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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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진통 끝에 제주도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상임위와 예결위를 거치며 195억원 가까운 예산이 삭감됐습니다. 위성곤 지사의 핵심 공약사업도 상당수 감액되면서 새 도정이 출
증시 호황 속에 빚을 내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가 늘면서 제주도내 가계대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최근 코스피가 폭락하면서 적지 않은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 5
올여름 평년 수준을 웃도는 폭염에 비도 거의 내리지 않으면서 가로수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무더위 속 야외 작업자들도 힘겨운 사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물탱크를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제5회 KCTV배 전도 볼링대회가 이번 주말 이틀간 열립니다. 생활체육 볼링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쾌한
이 시각 제주는
  • 혁신도시 지역인재 채용협의체 구성
  • 서귀포 혁신도시에 이전한 공공기관에서 지역인재 채용을 돕기 위한 협의체가 구성됩니다. 제주도는 공공기관 대표와 대학, 교육청 관계자 등으로 지역인재채용 협의체를 구성하고 다음달부터 운영합니다. 협의체는 채용박람회 개최를 비롯해 공공기관별 채용정보 공유, 인재 양성 등을 수행하게 됩니다. 공공기관별 의무 채용비율은 전체의 18%이며 2022년에는 30%까지 올린다는 목표입니다.
  • 2018.08.16(목) 11:26  |  조승원
  • 건축허가 큰폭 감소…주거용 급감
  • 제주지역 건축허가 면적이 지난해보다 크게 줄어 달라진 부동산 상황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까지 건축허가 건수는 5천 10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건수로는 36%, 면적으로는 40% 가량 줄었습니다. 특히 주거용은 건물 동수가 46% 줄었고 세대수는 58% 감소했습니다. 건축계획 심의 건수도 올해 440여 건으로 지난해보다 28% 감소하며 부동산 열기가 한풀 꺾였다는 분석입니다.
  • 2018.08.16(목) 11:18  |  조승원
  • 내달 12일 블록체인 무료 교육
  • 다음달 12일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무료 교육이 진행됩니다. 이번 교육은 국내 대표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중인 두나무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마련했습니다 교육은 '블록체인의 탄생과 역사',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등 블록체인에 대한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됩니다
  • 2018.08.16(목) 11:13  |  이정훈
  • 관급공사 현장 '근로자 편의시설' 의무화
  • 제주도가 발주하는 공사현장에 근로자 편의시설 설치가 의무화됐습니다. 이에따라 행정에서 발주하는 1억 원 이상 관급 건설공사에 대해서는 설계단계부터 화장실과 휴게실, 샤워실 등을 갖춰야 합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업도 설계변경을 통해 반영하도록 했습니다. 제주도는 편의시설 설치와 비용 산출 기준 마련하고 이행과 설치 여부를 점검할 방침입니다.
  • 2018.08.16(목) 11:07  |  조승원
  • 민주당 "고희범 능력·자질 철저히 검증"
  • 고희범 제주시장 내정자에 대한 도의회 인사청문회가 내일(17일) 열리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철저한 검증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도당은 오늘(16일) 대변인 논평을 내고 개인의 자리 욕심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사람을 협치라는 이름으로 포장해서는 안 된다며 고희범 내정자의 행정시장 공모에 당 차원에서 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의회 청문위원들은 내정자에 대한 공직자로서의 능력과 자질을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8.08.16(목) 10:51  |  조승원
  • 제주시, 7월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
  • 제주시가 올 상반기 가격 변동이 나타난 7월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달 안으로 산정 작업을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산정 대상은 지목변경, 분할, 합병 등으로 이동된 토지 5천 400여 필지로 전문 감정평가사의 검증도 거치게 됩니다. 산정된 토지에 대해서는 다음달 3일부터 29일까지 토지주에게 열람하고 의견을 접수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 1월 기준 제주시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올라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 2018.08.16(목) 10:44  |  조승원
  • 다문화 자녀 베트남 명문대 진학 가능
  • 제주도내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베트남 명문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베트남 호치민 국립대학과 하노이 국립대학 2군데와 제주학생들의 입학 지원에 관한 협약을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합의로 호치민 대학은 제주학생이 베트남어학과 입학시 베트남어 자격 기준을 완하해주고 어학 연수비도 50% 지원합니다. 현재 도내 베트남 다문화가정 학생들은 517명으로 다문화가정 자녀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 2018.08.16(목) 10:21  |  이정훈
  • 렌터카 이용 외국인 관광객 증가
  • 렌터카 이용해 제주를 여행을 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외국인이 롯데렌터카에서 임대한 렌터카는 4천100여 대에 이릅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이상 증가한 규모입니다. 이 가운데 70%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관광객이었고, 나머지는 미국과 일본, 독일 등 이었습니다. 한편 중국인은 국제운전면허증으로 국내에서 렌터카를 임대할 수 없습니다.
