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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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진통 끝에 제주도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상임위와 예결위를 거치며 195억원 가까운 예산이 삭감됐습니다. 위성곤 지사의 핵심 공약사업도 상당수 감액되면서 새 도정이 출
증시 호황 속에 빚을 내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가 늘면서 제주도내 가계대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최근 코스피가 폭락하면서 적지 않은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 5
올여름 평년 수준을 웃도는 폭염에 비도 거의 내리지 않으면서 가로수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무더위 속 야외 작업자들도 힘겨운 사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물탱크를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제5회 KCTV배 전도 볼링대회가 이번 주말 이틀간 열립니다. 생활체육 볼링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쾌한
이 시각 제주는
  • PGA투어 CJ컵 내일 개막
  • 국내 유일의 PGA투어 정규대회인 더 CJ컵 나인브릿지가 내일(18일) 개막해 21일까지 서귀포시 클럽나인브릿지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2번째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챔피언 저스틴 토머스를 비롯해 세계랭킹 2위 브룩스 켑카 등 국내외 정상급 선수 78명이 참가해 총상금 950만 달러, 우리 돈으로 106억원을 놓고 샷대결을 펼칩니다. 특히 제주출신 강성훈과 임성재도 출전해 고향에서 우승에 도전합니다. 이번 대회는 전세계 220여 개국에 생중계 될 예정이어서 상당한 제주 홍보 효과가 기대됩니다.
  • 2018.10.17(수) 16:36  |  최형석
  • 제주도, 고위직 공무원 파견 관행 폐지
  • 제주특별자치도가 고위직 공무원의 파견 근무 관행을 폐지합니다. 전성태 제주도 행정부지사는 오늘(17일) 열린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4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파견 근무를 중지해야 한다는 의회 요구에 다음 인사때부터 출자출연기관이나 지방공사 등에 퇴직을 앞둔 고위 공무원 파견을 폐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유관기관 파견 공무원은 18명으로 일선에서 물러난 국장급 인사 4명이 포함됐습니다.
  • 2018.10.17(수) 16:34  |  김용원
KCTV News7
02:24
  • '하수처리 변경' 특혜 vs 단순 착오
  • 신화역사공원 하수 처리 용량 조정이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최고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도의회는 명백한 특혜라고 주장하는 반면, 변경 허가를 내준 집행부는 단순 착오라며 문제를 빠져나가려 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난 8월, 신화역사공원 워터파크 개장과 동시에 터져 나온 오수 역류사고. 실제 사용량과 동떨어진 계획 오수량이 원인이었습니다. 2014년 5월 신화역사공원 사업 시행승인 변경 과정에서 1명 기준 숙박시설 계획 오수량은 98리터로 조정됐습니다. 당초 300리터에서 절반 이상 하향된 것입니다. 반면 신화역사공원 숙박시설 객실 수는 1천 400여 실에서 4천 800여 실로 증가했습니다. 오수 배출량을 줄여 요금 부담을 덜어주면서 투숙객은 많이 받게 해줬다는 특혜 의혹이 나옵니다. < 박호형 / 제주도의회 의원 > 물, 하수, 객실 관련해서 엄청나게 헤택을 준 것입니다. 지금까지 환산하면 금액이 엄청납니다. 수백억에 달하는 막대한 혜택을 준 거예요. 과도한 오수 배출이 예상되고 있었지만 이를 담당할 대정하수처리장은 이미 2014년부터 적정 가동률을 한참 넘어 94%에 육박했습니다. 오수 역류사고가 예견되는 데도 행정은 손 놓고 있었다는 지적이 따라오는 대목입니다. < 이승아 / 제주도의회 의원 > 처리장 능력이 안되는데 그나마 조금 증설됐는데 300ℓ를 98ℓ로 대폭 낮출 수 있는지...