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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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진통 끝에 제주도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상임위와 예결위를 거치며 195억원 가까운 예산이 삭감됐습니다. 위성곤 지사의 핵심 공약사업도 상당수 감액되면서 새 도정이 출
증시 호황 속에 빚을 내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가 늘면서 제주도내 가계대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최근 코스피가 폭락하면서 적지 않은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 5
올여름 평년 수준을 웃도는 폭염에 비도 거의 내리지 않으면서 가로수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무더위 속 야외 작업자들도 힘겨운 사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물탱크를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제5회 KCTV배 전도 볼링대회가 이번 주말 이틀간 열립니다. 생활체육 볼링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쾌한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맥주, 1년만에 월매출 15배 성장
  • 제주맥주가 출범 1년 만에 큰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제주맥주는 지난 7월 매출 규모가 공식 판매를 시작한 지난해 8월보다 15배 이상 성장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국 유통을 시작한지 2달 만에 전국 GS편의점의 75%에 입점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맥주는 세계적인 크래프트 맥주 회사인 브루클린 브루어리의 아시아 첫 자매 회사로 지난해 8월 공식 출범했습니다.
  • 2018.09.04(화) 09:20  |  최형석
  • 비 그치고 폭염 주춤…낮 최고 29도 (9시)
  • 오늘 제주는 밤사이 내리던 비가 그치고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지역별 강수량을 보면 제주시 7.1mm, 서귀포 23.7, 고산 10.1, 성산 17.6mm 한라산 윗세오름은 44.5mm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8도에서 29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중산간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부앞바다에서 최고 3m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도 대체로 맑고 오늘과 비슷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 2018.09.04(화) 07:22  |  문수희
KCTV News7
02:01
  • 재밋섬 투융자심사…의회 "안중에 있나?"
  • 절차상 논란을 빚은 재밋섬 건물 매입 사업이 제주도 투융자심사를 조건부 통과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투융자심사는 요식행위에 불과하다며 사업 원점 재검토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공간 마련이라는 취지에서 추진된 재밋섬 건물 매입사업. 하지만, 매입 과정에서 도지사 전결 승인과 이사회 서면 의결 등이 문제가 됐습니다. 특히 170억원이 넘는 지방비와 기금이 투입되는데도 투자심사를 받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 매입 절차가 중단됐습니다. 하지만 제주도가 재밋섬 사업을 재개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해당 사업이 도의회가 요구했던 투자 심사를 통과했기 때문입니다. [pip] 제주도 투자심사위원회는 지난달 28일 심의를 열고 지방재정계획에 반영하고 리모델링비용을 국비로 확보하는 조건으로 재밋섬 매입 사업을 가결했습니다. [pip] 예산 투입에 문제가 없다는 것인데, 제주도의회는 이번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제주도가 뒤늦게 투융자심사를 진행한 것은 사업 추진을 위한 요식행위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사전 도민 의견 수렴을 거친 뒤 매입 절차를 다시 밟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씽크:이경용/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 "원점에서 재검토됐으면 하는 바람이었는데 바람대로 가지 않고 결과적으로 계약은 존재하고 의회에서 제기했던 문제들을 짜맞추기 위한 절차로 진행돼서 결과적으로 사업이 진행되는 사태까지 와 있는데 아쉽습니다." 한편 감사위원회는 한국감정원에 재밋섬 건물에 대한 재감정을 의뢰했고 문화예술재단을 상대로 조례 위반 여부 등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재밋섬 건물 매입 과정이 적절한지를 놓고 이번 정례회에서도 집행부와 의회가 다시 한번 공방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9.03(월) 17:17  |  김용원
KCTV News7
02:40
  • 시간당 120mm 역대급 폭우, 왜?
