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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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장기간 이어진 가뭄과 폭염에 농작물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동부 지역에서는 더덕이 모두 타버리는 등 피해가 심각한데요, 피해 규모가 이미 도내 재배면적의 40%를 넘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어제 저녁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 인근 해상에서 어선 2척이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어선 1척의 선체 일부가 파손되면서 침수 피해가 발생했지만, 선원들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는데요. 알고보니 사고를 낸 어
광복절 연휴 기간 23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국인 관광객은 다소 줄었지만, 국제선 확대와 크루즈 입항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대폭 늘어난 덕분인데요. 막바지 휴가 행렬이 이어지면서
제주 바다에서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굴 해양레저 스포츠 축제가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 도민과 학생들이 윈드서핑과 패들보드, 카약 등 다양한 종목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자리인데요.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4
  • [집중진단2] 도심 속 녹지공간 개발?
  • 앵커멘트 없습니다. 2020년 7월 도시공원에서 해제되면 해당 사유지는 새로운 용도지역과 지구로 전환됩니다. 용도별로 건폐율과 용적률, 고도 규정 등을 적용받아 건축행위도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오름 인근에 4층 이하 공동주택과 근린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게 됩니다. 도심 속 보존해오던 녹지 축이 사라지고 난개발이 우려되는 이유입니다. <씽크:엄상근/제주연구원 연구위원> "당초 도시계획시설로 도시공원이 지정됐고 장기적으로 필요성이 있는 지역에 지정했는데 해제되면 도시 전체, 도시공원의 기능에 상당한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제주시에만 아직 매입하지 못한 도시공원 사유지는 336만 제곱미터가 넘습니다. 보상비로만 4천 억원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지만 지자체 만의 재원 확보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제주를 비롯해 공원 일몰제는 전국 사안인 만큼 정부에서도 재정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지자체가 공원 조성을 위해 발행한 지방채에 대해 5년 동안 이자의 50%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필요하다면 지방채 한도외 추가 채권 발행도 허용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국공유지를 공원지구로 지정하는 안도 검토중입니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제주도도 부랴부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사유지 전부를 매입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만큼 우선적으로 보존 관리해야할 지역을 선정해 보상하는 방안을 논의 중입니다. <씽크:이영웅/제주환경운동연합> "물론 공원을 일괄적으로 매입하는 방안도 있지만 점진적으로 재산권 행사에 제약되는 부분에 대해 세제 감면 혜택을 주면서 공원을 유지하는 측면도 있습니다." 2020년 공원부지에서 해제되면 토지주들이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어 공원 기능을 잃게 됩니다. <클로징:김용원 기자> "일몰제가 적용되기 까지 남은 기간은 2년. 도심 속 녹지공간이 사라지지 않도록 면밀한 후속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 집중진단이었습니다."
  • 2018.04.20(금) 15:44  |  김용원
KCTV News7
02:04
  • [집중진단2] 도심 속 녹지공간 개발?
  • 앵커멘트 없습니다. 2020년 7월 도시공원에서 해제되면 해당 사유지는 새로운 용도지역과 지구로 전환됩니다. 용도별로 건폐율과 용적률, 고도 규정 등을 적용받아 건축행위도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오름 인근에 4층 이하 공동주택과 근린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게 됩니다. 도심 속 보존해오던 녹지 축이 사라지고 난개발이 우려되는 이유입니다. <씽크:엄상근/제주연구원 연구위원> "당초 도시계획시설로 도시공원이 지정됐고 장기적으로 필요성이 있는 지역에 지정했는데 해제되면 도시 전체, 도시공원의 기능에 상당한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제주시에만 아직 매입하지 못한 도시공원 사유지는 336만 제곱미터가 넘습니다. 보상비로만 4천 억원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지만 지자체 만의 재원 확보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제주를 비롯해 공원 일몰제는 전국 사안인 만큼 정부에서도 재정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지자체가 공원 조성을 위해 발행한 지방채에 대해 5년 동안 이자의 50%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필요하다면 지방채 한도외 추가 채권 발행도 허용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국공유지를 공원지구로 지정하는 안도 검토중입니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제주도도 부랴부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사유지 전부를 매입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만큼 우선적으로 보존 관리해야할 지역을 선정해 보상하는 방안을 논의 중입니다. <씽크:이영웅/제주환경운동연합> "물론 공원을 일괄적으로 매입하는 방안도 있지만 점진적으로 재산권 행사에 제약되는 부분에 대해 세제 감면 혜택을 주면서 공원을 유지하는 측면도 있습니다." 2020년 공원부지에서 해제되면 토지주들이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어 공원 기능을 잃게 됩니다. <클로징:김용원 기자> "일몰제가 적용되기 까지 남은 기간은 2년. 도심 속 녹지공간이 사라지지 않도록 면밀한 후속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 집중진단이었습니다."