결국 최고급 시설에 최하위 수치를 적용한 것입니다. < 강창석 /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 > 그때 당시에는 기본계획에 따라서 했다고 하는데 그게 98ℓ이면 제가 볼 때도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갑니다. 현재 도청 담당자들은 지난 도정의 일이라며 그 누구도 명쾌한 해명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오는 19일 현직 도지사로는 처음으로 환경도시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하는 원희룡 지사가 어떤 입장을 내 놓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10.17(수) 16:04  |  조승원
KCTV News7
02:14
  • "책임 회피"…"도의회와 협의"
  • 행정체제개편 절차를 놓고 제주도의회에 제주도가 각기 다른 말을 하고 있습니다. 도의회는 제주도가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고, 제주도는 의회와 사전 협의를 하겠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6월 행정체제개편위원회는 4개 행정시를 구성하고 기초의회 없는 시장 직선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최종 권고안을 제주도에 제출했습니다. 하지만, 정부 개헌 작업 등을 이유로 1년이 넘도록 개편 논의는 중단됐습니다. 민선 7기 도정은 지난달 다시 위원회를 구성해 논의를 재개했지만, 위원회는 이미 권고안 제출로 할 일을 다했다며 자진 사퇴했습니다. 이를 놓고 제주도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제주도가 결정을 미루고 도민 사회 민감한 행정체제 개편 문제를 다시 위원회에 떠넘기면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씽크:강성균/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도에서 위탁해서 그런 연구활동을 해서 (권고안을) 줬으면 제주도의 반응이 있어야 한다는 얘기죠." <씽크:홍명환/제주도의회 의원> "행개위를 구성한 도지사나 선출한 도의회, 도민들에 대한 모독이에요. (재구성하지 않습니다.) 그런 얘기 하지 마시고 절차를 밟으세요." 의회는 최종 권고안에 대한 제주도의 분명한 입장 표명을 요구했고, 제주도는 도의회와 사전 조율이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씽크:현길호/제주도의회 의원> "권고안에 대한 도의 입장이 남아 있는 것 아닌가요? 권고안에 대한 입장, 보류가 입장입니까?" <씽크:전성태 부지사> "우리 도의 단독적인 입장도 있겠습니다만 최종적으로 도민들께 제시할 때에는 의회와 충분히 협의해서 가야하지 않겠습니까?" 제주도의회는 최종 권고안이 나온 만큼. 제주도가 제주특별법 개정을 위한 제도개선안을 제출하면 협의하겠다는 입장인 반면, 제주도는 행정체제 개편안이 의회에서 부결된 전례가 있기 때문에 사전 합의가 우선이라는 입장이 맞서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권고안은 마련됐지만 의회와 제주도가 서로의 입장을 고수하면서 행정체제 개편 논의는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kctl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10.17(수) 15:51  |  김용원
KCTV News7
06:19
  • [카메라포커스] 의미 없는 '테마거리 10년'
  • <오프닝> "지역 경제를 살리고 문화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테마거리. 하지만, 아무 의미없이 만들어지거나 사후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방치되면서 제기능을 못하고 있습니다. 테마거리가 조성되기 시작한지 10년,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 짚어봤습니다." 제주시 도두동 추억애 거립니다. 벽에 붙어 있던 조각들이 모두 뜯기고 파손돼 있습니다. 철골조형물들도 심하게 부식돼 위태롭습니다. <인터뷰 : 손주현/경남 고성군> "지붕도 제대로 관리가 안 되고 많이 녹슬어서 다른 거랑 너무 차이 나게 관리가 안된 것 같아서 좀 위험한 것 같습니다." <인터뷰 : 유재영/서울특별시 성북구> "관리가 잘 안되는 것 같아요. 아름다운 자연인데 좀 안타까워요." <브릿지 > 이곳은 관광객들이 바다를 바라보고 앉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쉼터입니다. 하지만 의자가 모두 녹슬고 부서져 있습니다. 