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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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진통 끝에 제주도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상임위와 예결위를 거치며 195억원 가까운 예산이 삭감됐습니다. 위성곤 지사의 핵심 공약사업도 상당수 감액되면서 새 도정이 출
증시 호황 속에 빚을 내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가 늘면서 제주도내 가계대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최근 코스피가 폭락하면서 적지 않은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 5
올여름 평년 수준을 웃도는 폭염에 비도 거의 내리지 않으면서 가로수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무더위 속 야외 작업자들도 힘겨운 사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물탱크를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제5회 KCTV배 전도 볼링대회가 이번 주말 이틀간 열립니다. 생활체육 볼링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쾌한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6
  • '갈 길 먼' 하수처리
  • KCTV가 최근 카메라포커스를 통해 집중 보도한 하수처리 실태와 관련해 제주도가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처리장을 증설해 하수처리 용량을 늘리고, 전문 인력도 추가 고용한다는 게 핵심인데요, 처리장 주변 주민을 설득하고 재원을 마련하는 일이 관건입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처리 가능한 용량보다 많은 하수가 유입돼 처리난에 허덕이고 있는 도내 하수처리장. 전체 처리장 절반이 적정 처리량인 80%를 넘겨 가동하는 가운데 유독 성산만 가장 낮은 처리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처리설비를 증설해 처리용량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활한 하수처리를 위해서는 처리장을 증설하는 게 현재로서는 유일한 해법으로 꼽힙니다. 이에따라 제주도가 연차별로 처리장 증설에 나섭니다. 하루에 처리 가능한 하수량을 현재 24만톤에서 2020년까지 34만여 톤, 2035년에는 43만여 톤까지 늘린다는 것입니다. < 강창석 /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 > 결과적으로 2035년쯤 되면 인구가 100만명이 될 것이라는 가정 하에 인구에 맞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고도의 처리기술이 필요한 하수처리장이지만 공무원으로만 운영되고 인사이동도 잦다 보니 전문성 부족이라는 지적이 늘 동반됩니다. < 김승철 / 대정하수처리장 담당 > 잦은 인사이동으로 인해서 자기 책임에 대해 분담(필요성)을 잘 못 느끼는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내년에 전문가를 초빙해 기술적으로 보완하고 시설공단도 설립한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하지만 결국 재원이 문제입니다. 도두하수처리장 시설용량을 9만톤 늘리는 데 필요한 예산이 4천억 원 가까이 되는데, 제주도 계획대로 2035년까지 20만톤을 늘린다면 단순 계산으로 1조원 가까운 예산이 필요합니다. 게다가 기피시설인 하수처리장을 증설하는 데 따른 주민 설득과 보상 협의도 과제입니다. < 이용임 / 도두동 신사수마을회장 > 마을 주민들이 여태까지 순수하게 대응하지 않았기 때문에 (큰 문제 없이) 지속됐던 것인데, 우리도 화가 나면 대응체계가 준비된다는 거죠. 인구 급증과 도시개발 과정에서 예견됐던 하수처리난. 이제서야 대책을 마련하고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지만 여전히 갈 길이 멉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11.09(금) 15:07  |  조승원
  • 제56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 열려
  • 제 56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이 오늘 오후 제주문예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식에는 도내 소방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기념식을 통해 황승철 제주소방서장을 포함한 79명의 소방공무원이 그동안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서 왔다는 노고를 인정받아 근정포장과 대통령 표창, 도지사 표창 등을 수여받았습니다. <촬영>
  • 2018.11.09(금) 14:42  |  나종훈
  • 아시아나 항공기, 이륙 전 기체 결함
  • 오늘 오전 9시쯤 제주공항에서 김포로 가려던 아시아나 항공기가 이륙전 활주로로 이동하던 중 운항을 중단하고 탑승장으로 돌아왔습니다. 항공사에 따르면 당시 항공기는 승객 290여 명을 태운 상태였으며 기체 유압 장치에서 문제가 발생해 급히 운항 중단을 결정했습니다. 항공사 측은 5시간여 만에 대체 항공편을 마련해 해당 승객들을 수송했습니다.