  • 2018.04.20(금) 15:44  |  김용원
KCTV News7
03:09
  • [우리동네 누가 뛰나] 대천·중문·예래…현역 의원 vs 공직 출신 (일)
  • 제주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예비후보들을 점검해 보는 순서, 오늘은 서귀포시 대천, 중문, 예래동입니다. 여성 최초로 3선에 도전하는 무소속 현정화 의원과 공직 출신으로 입성을 노리는 더불어민주당 임상필 예비후보가 맞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대천, 중문, 예래동은 감귤 농업과 함께 관광업이 발달하며 인구 유입이 급속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구 수는 2만 7천 624명, 19살 이상 유권자는 2만 2천 434명입니다. <스탠드업> "이 선거구는 중문관광단지로 대표되는 관광 명소인 동시에 강정민군복합항과 예래휴양형주거단지 같은 갈등이 산재한 곳입니다. 이번 지방선거에는 재선 도의원과 정치 신예가 맞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공직 출신인 임상필 예비후보가 도의회 입성에 도전장을 냈습니다. 올해 61살로 제주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제주도 감귤특작과장과 농업기술원 총무과장을 지냈습니다. 40년 공직 생활 대부분을 1차산업에 근무한 만큼 농업 전문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인터뷰> " " 이에 맞서 무소속 현정화 의원이 여성 의원으로서는 최초로 3선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올해 56살로 제주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삼성여고 총동문회장을 지냈으며 10대 도의원으로 활동 중입니다. 지난 8년의 의정 경험과 오랜 지역 활동을 기반으로 한 꼼꼼한 생활정치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 지역별 공약으로 임 예비후보는 강정마을 공동체 회복을 비롯해 주차공간 확충, 예래휴양형주거단지 갈등 해결을 꼽았습니다. <인터뷰> " " 현 예비후보는 강정마을 주민 갈등 해소와 중문관광단지 완성, 예래휴양형주거단지 문제 해결을 위한 협상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인터뷰> " " 현역 도의원과 공직 출신 정치 신예 간 일대일 구도가 형성된 가운데 지난 선거보다 6천명이나 증가한 이주민 표심이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4.20(금) 15:41  |  조승원
KCTV News7
01:44
  • [문화가]'제주를 묵향에 담다'
  • 제주의 봄을 주제로 한 수묵화와 서예 작품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진한 묵향을 담은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김수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박한종, '산방산의 봄' 산방산 끝자락에 푸른색이 물들었습니다. 너른 들판에는 산뜻한 유채꽃이 피었습니다. 황소가 기지개를 켜는 따뜻한 봄이 어느덧 찾아왔습니다. #오금림, 시 '감귤꽃' 중에서 옮기다 새벽이슬 함초롬히 머금고 피어난 감귤꽃, 마지막까지 꿀향기를 풍기며 사라진다는 아름다운 시구를 담담한 글씨체로 담아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캘리그라피 작품에서는 볼 수 없는 또다른 멋이 있습니다. 제주도 서예가 협회 회원들이 모여 전시회를 마련했습니다.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기획전 '제주의 마음을 묵향에 담다' 전입니다. <인터뷰 : 이태인/제주도서예가협회 이사> "제주특별자치도 서예가 회원 4명이 기획전을 하게 됐습니다. 봄이기 때문에 봄에 관한 내용과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에서 열리다 보니까 제주 자연과 풍경에 대한 ----수퍼체인지---------- 글, 그림…. 그리고 관광객이 많이 찾다 보니까 젊은 학생 단체들이 편하게 볼 수 있는 내용을 넣어서…." 좋은 글귀와 고시 등을 멋스런 글씨체로 표현한 서예 작품부터 제주의 봄을 표현한 수묵화까지. 다양한 주제의 작품 70여 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마음까지 차분해지는 진한 묵향기를 담은 이번 전시회는 다음달 7일까지 이어집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4.20(금) 15:40  |  김수연
