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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온열질환자도 늘고 있습니다. 특히 폭염 속 밭일 등 야외 작업 도중 온열질환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에 따라 자치경찰이 중산간 일대 농경지에 드론을 투입해 예찰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대정읍의 공공협력의원이 운영을 시작한 지 1년 반 만에 제 기능을 갖추게 됐습니다. 마침내 약국 운영을 맡을 약사를 찾게 되면서 진료부터 처방, 조제까지 한 곳에서 이어지는 의료 체계가 갖춰지게 된 건데요. 내
올해 신청절차가 간소화된 제주지역 택배 추가배송비 신청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예산이 조기에 소진될 상황에 놓이자 제주도가 긴급 추경 예산을 투입했습니다. 급한 불은 끄게 됐지만, 매년 반복되는 택배비 예산 부족 문제를
제주 앞바다에서 돌고래 체험 관광이 인기를 끌면서 돌고래 생태에 심각한 부담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관람 지침을 마련했지만 기술적 한계로 단속에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49
  • 불법 숙박업 기승
  • 여름 성수기가 다가오면서 불법 숙박영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타운하우스를 불법 숙박업소로 이용해 온 50대 여성 등 6명이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보도에 변미루 기잡니다. 서귀포시 표선면의 한 타운하우스 단지. 일반 주거시설 이지만, 숙박업소로 이용돼온 불법 현장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타운하우스를 구입한 뒤 미신고 숙박 영업을 한 혐의로 55살 박 모 여인을 입건했습니다. 박씨는 숙박공유사이트를 통해 모객 활동을 해왔습니다. 자신이 소유한 타운하우스뿐 아니라 지인 소유 아파트까지 동원해 모두 10채에서 불법 영업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싱크 : 타운하우스 주민> "여기 평소에도 사람들 왔다갔다하고 그랬어" <브릿지 : 변미루> 박씨는 이처럼 편의시설을 갖추고 하루에 최대 40만원까지 받아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박씨는 불법 사실을 알지만 수익을 내기 위해 영업했다고 시인했습니다. < 인터뷰 : 김군택 자치경찰단 서귀포경찰대 경감 > "투기 목적으로 구입했다가 요즘 분양이 안되니까 수익을 올리려고…앞으로도 단속하겠다" 또 다른 타운하우스 5군데는 소유자가 함께 거주해야 하는 농어촌민박으로 신고를 해놓고, 실제로는 소유자 없이 숙박업소로 운영하다가 적발됐습니다. 자치경찰은 53살 김 모 여인 등 5명을 농어촌정비법 위반 혐의로 행정기관에 통보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06.19(화) 17:44  |  변미루
KCTV News7
02:12
  • '불안한' 안심부스
  • 위급한 상황을 알리기 위해 설치된 안심부스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작동이 안되는가 하면 설치된 장소도 실효성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청 대학로에 설치된 안심부습니다. 갑작스러운 위험에서 여성과 노약자 등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 제주시가 설치한 겁니다. 부스에 들어가 빨강색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문이 닫히며 경고음이 울립니다. 동시에 폐쇄회로가 녹화되고 경찰 112 상황실로 연결돼 긴급출동이 가능합니다. <스탠드 : 문수희 > "버튼을 누르면 CCTV로 현장 상황이 경찰에 전달되고 바로 현장 출동됩니다. 제대로 작동되는지 직접해보겠습니다." [누르고 기다리는 모습] <스탠드 : 문수희> "하지만 한참이 지나도 경찰은 출동하지 않습니다." 또 다른 곳에 설치된 안심부스. 이 곳은 과연 작동이 될까? <이펙트 > "여긴 아예 작동이 안되요." 이 곳도 부스만 달랑 설치됐을 뿐 어떤 기능도 작동이 안됩니다. 까맣게 쌓인 먼지는 관리의 손길이 닿은지 오래됐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안심부스가 설치된지 반 년이 지나도록 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로 방치된겁니다. <인터뷰 :허동현 주무관/ 제주시 안전총괄과 > "현재까지 안심부스가 경찰과 연계 안된 것이 맞는데요. 다음 주까지는 설치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위급상황에 언제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번화가에 설치되며 실효성마저 의문이 듭니다. <인터뷰 :강소연/ 제주시 조천읍> "사람이 많으면 도와달라고 요청할 수 있는데 사람이 없는 지역에는 누구한테 도움 청할 수도 없고 소리 질러도 듣지 못하고... /////슈퍼체인지///// 시외 지역에 설치되야 맞는 것 같아요." 결국 수 개월 째, 자리만 차지하며 상심부스로 전락한 안심부스. 작동이 되게 하는 것은 물론, 안심부스가 필요한 곳에 설치해 제대로 운영해야 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6.19(화) 17:03  |  문수희
  • 지방세 체납자 관허사업 제한 조치
  • 지방세 상습 체납자에게 관허사업 제한 조치가 내려집니다. 제주시는 지방세를 3회 이상 내지않고 체납액이 30만 원을 넘은 85명에 대해 제주도와 행정시 등에 관허사업 제한을 요청했습니다. 이에따라 일정 기간 내에 세금을 내지 않으면 사업 인허가 면허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제주시는 체납자 정보를 전국은행연합회에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 2018.06.19(화) 17:02  |  김용원
KCTV News7
02:19
  • 날씨/{내일 새벽까지 60mm 장맛비…짙은 안개 '주의'}
