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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진통 끝에 제주도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상임위와 예결위를 거치며 195억원 가까운 예산이 삭감됐습니다. 위성곤 지사의 핵심 공약사업도 상당수 감액되면서 새 도정이 출
증시 호황 속에 빚을 내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가 늘면서 제주도내 가계대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최근 코스피가 폭락하면서 적지 않은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 5
올여름 평년 수준을 웃도는 폭염에 비도 거의 내리지 않으면서 가로수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무더위 속 야외 작업자들도 힘겨운 사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물탱크를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제5회 KCTV배 전도 볼링대회가 이번 주말 이틀간 열립니다. 생활체육 볼링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쾌한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8
  • 모처럼 '단비'…농민들 안도
  • 한달 넘게 폭염과 가뭄이 계속되던 제주지역에 오늘 모처럼 단비가 내렸습니다. 산간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는 10mm 안팎으로 그렇게 많은 양은 아니었지만 농민들은 간만에 내린 비다운 비를 맞으며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문수희 기잡니다. 잔뜩 찌푸린 하늘에서 모처럼 비가 내립니다. 가물었던 땅은 촉촉히 젖었고, 물기를 머금은 잎사귀는 간만에 생기를 되찾았습니다. 한달 넘게 폭염과 가뭄이 이어졌던 제주지역에 모처럼 비가 내렸습니다. 비가 오기만 기다렸던 농민들은 모종을 꺼내 옮겨 심을 준비를 서두릅니다. 한림읍의 한 비트농가. 일주일전 심어 놓은 비트가 뜨거운 태양에 하나 둘 씩 말라가자 농가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농민은 간만에 시원하게 내리는 비가 그저 고마울 뿐 입니다. <현승협/비트농가> "비가 오고 온도 내려가면 덜 죽을 것 같아요. 거의 괜찮을 것 같아요." 감귤 밭에도 비가 뿌려집니다. 이정도 비면 수분이 부족해 푸석했던 열매가 다시 단단해 지기엔 충분합니다. <감귤농가> "이젠 괜찮아. 비가 와서. (비 오니까 좋으시죠?) 좋지, 그럼 나빠?" <녹두농가> "비 오니까 기분 많이 좋아. 사람도 살 것 같고." 동부지역엔 이번 비로 한달 넘게 이어지던 폭염 특보가 해제됐습니다. 오후들어 빗줄기가 약해지긴 했지만, 월정과 구좌 등에 10mm가 넘는 비가 내렸습니다. 파종 시기에 긴 가뭄이 맞물려 발아에 어려움이 있었던 당근에도 이번 비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탠드 : 문수희 기자> "한달 넘게 가뭄과 폭염이 이어지던 제주지역에 모처럼 비가 내리면서 연일 쉴새없이 돌아가던 스프링클러도 모두 멈췄습니다." 긴 기다림 끝에 내린 단비. 아직 가뭄이 완전히 해갈되진 않았지만 간만에 비다운 비가 내리면서 모처럼 농민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8.08.16(목) 17:07  |  문수희
  • 모처럼 단비…한풀 꺾인 폭염
  • 말복인 오늘 제주는 한라산 윗세오름에 90mm를 비롯해 제주 전역에 5~15mm의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비로 제주시 28.4도, 서귀포시 27.6도 등 낮 기온이 30도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더위가 한풀 꺽이면서 동부지역에 발효된 폭염주의보는 해제됐고, 북부와 서부지역 폭염경보는 폭염주의보로 대치됐습니다.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남쪽먼바다에는 태풍경보가, 제주앞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됐습니다. 해안지역은 오늘 밤까지 10mm, 산간은 내일 새벽까지 40mm가 더 내린 뒤 그치겠습니다.