사실상 테마거리로서 제기능을 상실한지 오랩니다. " 관리가 힘들어지자 제주시는 지난 2013년 테마거리 지정을 해제했습니다. <브릿지> "이곳은 행정이 4억 원을 들어 웰빙을 테마로 거리를 만들었다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지정을 해제했던 곳입니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이곳에 대형 벽화들이 걸려 있는 또 다른 테마거리가 들어섰습니다. 이곳 역시 관리는 허술합니다." 군데군데 보도블럭이 빠져있고 벤치는 부서져 있습니다. 곳곳에 돌기둥이 나뒹굴고 테마벽화도 색이 벗겨져 작품가치를 잃어버렸습니다. <인터뷰 : 오서준/남녕고등학교 3학년> "저도 잘 모르겠어요. 이 동네 살고 있는데 (이게) 왜 생겼는지도 모르겠고요." --------수퍼체인지------------- <인터뷰 : 김양희/제주시 이도동> "차라리 안 생겼을 때가 훨씬 나은 것 같아요. 저뿐만 아니고 다른 어르신들도 이게 정말 낭비라고 잘못됐다고 지적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다른 곳도 상황은 마찬가지. 테마거리로 지정한 대부분의 거리가 관리가 안돼 방치되거나 사라져버렸습니다. <브릿지> 이곳 칠성로를 중심으로 영화의 거리와 빛의 거리 등 다양한 테마거리들이 조성돼 있었는데요. 거리의 특색을 살리지 못하고 지역 상인들의 공감도 얻지 못하면서 만든지 5년도 채 되지 않아 모두 철거됐습니다. " 테마거리가 있었던 자리 모두 지금은 썰렁한 기운만 감돕니다. ---------taga------------------- 혈세낭비 20억, 신화의거리 (철거) 빛을 잃어버린 빛의거리 (철거) 문화 없는 관덕로 문화의거리 (철거) 이렇게 만들어 놓고 철거해버린 테마거리만 모두 8개. 투입된 예산만 50억 원이 넘습니다. 각 거리마다 관리주체가 제각각이고 관련 조례가 있어도 대부분 적용대상이 아니라는 점이 가장 큰 문젭니다. 현재 관련 조례에 따라 제주도에서 관리하는 테마거리는 단 두 곳 나머지 20여곳은 만들어지고 난 후 제대로 활용도 안되고 있습니다. <브릿지> "하지만, 예산 낭비 논란이 수차례 일었음에도 달라진 건 없었습니다. 마을마다 경쟁하듯 거리를 조성하고 있고 거리가 생겨나는 곳에는 어김없이 조형물들이 우후죽순 설치되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이 조형물들이 점점 대형화되고 있고 그 의미를 찾아볼 수 없다는 데 있습니다." 삼성신화를 모티브로 한 문화의 거리. 입구에 제대로 쳐다보기도 어려울만큼 커다란 조형물이 세워져 있습니다. 이 거리와 무슨 관련이 있는지 전혀 이해되지 않습니다. 바로 옆 벽화에서는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마저 느껴집니다. <인터뷰 :이윤창/제주시 이도동 > "글쎄요. 이 조형물만 봤을 때는 잘 알지는 못하겠어요.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 제주시 일도동 고마로에는 해마다 대형 말동상이 하나씩 늘어가고 다른 읍면 지역에도 의미를 알 수 없는 조형물들이 하나둘 늘어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솔동산 입구의 조형물은 설치하자마자 논란이 일었습니다. 마을 이야기를 제대로 담아내지 못해 공감도 얻지 못했고 지역민원도 여러차례 제기됐습니다. <인터뷰 : 오정화/인근 상인> "바로 건물을 향해 쏘는 형상이 됐어요. 처음에는…. 그래서 건물주가 자기네 집을 쏘고 있는 것 같다고 해서 시청에 항의해서 저걸 다시 바꿨다는 걸로 알고 있어요. " <인터뷰 : 이경용/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 "우리도 한번 해보자는 차원으로 추진하고 있는 장점도 있지만 그게 결과적으로는 관리도 안 되고 예산도 더 투입될 수도 없고 지역주민들로부터 외면받는…." 서귀포시 대표 테마거리인 이중섭거리 역시 엉망입니다. 아기자기했던 예전 모습을 잃었고 여기저기 돌덩이가 뒹굴어 시민들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진아/경기도 성남시> "보기에 좋을 순 있지만 여기를 다니는 어린 아이들이나 유모차나 관광객들에게는 다칠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 전문가들은 경쟁하듯 생겨나는 대형조형물들이 도시미관을 헤치고 제주다움을 잃게할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인터뷰 : 양건/건축학 박사> "(더 만들고) 개선하려는 생각보다는 이미 있는 것들 추한 것들을 소거하는 거죠. 자꾸 덜어내고 없애서 경관을 다시 되살리는 방법으로 경관이 치유가 될 수 있는데 -수퍼체인지-------- 그런 방식의 전략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보행자와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만들어지는 거리. 