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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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진통 끝에 제주도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상임위와 예결위를 거치며 195억원 가까운 예산이 삭감됐습니다. 위성곤 지사의 핵심 공약사업도 상당수 감액되면서 새 도정이 출
증시 호황 속에 빚을 내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가 늘면서 제주도내 가계대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최근 코스피가 폭락하면서 적지 않은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 5
올여름 평년 수준을 웃도는 폭염에 비도 거의 내리지 않으면서 가로수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무더위 속 야외 작업자들도 힘겨운 사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물탱크를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제5회 KCTV배 전도 볼링대회가 이번 주말 이틀간 열립니다. 생활체육 볼링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쾌한
이 시각 제주는
  • 제주감귤 200톤 北 전달 마무리
  • 제주감귤 200톤이 어제에 이어 오늘까지 모두 북한으로 전달됐습니다. 정부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오전과 오후로 나눠 제주국제공항에서 공군 수송기를 이용해 제주산 감귤을 북으로 보냈습니다. 이번에 보내진 감귤은 200톤으로 10킬로그램들이 박스로 2만개입니다. 제주산 감귤이 북한으로 보내지기는 지난 2010년 천안함 폭침 사건에 따른 5.24 대북제재 조치 이후 8년만입니다.
  • 2018.11.12(월) 17:58  |  변미루
KCTV News7
02:09
  • 홀인원 보험 사기 60명 검거
  • 골프를 하다 홀인원을 했다며 보험금을 가로챈 골퍼와 보험설계사 60명이 검거됐습니다. 보험사에서 영수증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해 이같은 행각을 벌였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골프 경기 도중 홀인원을 하면 동반 케디를 비롯한 일행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기념품과 축의금 등을 챙겨주는 문화가 있습니다. 나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보니 이를 보상해주는 홀인원 보험을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이를 이용해 보험금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서귀포시에서 골프를 치던 55살 김모씨는 홀인원을 했다며 골프용품점과 식당에서 수백만원을 결제했습니다. 승인된 영수증을 제출해 보험금을 타냈는데 알고보니 모두 가짜 영수증이였습니다. 지인이 운영하는 업체에 가서 카드결제를 한뒤 영수증을 받아내고 바로 취소한 겁니다. <인터뷰 : 김연수/서귀포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장> "보험사에서 피보험자들이 청구하는 영수증이나 증빙서류를 꼼꼼하게 확인할 수 없더라고요. 확인하려면 일일이 수작업으로 봐야 하는데 인력도 안 되고 --------수퍼체인지--------------- 시스템 자체도 불가능하고 이런 점들을 악용한 것 같습니다. "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이같은 수법으로 보험금을 가로챈 이들은 60명. 피해금액은 2억 9천만 원에 달합니다. 이가운데 제주지역에서 적발된 인원은 18명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이들 중에는 해당 보험의 허점을 잘 알고 있었던 보험설계사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이와 별개로 고객들의 허위 영수증을 눈감아준 보험설계사 2명과 모든 사실을 알고도 허위 영수증을 발행해준 업주 2명도 입건됐습니다. 경찰은 이들 60명을 사기와 방조 혐의 등으로 검찰에 송치하는 한편, 이같은 보험사기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단속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11.12(월) 17:29  |  김수연
  • 비 그치고 쌀쌀…내일도 평년기온 밑돌아
  • 오늘 제주는 오전에 비가 그친 뒤 기온이 내려가며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5도, 서귀포 18도, 성산과 고산 14도 안팎을 보이며 평년기온을 2도가량 밑돌아 다소 쌀쌀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도 서쪽 해상에는 강한 바람이 불며 최고 4미터의높은 물결이 일고 있어 항해하는 선박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지만 평년기온을 밑돌며 쌀쌀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1.12(월) 17:23  |  나종훈
  • 제주도 의정활동비 심의위 첫 회의 개최
  • 제주특별자치도 의정활동비 심의위원회 첫 회의가 오늘 오후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학계와 법조계, 언론계, 시민단체 등 10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는 오늘 첫 회의에서 위촉장을 받고 앞으로의 활동방향을 논의했습니다. 내년부터 오는 2022년까지 의원들에게 지급되는 의정비의 종류와 지급기준을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과 물가상승률, 의정활동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게 됩니다. 현재 제주도의원 1인당 의정비는 연 5천 700만원이며 지난 2015년을 기준으로 해마다 3%씩 증가했습니다.
  • 2018.11.12(월) 17:19  |  양상현
  • 성산-녹동 여객선 2020년 취항 추진
  • 서귀포 성산항에서 전남 녹동을 잇는 뱃길이 추진됩니다. 제주도와 여수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성산-녹동 간 항로에 한 여객선사가 지난 9월 조건부 면허를 취득했습니다. 해당 선사는 2020년 5월 취항을 목표로 승객 800명을 태울 수 있는 1만 4천톤급 여객선을 건조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남 녹동 항로에는 제주항에서 출발하는 아리온제주호가 운항하고 있습니다.
