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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진통 끝에 제주도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상임위와 예결위를 거치며 195억원 가까운 예산이 삭감됐습니다. 위성곤 지사의 핵심 공약사업도 상당수 감액되면서 새 도정이 출
증시 호황 속에 빚을 내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가 늘면서 제주도내 가계대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최근 코스피가 폭락하면서 적지 않은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 5
올여름 평년 수준을 웃도는 폭염에 비도 거의 내리지 않으면서 가로수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무더위 속 야외 작업자들도 힘겨운 사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물탱크를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제5회 KCTV배 전도 볼링대회가 이번 주말 이틀간 열립니다. 생활체육 볼링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쾌한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59
  • "청정 제주 바다 우리가 지킨다"
  • 최근 잇따른 해양쓰레기들로 제주 바다가 신음하고 있다는 소식 여러차례 전해드렸는데요. 제주바다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팔을 걷어 붙여 해양정화 활동에 나섰습니다. 나종훈 기자가 함께했습니다.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해안도로에 50여 명의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저마다 손에는 장갑을 끼고 갯바위에 즐비한 각종 해양 쓰레기를 주워담습니다. 작은 병부터 기다란 폐 밧줄과 그물까지. 고사리 손 아이들도 힘을 합쳐 폐목재를 운반합니다. 겉으론 드러나지 않았지만 바위 틈에도 각종 쓰레기가 한 가득. <브릿지> "지금 여기 바위 틈에도 폐어구가 버려져 있는데요. 워낙 깊숙히 자리한 탓에 아무리 잡아 당겨봐도 꿈쩍도 않습니다." 성인 남성들은 물 위에 떠 있는 폐 밧줄과 한바탕 줄다리기를 벌입니다. 마치 빙산의 일각처럼 밧줄을 끌어 올릴 수록 수면 아래 숨어 있는 쓰레기가 함께 딸려옵니다. 쓰레기 수거를 위해 몸이 물에 젖는 것도 마다않는 사람들. 낫으로 엉킨 부분을 끊어내며 조금씩 쓰레기를 치워냅니다. <인터뷰 : 고성범 / 제주시 연동> "쉬는 시간에 오늘 휴일이지만 그래도 보람이 있고, 그래도 뭔가 뜻깊은 일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하고 있어요." 바다환경보전협의회 회원들이 청정 제주바다를 지키겠다며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인터뷰 : 한광수 / 바다환경보전협의회장> "바다정화 작업은 매년 일주일에 한 번씩 하고 있지만 사실 목적이라 함은 제주도 4면 연안에 환경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 하고 있죠." 지난 한 해동안 제주에서 수거된 각종 해양쓰레기만 1만4천여 톤.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작은 노력 하나가 청정 제주바다를 지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8.18(토) 11:53  |  나종훈
  • 제주도립미술관장 공모…27~31일 접수
  • 제주특별자치도가 개방형직위 제주도립미술관장 공모에 나섭니다. 공모는 박사학위 소지자의 경우 공무원이나 민간근무, 연구경력이 4년 이상인 자로 관련분야에 2년 이상 연구나 근무한 경력이 있어야 합니다. 원서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제주도 총무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접수하면 됩니다. 근무 기간은 임용일로부터 2년입니다.
  • 2018.08.18(토) 11:42  |  나종훈
  • 13개 읍면동 소멸위험…저출산·고령화
  • 도내 전체 43개 읍면동 가운데 13곳은 저출산와 고령화로 소멸될 위기에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이 발표한 '한국의 지방소멸 2018 보고서'에 따르면 도내 소멸위험 지역은 13곳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시 지역은 5곳, 서귀포시 지역은 8곳입니다. 특히, 추자면 지역은 소멸위험지수가 0.189로 소멸고위험지역으로 분류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소멸위험지수는 한 지역의 2,30대 여성인구 수를 해당 지역의 65살 이상 고령인구 수로 나눈 값으로 0.5 미만이면 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됩니다.
  • 2018.08.18(토) 11:33  |  나종훈
  • 여름 성수기 제주공항 국제선 이용객 증가
  • 올 여름 성수기 제주공항의 국제선 이용객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12일까지 한국공항공사 여름 성수기 특별교통대책반 운영 현황에 따르면 제주공항은 모두 721편의 국제선을 운항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 439편이 운항했던 것에 비해 64%가량 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국제선 여객 수송인원 역시 올해 12만여 명으로 지난해 보다 2배 늘었습니다
  • 2018.08.18(토) 11:25  |  나종훈
  • 내달 13~19일, 내년도 입영 카투사 모집
  • 제주지방병무청이 다음달 13일부터 19일까지 내년도에 입영할 카투사를 모집합니다. 지원자격은 일정 성적 이상의 어학 성적을 지닌 19살 이상 28살 이하의 현역입영 대상자입니다. 합격자는 공개 선발 방식으로 어학점수별 상, 중, 하 3개 그룹으로 나눠 11월 전산을 통해 무작위 추첨으로 이뤄집니다.
