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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진통 끝에 제주도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상임위와 예결위를 거치며 195억원 가까운 예산이 삭감됐습니다. 위성곤 지사의 핵심 공약사업도 상당수 감액되면서 새 도정이 출
증시 호황 속에 빚을 내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가 늘면서 제주도내 가계대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최근 코스피가 폭락하면서 적지 않은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 5
올여름 평년 수준을 웃도는 폭염에 비도 거의 내리지 않으면서 가로수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무더위 속 야외 작업자들도 힘겨운 사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물탱크를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제5회 KCTV배 전도 볼링대회가 이번 주말 이틀간 열립니다. 생활체육 볼링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쾌한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59
  • 비리 사립 유치원…제주에도 18곳
  • 국회 교육위원회 박용진 의원이 국정감사를 통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제주도내 상당수 사립 유치원이 비리에 연루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관리 감독 주체인 교육청은 사립유치원 회계 시스템을 투명하게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수희 기잡니다. 최근 국정감사에서 명단이 공개되며 전국적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비리 사립 유치원. 그 명단에 제주 지역 사립 유치원도 무더기 포함돼 적지않은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시내 A 유치원의 경우 원장 소유 토지에 놀이 시설을 설치했는데, 이를 이용해 2천 만원의 임대료를 받아 챙겼습니다. 또 보수지급에 대한 자체 규정을 어기고 원장에게 정해진 금액의 2배 가까운 보수를 지급하기도 했습니다. B 유치원은 전 원장 재임시 업무추진비 백 여 만원을 목적과 상관없는 다른 대학 동문체육대회 후원금으로 사용하는가 하면, 계약직 청소보조원을 채용하며 고용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기도 했습니다. 이런식으로 비위 사실이 공개된 유치원은 모두 18 곳. 제주지역 전체 사립 유치원 21곳 가운데 대부분 입니다. 밝혀진 부당행위는 중징계 2건, 경징계 4건, 주의 49건, 시정 14건으로 모두 예순여건 입니다. 크고 작은 비위 행위를 저지른 사립 유치원 명단이 공개되며 학부모들의 원성도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싱크 : 00유치원 학부모 > "사립이고 원장 마음이잖아요. 불만이 있었는데 다들 그냥 쉬쉬하니까...저희가 내는 학비가 정당하게 쓰이는지도 궁금하고." <싱크 : 00유치원 학부모> "아이들이 있는 기관에서 그런 일이 있다는 게 기분 좋지 않죠." 제주도 교육청은 투명하지 못한 사립유치원 회계 시스템에서부터 이러한 문제가 발생한거라며, 관련 정책을 재정비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10.15(월) 16:45  |  문수희
  • 낮 최고 22도 안팎…전형적인 가을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22도 안팎을 기록하며 전형적인 가을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제주지역 아침기온은 어제 보다 4도 가량 높게 시작해 낮에도 제주시 20.6도, 서귀포시 22.8도까지 올랐습니다.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기온 분포가 예상되지만 아침과 밤에는 쌀쌀할 것으로 보여 환절기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또, 오후에는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10.15(월) 16:25  |  이다은
KCTV News7
01:38
  • 날씨/{완연한 가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하늘을 보였습니다. 어제보다 기온이 다소 오르며 오랜만에 완연한 가을 날씨를 느낄 수 있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오늘은 어제보다는 포근했던 것 같습니다. 네,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오늘은 어제보다는 포근했습니다. 제주시 18도, 서귀포시 16.5도로, 어제보다 3~5도 가량 높은 온도로 하루를 시작했고요. 낮에도 제주시 20.6도, 서귀포시 22.8도로,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날씨> 내일도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겠습니다. 오후에는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야외 활동 하시는 분들은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 조천 13도, 성산과 14도, 고산과 서귀포 16도로, 평년기온을 가까스로 유지하며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내일최고> 낮에는 고산과 성산 19도, 화북과 표선 20도, 서귀포 2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아침과 밤에는 다소 쌀쌀하기 때문에 환절기 건강관리에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아침에 15~16도로 시작해 낮에는 19~21도에 머물겠고요. 바닷바람이 강하지 않아 야외활동하기에 무리 없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5m까지 비교적 잔잔하겠고, 남쪽먼바다에서는 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 내내 쾌청한 가을 하늘을 보이겠습니다.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주의하셔야겠고요. 평년기온을 밑돌며 다소 서늘하다가 주말부터 예년 수준의 가을 날씨를 되찾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10.15(월) 16:18  |  이다은
  • 살인·절도 50대 피의자 징역 20년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지난 7월 새벽, 평소 알고 지내던 30대 여성을 살해하고 체크카드를 훔쳐 달아난 53살 고 모 피고인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은 죄질이 매우 좋지 않아 엄히 처벌한다고 판결이유를 밝혔습니다.