  • 2018.11.12(월) 17:17  |  조승원
KCTV News7
02:46
  • 하수처리장 증설 '험로' 예고
  • 제주의 하수처리 문제가 심각한 현안으로 대두되자, 원희룡 지사가 하수처리장을 순회 방문하며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신화역사공원 오수 역류사태로 논란이 된 대정하수처리장을 찾았는데, 문제 해결까지는 주민 협의와 해양오염 개선 등 갈 길이 멀기만 합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난 8월 발생한 신화역사공원 오수 역류사고. 오수 관로의 직경과 처리장 한계치를 간과하고 한꺼번에 막대한 오수를 방류하면서 예견된 사고였습니다. 이에따라 대정하수처리장이 현재 하루 처리용량 1만 3천톤에서 2025년 2만 1천톤까지 증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하수처리장 증설사업 감리단장 > 현재 역류나 해양 방류 위험성이 큰 상태입니다. 기존 하수처리장 노후화로 처리효율도 떨어진 상태입니다. 현재 1만3천톤을 초과하고 있어 8천톤을 증설해 총 시설용량 2만 1천톤을 갖추고자 합니다. 원희룡 지사가 주민들과 만나 증설에 대한 공감대도 나눴지만 남은 과제는 여전합니다. 무엇보다 신화역사공원이라는 개인 사업체에서 발생한 오수를 공공처리시설에서 부담해야 하느냐는 반문이 거셉니다. < 이장용 / 대정읍 보성리장 > 신화역사공원에서 나오는 방류관을 차단시켜야 합니다. 지금도 (공정률) 65%에서 보성리가 초과하고 있는데 가만두면 증설하나마나 아닙니까. 특히 하수관 병목현상으로 오수 역류사태를 부른 만큼, 관로를 개선하지 않으면 처리장 증설이 소용없다는 주장도 나옵니다. < 조근배 / 대정읍 안성리장 > 관경을 늘리고 증설하는 것도 좋지만 우선시 해야할 것은 우수 유입되는 부분을 철저하게 조사해서 먼저 잡아줘야 되는거지... 대정처리장 앞에 바다 사막화를 부르고 있는 방류수 수질 문제도 개선이 시급합니다. 처리용량을 증설한다고 해도 기존 방류관을 그대로 사용할 예정이어서 어업인들의 걱정이 큽니다. < 김복자 / 상모리 해녀회장 > 한 번 검사를 해보십시오. 지금 여기는 바다가 고갈돼서 아예 이쪽으로는 해녀들이 오려고도 않습니다. 저희들은 이걸로 생계를 이어가는데... 이에 대해 원 지사는 오수관로에 빗물 유입을 막고 처리장 증설에 따른 주민 보상을 약속했습니다.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각 마을에서 느낀 애로사항이나 추가적으로 필요한 조치에 대해서는 할 수 있는 한 다 할테니 같은 목표를 향해서 협력해 주십시오. 이와함께 어업피해 실태에 대한 연구 용역을 통해 방류되는 하수와 해양오염의 연관성을 파악할 방침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11.12(월) 17:05  |  조승원
  • 관광진흥법 위반 22개 업체 적발
  • 관광진흥법을 위반한 여행업체가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제주시는 여행업체 150곳을 대상으로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관광진흥법을 위반한 22개 업체를 적발했습니다. 위반 유형은 소재지 변경등록 위반이 가장 많았고, 보증보험 미가입, 무단 휴업과 폐업 순입니다. 제주시는 이 가운데 5개 업체에 대해 현지 시정 조치하고 나머지 17개 업체는 행정처분 할 예정입니다.
  • 2018.11.12(월) 17:04  |  변미루
  • 수능 한파 없을 듯, 일교차 커
  • 사흘 뒤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 시험에서 한파는 없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수능시험이 치러지는 오는 15일 제주지역은 가끔 구름많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제주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10도 안팎, 낮 최고기온은 16도 안팎으로 평년과 비슷할 전망입니다. 다만, 일교차가 크게 느껴질 수 있는 만큼 수험생들의 당일 컨디션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 2018.11.12(월) 16:55  |  나종훈
KCTV News7
02:11
  • 미야기올레 개장 한달…효과 '뚜렷'
  • 7년 전 쓰나미 피해를 입은 일본 미야기현에 올레길이 생긴지 한달이 지났습니다. 지역관광 활성화는 물론 마을간 교류도 활발해지는 등 가시적인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일본 미야기올레를 최형석, 현광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일본 동북부지역 미야기현의 한적한 어촌 마을. 어촌 마을에 어울리지 않게 등산복 차림에 배낭을 짊어진 사람들과 마주치는 건 이제 흔한 일상이 됐습니다. 규슈에 이어 제주올레의 일본 수출 2호 길인 미야기 올레가 생긴 이후 달라진 풍경입니다. <인터뷰: 코바야시 요코 일본 미야기현 히가시마쓰시마> "걷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고, 걷고 나서 경치가 많이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미야기 올레가 개장한 건 지난달 초. 한달 사이 3천명이 넘은 탐방객들이 코스를 걸었습니다. 관광지와는 다소 거리가 있는데다 7년 전 동일본 대지진 쓰나미 이후 발길이 뚝 끊겼던 것에 비하면 상당한 변화입니다. 이로인해 침체됐던 지역경제도 서서히 살아나며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인터뷰: 오노 히로코 일본 미야기현 히가시마쓰시마시> "걷다가 점심을 드시러 오시는 사람들도 있고, 숙박하는 분들은 적지만 조금씩 올레를 걸으며 숙박하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 주민들간 교류가 활발해진 것은 올레길이 생긴 이후 주목할 만한 변화로 꼽힙니다. 