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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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진통 끝에 제주도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상임위와 예결위를 거치며 195억원 가까운 예산이 삭감됐습니다. 위성곤 지사의 핵심 공약사업도 상당수 감액되면서 새 도정이 출
증시 호황 속에 빚을 내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가 늘면서 제주도내 가계대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최근 코스피가 폭락하면서 적지 않은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 5
올여름 평년 수준을 웃도는 폭염에 비도 거의 내리지 않으면서 가로수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무더위 속 야외 작업자들도 힘겨운 사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물탱크를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제5회 KCTV배 전도 볼링대회가 이번 주말 이틀간 열립니다. 생활체육 볼링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쾌한
이 시각 제주는
  • 휴대전화 훔친 중국인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지난 7월 서귀포시 중문동에서 통화를 하며 길을 지나는 여성의 휴대전화를 가로채 달아난 중국인 41살 왕 모 피고인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 2018.10.24(수) 17:11  |  나종훈
  • 유류세 15% 인하…휘발유 1리터 123원 내려
  • 정부는 오늘 경제관계장관 회의를 열고 다음달 6일부터 6개월동안 한시적으로 유류세 15% 인하를 결정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휘발유는 1리터에 최대 123원, 경유는 87원, LPG는 30원 정도 낮아질 전망입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를 중심으로 주유소나 LPG 충전소로부터 매일 판매가격을 보고받아 유류세 인하분이 제대로 반영되는지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제주지역의 휘발유 가격은 1리터에 1천 734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2018.10.24(수) 16:46  |  양상현
KCTV News7
02:47
  • "사망사고 죄송"…"예고된 인재"
  •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 출석한 오경수 제주도개발공사 사장이 최근 근로자 사망사고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고는 인력 부족과 안전관리 미흡으로 예고된 인재였다는 지적이 쏟아졌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도개발공사 삼다수 공장에서 근로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지 닷새 만에 오경수 사장이 공식 석상에 나와 머리를 숙였습니다. < 오경수 / 제주도개발공사 사장 > 고인과 유족에게 깊은 애도를 드리며 이번 사고로 인해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머리숙여 깊이 사과를 드립니다. 행정사무감사가 시작되자마자 오경수 사장이 공개 사과했지만 이번 사고는 예고된 인재였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먼저, 도마에 오른 건 생산 인력 문제. 사고가 발생한 페트병 생산부서에 투입되고 있는 인력은 313명, 정원에서 61명이 모자란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삼다수 330밀리리터와 1리터짜리 신제품 출시와 근로자 휴직이 겹치면서 일손이 모자랐고 급기야 지난 8월부터는 근무 방식이 3교대에서 2교대로 바뀌었습니다. 하루 12시간씩 고강도로 근무하면서 작업환경이 열악했다는 것입니다. < 강성민 / 제주도의회 의원 > 사고가 터진 이유가 직원 수가 적기 때문에 4개조 3교대에서 3개조 2교대로 바뀌는 순간에 사고가 났거든요. < 오경수 / 제주도개발공사 사장 > 현실에 급급하다보니 단기업적 주의로 1년 계획을 못 짜고 있었던 점 크게 반성합니다. 현재 인력보다 충분히 충원해서 4조 3교대를 정착시키고... 장비가 노후돼 잦은 결함이 있었지만 지금까지 방치하다가 화를 불렀다는 지적도 이어졌습니다. 도입한 지 15년된 해당 기계에서 하루에도 두, 세차례 경고음이 울렸고 그 때마다 근로자들이 관행적으로 수리했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 안창남 / 제주도의회 의원 > 일하러 들어갔던 현장 직원이 기계에 문제가 있다고 해서 손 대는 체제 자체가 당초부터 잘못된 것이다. < 이상봉 / 제주도의회 의원 > 예고된 인재다. 생산물량이 압박하면 그거를 소화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다급해서 손으로도 보고 만지고 고치고 할 수 밖에 없다. 제주도개발공사는 사고 장비를 포함해 페트병 생산기계를 모두 교체하고 작업 상황을 살펴볼 수 있는 CCTV도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10.24(수) 16:35  |  조승원
KCTV News7
01:31