  • 2018.08.16(목) 16:59  |  이다은
KCTV News7
02:31
  • 날씨/{말복, 비 내리며 폭염 주춤…산간, 내일 새벽까지 비}
  • 말복인 오늘 기다리던 비가 내렸습니다. 한라산 윗세오름에 90밀리 가량 내린 것을 비롯해 제주 전역에 5~15밀리 정도 비가 내리며 급한데로 해갈에 도움이 됐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한 달 넘게 계속됐던 무더위가 잠시 주춤했습니다. 동부지역 폭염주의보는 해제됐고요. 북부와 서부는 폭염주의보로 약화됐습니다. 해안은 오늘 밤까지 최대 10mm, 산간은 내일 새벽까지 최대 4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비가 그친 후, 내일은 기온이 다시 오르겠습니다. 습기도 더해져 불쾌지수까지 올라가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31도 안팎입니다. 종일 구름 많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31도로, 오늘보다 덥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5~26도고요. 낮 최고기온은 30도 안팎입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입니다. 내일 아침 대정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35도로, 비가 그친 후 기온이 다시 오르겠습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 안개가 끼는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윗세오름 최저기온은 16도, 낮 최고기온은 18도입니다. <내일도서> 내일 아침 추자도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9도고요. 구름 많은 가운데 바닷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4~5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요. 남쪽해안가를 중심으로는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이번 비가 그친 뒤 또다시 기온이 오르며 무더위가 지속되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57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7시 18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8.16(목) 16:42  |  이다은
KCTV News7
02:49
  • 김의근 ICC 사장 '적격'
  • 김의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사장 후보자가 민선 7기 첫 도의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컨벤션센터 행사 기획 능력을 강화하고 수익구조를 다변화해 경영정상화를 이뤄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2003년 문을 연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다양한 국제행사 유치에도 고질적인 적자 운영에 시달렸습니다. 대관 임대료 지자체 보조금 의존도가 커 컨벤션센터 자생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김의근 사장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컨벤션센터 경영 정상화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신규 기획행사를 발굴하고 지역과 연계한 크루즈 관광객 유치 그리고 식음료 원가 절감을 통해 수익 구조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의근/제주국제컨벤션센터 사장 후보자> "행사를 실제 만들어내고 기획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창의적으로 제주에 적합한 산업형 전시회나 컨벤션을 계속 생산해낼 수 있는 능력이 지금 요구되는 자질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청문위원들은 후보자가 사장으로서 자질과 능력이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승아/더불어민주당 의원> "마이스 산업의 미래 경영 안목으로 미래비전이나 목표를 제시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되는 자리인데 후보자는 적임자로 자처할 수 있는지.." 교수 본연 역할 보다 대외활동에 치중한다는 비판과 이른바 원 지사 코드인사라는 의혹도 불거졌습니다. <씽크:양영식/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번 인사도 도지사 선거에 대한 선거공신 그런 임명 아니냐는 우려가 많이 있는데.." <씽크:박호형/더불어민주당 의원> "내정자한테 그런 말씀을 합니다. 학교에서 보이지 않고 TV에서만 보이는 교수라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합니까?." 청문위원들은 임대료에 치중된 센터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고 개인 주주들의 주식 매입 문제와 부영 앵커호텔과의 지하도로 소유권 분쟁 해결에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인사청문위원회는 김 후보자가 여러 의혹과 논란에도 풍력과 크루즈 산업 발전에 기여했고 사장 공백기간이 5개월 이상 장기화 된 점 등을 감안해 적격 의견으로 청문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민선 7기 첫 기관장 인사청문회를 통과한 김 후보자는 도지사가 최종 임명하면 앞으로 3년 동안 컨벤션센터를 책임지게 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8.16(목) 16:32  |  김용원
KCTV News7
02:11
  • 유사작품 수상 취소…공모전 심사 '허점'
  • 제주도가 개최한 제8회 제주공공디자인 공모전의 대상작이 다른 공모전 입상작과 유사 작품으로 확인되면서 수상이 취소됐습니다. 지난달 제주시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는데, 각종 공모 심사에 허점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변미루 기잡니다. 바다에 떠있는 태양광 패널로 전기차 충전소에 에너지를 공급합니다. 녹나무와 해녀를 소재로 제주의 특색을 살린 이 작품은 지난달 제주공공디자인 공모전에서 102개 출품작 가운데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그런데 며칠 후 부산시에도 비슷한 작품이 공모전에서 금상을 따냈습니다. 바다에 떠있는 시설들이 얼핏 보기에도 매우 유사합니다. <싱크 : 문성종 / 제주도 디자인정책담당> "이거랑 이게 유사하죠. 이게 (바다에) 부유하는 검정색 (장치)에서 (태양으로부터) 전기를 받는 거예요." 그냥 넘어갈 뻔 했던 이 유사 작품은 부산시가 심사 과정에서 처음 포착해 제주도에 알렸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심사위원 자문을 거쳐 출품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하고 상권 취소했습니다. 상금으로 주어지는 세금 500만원이 엉뚱한 데 쓰일 뻔 했던 겁니다. <인터뷰 : 문성종 / 제주도 디자인정책담당> "부산시하고 공모전 주제가 신재생 에너지로 유사했어요. 마침 출품작도 유사한 작품이 출품됐는데, 심사위원 대부분이 ///////수퍼체인지 이거는 동일 유사 작품으로 볼 수 있다. 그래서 취소할 수 있다." 지난달 제1회 아름다운 제주시 전국사진 공모전에서도 대상작이 다른 공모전 수상작과 유사하다는 사실이 민원인 신고로 뒤늦게 확인돼 수상이 취소됐습니다. 이처럼 유사 작품 문제가 반복되는 건 심사 과정에서 전국의 모든 수상 내역을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이라는 게 이윱니다. 결국 민원인이나 다른 지자체의 사후 신고에만 의존하다가 수상이 잇따라 취소되면서 심사 강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08.16(목) 16:32  |  변미루
KCTV News7
02:36
  • 악취관리지역 예정대로...
