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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진통 끝에 제주도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상임위와 예결위를 거치며 195억원 가까운 예산이 삭감됐습니다. 위성곤 지사의 핵심 공약사업도 상당수 감액되면서 새 도정이 출
증시 호황 속에 빚을 내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가 늘면서 제주도내 가계대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최근 코스피가 폭락하면서 적지 않은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 5
올여름 평년 수준을 웃도는 폭염에 비도 거의 내리지 않으면서 가로수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무더위 속 야외 작업자들도 힘겨운 사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물탱크를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제5회 KCTV배 전도 볼링대회가 이번 주말 이틀간 열립니다. 생활체육 볼링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쾌한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7
  • 故 김선웅 군 추모 '생명의 나무'
  • 손수레를 끌던 할머니를 돕다 교통사고로 숨진 고 김선웅 군 세상을 떠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장기기증으로 고귀한 사랑을 실천한 김 군을 기리는 행사가 오늘 제주 라파의 집에서 마련됐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서귀포시 라파의 집 정원에 작은 나무 한그루가 심어져 있습니다. 고 김선웅 군의 사랑 정신을 기리는 생명의 나무입니다. 지난 3일 새벽 손수레를 끌던 할머니를 돕다 교통사고로 뇌사상태에 빠졌던 김군. 김군은 세상을 떠나면서도 장기기증을 통해 7명의 사람에게 새 생명을 선물했습니다. 장기기증운동본부는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을 모두 내어준 김 군의 고귀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김군의 아버지인 김형보씨가 생명의 나무를 찾아 식수식을 가졌습니다. 장기기증의 숭고한 사랑 정신을 기리는 초록 리본도 직접 나무에 매달았습니다. <인터뷰 : 김형보/고 김선웅 군 아버지> "여기 자주 와야할 것 같고요. 선웅이가 정말 좋은 일 하고 하늘로 갔으니까 마음 푹 놓고 거기서 편안하게 지낼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사람들에게 많은 생명과 ---------수퍼체인지---------------- 희망을 줄 수 있다면 이게 또 좋은 방법이 아닌가 싶어서 선웅이를 통해 많이 알려지면 좋겠습니다." 나무 옆에는 장기기증으로 사랑을 실천한 고 김선웅 군을 기린다는 내용의 표지석이 마련됐습니다. <인터뷰 : 박진탁/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이사장> "김선웅 군이 이렇게 세상을 떠나면서 천사의 노력을 했는데 아버님이 굉장히 어려운 결정을 해주셨습니다." 떠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남들에게 선행을 베풀었던 스무살의 제주 청년 고 김선웅 군. 시민들은 생명의 나무 앞에서 김선웅군의 사랑을 영원의 기억하겠다는 다짐을 남겼습니다. "김선웅 군의 사랑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10.30(화) 16:43  |  김수연
KCTV News7
01:43
  • 날씨/{찬 공기 유입돼…평년기온 밑돌며 쌀쌀}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어제만큼 기온이 오르지 않아 쌀쌀했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오늘은 어제보다 쌀쌀했던 것 같은데요. 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과 함께 체감온도도 계속해서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제주시는 13.6도, 성산은 9.3도로, 어제와 비슷하게 시작했습니다. 다만, 낮에는 17도 안팎에 그치면서 어제보다 5도 가량 기온이 떨어져 쌀쌀했습니다. 어제, 한라산 단풍이 절정이었습니다. 막바지 단풍 구경하러 한라산 가시는 분들 있으실 텐데요. 