지금처럼 일부 지역주민들의 요구로 만들어지거나 적절한 심의와 절차도 없이 중구난방 만들어져선 안됩니다. <인터뷰 : 김태일/제주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오히려 지역주민들로부터 배제가 되고 유지 관리가 안 되고 동시에 잘못하면 거리의 시각공해를 일으키는 그런 사업으로 전락되고 있지 않은가 우려스러운 거죠." <클로징 > "지역의 가치를 재생산해내겠다며 야심차게 만들어 놓은 명품테마거리. 취재결과 대부분의 거리가 명품이라고 부르기 부끄러울 정도였습니다. 의미없이 조성해놓고 혈세를 들여 보수와 철거를 반복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할 때입니다. 카메라 포커습니다. "
  • 2018.10.17(수) 15:38  |  김수연
KCTV News7
02:12
  • 예멘 난민 인정 전무…339명 체류허가
  • 법무부가 예멘 난민신청자 481명 모두를 난민으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339명에 대해서는 인도적인 차원에서 국내 체류를 허가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내전과 강제징집 등의 이유로 제주로 들어와 난민 신청을 한 481명의 예멘인. 지난 6월 첫 심사를 시작으로 3개월 여간 이어진 심사가 대부분 마무리 됐습니다. 이번 심사에서 단 한명도 난민으로 인정되진 않았지만, 난민 신청자 가운데 339명에게 인도적 체류 허가가 내려졌습니다. 앞서 인도적 체류 허가를 받은 23명까지 포함하면 모두 362명 입니다. 법무부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은 이들이 난민협약과 난민법상 5개 박해사유에 해당하진 않아 난민 지위는 부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강제 추방될 경우 생명과 신체에 위협을 받을 가능성이 커 인도적 차원에서 체류를 허가했습니다. <싱크 :김도균/ 제주출입국·외국인청장> "현재 예멘의 심각한 내전 상황, 경유한 제3국에서의 불안정한 체류와 체포, 구금 가능성을 고려하여 생명 또는 신체의 자유를 침해 당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는 ////슈퍼체인지/// 339명에 대해서는 인도적 체류허가를 하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이들은 1년동안 제주를 포함한 국내 어디서든 자유롭게 머물수 있게 됩니다. 이 밖에 범죄 경력이 있거나 제 3국가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다고 판단된 34명에 대해선 단순 불인정됐습니다. 또 현재 임시 출국 등의 이유로 면접을 진행하지 못했거나 난민법 상 난민 인정 타당성이 있어 추가 조사가 필요한 85명은 결정이 보류됐습니다. 법무부는 면접과 추가 조사를 마무리해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보류자에 대한 결정을 내릴 방침입니다. <클로징 : 문수희 기자> "지난 5월, 예멘인 481명이 제주에 들어와 난민을 신청하면서 제주는 물론 전국적으로 논란을 몰고온 난민 사태. 이번 법무부 심사 결과로 난민 사태에 대한 논란은 일단락 됐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10.17(수) 14:49  |  문수희
  • 김병준 위원장, 내일 원희룡 지사 면담
  •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내일 오후 제주를 찾아 원희룡 지사와 면담을 갖습니다. 이번 만남은 김병준 위원장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범보수통합을 위한 협력방안을 제안하고 논의할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원 지사는 공식 자료를 내고 제1야당 대표의 제주방문과 만남을 의도적으로 회피할 까닭이 없으며 도지사 입장에서 제주의 산적한 현안을 풀기 위해 여야 모두로부터 초당적 협력을 받아야 할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무소속 도지사로서 도민에게 약속했듯이 중앙정치로부터 한발짝 떨어져 오로지 도정에만 전념할 것임을 재확인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8.10.17(수) 14:25  |  양상현
  • 원 지사, 19일 행정사무조사 증인 출석
