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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온열질환자도 늘고 있습니다. 특히 폭염 속 밭일 등 야외 작업 도중 온열질환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에 따라 자치경찰이 중산간 일대 농경지에 드론을 투입해 예찰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대정읍의 공공협력의원이 운영을 시작한 지 1년 반 만에 제 기능을 갖추게 됐습니다. 마침내 약국 운영을 맡을 약사를 찾게 되면서 진료부터 처방, 조제까지 한 곳에서 이어지는 의료 체계가 갖춰지게 된 건데요. 내
올해 신청절차가 간소화된 제주지역 택배 추가배송비 신청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예산이 조기에 소진될 상황에 놓이자 제주도가 긴급 추경 예산을 투입했습니다. 급한 불은 끄게 됐지만, 매년 반복되는 택배비 예산 부족 문제를
제주 앞바다에서 돌고래 체험 관광이 인기를 끌면서 돌고래 생태에 심각한 부담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관람 지침을 마련했지만 기술적 한계로 단속에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
이 시각 제주는
  • 봉개매립장 '마지막 협상'
  • 지난 5월 봉개동 쓰레기 매립장 사용기한이 종료된 후 행정과 주민들이 쓰레기를 당분간 매립하기로 합의를 했었는데요. 또다시 만료일자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오는 15일까지 협의가 되지 않으면 집단행동에 나서겠다고 예고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지난 5월 사용기한이 만료된 제주시 봉개동 매립장. 당장 쓰레기를 처리할 곳이 마땅치 않은 만큼 주민들은 당분간 쓰레기를 계속 매립하는데 합의했습니다.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지원사업과 추가 요구사항들을 들어준다는 조건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행정과 주민들은 오는 15일 또다시 협상테이블에 앉게 됐습니다. 주민들은 이번이 정말 마지막 협상이 될 것이라며 협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집단행동도 불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화인터뷰 :봉개동 대책위원회 관계자 > "구두상으로만 하고 있다고 하지 동복처럼 시간이 늦어진다거나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또다시 연장해 달라고 할거 아닙니까? 저희는 그런 것을 -------수퍼체인지------------- 더 이상 받아들이지 않겠다. 그래서 (행정이) 모든 예산을 다 확보하고 우리랑 얘기하자는 거예요." <브릿지 : 김수연> "봉개동쓰레기 매립장 사용기한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봉개동주민들은 행정이 약속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다며 불만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요구하는 것은 크게 세가집니다. 우선 도시계획도로 개설과 태양광 발전 시설 같은 그동안 행정이 약속했던 지원사업이 하루빨리 이뤄지기를 원합니다. 또, 매립장 주변 악취를 줄일 방안을 마련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사용기한 연장이 반복되면서 또다른 추가 조건을 내세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G------------------ 제주도는 몇몇 무리한 요구를 제외하곤 대부분의 내용을 수용하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C.G------------------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가 완공되는 내년 10월까지 봉개동 매립장 말고는 다른 대안이 없기 때문입니다. 제주도와 제주시는 빠르면 이번 주말, 주민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겠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지원사업으로 주민들의 불신이 높아져 있는 만큼 협상에 큰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벌써 몇차례나 사용기한을 연장해온 봉개동 쓰레기 매립장. 쓰레기대란 현실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주민과 행정이 어떤 협의결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7.05(목) 16:42  |  김수연