대기확산이 원활해 공기 질은 상쾌하겠지만 아침기온이 0도 아래로 떨어지면서 서리가 내리거나 물이 어는 곳이 있을 수 있다는 점, 참고하셔서 안전한 등산하시기 바랍니다. <내일날씨> 내일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최저> 성판악 5도, 그 밖의 지역은 9~13도로, 오늘과 비슷하게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출발하겠습니다. <내일최고> 다만, 낮에는 성판악 10도, 그 밖의 지역은 14~18도에 그치겠습니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예년보다 2~3도 기온이 떨어지며 쌀쌀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입니다.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내일 아침 추자도는 12도로 시작해, 낮에는 16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은 파도가 전 해상에서 2~2.5m까지 다소 높겠습니다.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고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초반까지 하늘은 청명하겠습니다. 기온이 조금씩 오르기는 하겠지만 여전히 쌀쌀하겠는데요. 건강관리에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0.30(화) 16:35  |  이다은
KCTV News7
01:59
  • 산부인과 보험사기…원장·브로커 등 덜미
  • 제주시내 모 산부인과 원장이 브로커와 손잡고 환자의 보험금을 가로채다 적발됐습니다. 이들이 1년여간 가로챈 금액은 8억 5천여 만원에 달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내 한 산부인과 입니다. 경찰은 최근 이 산부인과에서 벌어진 수억원대 보험사기 사건과 관련해 산부인과 원장과 알선 브로커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산부인과 원장 48살 차 모 씨와 브로커 총책 34살 박 모 씨는 비급여 대상 특정 시술을 하고 허위 영수증을 발급해 보험사로부터 보험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의 수법은 이렇습니다. 원장 차 씨는 알선책 박 씨의 소개로 온 환자에게 �v정 시술 치료를 하고 시술비 2배 가량의 허위 영수증을 발급했습니다. 환자들은 발급된 영수증으로 보험사로부터 보험금을 받고 발생한 보험금을 원장과 브로커가 가로채는 수법을 썼습니다. 지난해 3월부터 1년여간 환자 70여명으로부터 가로챈 보험금은 모두 8억 5천여 만원. 이들은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여성들에게도 제주도 여행경비도 대주겠다며 환자를 유인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이들은 비급여 대상 진료인 경우 병원에서 가격을 자율적으로 책정할 수 있고, 보험사에서는 진료비 계산서만 있으면 별도의 심사를 거치지 않고 보험금을 지급한다는 허점을 악용했습니다. <인터뷰 : 강경남/ 제주지방경찰청 형사과 광역수사대> "비급여 진료는 병·의원에서 진료비 가격을 자율적으로 측정할 수 있다는 점, 보험사에서 의사가 발급한 진료비 영수증을 전적으로 신뢰해 별도의 심사과정없이 /////슈퍼체인지///// 실손 보험비를 지급하고 있다는 점을 악용했습니다." 경찰은 나머지 알선책 4명과 환자 72명을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이러한 실손 보험 관련 사기 범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흽니다.
  • 2018.10.30(화) 16:22  |  문수희
  • 제주도 금고 1순위 '농협은행' 선정
  • 내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제주특별자치도 일반회계 지정 금고에 또 다시 농협은행이 선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어 일반회계와 기금 지정 금융기관으로 농협은행을 특별회계에 제주은행을 선정했습니다. 농협은 지난 2003년부터 줄곧 1순위로 지정돼 일반회계를 맡고 있으며 이번 결정으로 6차례 연속 선정이라는 기록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올해를 기준으로 제주도의 일반회계는 4조 1천 800억원, 특별회계 8천 400억원, 기금은 6천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8.10.30(화) 16:21  |  양상현
KCTV News7
02:46
  • '4·3희생자' 추정 유해 수습