  • 그제(1일) 서귀포 지역에 시간당 120밀리가 넘는 역대급 폭우가 내리며 주택과 도로가 침수되는 등 적지 않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반면 제주시 지역엔 그리 많지 않은 비가 내리다 그치다를 반복했습니다. 기록적인 폭우가 서귀포 지역에 비가 집중된 이유를 문수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미 물바다가 된 도로 위로 비가 쉴새 없이 쏟아집니다. 물바다가 되버린 서귀포 지역 도로에는 차가 물위를 떠다닙니다. 서귀포시 효돈천은 순식간에 물이 불어나 교량 바로 아래까지 물이 차올랐습니다.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듯 쏟아진 이날 비는 서귀포시 서귀동에 시간당 최고 120.7mm가 내리며 기상관측 이래 가장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인터뷰 : 천창민/ 제주시 노형동> "(서귀포시) 하효쪽에 도착하니까 비가 세지더라고요. 한 십분동안은 차에서 못 내릴 정도로 비가 거세게 왔습니다." 갑자기 쏟아진 비에 경로당이 물 바다가 되고 건물 지하주차장이 물에 잠기는 등 주택과 건물 26 곳에 침수 피해도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인터뷰 :강수남/ 서귀포시 강정동> "양말도 젖고 이상해서 문을 열고 나갔어요. 자동문도 다 열려있었는데 빗물이 안으로 다 들어왔어요." 이날 비는 대부분 산간과 서귀포 지역에 집중됐습니다. 기상청은 제주도 남해상에 위치한 비구름대가 남풍을 타고 북상하는데, 북쪽에선 차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며 한라산을 경계로 남쪽 지역 비가 쏟아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싱크 :송근도/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대기가 매우 불안정한 가운데 (제주) 남쪽지역으로 폭이 좁은 비구름대가 국지적으로 강하게 발달하면서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렸습니다." 또 집중호우를 제대로 예상하지 못한 기상청 예보에도 아쉬움이 남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폭우가 쏟아진 1일 아침 예보를 통해 1일과 2일 이틀동안 산간에 150mm 이상, 나머지 지역엔 50에서 10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하지만 비는 1일 하루에만 한라산 사제비에 246mm, 서귀포지역에 191mm가 내리며 예보보다 2배가 넘는 비가 쏟아졌습니다. 기상관측 이래 가장 많은 비가 쏟아진 서귀포 지역. 불과 몇시간 사이 집중적으로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서귀포 지역에 적지 않은 피해를 남겼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9.03(월) 17:07  |  문수희
  • 한라산 240밀리…내일도 산간 폭우
  • 오늘 제주는 한라산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성판악에 240mm, 윗세오름에는 220mm가 내리는 등 산간에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하지만 산간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비가 오지 않았고, 낮기온도 제주시 31.2도 서귀포시도 28도를 기록하며 무더웠습니다. 제주는 오늘 밤부터는 다시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내일 낮까지 해안에 최대 80mm, 산간에는 100mm이상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산간을 중심으로 밤새 시간당 2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8.09.03(월) 17:01  |  이다은
  • 환경보전기여금 도입 서명운동
  • 제주 환경보전기여금 제도 도입을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사단법인 제주생태문화해설사협회는 오늘(3일)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급격한 관광산업 성장의 부작용 해소를 위해 환경보전기여금 제도 도입을 위한 서명운동을 벌였습니다. 이들은 제주 환경보전기여금 제도가 도입되면 환경기금이 조성되고 자연환경 보전과 생태계 복원사업에 쓰여 고품격 생태관광을 제공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촬영>
  • 2018.09.03(월) 16:58  |  이정훈
KCTV News7
02:32
  • 날씨/{밤새 많은 비…내일, 오늘보다 기온 ↓}
  • 종일 산발적인 비가 오락가락 내렸습니다. 제주는 차차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밤부터 또다시 비가 시작되겠는데요. 내일 낮까지 최대 80mm의 강우량이 예보된 가운데, 산간은 최대 100mm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밤새 산간은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 피해 없도록 대비 잘 하셔야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내일은 오늘만큼 기온이 오르지 않겠습니다. 