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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진통 끝에 제주도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상임위와 예결위를 거치며 195억원 가까운 예산이 삭감됐습니다. 위성곤 지사의 핵심 공약사업도 상당수 감액되면서 새 도정이 출
증시 호황 속에 빚을 내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가 늘면서 제주도내 가계대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최근 코스피가 폭락하면서 적지 않은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 5
올여름 평년 수준을 웃도는 폭염에 비도 거의 내리지 않으면서 가로수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무더위 속 야외 작업자들도 힘겨운 사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물탱크를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제5회 KCTV배 전도 볼링대회가 이번 주말 이틀간 열립니다. 생활체육 볼링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쾌한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34
  • 날씨/{쌀쌀해…내일부터 평년기온 회복}
  • 11월의 첫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았지만 기온은 오르지 않아 쌀쌀했습니다. 내일부터는 평년기온을 회복한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오늘도 가을추위가 이어졌습니다. 네, 10월이 가고, 달력의 새로운 페이지, 11월이 시작됐습니다. 11월의 첫 날인 오늘도, 서늘했는데요. 낮 최고기온이 17도 안팎에 머물면서 예년만큼 오르지 않았습니다. 서귀포시는 아침에 9도로 춥게 시작했는데요. 낮에는 17.9도까지 기온이 오르면서 일교차가 8도 이상 벌어졌습니다. <내일날씨> 내일도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쾌청하겠고요. 대기확산도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내일최고> 내일 낮에는 성판악 12도, 그 밖의 지역은 17~20도까지 오르면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고요. 오늘보다는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내일최저> 다만, 내일 아침에 성판악 4도, 그 밖의 지역은 8~11도로, 오늘보다 더 낮은 기온으로 시작하는 지역이 많겠습니다.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여, 외출하실 때는 옷차림 따뜻하게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입니다. 쾌청한 가운데, 바닷바람도 잠잠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10~11도로 시작하겠지만 낮에는 18도 안팎에 머물며 오늘만큼 쌀쌀하지는 않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1.5m까지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초반까지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기온도 너무 낮지 않아 다소 선선하겠습니다. 다만,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질 수 있다는 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1.01(목) 16:52  |  이다은
  • 행정사무조사 실시…도의원 전원 가결
  • 제주도의회가 대규모 개발사업장에 대한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합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1일) 제365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이상봉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규모개발사업장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요구서를 재석의원 41명 전원 찬성으로 가결했습니다. 이상봉 의원은 제주도와 도민 사회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혜 의혹과 환경 문제 등을 조사해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앞으로 상임위원회 6개 소속 위원과 의장 추천 인사 등 8명으로 특위를 구성해 조사를 진행합니다.
  • 2018.11.01(목) 16:38  |  김용원
  • 원지사, "검찰조사 적극 임할 것"
  • 원희룡 지사가 앞으로 검찰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1일) 입장문을 내고 지난 5월 말, 서귀포시와 관광대에서 청년일자리 공약을 발표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전부터 언론 매체를 통해 알려진 내용이라며 선거법 위반여부는 법적 다툼의 여지가 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선거관리위원회 조사에서 경고로 마무리된 사안이라는 점을 검찰에 적극적으로 설명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8.11.01(목) 16:31  |  김용원
KCTV News7
01:59
  • 제2공항 재조사 검증 이달 종료