  •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장마전선은 내일 새벽까지 최대 60mm의 비를 더 뿌리다가 잠시 물러가겠습니다. 비가 그친 후에도 아침까지는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이는데요. 내일 아침 출근길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은 종일 북동풍이 불겠습니다. 비가 그치고 낮 기온이 오늘보다 조금 오르겠지만 바람 탓에 체감온도가 많이 오르지는 않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8~21도, 낮 최고기온은 25~26도고요. 비 갠 후 구름만 많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20도, 낮 최고기온은 26도로, 낮 기온은 오늘보다 오르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내일 아침 20도로 시작하는 동부지역은 낮에는 24~25도로, 아침까지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고산 최저기온 20도, 낮 최고기온은 25도입니다. 북동풍의 영향으로 체감기온은 다소 낮을 수 있겠습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 날씹니다. 오후에는 비가 그치고 기온도 높지 않아 등산하기 좋겠습니다. 내일 아침 성판악 최저기온은 17도, 낮 최고기온은 21도입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흐리다가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0도 안팎, 낮 최고기온은 24~25도입니다. <내일해상> 전 해상에 짙은 해무가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특히, 남쪽먼바다에서는 내일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며 파도가 최고 3m로,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구름 많다가 월요일에 또 다시 비 소식 있겠고요. 기온은 낮지 않아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24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7시 47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6.19(화) 16:37  |  이다은
  •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연구·선도학교 확대
  • 2022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을 앞두고 제주지역 연구학교와 선도학교가 점차 확대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최근 교육국장을 단장으로 한 고교학점제 추진단을 꾸려 2022년 전면 도입을 앞두고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이를 통해 고교학점제 연구학교인 대정고등학교와 선도학교인 서귀포여자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공동교육과정 모델을 개발하면서 내년도 참여 학교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고교학점제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희망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필수 이수 학점을 채워 졸업을 인정받는 제도입니다. <촬영>
  • 2018.06.19(화) 16:35  |  나종훈
  • 새벽까지 60mm 장맛비…안개 '주의'
  • 오늘 제주는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으며 하루종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새벽까지 곳에 따라 최대 60mm 가량 더 내리다 점차 그칠 전망입니다. 밤사이 육상과 해상 곳곳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는 오전에 비가 그친 뒤 구름 많겠고, 낮 최고 기온은 다소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06.19(화) 16:31  |  이다은
  • 2공항 용역 재공고 유찰…"수의계약 검토"
  • 제2공항 입지선정 타당성 재조사와 기본계획 용역을 수행할 업체가 국토부 재공고 절차에서도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최근 입찰 재공고를 마감한 결과 한 업체만 참여해 유찰됐습니다. 국토부는 그동안 용역업체 선정 문제로 수개월째 후속 절차가 늦어지는 만큼 수의계약으로 업체를 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8.06.19(화) 16:29  |  김용원
  • 헤어진 연인 성폭행 3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지난 2월 과거 자신과 연인이었던 피해자 집에 무단으로 침입해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살 임 모 피고인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피해여성이 피고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합의서를 제출한 점을 참작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06.19(화) 16:21  |  나종훈
  • 신임 제주지방검사장에 송삼현
  • 인사 소식입니다. 법무부는 제주지방검사장에 송삼현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을 임명했습니다. 신임 송 제주지검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검찰에 입문해 서울남부지검 형사3부장과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등을 지냈습니다. 윤웅걸 제주지검장은 전주지검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사진 CG>
  • 2018.06.19(화) 16:16  |  나종훈
  • "도민 통합 기여…지방자치 완성 기원"
  • 제10대 도의회 마지막 임시회가 오늘(19일) 본희의를 시작으로 8일간의 회기에 들어갔습니다. 고충홍 도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4년간 도의회는 강정구상권 철회와 4.3 희생자 추념일 지방공휴일 지정 등 도민 통합을 위해 노력했다고 자평했습니다. 차기 도의회에서는 개헌과 정부의 지방분권 정책을 통해 진정한 지방자치가 완성되길 기원했습니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과 동의안 등 모두 61개 안건을 처리합니다.
