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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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성분을 지닌 양귀비가 제주에서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해경이 개화시기에 맞춰 집중단속을 벌였는데, 최근 4년 사이 가장 많은 양을 발견해 압수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잡초가 무성히
효성 해링턴 아파트 사업과 관련한 경찰 수사가 오영훈 전 도지사 보좌진에 이어 현역 국회의원으로까지 확대될 전망입니다. 효성 해링턴 피해자 대책위가 시행사 대표와 문대림 국회의원을 정당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출범 한 달여 만에 100개 공약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옮기기 위한 실천계획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7대 전략과제 아래 세부 이행계획을 마련해 오는 10월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인데요. 하지만 전임 도정
극심한 가뭄 속에서 제주 동부지역 당근 파종률이 70%를 넘어섰습니다. 지난 주말 비가 내리기는 했지만 가뭄을 해갈하기엔 턱없이 부족해 파종을 마친 농가들은 이제 물주기에 집중하며 가뭄과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4
  • 장마 본격 시작…오전 한때 폭우
  • 제주지역에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제주북부와 추자 지역에 시간당 30mm의 많은 비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요란한 날씨에 항공기 결항과 지연이 잇따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에 굵은 빗줄기가 쏟아집니다. 나뭇가지가 흔들릴 정도로 강한 바람도 함께 불고 있습니다. 오전 한 때 제주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20 ~ 30mm의 강한 비가 내렸습니다. 특히 많은 비가 내린 추자지역에는 오전에만 70mm가까운 비가 내리며 호우특보가 내렸다 해제되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북동부 지역에는 강풍특보가 내려지며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가 쏟아졌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 "비가 오락가락 하고 이러한 요란한 날씨에 항공기 결항과 지연도 잇따랐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7시 35분 김포에서 제주로 향하던 아시아나 항공기가 상공에서 낙뢰를 맞으며 도착이 지연됐습니다. 뿐 아니라 제주지역 강풍과 연결편 문제로 제주발 김포행 항공기 등 100여 편이 결항, 지연되기도 했습니다. 제주를 연결하는 소형 여객선은 모두 통제됐습니다. 오후들어 대부분 지역에서 강풍과 빗줄기가 약해졌지만 밤부터 다시 많은 장맛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밤까지 50 ~ 100mm,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곳은 150mm 이상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제주도의 평년 장마기간 통계를 보면 비가 내린 날은 약 18일, 강수량은 약 400mm 정돕니다. 지난해에는 비가 내린 날이 8일 밖에 되지 않는데다 강수량도 평년의 20%인 90mm에 머물렀습니다. 하지만 올해 장마기간에는 평년과 비슷한 400mm 정도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측하고 있습니다. <기상청 : 홍근도/제주지방기상청예보관 > "제주도 장마는 평년 6월 하순에 시작돼 7월 하순까지 약 한달 정도며 강수량은 약 400mm 가량입니다. 올해 장마기간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 기상청은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며 다음주 수요일까지 계속 비내리는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8.06.27(수) 16:34  |  문수희
  • 제주도, 내일 예멘 난민 지원대책 회의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일(28일) 오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예멘난민 지원 TF 회의를 갖습니다. 회의에는 제주출입국 외국인청과 경찰청 등 6개 기관에서 14명이 참석합니다. 이들은 구호와 생계지원, 순찰과 임시 거처 마련 등 난민 종합지원대책을 논의합니다. 제주도는 예멘 난민 신청자 380여 명에 취업을 알선했고 무료 진료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2018.06.27(수) 15:55  |  김용원
  • 제11대 도의회 의장 '김태석 의원' 추대
  • 제11대 제주도의회 전반기 의장에 3선인 더불어민주당 김태석 의원이 추대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의원 당선자들은 오늘(27일) 워크숍을 열고 전반기 의장으로 김태석 의원을 추대했습니다. 또 민주당 원내대표 겸 의회 운영위원장에는 재선인 김경학 의원을 선출했습니다. 도의회 상임위원장은 교섭단체 협의를 통해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 2018.06.27(수) 15:42  |  김용원
KCTV News7
02:13
  • 소방차 방해 100만 원
  • 오늘(27일)부터 새롭게 개정된 소방기본법이 시행됩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소방차가 오는데 길을 비켜주지 않을 경우 100만 원의 과태료를 내게 됩니다. 바뀌는 소방 관련 제도 나종훈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소방차 한 대가 사이렌을 울리며 긴급 출동에 나섭니다. 소방서 앞 도로에 진입하는 것 조차 쉽지 않습니다. 아직 퇴근시간도 아니지만 교차로 부근에 진입하면 상황은 더 심각합니다. 길터주기 협조 방송도 해보지만 주변 차량들은 아랑곳 않습니다. <싱크 : 소방 대원> "소방차가 출동할 때는 서행하며 도로의 좌우측으로 양보합시다" 심지어 오토바이는 소방차 행렬 틈으로 끼어들기까지 하고, 소방차는 이른바 모세의 기적 대신 신호가 터져야 겨우 몇십 미터 앞으로 이동할 뿐입니다. <브릿지> "소방서 주변 5km 구간을 한바퀴 도는데만 무려 30분이 넘게 소요됐습니다." 