올레 코스가 자연스럽게 마을과 마을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면서 공통의 관심사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올레길을 정비하는데도 주민들이 발 벗고 나서고 있습니다. 이는 쓰나미의 상처가 아직 남아있는 주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7년 전 쓰나미로 1만명 넘게 숨지고 피해 복구도 현재 진행형인 미야기현. 제주올레가 가진 치유와 상생의 힘이 코스를 따라 마을 곳곳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8.11.12(월) 16:19  |  최형석
  • "백록담 헬기착륙장 검토 사실무근"
  • 원희룡 지사가 한라산 백록담에 헬기 착륙장을 검토하고 있다는 일부 보도 내용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이전에도 시추와 탐사 목적으로 헬기가 백록담 분화구에 착륙한 적이 있다며 별도의 착륙시설은 필요하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한라산 백록담에 인공적인 헬기착륙장 건설에 반대하며 앞으로도 환경을 훼손하는 어떤 시설물도 설치하지 않겠다고 덧붙혔습니다.
  • 2018.11.12(월) 16:09  |  김용원
KCTV News7
01:26
  • [스크린월] "장기미집행 토지매입"....
  • 지난 1999년, 지금부터 20여년전 중요한 헌법재판소 판결이 나왔습니다. 정부나 지방정부가 도로, 공원과 같은 도시계획시설을 장기간 매입하지 않으면 원토지주에게 돌려주도록 한 판결이었습니다. (수퍼 - 헌법재판소, "도시계획법 헌법 불합치" ....10년 이상 미집행시설, 토지주가 요청하면 도시계획 해체해야) 이 판결후에도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한 제주도는 20년 가까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다가 일몰제 적용 시점이 1년 앞으로 다가온 지금에야 부랴부랴 토지매입을 서둘고 있습니다. (수퍼 - 일몰제 적용시점 "2020년 7월 1일") 이런 시설은 도시 공원 39개소. 도로는 1100여곳이 있는데 사라봉공원을 비롯해서 한라수목원 민오름이 있는 남조봉공원, 한라도서관 일대 오등봉공원, 용연 구름다리가 있는 용담공원 등이 대표적입니다. 전체 공원면적 990만제곱미터 가운데 690만 제곱미터가 장기미집행 공원입니다. 공공에서 토지를 매입해 관리하지 않는다면 난개발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더구나 20년전에....지금과 같은 도시의 팽창을 예상하지 못했던 시절의 계획이어서 최소한의 도시기반 시설도 잃게 되는 것입니다. 일몰제에 걸린 토지 매입에만 1조원에 가까운(9,500억원) 천문학적인 예산이 필요합니다. 제주도가 6년만에 지방채 발행에 나선 이윱니다. 계속해서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2018.11.12(월) 15:29  |  오유진
KCTV News7
01:53
  • 초등학교 앞 담배연기 '자욱'
  • 초등학교 앞에서 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조례를 개정한 지 반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일부 비양심 흡연자들 탓에 학교 주변에서 담배 연기가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의 보돕니다. 초등학생들이 다니는 등·하굣길입니다. 길을 가던 남성이 태연하게 담배를 피웁니다. 희뿌연 연기를 한참 내뿜더니 담배꽁초를 길거리에 그대로 버립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른 흡연자가 나타납니다. 절대보호구역임을 알리는 표지판은 있으나마납니다. <스탠딩 : 변미루> “초등학교 출입문에서 직선거리로 50m까지 금연구역으로 지정돼 있지만, 흡연하는 모습은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얌체 흡연자들을 바라보는 시선은 따갑습니다. <인터뷰 : 김지환 / 인근 주민> "(그런 사람들 보면) 혐오감을 느끼죠. 규제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생각하는 건 전혀 없고, 자기만의 입장에서 행동하니까." 제주도는 지난 5월 조례를 개정해 초·중·고등학교와 어린이공원, 해수욕장 등 820곳을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했습니다. 간접흡연의 피해를 줄이겠다는 취지로, 적발시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할 방침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단속에서 적발한 건 단 1건. 신고를 받더라도 현장 적발이 어렵고, 인력이 부족하다는 이유에섭니다. <싱크 : 제주도 관계자> "신고 받고 가면 현장에 있는 것도 아니고, 대외적으로 담배피면 안 된다는 걸 강조하는 것이지 실질적으로 단속하는 건 굉장히 어렵습니다." 남을 배려하지 않는 어른들의 비양심 흡연이 등·하굣길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11.12(월) 15:18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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