  • 2018.10.15(월) 16:03  |  김용원
  • 법무부, 예멘 난민신청자 심사 완료
  • 제주에 입국해 난민신청을 한 예멘인들의 면접 심사가 마무리됐습니다. 법무부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은 예멘인 난민신청자 481명에 대한 면접을 모두 완료했고, 조만간 심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앞서 인도적 체류허가를 받은 23명 외에 458명에는 이달 안으로 난민 인정 또는 불허, 인도적 체류허가 결정이 내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지난 4월부터 예멘인들에 대해 출도 제한 조치를 내렸고 체류기간동안 일부 취업을 지원했습니다.
  • 2018.10.15(월) 15:47  |  김용원
KCTV News7
02:43
  • 신화월드 행정사무조사 재추진
  • 하수 역류사태로 논란을 빚은 신화역사공원 등 대규모 개발사업장에 대한 도의회 행정사무조사가 다시 추진됩니다. 도의회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이 10월 임시회 회기 내에 행정사무조사 요구서를 처리하겠다고 밝힌 것인데요, 실제 조사는 내년 1월이 유력합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국내 최대 규모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에서 발생한 하수 역류사고. 대규모 개발사업장에 대한 인허가와 승인조건 이행 과정이 적절했는지 논란을 불렀고, 도의회 행정사무조사 요구로 이어졌습니다. 도민 여론을 등에 업고 도의원 20명의 서명을 받아 발의했지만 실제 본회의에서는 서명의원 조차 찬성하지 않으면서 부결됐습니다. 부결 내용이 SNS를 타고 급속도로 번지면서 도민사회에 적잖은 파장을 불렀습니다. 급기야 도의회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 앞에 사과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 이 안건을 민주당 소속 모든 의원 이름으로 발의하겠다며 사태를 진정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최근 의원 총회를 열고 이번 회기 내 행정사무조사 요구서를 처리하는 것을 당론으로 정했다고 강조했습니다. < 김경학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11월 1일, 10월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 날에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조례 해석상으로 특위는 바로 연이어서 구성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조사 요구서가 처리되고 특별위원회가 구성된다도 해도 실제 조사는 도의회 회기가 없는 내년 1월이 유력합니다. 관건은 조사 범위와 대상입니다. 기존 작성된 조사 요구서는 사업면적 50만 제곱미터 이상의 대규모 개발사업장을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여기에 포함된 사업 분야만 14개 카테고리에 60개를 넘습니다. 도의회 내부에서조차 범위가 너무 넓고 대상이 포괄적이라는 지적이 나오자 이번주부터 시작될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반영해 범위와 대상을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 김경학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범위와 대상이 넓어지면) 필요한 것들이 많아지게 됩니다. 그러면 오히려 볼 수 있는 것들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우를 범하게 됩니다. /// 그래서 조사 대상, 내용, 범위에 대한 깊은 고민과 검토가 전제되고 합의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차례 부결됐던 행정사무조사가 이번에는 계획대로 추진돼 궁금증을 해소하게 될지 도민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10.15(월) 15:20  |  조승원
KCTV News7
01:58
  • [스크린월] 하수처리실태...
  • 현재 제주지역의 하수처리장은 제주시 3곳, 서귀포시 5곳 모두 8곳이 있습니다. 이 가운데 최근 1,2년사이에 7곳의 중계 펌프장에서 방류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시설 고장이나 처리용량을 초과해 생활 오폐수가 바다로 흘러넘쳤습니다. 특히 제주시의 거점인 도두동하수처리장은 2015년부터 수차례에 걸쳐 수십, 수백톤의 오수 방류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폐수 유출만이 아니라 수질기준을 초과한 방류수가 계속해서 바다로 흘러넘치고 있다는 겁니다. 제주대 연구진의 조사결과 서귀포 색달과 남원의 방류수 수질은 매우 나쁨인 5등급, 보목과 서부는 나쁨 단계인 4등급으로 조사됐습니다. [수퍼 혹은 지도상 이미지 - 색달,남원 5등급(매우나쁨)/ 보목,서부 4등급(나쁨)] 유입인구와 관광객 증가가 충분히 예견됐지만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점은 비난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지난 6월 환경부로부터 광역하수도 정비기본계획이 승인됐다는 점. 2025년 목표인구를 인구 80만, 관광객 25만 해서 105만명으로 추계하고, (표 - 상주인구 80만명, 체류 관광객 25만명) 8개 하수처리장 처리용량은 그때까지 42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표 - 2020년 34만8000톤, 2025년 42만8000톤, 2035년 43만3000톤 ) 유해세균이 득실대는 오폐수를 바다로 버리면서 청정 제주를 말할 수는 없습니다. 해양수질 오염을 비롯해 하수처리 증설의 방법과 대규모 사업장의 신설 같은 굵직한 문제들에 대해 긴 안목의 근본적인 대처를 서둘러야 할 때입니다. <끝>