  • 2018.11.09(금) 14:18  |  김수연
KCTV News7
01:47
  • 전기차 충전 방해 과태료
  • 전기차 충전소에 일반 차를 세워놨다가 단속에 걸리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이같은 충전 방해 행위는 최고 20만원의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됩니다. 보도에 변미루 기잡니다. 전기차 충전구역에 차량 한 대가 세워져 있습니다. 충전도 안 하면서 버젓이 자리만 차지하고 있습니다. 주차금지 안내판도 있으나 마납니다. 다른 운전자들은 불만을 드러냅니다. <인터뷰 : 고창배 / 전기차 운전자> "볼 일 보러 가서 전화도 안 받고 가만히 있으면…충전하려고 하는데 선이 짧아서 못하고 다른 데로 이동한 적도 많았고, 불편했습니다." <스탠딩 : 변미루> “이렇게 전기차 충전구역에 일반 차량을 주차할 경우 내년부터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9월 이같은 내용의 친환경자동차법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발표했습니다. 이후 두 달 만에 제주에서는 62건의 충전 방해 행위가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충전구역에 일반차를 주차하거나 적치물을 쌓아 충전을 방해하면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전기차라고 하더라도 충전을 하지 않거나 급속충전 후 2시간이 지나도록 주차하는 행위도 금지됩니다. 또 충전시설을 고의로 훼손하는 경우에는 과태료 20만원을 내야 합니다. <인터뷰 : 박영수 / 제주도 전기차산업팀장> "일반적으로 전기차를 소유한 분이 충전하려고 하니 일반 차량들이 장기간 주차하는 사례가 있어서 단속하게 됐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계도기간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11.09(금) 14:09  |  변미루
  • 공유지 침범 현우범 전 의원 선고유예
  • 공유지를 침범하면서까지 펜션을 운영한 혐의로 기소된 현우범 전 제주도의원이 항소심에서 선고유예를 받았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 이진석 부장판사는 공유재산과 물품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은 현 전 의원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선고를 유예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당시 펜션 부지와 도유지 경계가 명확히 구분되지 않은 측면이 있다며 피고인이 범행 이후 원상복구하며 반성하는 점을 참작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11.09(금) 11:41  |  나종훈
  • 공유지 침범 현우범 전 의원 선고유예
  • 공유지를 침범하면서까지 펜션을 운영한 혐의로 기소된 현우범 전 제주도의원이 항소심에서 선고유예를 받았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 이진석 부장판사는 공유재산과 물품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은 현 전 의원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선고를 유예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당시 펜션 부지와 도유지 경계가 명확히 구분되지 않은 측면이 있다며 피고인이 범행 이후 원상복구하며 반성하는 점을 참작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11.09(금) 11:41  |  나종훈
  • 대만 크루즈객 유치…현지 설명회 개최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대만 크루즈객 유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최근 대만 현지에서 크루즈선사와 여행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주크루즈 관광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크루즈 인프라는 물론 제주 고유문화 중심의 관광상품 콘텐츠를 소개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와 대만, 일본 오키나와를 연결하는 새로운 크루즈 운항노선 개설을 위한 논의도 이뤄졌습니다.
  • 2018.11.09(금) 11:35  |  양상현
  • 대만 크루즈객 유치…현지 설명회 개최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대만 크루즈객 유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최근 대만 현지에서 크루즈선사와 여행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주크루즈 관광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크루즈 인프라는 물론 제주 고유문화 중심의 관광상품 콘텐츠를 소개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와 대만, 일본 오키나와를 연결하는 새로운 크루즈 운항노선 개설을 위한 논의도 이뤄졌습니다.
