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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진통 끝에 제주도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상임위와 예결위를 거치며 195억원 가까운 예산이 삭감됐습니다. 위성곤 지사의 핵심 공약사업도 상당수 감액되면서 새 도정이 출
증시 호황 속에 빚을 내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가 늘면서 제주도내 가계대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최근 코스피가 폭락하면서 적지 않은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 5
올여름 평년 수준을 웃도는 폭염에 비도 거의 내리지 않으면서 가로수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무더위 속 야외 작업자들도 힘겨운 사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물탱크를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제5회 KCTV배 전도 볼링대회가 이번 주말 이틀간 열립니다. 생활체육 볼링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쾌한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6
  • 끝 모르는 폭염과 가뭄
  • 폭염과 가뭄이 벌써 한달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감귤 농가는 열과와 일소 현상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더위에 지쳐가는 시민들을 버스 정류장에 등장한 대형 얼음을 만지며 더위를 식히고 있는데, 정말 모두들 비가 좀 와서 더위와 가뭄이 해갈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잡니다. 애월읍의 한 감귤농갑니다. 감귤 나무 위로 뜨거운 태양이 내리쬡니다. 햇�셈� 여과없이 맞는 열매는 색이 노랗게 변했습니다. 감귤 열매가 오랜시간 뜨거운 볕에 노출됐을 때 나타나는 일소 현상입니다. 이렇게 색이 바래버린 감귤은 상품 가치가 없습니다. <스탠드 : 문수희> "폭염과 가뭄이 길어지면서 감귤 농가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과피는 열을 받아 얇아졌고 과육은 물이 부족해 푸석해졌습니다. 일부 열매는 열과 현상으로 쩍쩍 갈라지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강선미/감귤농가> "(가뭄 때문에) 불안해서 밭에 (관수) 시설을 설치해야 하지 않을까...그리고 날씨 때문에 농사 짓기가 많이 힘들어졌다는 생각을 합니다." 폭염은 시내 풍경도 바꿔 놨습니다. 달궈질 대로 달궈진 시내 한복판. 찜통같은 버스정류장에는 대형 얼음도 등장했습니다. 무더위 속에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을 위해 제주도에서 준비한 깜짝 이벤틉니다. 시민들은 얼음 위에 손을 얹으며 잠시나마 더위를 식혀봅니다. <인터뷰: 이현경/ > "좋은 것 같아요. 더우니까 땀도 많이 나는데 조금이라도 시원하게 할 수 있어서 좋아요" 기상청은 내일 낮부터 산간을 시작으로 제주 전역에 최대 8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도민들은 내일 비가 뜨겁게 달궈진 제주를 조금이나마 식혀주진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8.14(화) 16:53  |  문수희
KCTV News7
02:14
  • 고수온 심각…어장 피해 우려
  • 오늘 제주항 인근 바다 수온이 30도를 넘는 등 고수온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양식 전복 생육 상태도 나빠지는 등 고수온으로 인한 어장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외도동에 있는 전복 양식장입니다. 24도 안팎을 유지하던 양식장 수온이 하루 만에 27도를 넘었습니다. 전복이 폐사할 수 있는 임계 수온인 28도에 육박하면서 양식장 전복 생육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움직임은 눈에 띄게 둔해졌고, 사료 섭취량도 줄었습니다. 급한대로 산소 공급량을 늘려 양식장 환경을 조절하고 있습니다. 고수온에 예민한 홍해삼 종묘 100만 여 마리도 이번 여름이 최대 고비입니다. 2년 전 고수온으로 양식 전복 수만마리가 집단 폐사하는 피해를 입었던 터라 양식어가도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씽크:양상봉/전복 양식어가> "갑자기 수온이 오르니까 전복이 웅크리는 거에요. 먹이도 안먹고 활동도 안하고 숨어있는 상태죠. (계속되면 어떤 피해가?) 많이 폐사하죠." <브릿지:김용원기자> "이 같은 상황에서 제주 먼바다에서 고수온 해수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어장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 국립수산과학원이 지난 주 연안 수온을 관측한 결과 제주 항 인근 수온은 30.4도로 전주보다 무려 5도 이상 올랐습니다. 