  • 2018.08.16(목) 10:20  |  김수연
  • 제주 광공업·서비스업 생산 증가
  • 제주지역 광공업 생산이 증가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제주지역 광공업생산지수는 111.3으로 1년 전보다 5.5% 상승했습니다. 음료제조업과 의료용 물질 등이 각각 18%, 76% 증가하며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금융과 보험, 사회복지 등 서비스업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8.08.16(목) 10:05  |  김수연
  • 날씨/{말복, 최대 80mm 비…폭염 주춤}
  • 말복인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며 폭염도 주춤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오늘은 삼복더위의 끝자락, 바로 말복입니다. 말복인 오늘, 제 18호 태풍 ‘룸비아’에서 만들어진 비 구름대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해안지역은 오늘 밤까지, 산간은 내일 새벽까지 비가 계속되겠습니다. 남부와 산간지역은 80mm 이상, 그 밖의 지역은 최대 60mm의 비가 예보됐는데요. 강수량이 남동부와 산간에 집중돼 지역적 편차가 크겠습니다. 현재, 산간지역에는 호우주의보까지 발효된 만큼 비 피해 없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폭염도 주춤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30도로, 어제보다 기온이 다소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예보> 다만 비가 그친 후, 또다시 당분간은 비 소식 없겠고요. 기온이 오르며, 무더위가 밤낮으로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성판악 23도, 그 밖에 지역은 30도입니다. <오늘해상> 해상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남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 산간을 제외한 그 밖의 지역은 25~26도로 시작해, 낮에는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입니다. 내일 아침 추자도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9도고요. 구름 많은 가운데 바닷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4~5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남쪽해안가를 중심으로는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겠습니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8.16(목) 10:00  |  이다은
KCTV News7
05:23
  • [카메라포커스] 독버섯처럼 퍼지는 성매매
  • <오프닝> "우리 사회에 은밀하게 독버섯처럼 퍼지는게 있습니다. 바로 성매매인데요. 오늘 카메라포커스는 도내 성매매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곳, 원도심의 심장이라 불리는 탐라문화 광장. 땅거미가 지고 어둠이 내려앉으면 또 다른 모습이 드러납니다. <브릿지> "이 곳은 탐라문화광장입니다. 현재 시각 밤 10시30분을 향해 가고 있는데요. 이렇게 수백억을 들여 조성한 광장 한 쪽에선 은밀한 유혹들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저마다 한 손에는 부채를 들고 거리로 나온 5 ~ 60대 여성들. 근처로 남성이 지나갈 때마다 재빨리 붙어 무언가를 열심히 설명합니다. 그러더니 이내 한 남성을 붙잡아 으슥한 골목으로 안내합니다. 무슨 말이 오갔는지 알아보기 위해 취재진이 직접 다가갔습니다. 시야에 들어오자 마자 접근해 오더니 말을 건넵니다. <싱크 : 성매매 호객 여성> "연애 한 번씩 하고 가. 그 대신 좋은 사람 잘 해줄게. 잘 놀아주고. 여기는 30살이야. 31살, 32살이야. 날씬날씬한 사람 해줄게." 성매매를 일컫는 말입니다. <싱크 : 성매매 호객 여성> "(연애라는게 성관계?) 응 그렇지. 연애가 뭐 따로 있나? 아이고 모르는 척 하네." 성매매 장소는 탐라문화광장 동편. 숙박업소는 물론, 심지어 가정집까지 장소로 사용된다 말합니다. <싱크 : 성매매 호객 여성> "(어느 쪽이에요?) 윗 쪽에. (여관같은데요?) 여관도 있고 가정집도 있고." 취재진이 관심없는 척 하자 1만 원을 더 깎아주겠다고도 말합니다. <싱크 : 성매매 호객 여성> "내 차비 1만 원 빼줄게." 이 곳을 벗어나 50m 남짓 걸어 가자마자 또 다른 여성들이 취재진을 붙잡습니다. <싱크 : 성매매 호객 여성> "총각들. 