  • 양돈농가가 악취관리지역 지정에 반발해 낸 소송에서 패소하게 되면서 악취관리지역 정책이 예정대로 이뤄지게 됐습니다. 계획대로라면 이들은 다음달까지 계획서를 제출하고 1년 내에 이행해야 하는데요. 어떻게 진행되는지 김수연 기자가 점검했습니다.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된 것에 반발해 제주도를 상대로 집행정지 신청에 나섰던 양돈농가들이 법원 판결에서 패소했습니다. ---C.G---------------- 이번 지정으로 양돈농가에 심각한 손해가 발생한다는 근거가 없고 오히려 집행정지가 될 경우 공공복리가 위협받을 수 있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C.G--------------- 이에 따라 악취관리지역에 대한 관리가 예정되로 진행되게 됐습니다. 지난 3월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된 59개 농가는 다음달 22일까지 악취저감 계획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이후, 1년 내로 계획서에 따라 시설을 설치하고 악취를 줄여야 합니다. 기존 악취처벌 기준은 복합악취 15배수지만, 이 농가들은 10배수 이내로 낮춰야 처벌을 받지 않습니다. 만약 이행되지 않으면 두번의 개선명령을 거쳐 조업정지를 당하게 됩니다. 현재 농가들은 각자의 사정에 따라 냄새 포집시설이나 방류수 정화 시설 등 다양한 악취저감 시설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행정의 후속계획이나 지도가 부족하다며 여전히 불만을 내비칩니다. <인터뷰 : 우성호/제주양돈산업발전협의회장> "악취저감에 대한 것들은 많이 나와있어요. 시설이나 약품이나 여러 가지가 나와 있는데 뭐가 어떤 걸로 해야만 효과가 있다는 것은 도에서 제시를 못해주고 있거든요." 이와 별도로 현행 악취측정법의 객관성을 신뢰할 수 없다는 헌법소원도 제기한 상탭니다. ----C.G--------------------- 제주도는 아직까지 정확한 효과를 입증할만한 악취저감시설을 찾지는 못했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다양한 시도를 통해 악취는 조금씩 줄어들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다음달쯤 악취저감방안을 연구하는 전문센터가 개소하고 나면 더욱 체계적인 관리도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C.G---------------------- 도내 전체 양돈농가 가운데 20년 이상 노후화된 농장은 70-80%. 모든 농장이 현대화사업을 진행할 수는 없는 상황 속에 악취관리지역 지정 효과를 얼마만큼 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8.16(목) 16:26  |  김수연
  • 비자림로 펜스 설치 놓고 '마찰'
  • 비자림로 확·포장 공사와 관련해 지역 주민들과 반대 시민들간 마찰이 빚어졌습니다. 비자림로 공사에 반대하는 시민들은 오늘(16일) 제주도가 훼손된 삼나무 숲 주변에 안전펜스를 설치해 사람들의 접근을 차단하고 있다며 텐트 설치를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비자림로 공사에 찬성하는 지역 주민들이 현장을 찾아 이에 반발하면서 한때 고성이 오갔습니다. 제주도는 안전상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펜스 설치는 불가피하다며 당초 계획했던 3미터가 아닌 70센치미터로 높이를 낮추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8.08.16(목) 16:24  |  변미루
  • 성폭행 미수 5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지난 2월 제주시 모 유흥주점에서 업주를 성폭행 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9살 강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 2018.08.16(목) 14:09  |  나종훈
  • 제2공항 '공론조사'…반대주민-국토부 이견
  • 제주 제2공항 건설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공론조사가 검토되고 있습니다. 성산읍 제2공항 반대대책위원회는 국토교통부와 제2공항에 대한 공론조사 실시 여부를 놓고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국토부 항공정책심의위원회가 정책 결정을 내리는 데 있어 공론조사를 얼마나 반영할지 비율에 대해 반대 주민측과 국토부가 이견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제주도는 아직 공론조사 실시를 합의한 것은 없으며 제2공항은 국책사업이어서 제주도 차원의 공론조사를 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 2018.08.16(목) 12:48  |  조승원
  • 김의근 ICC 사장 내정자 인사청문회 열려
  • 김의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사장 내정자에 대한 도의회 인사청문회가 오늘 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김 내정자는 청문회에서 흑자 경영을 위해 매년 1개 이상의 지역특화형 전시 컨벤션 행사를 기획하고 원가 절감 등을 통해 건전한 수익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김 내정자가 지나친 대외활동으로 교수 본연의 연구 활동은 소홀했다며 자질을 문제삼았습니다. 한편 내일은 고희범 제주시장 내정자, 20일은 양윤경 서귀포시장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예정돼 있습니다.
  • 2018.08.16(목) 12:47  |  김용원
  • 모처럼 최대 60㎜ '비'…폭염 완화(14시)
  • 말복인 오늘 제주는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모처럼 비가 내리면서 폭염이 한풀 꺾였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새벽까지 20 에서 60mm가량, 산간 많은 곳은 80mm 이상의 강우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제주 북부와 서부지역에 발효됐던 폭염경보는 폭염주의보로 대치됐고, 동부지역 폭염특보는 해제됐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오전에 비가 그친 뒤 다시 무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08.16(목) 11:37  |  나종훈
  • 색달 매립장 화재, 2시간 30분만에 진화
  • 오늘 새벽 4시50분쯤 서귀포시 색달동 쓰레기위생매립장에서 불이 나 적재돼 있던 쓰레기 더미를 태우고 2시간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인명과 재산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담뱃불과 자연 발화 가능성 모두 염두해 두고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8.08.16(목) 11:26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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