  • 무면허 뺑소니 50대 운전자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달 14일 새벽 2시쯤 제주시 일도2동 고마로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보행자를 차로 치고 달아난 혐의로 53살 박 모씨를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운전면허증도 없고, 운전하는 자동차가 책임보험에도 가입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동부경찰서 전경>
  • 2018.04.20(금) 15:26  |  나종훈
  • 제주지방법원 종합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송재윤 판사는 제주시내 모 유흥주점 등지에서 필로폰과 엑스터시 등 마약류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1살 여성 이 모 피고인과 34살 여성 최 모 피고인에게 각각 벌금 1천만 원과 벌금 8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또, 최근 도내에서 대마 매매를 알선하고 직접 대마를 흡입한 혐의로 기소된 42살 윤 모 피고인에게 벌금 1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 2018.04.20(금) 15:23  |  나종훈
KCTV News7
02:32
  • [집중진단1] 도시공원 일몰제 '코 앞'
  • 앵커멘트 없습니다 <오프닝> "도심 속 오아시스와도 같은 도시공원이 사라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2년 뒤면 도시공원 일몰제가 적용될 예정이기 때문인데요, 이번주 집중진단은 도시공원 일몰제를 들여다보겠습니다." 제주시 사라봉공원. 운동하는 시민, 산책나온 시민들로 북적입니다. 시원한 나무 그늘은 따가운 봄 햇살을 가려줍니다. < 공원 이용 시민 > 다 좋죠. 운동기구도 있고 바깥 공기도 좋고... < 김미자 / 제주시 일도2동 > 거리고 가깝고 모든 게 다 좋아요. 운동하는 데는 최고의 적지에요 여기가. 도시계획에 따라 도시공원으로 지정된 건 도내에 240여 곳. 면적으로는 990만 제곱미터가 넘습니다. 마라도 면적의 33배에 달합니다. 이 가운데 43곳, 694만 제곱미터는 도시공원으로 지정됐지만 10년 넘게 공원 시설이 집행되지 않았습니다. 도시공원에 사유지가 대거 포함돼 사업 추진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실제 사라봉공원은 절반 정도인 45%를 사유지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민오름과 한라수목원을 포함한 남조봉공원은 63%, 한라도서관 일대 오등봉공원은 무려 67%가 사유지입니다. 이처럼 사유지에 포함돼 10년 이상 미집행된 공원 부지를 2020년 7월부터 공원 지구에서 해제한다는 게 헌법재판소가 판결한 도시공원 일몰제입니다. 이렇게 되면 산책로와 녹지 공간 대신 주택이나 근린시설을 개발할 수 있게 됩니다. < 부태일 / 제주시 일도2동 > 말도 안되는 거예요. 이 곳은 천연 자연인데 어떻게 무시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 신명열 / 제주시 건입동 > 사유지가 많으면 맹지도 있잖아요. 그런 데는 값이 싸니까 시에서 사들이면 되잖아요. 공원 시설을 집행하기 위해 사유지를 매입하려 해도 막대한 예산이 걸림돌입니다. 현재 공시지가로 추정되는 토지보상비만 5천 500억 원이 넘습니다. <클로징>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가운데 상당수를 사유지가 차지하고 있지만 정작 매입은 엄두도 못 내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어떤 대책이 있을지 이어서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2018.04.20(금) 15:20  |  조승원
KCTV News7
02:32
  • [집중진단1] 도시공원 일몰제 '코 앞'
  • 앵커멘트 없습니다 <오프닝> "도심 속 오아시스와도 같은 도시공원이 사라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2년 뒤면 도시공원 일몰제가 적용될 예정이기 때문인데요, 이번주 집중진단은 도시공원 일몰제를 들여다보겠습니다." 제주시 사라봉공원. 운동하는 시민, 산책나온 시민들로 북적입니다. 시원한 나무 그늘은 따가운 봄 햇살을 가려줍니다. < 공원 이용 시민 > 다 좋죠. 운동기구도 있고 바깥 공기도 좋고... < 김미자 / 제주시 일도2동 > 거리고 가깝고 모든 게 다 좋아요. 운동하는 데는 최고의 적지에요 여기가. 도시계획에 따라 도시공원으로 지정된 건 도내에 240여 곳. 면적으로는 990만 제곱미터가 넘습니다. 마라도 면적의 33배에 달합니다. 이 가운데 43곳, 694만 제곱미터는 도시공원으로 지정됐지만 10년 넘게 공원 시설이 집행되지 않았습니다. 도시공원에 사유지가 대거 포함돼 사업 추진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실제 사라봉공원은 절반 정도인 45%를 사유지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민오름과 한라수목원을 포함한 남조봉공원은 63%, 한라도서관 일대 오등봉공원은 무려 67%가 사유지입니다. 