  • 2018.06.19(화) 15:59  |  김용원
KCTV News7
02:33
  • 예멘 난민 신청 급증…도민 불안감 가중
  • 정부와 제주도가 예멘 난민 신청자를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공동 대응합니다. 생계와 의료.숙소 등을 지원할 방침인데, 도민들의 불안감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조천읍 함덕리에 있는 한 펜션. 내전을 피해 모국을 떠나 제주에서 난민 심사를 기다리고 있는 예멘인 5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짧게는 한달에서 길게는 두달까지 체류하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경비가 바닥 나 경제적 어려움을 토로합니다. < 난민 신청 예멘인 > 돈이 우리의 문제에요. 우리가 가진 모든 돈을 다 써버렸거든요. 이처럼 생계비가 부족해 공원이나 해변에서 노숙하는 예멘인도 늘고 있습니다. 낯선 외국인이 거리를 활보하며 사회적인 불안감이 일자 제주도와 법무부, 경찰이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예멘인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취업 알선과 함께 의료, 통역 등을 지원하겠다는 것입니다. < 안동우 /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 > 인도적인 차원에서 접근하려고 했습니다. 예비비라도 투입해서 예멘인들을 재정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법무부는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 제주로 한정된 거주지 제한을 풀고, 경찰은 이들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 장한주 / 제주지방경찰청 외사과장 > 주거지와 취업지 중심으로 순찰하고 외사경찰관들이 방문해서 그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있고요. 현재 제주에 체류 중인 예멘인 480여 명 가운데 법무부가 취업을 알선한 건 400명 정도. 하지만 이 가운데 상당수는 언어 장벽, 문화적 차이 때문에 일자리를 포기하고 있어서 취업에 초점을 맞춘 이번 대책이 실효성은 크지 않다는 지적입니다. < 난민 신청 예멘인 > 취업한 업체 대표와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고 음식의 경우에도 무슬림들은 먹지 않는 음식이 있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게다가 관리해야 하는 예멘인은 480명이 넘는데 경찰 외사인력은 20여 명에 불과해 뿔뿔이 흩어져 있는 모두를 순찰하기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제주로서는 처음 맞는 국제 난민 문제. 난민 신청자의 인권을 보장하는 동시에 지역 치안도 놓치지 않는 묘안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6.19(화) 15:58  |  조승원
  • <문화와 생활> 0620
  • 1. <공연 '삼다공원 야간콘서트'> 2018 삼다공원 야간콘서트가 모레(22일) 저녁 8시 신제주로터리 삼다공원에서 펼쳐집니다. 콘서트에는 가수 '디에이드'와 '여유와 설빈'이 무대에 오릅니다. (일시 : 6월 22일 오후 8시 장소 : 삼다공원) 2. <공연 '브람스의 위로'> 4.3의 상처를 위로하기 위해 공연 '브람스의 위로'가 내일(21일) 제주대 아라뮤즈홀에서 열립니다. 이번 공연에는 첼리스트 예지영을 비롯해 피아니스트 강한나, 바이올리니스트 한 효 등도 함께합니다. (일시 : 6월 21일 오후 7시30분 장소 : 제주대 아라뮤즈홀) 3. <공연 '2018 실내악의 밤'> 제주청소년오케스트라가 모레(22일) 제주대 아라뮤즈홀에서 '2018 실내악의 밤'을 주제로 공연을 선보입니다. 연주회는 목관 5중주와 플룻앙상블, 클라리넷앙상블 등의 무대로 꾸며집니다. (일시 : 6월 22일 오후 7시30분 장소 : 제주대 아라뮤즈홀) 4. <영화 '덩케르크'> 서귀포 예술의 전당이 영화 '덩케르크'를 무료로 상영합니다. 상영일은 오는 27일 오후 7시입니다. (일시 : 6월 27일 오후7시 장소 : 서귀포 예술의전당) 5. <전시 '이정미 돌, 바람, 물'> 제주의 돌, 바람, 물을 사랑하는 이정미 작가가 오는 29일까지 김만덕기념관에서 전시회를 엽니다. 이번 전시는 제주의 상징물을 도예작품으로 표현했습니다. (기간 : 6월 29일까지 장소 : 김만덕기념관) 문화와 생활 정예지입니다.
  • 2018.06.19(화) 15:23  |  정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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