  • 2018.10.15(월) 15:17  |  오유진
KCTV News7
02:26
  • 도두처리장 현대화 … 국비 확보 관건
  • 방류수 수질 기준 초과와 악취로 논란이 되고 있는 제주시 도두동의 제주하수처리장의 현대화사업이 추진됩니다. 그동안 투자방식을 놓고 고민한 끝에 결국 민자가 아닌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되는 재정투자로 결정했습니다. 국비 확보가 관건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해마다 여름철이 되면 악취를 풍기는 제주시 도두동의 제주하수처리장. 2-3년 전부터 유입 인구와 관광객 증가로 하수발생량이 급증하면서 수질 기준을 초과한 방류수가 그대로 바다로 유출돼 행정 스스로 환경을 파괴한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이에따라 현대화 사업에 대한 필요성이 강하게 제기됐지만 민자와 재정투자방식이냐를 놓고 1년 넘는 시간을 보내며 오늘날에 이르고 있습니다. 브릿지> 결국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하수처리장에 대한 현대화사업을 결정했고 민자가 아닌 국비와 지방비를 투입하는 '재정투자방식'을 선택했습니다. ### CG IN ### 사업기간은 내년부터 오는 2025년까지 7년. 사업비는 3천 887억원입니다. 하루 처리용량을 현재 13만톤에서 22만톤으로 9만톤 늘리게 됩니다. 또 하수처리시설을 전면 지하에 시설하고 지상에는 공원과 같은 편의시설을 갖춘다는 계획입니다. ### CG OUT ### 씽크)강창석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장 방류수 수질개선을 위한 수처리 공법을 현대화하겠습니다. 두번째는 하수슬러지 처리공법을 개선하겠습니다. 세번째는 하수처리시설의 지하화... 문제는 국비 확보입니다. 전체 사업비 3천 887억원 가운데 정부는 954억만 지원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전체 25%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관리주체 역시 고민거립니다. 인터뷰)양성기 제주대학교 토목공학과 교수 시설을 확보하고 증설하기 위해서는 많은 예산을 요구하게 되죠. 너무 막대한 예산을 지방재정으로써 충당하는 것이 옳은가에 대해 충분히 검토가 필요하다... 제주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이 뒤늦게나마 시작은 했지만 국비 확보 등 여러 과제를 안고 있어 녹록치 만은 않아 보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8.10.15(월) 14:46  |  양상현
KCTV News7
02:02
  • '조릿대'주변 식생 파괴
  • 한라산이 조릿대도 뒤덮이면서 산철쭉과 털진달래 같은 자생식물들이 잇따라 말라죽고 있습니다. 골칫거리인 조릿대를 베어냈더니 1년 만에 한라산 식생에도 작은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한라산 해발 1700미터 선작지왓 일대입니다. 눈에 보이는 곳이 온통 조릿대로 뒤덮여 있습니다. 한라산 자생식물도 조릿대에 가려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조릿대에 파묻혔던 나무들은 장기간 빛과 양분을 공급받지 못하면서 이렇게 고사되고 있습니다." 한라산 산철쭉과 털진달래도 앙상한 가지만 남은채 말라 죽었습니다. 나무 윗부분만 살아남고 조릿대에 가려진 곳은 더 이상과 잎과 꽃이 자라지 않습니다. 구상나무의 고사 피해도 급속도로 불어난 조릿대가 원인이라는 조사 결과도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조릿대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시범적으로 벌채 작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한라산 선작지왓과 장구목 일대 3ha를 벌채구역으로 정해 조릿대를 베어낸 뒤 자생 식물의 생육 변화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릿대를 베어내자 관목류 주변에서는 1년 만에 새 싹이 돋아나고 풀이 자라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 조사 결과 벌채 구역에선 식물종이 기존 38가지에서 52가지로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씽크:정종덕/동북아생물다양성연구소> "제주 조릿대가 제거되면서 빛이 들어가면서 관목들이 다시 활력을 조금씩 찾아가고 피복식물의 종 다양성이 높아지는 것이 조금씩 확인되고 있습니다." 한라산 해발 1400미터의 90%를 점령한 조릿대. 제주도는 2020년까지 조릿대의 효율적인 관리 방안과 조릿대와 자생 식물의 최적의 서식 환경을 파악하는 연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10.15(월) 14:17  |  김용원
  • 민주당 "행정사무조사 요구서 내달 1일 처리"