급격한 수온 변화는 어장 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태풍 야기가 중국으로 비껴가면서 덥혀진 바닷물을 우리나라 해역으로 밀어올리면서 고수온 현상이 장기화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씽크:김경민/국립수산과학원 박사> "제주도 남쪽에 있던 고수온 해수가 많이 올라와 있는 편입니다. 양식생물은 수온이 높게 오르면 산소가 많이 필요하게 되는데 충분히 공급하지 않으면 폐사로 이어질 수 있는 여건이 되는거죠." 고수온으로 인한 피해 우려가 현실이 되지 않도록 수온 변화에 대한 철저한 예찰과 예방 대책이 필요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8.14(화) 16:47  |  김용원
KCTV News7
02:30
  • 축산분뇨와 전쟁 '진행형'
  • 지난 1년 동안 집중 단속으로 축산분뇨 불법 배출이 많이 줄었다고는 하나 완전히 근절되진 않고 있습니다. 분뇨를 제대로 처리하지 않은 4군데 농가가 구속됐습니다. 축산분뇨와의 전쟁은 여전히 진행형입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화되지 않은 양돈분뇨 수천톤이 제주 숨골로 무단 배출되며 전국을 경악시킨 지난해 여름. 경제성을 이유로 수년 동안 감춰왔던 양돈산업의 민낯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순간이었습니다. 그로부터 1년, 그 사건이 촉발됐던 한림읍 상명리 채석장을 다시 찾았습니다. 흘러 나온 축산분뇨로 가득찼던 곳에는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났습니다. <스탠드업> "지난해 축산분뇨 무단배출 지점에서 발견된 용암동굴입니다. 지금은 당시 심했던 악취가 거의 나지 않고 주변에 식생도 자라나며 조금씩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행정과 경찰 합동조사도 양돈업계의 불법 행위를 정상화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양돈장 전수 조사 결과 발생한 분뇨량과 처리량에서 차이를 보이는 농가는 37곳에 달했습니다. 처리량이 발생량보다 적어 몰래 버린 것으로 의심된다는 뜻인데 이 가운데 4곳은 불법 행위가 확인돼 구속됐습니다. < 고정근 / 제주도 자치경찰단 수사2담당 > 분뇨 배출량 대비 처리량 차이가 나는 49개 농가는 점검이 완료됐습니다.그 중 37개 농가는 적발해서 형사 입건해 검찰 송치했습니다. 발생량과 처리량의 차이를 30%에서 50% 사이로 좁혔더니 28개 농가가 의심 대상에 올랐습니다. 이 가운데 1곳이 사용정지 처분을 받았고 2곳은 과태료 처분 됐습니다. 지난해 무단배출 사건을 계기로 단속을 강화한 결과 고의적인 위법 행위는 줄었지만 의심을 완전히 지울 수 없는 상황입니다. < 현승호 / 제주시 환경보전담당 > 지금까지는 크게 위반사항은 적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단속의 시너지 효과가 있고 농가들도 경각심을 갖고 자체적으로 점검하고... 게다가 지난해 양돈업 허가가 취소된 농가 3곳에서 행정을 상대로 제기한 집행정지 청구 소송이 아직도 결론나지 않아서 축산분뇨와의 전쟁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8.14(화) 16:44  |  조승원
  • 제주시 35.3도…내일, 전역 비
  • 오늘 제주시는 낮기온이 35.3도까지 오르며 올 여름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한림읍은 36.5도, 서귀포시도 32.5도까지 오르며 산간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35일 째 폭염특보가 이어졌습니다. 광복절인 내일도 33도까지 오르며 무덥겠지만 오후부터 제주 전역에 최대 8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다만, 비는 남부와 동부, 산간에 집중돼 지역 편차가 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08.14(화) 16:32  |  이다은
KCTV News7
02:28
  • '플라스틱' 역습…환경·생태계 위협
  • 버려진 플라스틱이 바다에 떠다니다가 제주해안으로 밀려들고 있습니다. 플라스틱은 600년동안 썩지 않아 제주 자연환경과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그림 같은 산방산을 끼고 이어지는 사계 해안에 쓰레기 띠가 펼쳐집니다. 바다에서 떠다니다가 백사장으로 밀려온 해양쓰레기입니다. 제주자원순환사회연대와 제주환경운동연합이 해안 200m 구간에 걸쳐 국가해안쓰레기 모니터링에 나섭니다. <브릿지 : 변미루> "사계 해안에 떠밀려 온 플라스틱이 얼마나 되는지 제가 함께 주워보겠습니다." 백사장에 페트병이 꽂혀있고 스티로폼과 폐어구 등이 곳곳에 널브러져 있습니다. 외국어가 적힌 제품도 쉽게 눈에 띕니다. 쉴 새 없이 주워보지만 끝이 보이지 않고, 치워도 치워도 다시 밀려옵니다. 수거한 쓰레기는 무게를 측정하고 성분을 확인해 일지에 꼼꼼히 기록합니다. <싱크 : 김정도 / 제주환경운동연합 정책팀장> "오일통 735그램. (이것도 플라스틱이죠?) 