내일 제주시 낮 최고기온은 29도로 예상되면서, 조금씩 선선해지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 아침 24~25도로 시작해, 낮에는 28~29도로, 오늘보다 기온이 떨어져 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25도, 낮 최고기온은 2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비가 그친 후 구름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성산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8도입니다. <서부지역> 내일 아침 25도로 시작하는 서부지역은 낮에는 28~29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 밤새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윗세오름 최저기온은 16도, 낮 최고기온은 18도입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새벽에 비가 내리다 차차 그치겠고요. 추자도는 아침에 23도로 시작해 낮에는 27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해상>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남쪽먼바다에서는 내일도 파도가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남쪽해안가를 중심으로는 높은 물결까지 예상되면서, 해안가 안전사고에도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금요일 오후에 비가 한 차례 더 내리겠고요. 비가 내리고 나면 가을에 성큼 다가서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10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6시 56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9.03(월) 16:46  |  이다은
KCTV News7
01:58
  • 中 금어기 해제…불법조업 비상
  • 중국어선들의 금어기가 잇따라 풀려 비상입니다. 제주해상에서의 싹쓸이 불법 조업 사례가 많아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는데요. 해경은 이에 대한 철저한 단속을 예고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대형 중국어선이 해경의 경고에도 아랑곳 않고 빠르게 달아납니다. 해경이 끈질긴 추격 끝에 대형 선박에 올라탑니다. 지난 3월 제주해상에서 붙잡은 중국 불법조업선박의 모습입니다. 해마다 기승을 부리는 중국어선 불법조업. 중국 연안에서 어획량이 좋지 않으면 제주 해상까지 찾아와 싹쓸이 조업을 일삼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일을 시작으로 중국측 금어기가 점차 해제되면서 제주바다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해 제주 해상에서 불법조업을 하다 적발된 중국어선은 46척. 올해도 벌써 12척에 달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다음달 중국 저인망 어선까지 금어기가 풀리고 나면 불법조업이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김홍윤/제주지방해양경찰청 경비계장 > "올해는 차귀도 서쪽에 조기어장이 형성돼 9월 중순부터 중국어선들의 조기 입어가 예상됩니다. 이에 해양경찰에서는 중국어선들의 불법 조업 동향을 수시로 파악해 -------수퍼체인지------------- 불법 조업 예상시 경비함정과 항공기를 동원한…." 중국어선들은 검거되면 대부분 일정액의 담보금을 내고 석방됩니다. 사안의 경중에 따라 다르지만 무허가 조업의 경우 최대 액수가 3억 원입니다. 때문에 불법조업을 시도하는 중국어선들이 여전히 끊이지 않습니다. 어장 황폐화로 인해 우리 어민들의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더욱 철저한 단속이 필요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9.03(월) 16:33  |  김수연
  • 제주지법, 4·3 수형인 희생자 '재심' 결정
  • 4.3 당시 군사재판으로 억울한 옥살이를 한 수형 생존자들이 70년 만에 정식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오늘(3일) 생존 4.3 수형인 18명이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재심 청구사건에 대해 재심 개시 결정을 내렸습니다. 법원은 재심 결정문에서 재심 청구인들의 구속영장 존재가 전혀 확인되지 않고, 일부 재심 청구인은 불법 구금과 가혹행위를 당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재심 사유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 2018.09.03(월) 16:29  |  최형석
  • 서귀포시 '문화도시' 신청서 제출
  • 서귀포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승인하는 문화도시에 지정받기 위해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문화도시는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지정된 도시로 서귀포시는 내년 말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문화도시 서귀포'를 주제로 문화 자산과 콘텐츠를 발굴하고 문화 인력, 공동체를 육성한다는 방침입니다. 문화도시 지정은 문체부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승인 여부가 결정되며 지정될 경우 5년 동안 200억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 2018.09.03(월) 16:10  |  조승원