이제부터는 급히 출동하는 소방차나 구급차를 모르쇠로 일관하거나 얌체처럼 끼어드는 차량 운전자들은 각오를 해야 합니다. ### PIP C.G IN 차종에 따라 최대 8만 원까지 부과됐던 소방차 진로 방해 행위에 대한 과태료가 100만 원으로 껑충 뛰었습니다. ### PIP C.G OUT 소방차의 양보 요청에도 길을 내주지 않는 차량은 블랙박스 영상 기록을 토대로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골목길 불법 주정차 차량을 소방대원이 출동로 확보차 옮기다 파손되더라도 별도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지난해 제천화재 참사 이후 소방기본법이 개정되면서 달라진 내용입니다. <인터뷰 : 고영훈 / 노형119센터장> "이러한 법적인 제재를 떠나서 가족과 이웃,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소방자동차 출동과 소방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근 3년동안 제주에서 소방차 진로를 방해하다 과태료가 부과된 건수는 모두 9건.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함께 실효성을 거두기 위한 엄격한 법 집행도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6.27(수) 15:39  |  나종훈
KCTV News7
02:01
  • 한반도 평화 기원…"제주 정상회담 제안"
  • 제주포럼 이틀째 공식 개회식에서 각 정부 대표들은 북한 비핵화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기원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후속 북미 정상회담의 제주 개최를 제안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한반도 평화 번영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각국의 정부 대표들이 제주로 모였습니다. 한국 정부 대표로 나선 이낙연 총리는 제주포럼 기조연설에서 한번도 가보지 않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전 세계의 관심과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씽크:이낙연 국무총리> "유럽의 냉전 체제가 와해된 후에도 30년 가까이 냉전지대로 남은 한반도를 냉전의 질곡에서 구출하는데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원희룡 지사는 개회사에서 마지막 남은 분단의 땅 한반도가 세계평화의 진원지가 되기를 기원했습니다. 제주는 그간 여러 차례 정상회담이 개최됐던 평화 역사의 현장이었다며 후속 북미 회담의 제주 개최를 제안했습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가) 한반도 냉전 체제 해체와 아시아 평화를 재정립하는 최적의 회담장소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아시아 평화 재정립을 주제로 한 제주포럼 이틀쩨 주된 이슈는 북한 비핵화였습니다. 토론자로 나선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은 비핵화와 한미 동맹은 완전한 별개 이슈라며 완전한 비핵화 검증 전에는 한미연합훈련과 대북제재는 유지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씽크: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유엔안보리는 북한의 구체적인 비핵화 조치가 선행되기 전까지는 강력한 국제 제재를 유지해야 합니다." 제주포럼 마지막 날에는 제주 올레길과 해녀, 4.3을 통해 화해 상생의 길을 찾아보는 특별 세션도 마련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6.27(수) 15:20  |  김용원
  • Jeju: A to Z (Gosan Relics)
  • This week on Jeju: A to Z, Todd Thacker takes a brief look at an area of Jeju that has relics of early Neolithic culture. This archeological site at Gosan-ri is being studied by researchers who say it is unlike anything they’ve encountered thus far on the mainland. On the far west of Jeju Island, there is evidence of early Jeju islanders’ homes, culture, and even their daily lives. Stone tools, arrowheads and pottery fragments dating back some 10,000 years are preserved here. [Slug CG] Gosan-ri, Hangyeong-myeon This area is near Jagunae Port in Gosan Village, Hangyeong-myeon. Its archeological treasure trove, which number in the tens of thousands of artifacts, lay undiscovered until 1987. Since that time, these relics have been carefully unearthed, studied and hailed as a unique source of information on the Neolithic people who lived here. It is the oldest human settlement as yet discovered in Korea, and archeologists and researchers from the Jeju Archeology Institute and the Jeju Cultural Heritage Institute say there is nothing like it on the mainland. [Slug CG] Neolithic islanders hunted, fished, made pottery Many of the arrowheads and stoneware discovered at the site indicate that the people were mainly hunters and fishermen. There are many examples of pottery from that period, including the use of an impressive technique not found on the mainland. If you’re curious to learn more, you can examine examples of these artifacts first-hand at Jeju National Museum right here here in Jeju City. [Slug CG] Todd Thacker As is often the case when nations and regions are subject to frequent natural and man-made disasters, historical artifacts and landmarks can be tragically lost or destroyed. Korea may be no exception, but the Gosan site is a rare example of an ancient, vibrant local culture being studied and saved for us all. Todd Thacker KCTV