  • 2018.08.18(토) 11:16  |  나종훈
  • 주민 참여 도시재생사업 3개 최종 선정
  • 올해 제주도의 도시재생을 이끌 주민 공모사업 3개가 모두 선정됐습니다. 제주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최근 주민 공모사업을 통해 멘도롱또돗 주민협의체의 '행복골목 만들기' 사업과 제주동뜨락의 '평대리 마을길 역사 기록 사업' 모슬포기록단의 '대정읍 기록사업' 등 3개를 주민참여 도시재생 사업으로 최종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최대 500만 원의 예산이 지원됩니다. 한편, 제주도 도시재생 사업은 올해 서귀포시 원도심과 제주시 읍면지역까지 확대됐습니다.
  • 2018.08.18(토) 11:07  |  나종훈
  • 제주 키위 교호결실 재배시스템 시범연구
  • 제주도농업기술원이 키위의 해거리 발생을 줄이기 위해 '교호결실 재배시스템 시험연구'를 진행합니다. 교호결실은 키위 재배지의 빈 공간을 활용해 격 줄로 휴식년을 보낼 예비 줄기와 수확할 줄기를 나눠 재배하는 방식입니다. 농업기술원은 교호결실 재배 시스템이 도입될 경우 기존 재배 방식에 비해 투입되는 노동력 절감은 물론, 해거리 현상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8.08.18(토) 10:59  |  나종훈
  • 올해 고등어·갈치 풍년…옥돔은 감소
  • 올해 제주 바다에서는 고등어와 갈치가 잘 잡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 상반기 도내 6개 수협의 연근해 어선어업 위판 실적에 따르면 고등어 위판량은 1천539톤으로 지난해 941톤에 비해 65% 늘었습니다. 갈치와 참조기 역시 8천400여 톤과 420여 톤이 위판되며 지난해 대비 각각 43%, 211%씩 증가했습니다. 반면, 옥돔 위판량은 569톤으로 지난해보다 40.6% 감소했습니다.
  • 2018.08.18(토) 10:53  |  나종훈
  • 제주시, 여성 장애인 출산 100만 원 지원
  • 제주시가 여성 장애인 출산 장려금을 지원합니다. 대상은 제주시에 주소를 둔 1급에서 6급 등록 여성 장애인으로 출산시 아이 1명당 100만 원이 지원됩니다. 쌍둥이의 경우 200만 원이 지원됩니다. 신청은 신분증과 여성장애인 명의의 통장을 첨부해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원금은 국민기초생활에 의한 해산급여나 제주도가 실시하는 출산장려금과 중복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 2018.08.18(토) 10:41  |  나종훈
  • 19호 태풍 솔릭 북상…이동 경로 관심
  •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어 이동경로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그제(16일) 오전 괌 해상에서 발생한 제19호 태풍 '솔릭'은 현재 괌 북북서쪽 해상을 지나 점차 세력을 키우며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오는 23일에는 중형급으로 성장한 뒤 일본 가고시마 남서쪽 11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국가태풍센터는 태풍의 이동 경로가 주변 기압계와 날씨에 따라 매우 유동적이라며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 기상정보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태풍 C.G>
  • 2018.08.18(토) 08:17  |  문수희
  • 폭염 주춤…해상 풍랑특보(9시)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모처럼 오전에 선선한 바람이 불며 더위가 한풀 꺾였습니다. 한 달 넘게 이어졌던 폭염특보는 모두 해제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31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곳에 따라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시설물 주의가 주의가 필요합니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해상에도 물결이 최고 4m로 높게 일면서 소형 여객선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말은 날씨 속에 일시적으로 무더위가 주춤하겠고 모레부터 다시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08.18(토) 07:34  |  문수희
KCTV News7
01:52
  • [영농정보] 타이백 채소재배
  • 영농리포트입니다. 온도가 높으면 채소가 잘 자라지 않아 생산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타이백을 이용하면 지온이 떨어져 채소를 재배하는데 유리해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 농촌지도사입니다. 제주시 한경면의 한 쌈채소 시설하우스. 한쪽은 비닐 피복해 채소재배하고 다른 한쪽은 타이백을 피복해 채소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같은 시기에 파종한 쌈채소 입니다. 각각 토양온도를 측정해 보니, 비닐 피복한 곳은 27.7도, 타이벡 피복한 곳은 26.2도를 가르킵니다. 온도가 1.5도 정도 차이가 납니다. 각각 라디초 3개씩을 수확해 무게를 비교해봤습니다. 비닐피복의 경우 19.6g, 타이벡으로 재배한 라디초는 무게가 25.6g로 무겁습니다. <인터뷰 권민우/농가> "(타이백 피복한 곳이) 항상 1~2도 정도 (온도가) 낮았습니다. 생육초기부터 크기가 비닐 피복 제품보다는 크기가 크고 색이 짙고 상품성이 좋았습니다." 여름철 채소는 높은 온도때문에 생육이 부진합니다. 타이백을 피복하면 햇빛을 반사시키고 차단하면서 토양 온도가 내려가 채소가 자라기 좋은 환경이 됩니다. <인터뷰 오상수/서부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일반 흑색비닐보다는 타이백이 좀 더 작물의 생육을 좋게하면서 병해충 발생도 줄일 수 있고 생산량도 늘릴 수 있어 효과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타이백 피복은 비닐보다 비용이 많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고온기에만 효과가 크기 때문에 경제성을 따져서 재배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 농촌지도사입니다.
  • 2018.08.17(금) 18:40  |  현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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