네. 대부분 플라스틱이죠. 거의 90% 이상이 플라스틱류의 쓰레기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브릿지 : 변미루> “제가 주워온 쓰레기를 살펴보니 이렇게 생수병과 외국 음료수병, 세제 용기 같은 플라스틱이 대부분입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이 지난해 해양쓰레기를 수거해 모니터링 한 결과 2천 474개 가운데 플라스틱 비중은 1천168개로 절반 가까이 차지합니다. 이 플라스틱은 시간이 흐르면서 쪼개져 미세 플라스틱으로 변하고 해양 먹이사슬을 통해 다양한 개체로 퍼지면서 결국 인류를 위협합니다. <인터뷰 : 김정도 / 제주환경운동연합 정책팀장> "플라스틱이 바다로 떠다니게 되면 아무래도 해양 생태계에 큰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고요. 특히 해양 생물들이 섭취하면서 폐사하는 경우도 ///////수퍼체인지 있고. 나아가서는 이 독성 물질이 결과적으로 상위 포식자 특히 인간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600년간 분해되지 않는 환경 파괴의 주범, 플라스틱에 뒤덮인 제주 바다가 신음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08.14(화) 16:06  |  변미루
KCTV News7
02:29
  • 날씨/{내일, 최대 80mm 비…무더운 날씨는 계속돼}
  • 이렇다 할 비 소식 없이 폭염이 계속되면서, 제주 곳곳에 가뭄현상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광복절인 내일은 반가운 비 소식 있습니다. 제 15호 태풍 ‘리피’에서 약화된 열대저압부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제주 전역에 최대 8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 오후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만, 강수량이 남동부와 산간에 집중돼 지역적 편차가 크겠습니다. 내일 비도 내리고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겠지만 무더위는 식을 줄 모르겠습니다. 습기까지 더해지면서 불쾌지수도 더 오르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도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4~27도, 낮 최고기온은 31~35도입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외출하실 때 우산 챙기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27도, 낮 최고기온은 32도입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내일 아침 27도로 시작하는 동부지역은 낮에는 32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아침 한림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33도입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 내일 아침 윗세오름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19도입니다. 계곡이나 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입니다. 추자도는 비 소식 없겠고요. 내일 아침 26도로 시작해, 낮에는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파도는 남쪽먼바다에서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일 년 중 바닷물의 높이가 가장 높다는 백중사리 기간인데요. 높은 물결이 더해지면서 평소보다 해수면이 높아지겠습니다. 침수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구름 많다가 차차 맑아지겠고요. 앞으로도 푹푹 찌는 무더운 날씨는 계속되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56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7시 21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8.14(화) 15:56  |  이다은
  • 제주Utd, 내일(15일) 대구fc 상대 홈경기
  • 제주유나이티드가 내일(15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대구와 격돌합니다. 현재 제주는 8승 6무 8패 승점 30점으로 리그 5위를 달리고 있는데 최근 7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상대 대구와는 지난 달 15일 패배한 데 이어 7경기 연속해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 2018.08.14(화) 15:46  |  이정훈
KCTV News7
02:23
  • 풋귤 유통 3년차…올해는?