  • 공항 주변 도두동에서 발견된 4.3 희생자 추정 유해 네 구가 수습됐습니다. 4.3 당시 집단학살터였던 제주공항에서의 유해 발굴은 성과 없이 종료돼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도두동 밭 어귀에 묻혀있던 유해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두개골과 팔과 다리 양쪽이 가지런히 놓인 성인 여성으로 보이는 유해와 두개골과 다리뼈 한 쪽만 남은 성인 남성 유해. 10살과 3살로 보이는 어린아이 유해 등 모두 네 구로 확인됐습니다. 수습된 유해는 조심스레 유골함으로 옮겨집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4.3당시 집단 학살지였던 제주공항. 그 인근 지역에서 2차 암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유해가 발굴 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수습된 유해가 4.3 희생자 인지는 내년 초 진행될 정밀 DNA 감식 결과로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발굴현장이 공항 희생자 2차 암매장 장소였다는 증언 내용과 일치했고, 온전한 유해가 없었다는 점에 미뤄 40여년 전 공항 확장 공사과정에서 발견된 이후 이 곳에 묻힌 희생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1948년과 49년까지 도두동 일대에서 토벌대에 학살된 주민일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씽크:박근태/제주고고학연구소 연구실장> "도두동 인근 '돔박곶홈'이라는 곳에서 1948~1949년도에 수 차례 학살해 암매장한 사례가 있습니다. 유아, 어린이도 학살했다는 증언이 있기 때문에 검토해보면 어느정도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편 기대를 모았던 제주공항의 유해발굴은 성과 없이 마무리됐습니다. 지난 7월 개토제를 시작으로 남북활주로 일대 세개 지점, 9천여 제곱미터를 대상으로 광범위한 발굴조사를 벌였지만, 나온 것은 총알 탄두 한 개가 전부였습니다. 검사 장비를 통해 암매장 지로 추정됐던 지점도 암반지대로 확인됐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목격자 증언 등을 토대로 활주로 인근에 12깊이의 발굴조사가 이뤄졌지만, 희생자 유해나 유류품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유족들은 아직도 수백구의 유해가 공항에 묻혀 있다며 추가 발굴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씽크:강창옥/북부예비검속 희생자유족회 이사> "대통령이 꼭 하겠다고 했으면 활주로라도 파내야지 변두리만 파면 뭐가 나옵니까? 매장지를 확실히 알아서 파야지, 형식적으로 파는 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4.3 70주년을 맞아 진행된 공항 유해발굴조사는 아쉬움 속에 마무리됐지만, 공항 주변지역에서 유해가 발견되면서 추가 조사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10.30(화) 16:12  |  김용원
  • 친인척 업체 용역 특혜 JDC 직원 적발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직원이 특정 용역을 수행하며 친인척 업체에게 특혜를 줬다 자체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지난 8월 임직원 행동강령에 대한 자체 특정감사 결과 이같은 사실을 적발했습니다. 이 직원은 지난 2013년부터 제주공항 면세점에 근무하며 특정용역에 수차례에 걸쳐 친인척 업체와의 수의계약 체결에 관여했다고 JDC는 밝혔습니다. JDC 감사실은 해당 직원은 물론 상급자에 대해 징계 처분을 요구했습니다.
  • 2018.10.30(화) 16:05  |  양상현
KCTV News7
01:48
  • 공사 자재 도로 점거…내몰리는 시민들
  • 사람이 다니는 길을 공사 차량이나 자재가 점거하면서 불편을 초래할 뿐 아니라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허가조차 안 받은 경우가 많은데, 말 그대로 배짱 공사입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팡이를 든 노인이 인도에서 벗어나 차가 쌩쌩 달리는 차도로 걸어갑니다. 보행자를 위한 인도는 커다란 사다리차에 가로 막혔습니다. 이렇게 도로를 막을 때 반드시 설치해야 할 안내판이나 보행자 통로도 찾을 수 없습니다. 심지어 도로 점용 허가조차 받지 않은 배짱 공사 현장입니다. <스탠딩 : 변미루> “공사 차량이 이렇게 인도를 가득 차지하면서 보행자들은 위험한 차도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 오인대 / 제주시 이도2동> “갑자기 탁 튀어나가면 저기서 올라오던 차가 마주치면 서로 당황하잖아요. (며칠 전에) 잔소리했는데 들은 척도 안해요.” 좁은 이면도로 한쪽에 공사 자재와 폐기물들이 쌓여 있고 아무런 안전시설도 없습니다. 악취를 풍기는 임시화장실도 도로 위에 세워져 있습니다. <인터뷰 : 인근 주민> “이렇게 쌓아두면 보기도 싫고, 사람도 교통도 모든 게 불편하고, 차도 여기서 만나면 얼마나 곤란합니까.” 이처럼 허가를 받지 않은 도로 점용은 도로법에 의한 과태료 부과 대상입니다. 하지만 빠르고 편하게 공사를 하려다보니 현장에선 법을 위반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싱크 : 공사 관계자> "(공사 자재들을) 오늘 다 들여놓을 건데. 받아놓은 겁니다 지금." 작업 편의만 생각한 막무가내 공사로 보행자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10.30(화) 15:53  |  변미루