KCTV News7
02:37
  • "도의회 소통 확대…공직사회 혁신"
  • 민선 7기 제주도정이 공식 출범하면서 원희룡 제주도지사에게 다시 4년 임기가 주어졌습니다. 원 지사는 KCTV와 제주언론인클럽이 마련한 토론회에 참석해 도의회와 소통을 넓히고, 공직사회에 강력한 혁신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각오를 내비쳤습니다. 토론회 내용을 조승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KCTV 제주방송과 제주언론인클럽이 마련한 원희룡 제주도지사 초청 토론회. 민선 7기 제주도정 출범을 맞아 열린 이번 토론회의 핵심 주제는 원 지사가 그리는 앞으로의 4년이었습니다. 먼저 도정과 뗄래야 뗄 수 없는 도의회와 관계 설정에 대해 원 지사는 다시 한 번 협치를 주창했습니다. 다만 4년 전과 다르게 무소속 도지사와 여당 도의회 구도가 형성된 만큼 통합과 소통의 관계를 강조했습니다.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인사든 정책이든 모든 도정을 펼쳐 나가는 데 있어서 도의회를 예전보다 더 존중하는 자세로 접근하고 문제가 생길 때마다 /// 지혜를 구하고 많은 의견을 들어서 풀어나가겠습니다. 도정 외부와의 관계 뿐 아니라 공직 내부에도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원 지사는 공직사회 혁신을 위해 민간 영역에 인사를 대폭 개방하고 우수한 외부 인력도 공직 내부로 수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지사 직할 체제를 강화해 핵심 현안이나 공약 사업 같은 굵직한 사안을 직접 관리하겠다는 구상도 내비쳤습니다.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도지사가 직접 챙기면서 뛰고, 민간이나 공직 내부에서의 개방직을 대폭 늘려서 공직사회의 분위기를 바꾸겠습니다. 제2공항에 대한 입장도 확실히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현재 공항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하면서 항공기가 대중교통으로 이용되는 시대를 대비하려면 제2공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반드시 관광객을 많이 받겠다는 게 아니라 미래에 저비용 항공사를 통해서 항공이 대중교통이 되는 시대를 내다봤을 때도 /// 이왕 짓는 것이라면 4천500만명 정도의 여력을 갖는 것은 제주도를 위해서도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밖에 도로와 교통 문제, 지하수 이용, 에너지 산업 등 민선 7기 도정의 미래 구상을 망라한 이번 토론회는 다음주 중으로 방송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7.05(목) 16:07  |  조승원
KCTV News7
02:00
  • 농업용수 누수…땅 파보니 '가관'
  • 농업용수 누수 실태가 생각 보다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누수 의심 지역을 파보니 파손된 관로에서 농업용수가 폭포수처럼 쏟아졌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농업용수 누수가 의심되는 지역에 중장비가 동원됩니다. 포클레인이 땅을 파내자 금세 뿌연 흙탕물이 차오릅니다. 이렇게 한참을 파내려가니 터져버린 농업용수 관로가 보입니다. <브릿지 : 변미루> "중장비를 동원해 땅을 1미터 정도 파내려가니 파손된 관로에서 이렇게 물이 뿜어져 나옵니다." 터진 농업용수관을 교체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폭포수처럼 강한 수압에 인부들도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합니다. 구덩이는 순식간에 물웅덩이로 변했습니다. 관로가 왜 파손됐고, 언제부터 물이 새 나왔는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인터뷰 : 이기봉 / 수도정비업 관계자> "노후돼서 샐 수도 있고 (관로 연결하는) 고무링이 잘못된 것 같아요. 포장된 곳에서 터졌을 때는 우리도 고장 수리가 좀 애로사항이 많아요. ////////수퍼체인지 탐지해도 잘 나오지도 않고…." 농업용수에 대한 취재가 시작되고 나서야 마을 수리계가 뒤늦게 조치에 나선 겁니다. 수개월간 농업용수가 줄줄 새던 또다른 관로도 부랴부랴 정비됐습니다. 하지만 다른 지역은 아직 누수 지점과 원인을 찾지 못했습니다. 아예 물을 사용하지 못하게 밸브를 잠가버리는 등 임시방편인 경우도 있습니다. <인터뷰 : 수리계 관계자> "(보수 업체가) 바빠서 모레 정도 되겠습니다 하면 다른 업체에 또 전화해보면 서로 또 바쁘다 보면…. ///////////수퍼체인지 돈은 안 되고 한 두 달에 한 건씩 터지는 거 깔짝깔짝 와서 일하는 거다 보니까 안하려고들 해요." 오늘도 얼마나 많은 농업용수가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땅 밑에서 새고 있을 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07.05(목) 16:04  |  변미루