  • 덜익은 감귤인 풋귤 판매가 내일(15일)부터 시작됩니다. 작년 가격이 예상보다 높았던터라 올해도 좋은 시장이 형성될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봉개동에서 감귤 농사를 짓고 있는 박정순 씨. 초록색 풋귤을 따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내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한달동안 풋귤 판매가 허용되는데 벌써부터 주문이 밀려들고 있어 기대가 남다릅니다. <인터뷰 : 박정순/친환경 감귤 재배 농가> "우리 식구끼리 조금씩 따면 인건비도 절감되고 또 이렇게 따주면 나무도 잘 크고, 풋귤로 팔수만 있다면 극조생만큼 팔았으면 좋겠어." 지난해 농협을 통해 판매한 일반 풋귤 수매가격은 kg당 1350원 정도. 개별출하한 풋귤의 경우 kg 당 2000원 이상의 수익을 올렸고, 친환경 무농약 제품은 더 높은 가격을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높은 가격에다 일반 감귤보다 관리비도 덜 들고 수확시기도 분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농가 반응도 점차 좋아지고 있습니다. 실제 제주도에 풋귤을 재배하겠다고 사전신청한 농가는 작년 245농가에서 올해 473농가로 두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풋귤 출하 물량이 1천톤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화인터뷰 : 백지훈/제주도 감귤진흥과> "작년에 판매 과정에서 호응도는 좋았습니다. 그래서 올해도 희망적으로 보고 있는데, 올해는 하나로마트도 많이 확대했고, 특히 홍보 부분, TV 홍보 등을 확대했기 -------수퍼체인지--------------- 때문에 소비자들의 호응이 높아져 판매량도 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지난해 하나로마트를 통한 판매가 일부 수도권 지역에서만 이뤄졌던 것과 달리 올해는 전국으로 판로가 확대될 예정입니다. 올해로 3년차를 맞는 제주 풋귤 출하. 풋귤 시장이 전국적으로 정착하고 생산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으로 이어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8.14(화) 15:05  |  김수연
  • 제주항공, 제주-日 후쿠오카 부정기 취항
  • 제주항공이 다음달 제주와 일본 우쿠오카 노선에 부정기편을 취항합니다. 제주항공은 다음달 12일부터 29일까지 제주-일본 후쿠오카 노선에 주 4회 일정으로 운항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시장성 등을 검토한 후 올해 안에 정기노선 전환 여부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제주항공은 이 외에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제주-홍콩 노선을 10월 26일까지 추가 운항하기로 했습니다.
  • 2018.08.14(화) 13:41  |  최형석
  • 무단이탈 알선 중국인 일당 실형 선고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신재환 부장판사는 지난 4월과 5월 무비자로 입국한 중국인들의 무단이탈을 도와준 중국인 알선책과 운반책 등 모두 3명에게 각각 징역 8월에서 1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와함께 무단이탈을 시도한 중국인 34살 류 모 피고인과 45살 리 모씨에게 각각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 2018.08.14(화) 12:27  |  나종훈
  • 여인태 제주해경청장 취임
  • 여인태 신임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이 오늘(14일) 오전 취임식을 시작으로 본격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신임 여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안전한 제주바다를 만드는데 중점을 둬야 한다며 직원들의 역량강화와 책임감을 주문했습니다.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세월호의 아픔을 교훈삼아 지속적인 반복 훈련을 통한 각종 상황대응력 향상을 약속했습니다. 여인태 청장은 전남 여수 출신으로 서귀포해양경찰서장과 해양경찰청 수사정보국장 등을 지냈습니다. <촬영>
  • 2018.08.14(화) 12:14  |  나종훈
  • 임금체불 항의 50대 인부 고공 시위
  • 오늘 오전 9시30분쯤 제주시 아라동 모 주상복합건물 신축 공사장 6층 높이 난간에서 인부인 57살 송 모 씨가 밀린 임금 5천여 만 원을 달라며 고공 시위를 벌였습니다. 시위 과정에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에어매트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한쪽 차로가 통제되는 등 교통정체가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촬영>
  • 2018.08.14(화) 12:08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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