  • 제2공항 입지 타당성 재조사 검증 용역이 이달 종료됩니다. 재조사 용역 결과와 검토위원회 권고안은 내년 초 공개될 예정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2공항 사전타당성 재조사 용역은 지난 7월 시작됐습니다. 조사 결과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절차로 용역은 3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었습니다. 지난 9월, 재조사 용역을 모니터링하는 검토위원회가 구성됐고, 반대위는 검증 기간이 짧다며 12월까지 기간 연장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재조사 용역은 이달 중으로 활동을 종료할 전망입니다. 검토위원회는 재조사 용역기간은 규정으로 정해진 만큼 활동을 종료하기로 합의하면서 몇 가지 부대조건을 달았습니다. <씽크:강영진/검토위원회 위원장> "첫째, 검토위 진행 기간에는 재조사 연구진이 참석해서 답변하도록 한다. 둘째, 검토위에서 추가조사를 요구할 때에는 보완조사 등 작업을 시행한다." 검토위원회는 공항 인프라 논의 과정에서 신공항 대안이 제외된 배경과 제2공항 결정 이후 후보지 31곳의 평가 항목과 결과가 적절했는지 검증할 계획입니다. <씽크:박찬식/검토위원회 부위원장> "신공항을 도지사가 공문 한장으로 도지사 요청으로 제대로 된 평가를 안하고 빼버렸는데 그것이 타당하냐 정치적으로 도지사가 공문 한장으로 빼버려서 균형있는 평가가 안되는게 타당하냐는 문제가 있었고요." 아울러 2공항 수요 예측을 4천 5백만 명으로 설정한 근거와 성산읍 일대 지반조사가 문헌조사로 대체된 배경도 들여다 볼 예정입니다. 검토위는 내년 2월 쯤 재조사 용역 결과와 함께 최종 권고안을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11.01(목) 16:15  |  김용원
  • 전교조 제주, "IB교육과정 철회" 촉구
  • 전국교직원 노동조합 제주지부가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역점 추진중인 IB교육과정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교조는 오늘(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교육감이 교사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IB교육과정을 초,중학교는 물론 읍,면지역 고등학교에 강행하려 한다며 비판했습니다. 전교조는 이 교육감이 도입하려는 IB교육과정은 국제학교나 국내 특목고나 국제학교에서 시행할 만큼 영재교육에 적합한 교육과정이고 국내 대학 입학과정에 두개의 평가 기준이 만들어져 혼란이 야기된다며 도입에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 2018.11.01(목) 16:07  |  이정훈
KCTV News7
02:49
  • 동복매립장 공사 중단
  • 쓰레기 처리시설이 포화돼 추가 시설이 시급한 가운데, 제주시 동복리에 추진 중인 환경자원순환센터 공사가 일시 중단됐습니다. 동복리 주민들이 폐열 지원 사업을 요구하며 공사장 출입구를 점거했기 때문인데, 제주도는 협약서에 없는 지원 사업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이어서 당분간 진통이 예상됩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거대한 중장비들이 가동을 멈춘 채 가만히 서 있습니다. 평소 같으면 분주하게 움직였을 인부들도 몇명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 공사가 공정율 70% 선에서 일시 중단된 것입니다. 동복리 주민들로 인해 공사장 출입구가 가로막혔기 때문입니다. < 동복매립장 공사 관계자 > 작업에 탄력이 붙어서 착착 진행돼 오다가 갑자기 이렇게 끊어버리니까 상당히 난감하죠. 강행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저렇게 막아버렸으니 /// 들어올 길이 없잖아요. 장비가 해야지,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주민들은 소각장에서 발생한 폐열로 전기를 생산해 전기 판매에 따른 수익을 마을에 지원하고, 농경지에서 폐열을 이용할 수 있는 관로도 설치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5년 1월 당시 제주시장과 간담회 회의록에 지원을 약속한 내용이 있다며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 김병수 / 구좌읍 동복리장 > (간담회에서) 폐열 관로 사업에 대해 질문했고 제주시장이 가능하다고 답변한 회의록도 있습니다. 이 사업이 추진 안되면 /// 끝까지 공사 중지 단체행동을 하겠습니다. 주민들이 요구하는 폐열 판매 수익은 100억 원 정도로 소각장 운영비 90억 원과 맞먹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4년 5월 동복리와 맺은 협약서에 따라 지금까지 270억 원을 지원했는데, 폐열 지원 사업은 목록에 없었다며 주민 요구를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 박근수 / 제주도 생활환경과장 > 개별 공무원들이 접촉할 때 구두로 했던 말들이 최근 다시 논의돼서 도에 요구해왔는데, 협약서에 없는 내용이라서 수용하기 어렵습니다. 제주도는 다만, 요구사항을 받아줄 때까지 공사장 출입구를 막겠다는 주민들의 강경한 입장에 추가 지원을 검토해보겠다며 여지를 남겼습니다. 제주시지역 매립장이 모두 포화에 임박해 사용 가능한 기한은 길어야 다음달 초까지. 내년 1월로 예정된 동복리 매립장의 준공과 쓰레기 조기 반입이 시급한 데도, 공사에 차질을 빚으면서 쓰레기 처리 문제가 꼬여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11.01(목) 16:01  |  조승원
  • KCTV-한국충전, 충전인프라 확대 업무협약