  • 제주신화월드 등 대규모 개발사업장에 대한 제주도의회 행정사무조사가 민주당 도의원을 주축으로 다시 추진됩니다. 김경학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강철남 원내부대표, 이승아 대변인은 오늘(15일) 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임시회 마지막날인 다음달 1일 본회의에서 행정사무조사 요구서를 처리하기로 당론으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대상과 범위, 내용에 대해서는 행정사무감사 결과 등을 종합해 논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SNS상에서 욕설 댓글 파문을 일으킨 양영식 의원에 대해서는 의원총회에서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 했고 당 차원에서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2018.10.15(월) 12:49  |  조승원
  • <전국체전>황종필·안 별 영광의 월계관
  • 전북 전국체전 사흘째인 어제(14일) 육상의 꽃이자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마라톤 경기가 열렸습니다. 비록 신기록 달성엔 실패했지만 선수들의 투혼이 빛을 발하며 감동을 자아냈습니다. 케이블TV 공동취재단 조성협 기잡니다. 총소리와 함께 선수들의 몸이 반응합니다. 42.195km,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힘찬 발걸음입니다. 숨이 턱까지 오르는 고통 속에서 경기 시작 1시간 13분 만에 첫 번째 주자가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이윽고 주경기장 트랙에 가장 먼저 들어선 이는 강원도청 소속 황종필 선수였습니다. 그는 결승선까지 줄곧 내달려 1위의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2시간 23분의 기록. 한국 신기록보다 15분 이상 뒤쳐진 기록이지만 후회는 남지 않습니다. <인터뷰: 황종필 강원도청> "기록은 아쉽지만 그래도 실업팀 와서 처음 우승이라 기분은 무척 좋습니다." 여자부 1위 역시 강원도청 선수가 차지했습니다. 안 별 선수는 일찌감치 2위와 격차를 벌이며 2시간 31분 52초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인터뷰: 안 별 강원도청> "게임이 순조롭게 잘 풀린 것 같아요. 국가대표가 되는 게 꿈이에요. 한국을 대표해서 뛰는 게 꿈입니다." <인터뷰 :최선근 강원도청 감독> "선수들이 열심히 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2시간) 8분대, 9분대로 올리기 위해서 고지대 훈련을 계속 할 겁니다." 이번 마라톤 코스는 타 대회에 비해 오르막과 내리막이 많아 힘겨웠다는 게 선수와 관계자들의 말. <클로징 : 조성협 케이블TV 공동취재단> 비록 새로운 기록 달성엔 실패했지만 선수들의 열정과 투혼만큼은 눈이 부셨습니다. 케이블티비 공동취재단 조성협입니다
  • 2018.10.15(월) 12:09  |  최형석
  • <전국체전>"나는 아직 배고프다"…은퇴선수 재도전기
  • 개인적인 사유로 필드를 떠났다가 다시 돌아온 선수들도 있습니다. 바로 인천시체육회 여자 필드하키 선수들인데요. 그들을 다시 경기장으로 이끌었던 건 무엇이었을까요? 케이블tv 공동취재단 김민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4년 전 은퇴한 뒤 고등학교 지도자로 활동하던 김영란 선수.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을 불과 일주일 앞두고 무릎 부상으로 출전의 꿈을 접어야 했던 순간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괴로움이었습니다. 당시 팀이 16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거는 장면을 보면서 복귀의 꿈을 키워왔고 고심 끝에 다시 한 번 스틱을 잡았습니다 <인터뷰: 김영란 / 인천시체육회 여자하키팀 선수> "너무 유니폼을 다시 입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도 모르게 무릎도 괜찮은 것 같고, 다시 그라운드에서 뛰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간절해가지고..." 지난 전국체전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하고 대한하키협회에서 일하던 김지은 선수도 팀에 합류했습니다. 은퇴는 더 많은 경험을 위해 내린 결정이었지만, 필드 생각은 머릿속을 떠나본 적이 없습니다. <인터뷰: 김지은 / 인천시체육회 여자하키팀 선수> "앞으로도 하키계에 계속 머물면서 선수가 아니더라도 이바지 할 수 있도록 할 거라서 공부도 계속 하고 있고요. " 하키는 제 인생인 것 같습니다. 팀을 이끄는 문 감독은 그들의 용기있는 결단에 박수를 보냅니다. <인터뷰: 황남영 / 인천시체육회 여자하키 감독> "그런 선수들이 저희 팀에 많이 들어와서 앞으로 제2의 계획도 세워 나갈 수 있는 팀으로 성장하면 더 좋지 않을까..." <클로징:김민욱 /케이블TV공동취재단> 떠나간 이유는 서로 달라도 필드가 그리워 다시 돌아온 선수들. 이들의 질주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케이블tv 공동취재단 김민욱입니다.
  • 2018.10.15(월) 11:59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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