 개발공사는 오는 30일부터 보름동안 협상기간을 거쳐 최종 계약 체결 여부를 결정합니다.
  • 2018.11.27(화) 17:30  |  김수연
  • 도의회, 교육청 예산안 심사
  •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제주도교육청이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오늘(27일) 1차 회의에서 집행률이 10%에 불과한 사업들이 또 다시 내년 예산에 편성되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1억 원 이상 신규 사업 예산이 설명서 없이 편성돼 심사 자체가 어렵다며 교육청에 자료 보완을 요구했습니다. 교직원 책 발간 비용을 지원하는 선심성 예산을 보건교사 인건비 등 꼭 필요한 교육 사업에 재편성하라고 주문했습니다.
  • 2018.11.27(화) 17:24  |  김용원
KCTV News7
02:07
  • 삼다수 공장 재가동
  • 지난달 20일 근로자 사망사고로 멈췄던 삼다수 생산이 한 달여 만에 재개됩니다. 개발공사는 공장 재가동에 앞서 안전사고 재발을 위한 대책들을 마련했고, 근무환경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지난달 20일 발생한 직원 사망사고로 인해 생산이 전면 중단됐던 삼다수 공장 이후, 감독에 나섰던 광주고용노동청 제주근로개선지원센터는 100여건에 달하는 시정명령을 내리고 37일만에 공장을 다시 가동해도 좋다는 통보를 내렸습니다. <브릿지 : 김수연> "고용노동청으로부터 작업중지 해제 통보를 받으면서 삼다수 공장은 가동이 전면 중단된지 한 달여 만에 생산을 재개하게 됐습니다." ------C.G--------------- 이번 조치로 삼다수 공장의 총 5개의 생산라인 가운데 3개 라인이 재가동됩니다. 사고가 났던 L1과 L2라인의 제병기 시설은 모두 철거합니다. 노후화된 L1라인은 아예 철거하고 L2라인은 새로운 제병설비가 들어올때까지 생산을 잠정 중단할 계획입니다. ------C.G--------------- 근무환경도 개선됩니다. 개발공사는 기존 3조 2교대에서 4조 3교대 근무체계를 확립하고, 설비와 수리를 담당하는 전문 기술인력도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장은 내일 시험운영을 거친 뒤 특별한 하자가 없으면 모레부터 본격 재가동 됩니다. <인터뷰 : 김형섭/제주도개발공사 소통협력팀> "저희 삼다수 공장은 28일 오전부터 시운전에 들어가고 29일 오후부터 부분적으로 생산 재개를 시작해서 삼다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진행하려고 합니다." 국내 생수 시장점유율의 42%를 차지하는 삼다수. 하지만 지난달 공장근로자가 숨지는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해 한달여간 생산이 중단됐습니다. 생산라인을 재 구성하고, 근무여건을 개선한 삼다수가 예전의 명성을 이어나갈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11.27(화) 17:23  |  김수연
  • 제주경찰청 7명 특별승진 발표
  • 제주지방경찰청은 오늘(27일) 7명에 대해 다음달 말일자로 특별승진을 단행했습니다. 범인 검거 공로로 동부경찰서 형사과 강영철 경위가 경감으로 서귀포경찰서 수사과 황영식 경사는 경위로 특별승진했습니다. 이 밖에도 행정발전이 이바지한 공로로 제주지방경찰청 홍보계 박한얼 경장이 경사로 승진했고, 순경 4명도 경장으로 1계급씩 특별승진 했습니다.
  • 2018.11.27(화) 17:17  |  나종훈
  • 오늘 21도 '포근'…내일 미세먼지 '나쁨'
  • 오늘 제주는 서귀포시 낮 최고 기온이 21.1도까지 오르며 겨울 초입이 무색할 만큼 포근했습니다. 재주시 낮 최고기온도 17도를 기록하며 평년보다 4도 가량 웃돌았습니다. 하지만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다소 떨어져 예년 수준에 머물겠습니다. 내일 아침은 중국발 황사의 영향을 받아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치솟겠고, 밤새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 2018.11.27(화) 17:15  |  이다은
  • 가정폭력 '현행범 체포'
  • 앞으로 가정폭력 사건이 발생하면 경찰이 현장에서 즉시 가해자를 체포할 수 있게 됩니다. 정부는 오늘(27일)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가정폭력 방지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대책에 따르면 앞으로 가정폭력 현행범은 즉시 체포할 수 있고, 상습적이거나 흉기를 사용했을 경우 원칙적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됩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자녀에게 발생하는 2차 범죄를 막기 위해 가해자의 자녀 면접교섭권을 제한합니다. 한편, 제주지방경찰청도 이에 따라 오늘 유관기관 간담회를 갖고 가정폭력 근절을 위한 기관별 역할을 논의했습니다.
  • 2018.11.27(화) 17:08  |  나종훈
KCTV News7
01:43
  • 날씨/{평년기온↑, 포근…내일 아침, 약한 황사}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했습니다.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발 황사가 다시 말썽이라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오늘은 겨울에 초입에 들어선 게 무색할 정도로 포근했습니다. 어제보다도 높은 기온으로 하루를 시작한 제주는 낮에는 제주시 17도, 서귀포시는 21.1도까지 오르면서 평년기온을 4도 가량 웃돌았습니다. <내일날씨> 내일은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구름 많겠고요. <내일최저> 성판악 6도, 그 밖의 지역은 9~12도로, 오늘과 비슷하게 출발하겠습니다. 북부지역을 중심으로는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안개가 끼는 곳도 많아 출근길 안전운전 하셔야겠습니다. 중국발 황사가 다시 말썽입니다. 제주에는 내일 아침에 약한 황사가 나타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까지 치솟겠습니다. 오후 들어서는 ‘보통’ 수준을 되찾겠는데요. 다만, 기류의 이동 경로에 따라 황사의 강도와 지속시간이 유동적입니다. 기상정보를 계속해서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최고> 내일 낮에는 성판악 12도, 그 밖의 지역은 12~17도로 오늘만큼 기온이 오르지는 않겠지만 일교차가 벌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흐리다가 차차 맑아지겠고요. 내일 아침 10~11도로 시작해, 낮에는 14~17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까지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파도는 전 해상에서 2~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남쪽해안가를 중심으로는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다는 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 내내 평년기온을 유지하겠지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고요. 다음 주 월요일에는 비가 한 차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1.27(화) 16:58  |  이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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