  • KCTV제주방송과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주식회사가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양 사는 오늘(1일) KCTV제주방송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기자동차 시장 확대와 충전 인프라 활성화에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특히 관련 분야 마케팅과 충전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신규사업과 서비스 개발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통신과 방송, 충전인프라 등 양 사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활용해 융합형 서비스를 개발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촬영>
  • 2018.11.01(목) 15:26  |  최형석
  • 불법 그물 조업 중국어선 나포
  •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은 오늘 새벽 2시40분쯤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남서족 140km 부근 우리측 배타적경제수역에서 불법 조업을 일삼던 중국 대련선적 71톤급 유망어선을 나포했습니다. 어업관리단에 따르면 적발된 중국어선은 참조기를 많이 잡기 위해 규격보다 촘촘한 그물을 사용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남해어업관리단>
  • 2018.11.01(목) 15:21  |  나종훈
  • 원 지사 사전선거운동 2건 기소의견 송치
  • 경찰이 6.13 지방선거 과정에서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원희룡 제주도지사에 대해 기소의견을 달아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과 서귀포경찰서는 뇌물수수와 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된 원희룡 지사에 대해 전체 5건의 혐의 가운데 사전선거운동 2건만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비오토피아 특별회원권과 관련해서는 원 지사와 부인이 회원권을 사용한 증거를 찾지 못해 혐의가 없는 것으로 봤습니다. 검찰은 경찰 자료를 바탕으로 이달안에 기소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 2018.11.01(목) 15:17  |  나종훈
KCTV News7
02:28
  • 제주대 갑질 교수 '파면'
  • 제자들에게 상습적인 폭언과 성희롱 등 이른바 갑질을 해온 제주대 멀티미디어전공 교수에 대해 파면이라는 중징계가 내려졌습니다. 피해 학생들은 당연한 징계 결과라고 환영하면서도 해당 교수보다 수위는 낮아도 갑질을 한 다른 동료 교수에 대해 처벌이 약하다며 반발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대 멀티미디어전공 갑질 교수에 대해 최고 중징계에 해당하는 파면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송석언 제주대 총장은 기자 회견을 열고 그동안 드러난 해당 교수의 비위 행위에 대해 논의한 끝에 파면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송석언 / 제주대 총장> "이로써 그동안 학생들이 입은 상처가 조금이나마 치유가되길 바라면서 향후 유사 사례 재발방지를 위해 인권센터를 통한 피해 신고 지원창구 확대 운영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갑질 문화근절 대책을 시행하려고 합니다." 제주대는 또 학내 갑질 문화 근절을 위한 대책 마련과 함께 해당 학과 수업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대학측의 파면 결정을 지켜본 멀티미디어디자인전공 학생들은 이번 결정은 갑질 교수에 대한 당연한 결과라며 환영했습니다. 하지만 수위는 낮았지만 해당 교수와 함께 학생들에게 갑질을 한 또다른 교직원 2명에 대해 감봉 징계가 내려진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인터뷰 양민주 / 제주대 멀티미디어전공 비대위 공동대표] "저희 학생들에게 해당 교수보다는 수위가 낮지만 갑질을 함께 행해 왔던 교수들에 대한 인사 처분이 너무 낮은 수위로 나와서 그 것에 대해서는 이의제기를 더 할 것이고... " 그러면서 아직 해당 교직원에 대한 별도의 경찰 수사가 진행되는 만큼 조사 결과가 드러나는대로 또다시 학교측에 적절한 요구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에 파면 결정을 받은 해당 교수가 징계에 불복할 경우 30일 이내에 상급기관인 교육부에 이의제기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이번 사태가 학생 인격을 송두리째 짓밟는 교수 횡포를 막고 아직 드러나지 않은 또다른 학내 갑질 문화를 근절시키는 정화의 계기가 될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11.01(목) 14:58  |  이정훈
  • 제주도교육청, 상습 민원 전담팀 운영
  • 제주도교육청이 상습 민원 해결을 위해 전담팀을 운영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주장한 제주시 모 초등학교 학부모의 지속적인 민원 제기에 이 같은 대응책을 발표했습니다. 전담팀은 부교육감이 단장으로 3개 팀으로 구성되며 민원 답변부터 소송 수행 등의 업무를 전담하게 됩니다.
  • 2018.11.01(목) 14:54  |  이정훈
  • 투표지 SNS 게재 40대 여성 2명 기소
  • 제주지방검찰청은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면서 각각 특정 도지사 후보를 찍은 투표지를 촬영해 자신의 블로그와 여러사람이 있는 단체 카톡방에 올린 47살 여성 A씨와 49살 여성 B씨를 기소했습니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다 적발되면 3년 이하의 징역이나 6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있습니다.
  • 2018.11.01(목) 14:28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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