  • 2018.06.27(수) 14:16  |  김동국
KCTV News7
02:18
  • "북한 완전한 비핵화 필수"
  • 최근 한반도의 새로운 정세변화 속에 KCTV 제주방송이 마크 내퍼 주한 미국 대사 대리와 단독 대담을 진행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처럼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없이는 어떤 것도 없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4.3의 진상규명과 사과에 대해서는 조심스럽게 접근했습니다. 양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KCTV 제주방송과 특별대담에 나선 마크 내퍼 주한 미국대리대사. 최근 한반도 정세와 관련해 문재인. 트럼트 두 정상의 노력으로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특히 이번 북미 정상회담에 따른 공동성명에 북한의 비핵화와 양국 관계개선, 평화체제를 위한 노력, 미군 유해송환 등을 모두 담았다며 큰 의미를 부였습니다. 다만 북미정상회담은 이제 시작일 뿐이라며 무엇보다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없이는 어떤 것도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비핵화가 된다면 미국으로서는 투자, 원조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씽크)마크 내퍼 주한 미국대리대사 이것은 끝이 아니라 시작일 뿐입니다. 아직 많은 과제들이 남아 있습니다. 북한과의 관계 개선을 위한 협의 의지는 있습니다. 다만 완전한 비핵화 없이는 어떤 일도 할 수 없습니다. 최근 4.3 70년을 맞아 부각되고 있는 미국의 책임 인정과 진상조사, 사과에 대한 질문에 마크 내퍼 대사대리는 조심스럽게 답변했습니다. 4.3을 잘 알고 있다며 미국 정부의 입장은 이같은 비극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라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씽크)마크 내퍼 주한 미국대리대사 저도 4.3 사건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70주년을 맞아 더 자세히 배우고 있습니다. 미국정부는 물론 저 역시 이런 비극이 다시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입장입니다.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중국의 사드 보복과 관련해 이는 부당하며 계속해서 문제를 제기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8.06.27(수) 13:53  |  양상현
  • 강풍에 국지적 장맛비…내일까지 최고 150mm (14시)
  • 제주지방에 강한 바람이 불고 국지적인 장맛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는 가운데 내일까지 최고 150mm의 강수량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오전 한 때 북부와 추자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내리기도 했습니다. 산간과 북부 지역에는 강한 바람이 불면서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 전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됐고 소형 여객선 운항은 전면 통제됐습니다. 제주지방은 내일까지 50에서 100mm, 많은 곳은 산간을 중심으로 150mm 이상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06.27(수) 11:41  |  문수희
  • 제주포럼 개회…"정상회담 제주 개최 제안"
  • 제13회 제주포럼 개회식이 오늘(27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개회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원희룡 지사, 후쿠다 야스오 전 일본 총리 등 전세계 리더와 한반도 전문가들이 참석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북한 비핵화를 위한 후속 북미 정상회담의 제주 개최를 제안했습니다. 이낙연 총리는 기조연설에서 정상회담 이후 굳건한 평화프로세스가 마련됐다며 한반도를 평화의 발신지로 바꾸는 대장정에 전세계가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 2018.06.27(수) 11:38  |  김용원
  • 내달 7일, 하이든 챔버 앙상블초청 음악회
  • 서귀포예술의전당이 기획공연으로 다음달 7일 저녁 하이든 챔버 앙상블초청 해설음악회를 엽니다. 하이든 챔버 앙상블은 오스트리아 비엔나와 아이젠슈타트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세계적인 클래식 트리오입니다. 공연은 전석 5천 원으로 모레(29일)부터 서귀포예술의 전당 매표소나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습니다.
  • 2018.06.27(수) 11:32  |  나종훈
  • 서귀포 해수욕장 내달 1일 일제히 개장
  • 중문과 표선, 화순, 신양 등 서귀포지역 해수욕장들이 다음달 1일 일제히 개장합니다. 이들 해수욕장은 오는 9월 2일까지 64일간 운영되며 물놀이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처를 위해 해경과 소방, 행정, 민간안전요원 등 하루 85명이 투입됩니다. 서귀포시는 올해부터 해수욕장에서 흡연할 경우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애완동물의 입욕이 금지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18.06.27(수) 11:28  |  양상현
  • 뮤지컬 '만덕' 제주 출연배우 오디션
  • 오는 10월 앙코르 공연을 확정지은 제주 창작 뮤지컬 '만덕'이 다음달 9일 제주지역 출연배우를 모집하기 위한 오디션을 엽니다. 오디션은 제주지역 문화예술인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접수는 다음달 6일까지입니다. 제주시가 제작한 뮤지컬 만덕은 오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모두 7번의 앙코르 공연을 확정지었습니다.
  • 2018.06.27(수) 11:25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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