  • 원희룡 지사가 신화월드 등 대규모 사업장 하수처리 문제와 관련해 모레(19일)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원 지사는 오늘(17일) 오전 도청 집무실에서 긴급현안회의를 열고 사안의 중대성과 시급성을 감안해 도의회의 행정사무감사 증인 출석 요구에 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행정사무감사에 도지사가 출석한 전례는 없지만 하수 문제는 제주 환경과 직결되는 현안인 만큼 증인으로 출석해 그간의 경과를 상세히 밝힐 필요가 있다고 덧붙혔습니다. 아울러 이번 조사에는 성역이 없다며 하수량 산출 당시 관여했던 도정 관계자도 조사해 문제가 드러나면 전현직을 불구하고 책임을 져야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2018.10.17(수) 14:23  |  김용원
  • 제피로스 비대위, "회원 지위·권리 승계해야"
  • 최근 제피로스 골프장이 파산선고를 받은 것과 관련해 골프장 회원들이 골프장 공매 무효와 함께 회원들에 대한 권리의무 승계를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제피로스 컨트리클럽 회원으로 이뤄진 제피로스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하나자산신탁에서 시행한 공매는 투명성과 공개성을 위반한 것으로 무효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만약 공매가 무효가 아니라면 신탁 공매를 통해 골프장을 인수한 '주식회사 형삼문'이 회원들의 지위를 승계하고 권익을 끝까지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촬영>
  • 2018.10.17(수) 13:23  |  나종훈
  • "신화역사공원 상하수도 사용량 축소 '특혜'"
  •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주신화월드 오수 역류사태로 촉발된 대규모 개발사업장 하수처리 실태에 대한 고강도 점검이 진행됐습니다.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오늘(17일) 제주도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2014년 5월 신화역사공원 사업시행승인 변경 당시 1일 상하수도 사용량이 대폭 축소되며 사업자에 특혜를 준 것으로 의심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신화역사공원 숙박시설 객실수가 사업시행승인 변경 과정에서 대폭 증가함에 따라 실제 오수 발생량과 차이가 나면서 오수 역류사태를 불렀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밖에도 대규모 개발사업장 변경 허가와 관련해 면적 등에 30% 이상 변경이 있을 경우 환경영향평가 재협의를 거처야 하는지를 놓고 도의회와 제주도 간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 2018.10.17(수) 13:16  |  조승원
  • 구름 많고 선선…낮 최고 21도 (14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 속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19도에서 21도의 기온분포를 보이며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로 비교적 높게 일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은 구름 많고 찬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 2018.10.17(수) 13:11  |  문수희
  • 행정체제 개편 의회-제주도 '공방'
  •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행정체제 개편 논의를 놓고 의회와 제주도가 공방을 벌였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늘(17일) 제주도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행정체제개편 권고안이 나온지 1년이 넘은 만큼 제주도는 권고안을 수용할 지 아니면 원점에서 재논의할 지 명확히 입장을 밝히라고 주장했습니다. 제주도는 행정체제 개편 권고안에 대해 단독으로 입장을 밝힐 사안이 아니고 의회와 협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도의회는 제주도의 답변은 책임을 회피하는 것에 불과하다며 제주도의 최종 입장을 정리해 의회 상임위원회에 제출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 2018.10.17(수) 12:26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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