KCTV News7
01:58
  • 번영로 3중 교통사고…도로 마비
  • 오늘 오전 10시 40분 쯤 제주시 조천읍 번영로에서 덤프트럭과 1톤트럭 그리고 포크레인이 잇따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3명이 다쳤고 3시간 가량 도로가 마비됐습니다. 문수희 기잡니다. 도로 한가운데 덤프트럭이 넘어져 있습니다.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찌그러진 덤프트럭은 사고 당시 충격을 말해줍니다. 바로 옆 1톤 트럭도 포크레인과 뒤엉켜 도로에 널부러져있습니다. 1톤 트럭 앞 유리는 모두 깨졌고 운전석 옆 부분이 심하게 일그러졌습니다. 견인 차량이 사고 차량을 견인하지만 모두 대형 차량이라 쉽지 않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보시는 것 처럼 2차선 도로에서 대형 차량이 잇따라 부딪히며 도로가 마비되고 일대가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사고는 오늘 오전 10시 40분 쯤 발생했습니다. 제주시 조천읍 선화교차로 인근 번영로에서 덤프트럭과 1톤 트럭, 포크레인이 충돌했습니다. 경찰조사와 주변 목격자 등에 따르면 사고 직전 중앙분리대 보수 작업을 위해 포크레인이 세워져 있었습니다. 때문에 1톤 트럭은 차선 변경을 시도했고 옆차선에서 달리던 덤프트럭이 1톤 트럭을 미처 보지 못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싱크 : 경찰 관계자 > "지금 여기 누워있는 4.5톤짜리 화물차가 못 본거죠. 1차로에 차가 있는 것을..." 이 사고로 1톤트럭 운전자 44살 이 모 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쳤고 덤프트럭과 포크레인에 타고 있던 운전자 2명도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사고 차량들이 편도 2차선 도로를 모두 막는 바람에 제주시에서 표선을 향하는 도로가 3시간 넘게 마비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흽니다.
  • 2018.07.05(목) 15:38  |  문수희
  • <문화와 생활> 0706
  • 1. <공연 '삼다공원 야간콘서트'> 2018 삼다공원 야간콘서트가 오늘(6일) 저녁 8시 신제주로터리 삼다공원에서 펼쳐집니다. 콘서트에는 '고등래퍼2'의 우승자 래퍼 '김하온'과 '식케이', '우디고차일드'가 무대에 오릅니다. (일시 : 7월 6일 오후 8시 장소 : 삼다공원) 2. <공연 '제18회 제주늘푸른음악회'> 제18회 제주늘푸른음악회가 오는 15일 저녁 7시 제주도문예회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제주어로 쓰여진 '시'를 소재로 창작곡과 합창곡, 기성곡 등을 선보입니다. (일시 : 7월 15일 오후 7시 장소 : 제주도문예회관) 3. <전시 '무명 추보배 산수화전'> 시·청각의 80% 이상을 잃고 뇌장애와 하반신 마비 증세를 갖고 있는 무명 추보배 화백이 내일(7일)까지 첫 개인전을 엽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작가가 장애를 극복하고 그려낸 산수화가 선보입니다. (기간 : 7월 7일까지 장소 : KBS제주방송총국) 4. <공연 '하이든 챔버 앙상블초청 해설음악회'> 서귀포 예술의전당이 내일(7일) 기획 초청 공연으로 '하이든 챔버 앙상블초청 해설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음악평론가 박제성의 해설과 제주 출신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 김윤희가 협연합니다. (일시: 7월 7일 오후 7시 장소 : 서귀포 예술의전당) 5. <공연 '평화를 부르는 힙합과 통일 나눔 토크콘서트> 광복 73주년을 기념해 세계평화의 섬인 제주에서 오는 15일 오후 2시 콘서트가 열립니다.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이번 콘서트에는 통일에 대한 심도 있는 토크와 힙합 공연으로 꾸며집니다. (일시: 7월 15일 오후 2시 장소 : 제주학생문화원) 문화와 생활 정예지입니다.