  • 2018.11.09(금) 11:35  |  양상현
  • 성산읍 전역 '토지거래허가' 3년 연장
  • 제2공항 건설 예정 부지인 서귀포시 성산읍 전역이 오는 2021년까지 추가로 3년 동안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제주도는 제2공항 개발사업 예정지와 주변지역 107 제곱킬로미터를 토지거래계약에 관한 허가구역으로 지정 공고했습니다. 해당 구역은 5만 3천여 필지로 지정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2021년 11월 14일까지 3년입니다. 이 기간에 토지 소유권이나 지상권을 이전하거나 계약을 체결하려면 행정 허가를 받아야 하며 허가를 받지 않을 경우 계약 효력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 2018.11.09(금) 11:31  |  조승원
  • 성산읍 전역 '토지거래허가' 3년 연장
  • 제2공항 건설 예정 부지인 서귀포시 성산읍 전역이 오는 2021년까지 추가로 3년 동안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제주도는 제2공항 개발사업 예정지와 주변지역 107 제곱킬로미터를 토지거래계약에 관한 허가구역으로 지정 공고했습니다. 해당 구역은 5만 3천여 필지로 지정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2021년 11월 14일까지 3년입니다. 이 기간에 토지 소유권이나 지상권을 이전하거나 계약을 체결하려면 행정 허가를 받아야 하며 허가를 받지 않을 경우 계약 효력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 2018.11.09(금) 11:31  |  조승원
KCTV News7
01:42
  • [집중진단1] 제주에 사파리관광?
  • 집중진단 타이틀.. 자동차나 열차를 타고 다니며 자연 속의 동물을 만나는 것을 사파리 관광이라 합니다. 동물원이 없는 제주에서는 2년전부터 본격적인 사파리 관광이 추진됐습니다. 장소는 구좌읍 동복리 일대 99만여 제곱미터 부지. 1천500억 원이 투자될 예정입니다. 이 부지 가운데 36%는 사파리와 실내동물원으로 48%는 녹지공간, 3%는 숙박시설로 사용한다는 계획입니다. 사업부지의 75%가 동복리 마을회 소유인 만큼 사업자 측은 주민들과 적극 협의해 왔습니다. 사업도 토지를 매입하는 방식 대신 50년간 부지 임대 후 마을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주민과의 협의도 원만하게 끝난 만큼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만도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습니다. 문제는, 사업부지내 포함된 곶자왈. 환경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곶자왈 면적을 파악하기 위한 관련 용역이 진행되고는 있지만 환경단체의 반발이 거셉니다. 이 곳에 4분의 1이나 포함되는 도유지를 환경훼손이 우려되는 사업부지로 내줘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더욱이 최근 사업부지와 인접한 조천읍이 람사르습지도시로 인증된 것도 사파리 사업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급기야는 정상 사업추진을 바라는 주민과 이를 반대하는 주민들간 찬반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샌데요. 이어서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2018.11.09(금) 11:10  |  나종훈
  • 날씨/{차차 맑아져…다소 쌀쌀}
  • 오늘 아침 제주는 흐린 하늘을 보였지만 차차 맑아지고 있습니다. 기온은 어제만큼 오르지 않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아침만큼 흐리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네, 구름이 걷히면서 파란 하늘이 조금씩 얼굴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구름 많은 하늘에 제주시 14.7도, 서귀포시 13.8도로 평년기온을 웃돌며 시작하기는 했는데요. 어제보다 3도 가량 기온이 떨어졌고요. 강한 바람이 체감온도까지 끌어내려 다소 쌀쌀하다고 느끼셨을 수도 있겠습니다. <오늘육상> 비가 온 후라, 오늘 공기 질은 ‘보통’ 수준으로 나쁘지 않겠고요. 오후 들어서는 다소 강하게 불던 바람도 잠잠해지겠습니다. 다만, 성판악 12도, 그 밖의 지역은 17~19도로, 어제만큼 기온이 오르지는 않겠습니다. <오늘해상> 제주도 전 해상에 발효됐던 풍랑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다만, 낮 동안은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파도가 최고 2.5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육상> 주말인 내일,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3도, 낮 최고기온은 18~20도로, 기온도 낮지 않아 선선하겠습니다. 다만,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예상되면서,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제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입니다. 내일 아침 추자도는 13도로 시작해, 낮에는 18도까지 오르겠고요. 종일 쾌청한 하늘과 함께 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m까지 일겠습니다. 파도는 높지 않겠지만, 천문조로 바닷물이 높은 기간입니다. 해안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침수 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중반까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예년과 비슷한 수준의 기온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1.09(금) 11:07  |  이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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