  • 날씨/{어제보다 기온↓…내일, 밤부터 구름 많아져}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였습니다. 평년기온을 유지했지만 어제보다는 기온이 다소 떨어졌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한라산에는 단풍이 절정에 이르고 있다고 합니다. 단풍으로 물든 한라산을 오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날씨였습니다. 쾌청한 가을 하늘에, 낮에는 제주시 19.7도, 성산은 19.5도에 머물렀습니다. 평년기온을 유지하기는 했지만 기온은 어제보다 2~3도 떨어졌습니다. <내일날씨>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겠습니다. 다만, 차차 그 가장자리에 들면서 밤부터는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대기확산이 원활해 공기 질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되고요. 맑은 날씨가 계속되면서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 성판악 9도, 그 밖의 지역은 8~14도로 출발하겠습니다. 아침과 밤에 기온이 떨어지면서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건강관리에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최고> 낮에는 성판악 17도, 그 밖의 지역은 20~22도로, 오늘보다 기온이 다소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추자도는 13도로 시작해, 낮에는 20도에 머물겠고요. 바닷바람은 잠잠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파도는 제주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5m까지, 남쪽먼바다에서는 2m까지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금요일에 가을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비가 그친 후에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0.24(수) 16:30  |  이다은
  • 도민행복 일자리 박람회 열려
  • 도민행복 일자리 박람회가 오늘 하루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 YWCA 청년일자리지원센터가 주관한 오늘 행사에는 KCTV 제주방송을 비롯한 도내 50여개 업체가 참여해 현장 면접으로 인력을 채용했습니다. 또 구직자들을 위해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과 이력서 컨설팅, 면접 코칭, 지문인식 적성검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습니다.
  • 2018.10.24(수) 16:26  |  양상현
  • 제주지역 동네조폭 10명 중 7명은 재범
  • 지역에서 상습 폭력과 협박을 일삼는 이른바 동네조폭의 재범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병훈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지역에서는 지난 2016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모두 313명의 동네조폭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과 유형별로는 전과 21범 이상 138명, 11범이상 20범 미만이 105명으로 전체의 77%를 차지했습니다. 이에 반해 초범은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범죄 유형별로는 무전취식 279건, 업무방해 224건, 폭력 133건 등의 순으로 많았습니다. <자료화면>
  • 2018.10.24(수) 16:01  |  나종훈
  • 학교회계직 처우개선 요구 피켓 시위
  • 학교회계직 근로자들이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피켓 시위에 나섰습니다. 오늘(24일) 제주도교육청 정문 앞에선 도내 중,고등학교 학교 회계직원들이 근무여건과 임금체계 개선을 촉구하며 릴레이 시위에 들어갔습니다. 이들은 근로시간을 일반 공무원과 동일하게 휴게 시간을 포함해 1일 8시간으로 일원화해 줄 것과 호봉 승급제 도입을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교육청은 현재 교섭단체와 학교회계직 근로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협의를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촬영>
  • 2018.10.24(수) 15:58  |  이정훈
  • 한농연 제주 "양용창 조합장 사퇴하라"
  • 한국농업경영인 제주도연합회는 오늘(24일) 성명을 내고 피해자에 대한 사과와 배상없이 업무에 복귀한 제주시 농협 조합장은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농협 차원에서도 전횡을 일삼는 조합장을 견제할 수 있는 농협법과 정관 개정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2018.10.24(수) 15:45  |  나종훈
  • "중학교 조리사 폭행사건 은폐" 의혹 제기
  •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가 모 중학교에서 조리사 폭행사건이 발생했지만 학교측이 이를 은폐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제주도의회 고은실의원은 오늘(24일) 제주도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모 중학교 영양교사가 조리사를 세 차례나 폭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고 의원은 가해자인 영양교사가 시말서를 받겠다며 피해자를 협박했고, 학교장은 사실을 보고 받고도 적극적으로 조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교육청은 최근 감사관실로 관련 사건이 접수됐다며 사실관계를 파악한뒤 조치하겠다고 답했습니다.