  • 2018.07.05(목) 15:12  |  정예지
KCTV News7
02:04
  • 폐배터리 '자원화'…재사용센터 '첫 삽'
  • 전기차 선도지역인 제주에 전국 최초로 전기차폐배터리 재사용센터가 들어섭니다. 폐배터리 처리 문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산업현장에 자원화할 수 있는 인프라가 갖춰지게 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폐차된 전기차에서 수거된 폐배터리입니다. 검사 장비로 배터리 성능과 남은 용량을 확인합니다. 검사를 마친 배터리는 사용 등급에 따라 가로등 전지나 발전기 에너지원 등으로 재활용 됩니다. 앞으로 전기차 폐배터리 전문 연구기관이 제주에 들어섭니다. 제주도는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부지에 국비와 지방비 등 190억 원을 투입해 전국 최초로 폐배터리 재사용센터를 조성합니다. 안전 기원제를 시작으로 공사에 들어간 재사용센터는 올해 말 완공될 예정입니다. 제주테크노파크와 제주대학교, 한국산업기술원 등이 참여해 전기차 폐배터리 검사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문 인력도 양성할 계획입니다. 폐배터리 평가와 등급 판정을 위한 세부 기준도 마련됩니다. <씽크:고용제/JTP 디지털융합센터장> "폐배터리를 수거해서 상태를 점검하고 등급별 판정을 통해 쓸 수 있는 것들을 분리합니다. 분리해 낸 폐배터리를 산업현장에 재사용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하고 보급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제주도는 폐배터리 재사용센터를 시작으로 전기차 연관산업을 점차 확대할 계획입니다. <씽크:박영수/제주특별자치도 전기차산업담당> "아마 환경부와도 조만간 업무협약을 체결할텐데요.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을 위한 연구와 이를 산업화할 예정입니다." 전기차 보급 10년째인 2021년부터 매년 1천 5백대 정도의 폐배터리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관련 인프라가 생겨나면서 애물단지가 될 뻔한 폐배터리를 자원화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7.05(목) 15:00  |  김용원
  • 30일부터 강정생명평화 대행진
  • 해군기지를 반대하는 강정마을 주민들과 제2공항을 반대하는 성산읍 주민들이 모여 오는 30일부터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강정생명평화 대행진'을 진행합니다. 코스는 기존 제주도를 일주하는 코스가 아닌 강정 해군기지에서부터 제주 제2공항 예정부지인 성산읍을 경유하는 67.5km 구간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들은 평화행진을 통해 국책사업을 밀어붙이는 정부에게 평화를 촉구하는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들려주겠다는 계획입니다. <촬영>
  • 2018.07.05(목) 14:47  |  나종훈
  • "LPG판매소 이전, 안전 위협"…제주시 '불허'
  • 제주도내 한 LPG사업체가 조천읍 와흘리에 판매소 이전을 추진하자 주민들이 반발하는 가운데 제주시가 사업 불허 결정을 내렸습니다. 제주시는 오늘(5일) 민원조정위원회를 열어 시설 안전도와 위치 타당성을 검토한 결과 판매소 이전을 불허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사업체와 지역주민이 충분한 협의를 거칠 경우 사업을 다시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한편 조천읍 와흘리 주민 70여 명은 제주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LPG 판매소가 설치되면 주민 안전이 위협 받는다며 사업 신청을 반려하도록 요구했습니다.
  • 2018.07.05(목) 12:51  |  조승원
  • 번영로서 트럭-포크레인 등 3중 추돌, 혼잡 극심
  • 오늘 오전 10시40분쯤 제주시 조천읍 '선화'교차로 인근 번영로에서 1톤 트럭과 덤프트럭, 포크레인이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등 3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과정에서 덤프트럭이 전도되며 제주시에서 서귀포시 표선면으로 향하는 편도 2차선 도로를 모두 막아 이 일대 교통이 3시간 넘게 마비됐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교통지도에 나서는 한편,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
  • 2018.07.05(목) 12:50  |  나종훈
  • 제주 4·3트라우마센터 건립 추진
  • 4.3 트라우마센터 건립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4.3평화공원 활성화사업 기본계획 수립 타당성 조사 용역'을 입찰 공고했습니다. 오는 2023년까지 평화공원 17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사업비 450억 원을 들여 4.3 트라우마센터와 국립 세계평화인권센터를 건립하게 됩니다. 이 사업은 원희룡 지사가 지방선거 당시 민선 7기 도정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습니다.
  • 2018.07.05(목) 11:46  |  김용원
  • 제주한라병원, 자살시도자 사후관리기관 선정
  • 제주한라병원이 자살시도자 사후관리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 수행기관으로 제주한라병원을 포함해 전국 10개 병원을 추가로 지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라병원은 응급실에 정신건강 전문요원을 배치해 자살을 시도한 환자들에게 상담을 실시하고, 사후관리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 2018.07.05(목) 11:45  |  문수희
  • 지역에 따라 비…내일, 장맛비 (14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산간과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에 따라 간간히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육상과 해상 곳곳에 안개가 짙게 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해상에서 1 ~ 2.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산간에 최고 50mm, 나머지 지역은 5 ~ 3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8.07.05(목) 11:39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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