KCTV News7
02:59
  • 악취관리센터 개소…"악취 문제 해결"
  • 양돈악취 문제가 끊이지 않자 제주도가 악취관리지역을 지정한 데 이어 이번에는 전국 최초로 악취관리센터를 개소했습니다. 악취 발생 측정부터 원인 분석, 저감 방안까지 마련한다는 포부인데,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양돈장으로 둘러싸인 한림읍 금악리. 돼지가 주민보다 100배나 많이 살고 있는 마을입니다. 주민들은 매일 같이 풍겨대는 양돈악취에 고통을 토로합니다. < 이경철 / 한림읍 금악리장 > 금, 토, 일, 공휴일에 냄새가 나고, 행정의 손이 닿는 낮에는 안납니다. 그런데 저녁시간대, 새벽에는 냄새가 나는 실정입니다. 이 같은 악취 문제를 바로잡겠다며 제주도가 지난 3월 양돈장 59곳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한 데 이어 악취관리센터를 개소했습니다. 악취관리센터는 제주대 산하 제주녹색환경지원센터가 오는 2020년 12월까지 위탁 운영을 맡고 전문 업체가 대행기관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악취 발생에 따른 측정부터 원인 분석, 그리고 저감 방안 마련까지 악취 문제를 통합 관리한다는 방침입니다. < 김석만 / 악취검사기관 전무이사 > 농장별로 냄새 수준과 어떻게 저감할 수 있는지 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게 첫 해 목표고요, 내년에는 농장의 실질적인 개선을 하기 위한 저감 방안들이 적용됩니다. 특히 악취발생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24시간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현장 실태조사까지 맡게 됩니다.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악취관리센터 개소를 계기로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 내면 제주의 청정 프리미엄 축산업으로 한 단계 더 올라설 수 있습니다. 악취관리센터 개소로 악취 문제가 해결될 것이란 기대 이면에는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먼저, 악취 문제에 대해 행정이 미온적이라며 주민들이 집단 대응에 나서고 있어서 악취관리센터 핵심인 민.관협의회에 동참할지 미지수입니다. 게다가 악취 실태조사나 컨설팅을 위해서는 민간 영역, 즉 양돈업자들의 협조가 필요하지만, 악취관리지역 지정에 반발해 소송까지 진행 중이어서 협조가 원활할지 우려도 나옵니다. < 조은일 / 제주악취관리센터장 > 악취관리센터가 주도하는 방향으로 흐를 수 있기 때문에 양돈 관계자, 지자체, 해결 능력을 가진 전문가와 함께 민관협의회를 구성해서... 전국 최초로 문을 연 악취관리센터가 설립 취지를 달성하고 악취 없는 환경을 가져다줄지 도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9.03(월) 15:57  |  조승원
KCTV News7
02:19
  • 제주항공 화물운송…농산물 수송 '숨통'
  • 제주항공이 오는 17일부터 항공화물 운송을 시작합니다. 대한항공에 의존해온 제주산 신선 농산물 수송에도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항공화물로 육지부로 출하되는 제주산 농산물은 1년에 6만 톤 정도. 깐파나 취나물, 유채나물 등 신선도를 유지해야만 제값을 받을 수 있는 채소류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농가에서는 물류비도 부담이지만 출하가 집중되는 겨울철 반복되는 운송대란이 더 큰 걱정입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기댈 수 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항공이 오는 17일부터 제주와 김포 노선을 시작으로 국내선 항공운송 사업에 진출하면서 농산물 수송에 다소 숨통이 트이게 됐습니다. <전화인터뷰:정선태 제주도농업인단체협의회 회장> "제주에서 생산되는 신선 농산물들이 제때 적기에 빨리빨리 육지부로 수송해서 가격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해야 되기 때문에 대단히 환영합니다." 제주항공은 2012년부터 국제선 화물운송 사업을 시작했지만 공항별 화물터미널 확보 등이 여의치 않아 사업 진출을 미뤄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화물 사업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 절차 등 운송사업에 필요한 준비는 모두 마친 상태입니다. 제주항공은 제주와 김포노선 화물운송 사업이 안정화되면 제주와 부산, 제주와 광주 등으로 노선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특히 항공화물 운임을 기존 항공사의 80% 안팎의 수준에서 결정한다는 방침이어서 물류비 절감 효과도 기대됩니다. <인터뷰 : 김원삼 제주항공 홍보팀> "17일부터 제주-김포노선 화물사업을 시작하고, 화물사업이 안정화되면 부산과 광주로 지역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제주항공이 제주-김포 노선에서 하루에 수송할 수 있는 물류는 최대 15톤 정도. 때문에 농산물 뿐 아니라 신선도가 생명인 제주산 수산물 유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제주항공은 대신 오는 20일부터 항공여객요금을 평균 4.6% 인상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8.09.03(월) 15:56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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