  • 사립유치원 방만 운영 또 적발…실명 공개
  • 제주지역 사립유치원에 대한 제주도교육청의 재무감사 결과가 실명으로 공개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사립유치원 22곳 가운데 올해 제주시내 7개 유치원의 재무감사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감사결과 업무추진비를 노래방 등에서 썼거나 무자격 업체와 계약을 체결한 유치원 등에는 권고, 시정 등의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2014년과 2016년 사립유치원 감사결과도 지난 25일 실명으로 발표했습니다
  • 2018.10.30(화) 13:04  |  이정훈
  • 사립유치원 방만 운영 또 적발…실명 공개
  • 제주지역 사립유치원에 대한 제주도교육청의 재무감사 결과가 실명으로 공개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사립유치원 22곳 가운데 올해 제주시내 7개 유치원의 재무감사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감사결과 업무추진비를 노래방 등에서 썼거나 무자격 업체와 계약을 체결한 유치원 등에는 권고, 시정 등의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2014년과 2016년 사립유치원 감사결과도 지난 25일 실명으로 발표했습니다
  • 2018.10.30(화) 13:04  |  이정훈
  • 수억대 보험금 가로챈 산부인과 원장 구속
  • 제주지방경찰청은 비급여 대상 특정 시술을 하고 허위 영수증을 발급해 보험금을 가로챈 혐의로 제주시 연동의 모 산부인과 원장 48살 차 모 씨를 입건하고 브로커 총책 34살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1년여간 실손 보험에 가입된 여성들을 대상으로 전액 보험금으로 시술을 받게 해주겠다며 시술 비용을 2배 정도 부풀려 허위 영수증을 발급해주는 방법으로 보험사로부터 모두 72회에 걸쳐 보험금 8억 5천 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보험사에서 진료비 계산서와 영수증이 있으면 별도의 심사과정없이 실손 보험금이 지급된다는 허점을 노리고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 2018.10.30(화) 12:37  |  문수희
  • '제주비엔날레 예산 부당 지출' 검찰 송치
  • 제주서부경찰서는 제주비엔날레 행사를 추진하며 부적절한 방법으로 예산을 지출한 제주도립미술관 전 관장 A씨와 제주도립미술관 소속 사무관 B씨를 업무상 배임과 직권 남용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9월 열린 제주비엔날레 행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당초 편성된 예산 15억 원과는 별도로 1억5천400만원을 제주도의 승인을 받지 않고, 작품 전시와 홍보 비용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경찰은 제주비엔날레 행사 진행을 맡았던 용역업체 대표 C씨도 업무상 배임 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18.10.30(화) 12:09  |  문수희
  • '제주비엔날레 예산 부당 지출' 검찰 송치
  • 제주서부경찰서는 제주비엔날레 행사를 추진하며 부적절한 방법으로 예산을 지출한 제주도립미술관 전 관장 A씨와 제주도립미술관 소속 사무관 B씨를 업무상 배임과 직권 남용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9월 열린 제주비엔날레 행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당초 편성된 예산 15억 원과는 별도로 1억5천400만원을 제주도의 승인을 받지 않고, 작품 전시와 홍보 비용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경찰은 제주비엔날레 행사 진행을 맡았던 용역업체 대표 C씨도 업무상 배임 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18.10.30(화) 12:09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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