  • 2018.10.24(수) 15:42  |  김용원
KCTV News7
02:12
  • 사립유치원 임금 멋대로…감독 '허술'
  • 제주에서도 일부 사립유치원이 일가족이 직접 경영하면서 상식을 벗어난 임금을 받고 있습니다. 매년 막대한 예산을 지원하면서도 교육당국의 지도감독은 허술하기만 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모 사립 유치원. 설립자 본인은 원장 자녀는 원감으로 등록됐습니다. 원장은 1억 3천만 원, 자녀는 5천 5백만 원을 연봉으로 받고 있습니다. 또 다른 사립유치원은 설립자 본인과 아버지는 관리직 아내를 원장으로 두고 모두 합쳐 2억 원이 넘는 연봉을 받았습니다. 반면 유치원 교사가 받는 연봉은 2천 ~ 3천만 원에 불과합니다. 모 유치원은 성과 상여금을 지급하면서 설립자 아내인 원장에게는 임의대로 최고 등급인 S 등급을 적용해 850만 원을 받았고, 나머지 교사에게는 20만원에서 50만 원씩 일괄 지급했습니다. 호봉 기준을 적용하는 공립 유치원과 달리 사립 유치원은 이 같은 규정을 적용받지 않았습니다. 인건비와 운영비, 누리과정 예산으로 사립유치원 21곳에 연간 130억 여 원을 지원하고 있지만, 교육당국의 감독은 허술하다는 비판이 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김창식 도의회 교육의원> "설립자와 원장과 식구들은 이렇게 많이 받아야 되고 여기 근무하는 선생님들은 처우가 교육청에서 지원 해줘도 이 정도밖에 못 받는지 이런 부분 살핀 적 있습니까?" 교육청은 전국 사립유치원 비리 사태로 정부가 제도를 개선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원금을 줄이거나 학교 회계 운영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씽크:이경희 제주도교육청 부교육감> 유심히 보고 있고 이런 사안들을 제재하는 법령이 미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제도 개선책을 마련하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교육청도 관심 있게..." 제주도의회는 전국과는 별도로 사립유치원 운영에 관한 권한을 특별법으로 전부 이양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할 것을 교육청에 주문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10.24(수) 15:24  |  김용원
  • 화물차-렌터카 충돌…6명 중·경상
  • 오늘 오전 10시 30분 쯤 서귀포시 안덕면 상천리 핀크스골프장 인근 삼거리 교차로에서 직진하던 14톤 화물차와 좌회전하던 렌터카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렌터카에 타고 있던 58살 최 모 여인이 중상을 입는 등 모두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 2018.10.24(수) 14:42  |  문수희
KCTV News7
02:00
  • 건설경기 침체…임금체불 '악순환'
  • 제주지역 건설경기가 침체되면서 이로 인한 임금체불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임금체불이 심화되면 다시 또 건설경기 침체로 이어지며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다는 건데요.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연립주택 4동을 짓는 건축공사가 2달째 멈춰있습니다. 작업인부 수십명이 3억원 상당의 몇달치 월급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공정을 중단시켰기 때문입니다. 돈이 돌지 않으면서 작업인부들은 죽겠다는 말만 반복할 뿐. <싱크 : 홍성주 / 작업 인부> "지금 죽을 판이죠. 계속 우리 아내에게도 같이 일했던 일꾼들 매일 전화오고. 죽을상입니다. 어찌됐든 돈을 풀어줘야 되는데 안해주니까." 이들을 고용했던 건설업체도 울상입니다. 공정이 미뤄질 수록 차일피일 미뤄지며 되레 추가 비용이 들고 있다는 것. 돈을 줄 의향은 있지만 세부적인 이견은 여전히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싱크 : 건설업체 관계자> "(공사 중단되니까) 사람 붙여서 일을 시켰어요. 그러니까 다른 사람이 와서 못하게 방해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돈을 주겠다 찾아가라. ///// 대신 증빙서류를 갖고 와서 찾아가라." ### C.G IN 지난 9월 기준 제주지역 건설업 분야 임금체불액은 30억8천만 원. 지난해 같은 기간 17억6천만 원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 C.G OUT 문제는 체불되는 임금이 늘수록 건설경기가 악화되고 건설경기 악화는 또 다른 임금체불을 일으키고 있다는 점입니다. <싱크 : 분양대행사 관계자> "저희들은 지켜보는 입장에서 답답하죠. 분양 할 때부터 저런게 보이면 소문한번 잘못나면 끝이죠. 경기도 안 좋은데. 저희도 지금 ///// 놀고 있잖아요. 사람들이 왔다가 뭐 공사가 안되네 이런 얘기만 하고 가고. 제주도와 광주고용노동청 등 유관기관들은 대책회의를 통해 우선 내년 상반기 관련조례를 만들어 관급공사부터 체불임금 제로화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10.24(수) 14:32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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