여기 아가씨들 좀 만나고 가. (여기에 아가씨가 있어요?) 응. 여기 예쁜 아가씨들 엄청 많아. 예쁜 아가씨들 만나고 가. ///// 여기까지 왔으니까 제주도 아가씨들." 돈이 없다고 말하자 친절히 은행 위치까지 알려주기도 합니다. <싱크 : 성매매 호객 여성> "(어차피 현금도 없어요.) 그럼 저 쪽에 가서 빼서 와. 나랑 가서 같이 빼오자." 여기서 호객 영업을 하는 여성들은 대략 20명. 영업 경쟁을 펼치기도 합니다. <싱크 : 성매매 호객 여성> "(여기 몇 군데 정도 있어요?) 여기 20명 정도가 길에 쫙 있어. 내가 한 저녁 8시 좀 넘어서 나왔어. 온다고 하면 새벽 1시까지도 기다릴게 와." 모텔 등 숙박업소 앞에는 이상한 광고 명함이 즐비합니다. <브릿지> "숙박업소 주변으로 광고 명함들이 떨어져 있는데요. 내가 갈게 ♥, 여성을 뜻하는 한자어가 쓰여있습니다."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 알아보기 위해 전화를 걸었습니다. <싱크 : 출장 성매매 업소> "출장. 저희는 연애 전문이에요. 마사지 업소요. 업소 느낌은 안 나지만 업소 기준으로 봤을 때 저희 아가씨들은 중상 이상 이고요. 원하는 장소 어디든 찾아가겠다며 개인 집도 상관없다 말합니다. <싱크 : 출장 성매매 업소> "자택이 있으시면 자택으로도 가고 혼자 계실 때. 그리고 숙소를 잡으시면 숙소로 갈 수도 있고요." 심지어 낮에도 음성적인 성매매가 이뤄집니다. 그럴싸한 마사지라는 간판 이면에는 성매매가 자리잡았습니다. <싱크 : 마사지 업소> "12만 원이요. (12만 원이요?) 네. 아가씨가 샤워시켜주고 마사지하고 2차까지." 카드도 상관없다며 자꾸만 성매매를 권유합니다. <싱크 : 마사지 업소> "아니면 카드결제 해드릴게요. 괜찮아요. 아 (영수증에) 마사지 안 나오거든요. 그냥 상호만 나오게끔 해드릴게요." 동네주민들은 강한 불만을 토로합니다. 탐라문화광장 일대 성매매를 근절하겠다며 지난해 자치경찰 센터도 세웠지만 낮이나 밤이나 근무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인터뷰 : 장용철 / 탐라문화광장협의회장> "이건 경찰 쪽의 의지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자치경찰은 6시에 퇴근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매매는 온라인에서 더 은밀히 퍼져나갑니다. 인터넷 검색 몇번 만으로도 금세 성매매 알선 사이트가 뜹니다. 이른바 오피스텔 성매매입니다. 휴대폰 채팅 어플을 통해서도 성매매를 조건으로 한 만남이 빈번히 이뤄집니다. ### PIP C.G IN 경찰이 매년 단속에 나서기는 하지만 은밀히 이뤄지는 만큼 적발이 쉽지는 않습니다. ### PIP C.G OUT 결국, 매년 꼬리잡기식의 단속이 아닌 성매매 구매 수요를 줄이는게 중요하다는게 여성단체의 생각입니다. <인터뷰 : 송영심 / 제주여성인권연대 대표> "(성매매가) 다양해지고 다각화되고. 또, 외국여성도 오고 다양한 방식으로 되고 있다는 것은 결국 성매매를 통한 불법수익이 많이 ///// 만들어지고 있다는 거죠. 그리고, 성 수요가 너무나 많다는데 문제가 있고 수요차단과 적발시 구매자나 알선책에 대해 강한 처벌이 있어야…." 성매매특별법이 시행된지도 14년. 성매매는 더 은밀해지고 더 음성화되며 우리 사회 곳곳으로 침투하고 있습니다. <클로징> "낮과 밤, 온라인과 오프라인 가리지 않고 독버섯처럼 퍼지고 있는 성매매. 이를 찾는 수요자와 이를 공급하는 행위자를 모두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하는 정책 논의와 개발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카메라포커습니다."
  • 2018.08.16(목) 08:52  |  나종훈
  • 오늘 말복, 흐리고 비…산간 호우주의보 (9시)
  • 말복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내일 새벽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수량은 30에서 80mm, 산간에는 호우주의보와 함께 120mm 이상 많은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어제보다 3~4도 가량 낮은 30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산간과 제주 북부, 서부지역에는 강풍주의보가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 비가 그치면 다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18.08.16(목) 07:47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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