이처럼 사유지에 포함돼 10년 이상 미집행된 공원 부지를 2020년 7월부터 공원 지구에서 해제한다는 게 헌법재판소가 판결한 도시공원 일몰제입니다. 이렇게 되면 산책로와 녹지 공간 대신 주택이나 근린시설을 개발할 수 있게 됩니다. < 부태일 / 제주시 일도2동 > 말도 안되는 거예요. 이 곳은 천연 자연인데 어떻게 무시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 신명열 / 제주시 건입동 > 사유지가 많으면 맹지도 있잖아요. 그런 데는 값이 싸니까 시에서 사들이면 되잖아요. 공원 시설을 집행하기 위해 사유지를 매입하려 해도 막대한 예산이 걸림돌입니다. 현재 공시지가로 추정되는 토지보상비만 5천 500억 원이 넘습니다. <클로징>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가운데 상당수를 사유지가 차지하고 있지만 정작 매입은 엄두도 못 내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어떤 대책이 있을지 이어서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2018.04.20(금) 15:20  |  조승원
KCTV News7
03:05
  • [우리 동네 누가 뛰나]대정읍…'관록 vs 열정' 맞대결
  • 제주도의원 선거에 나서는 후보들을 살펴보는 순서. 오늘은 대정읍 선거굽니다. 3선을 노리는 관록있는 정치인과 열정과 패기로 뭉친 정치 신예가 맞대결을 펼칠 예정입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대정읍 선거구는 23개리가 모여 구성돼 있는 자타공인 제주 농업 1번지입니다. 넓은 지역만큼이나 각 리별로 농업과 어업, 교육 등 다양한 특성이 나타나는 곳입니다. 인구는 2만1천57명, 19살 이상 유권자는 1만6천986명입니다. <브릿지> "대정읍 선거구는 마라도와 가파도가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지나는 곳이면서 마늘과 감자의 주산지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더욱이 최근에는 영어교육도시가 조성되며 많은 이주민들이 몰리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대정읍은 주력산업인 1차 산업을 더욱 발전시키면서 새로운 이주민과 원주민간의 융합에 힘써 줄 일꾼을 원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오랫동안 마을일을 보면서 현역 도의원의 보좌관을 지내기도 한 정태준 예비후보를 대표주자로 내세웠습니다. ### C.G IN 정태준 후보는 올해 50살로 과거 하모2리 청년회장을 지낸 뒤 지금은 대정현 역사문예 포럼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C.G OUT 정 후보는 대정읍에 유입되는 인구도 늘고, 새로운 건물도 들어서며 마을이 발전하곤 있지만 아직도 주민 소득과 삶의 질은 열악하다고 진단합니다. 이에 따라 대정읍내 교통, 주차문제를 해결하고 1차 산업을 위한 유통구조 개선을 약속합니다. <싱크 : 정태준 /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 농민 운동가 출신인 허창옥 의원은 무소속으로 3선 도전에 나섭니다. ### C.G IN 올해 55살인 허창옥 예비후보는 지난 9대 도의원 보궐선거를 통해 의회에 입성한 이후 재선에 성공하며 10대 도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C.G OUT 허 후보는 그동안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마을 발전에 이바지 해왔다며 미완성 사업의 연속성 있는 추진을 위한 적임자는 바로 자신이라고 자부합니다. 그러면서 농업과 어업 등 1차산업의 소득보전과 지역내 역사문화를 콘텐츠로 한 관광상품화를 공약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허창옥 / 무소속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 3선을 노리는 관록의 정치인과 열정 패기로 뭉친 정치 신예의 첫 맞대결. 대정읍의 23개 리민들은 어떤 후보를 누굴 참된 일꾼으로 꼽을지 표심의 향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4.20(금) 15:06  |  나종훈
  • 통계청,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가 모레(22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2018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를 실시합니다. 조사는 도내 2천 600여가구 만15살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방문조사와 인터넷을 통한 전자조사를 병행해 이뤄집니다. 이번 조사항목에는 취업시간과, 구직활동, 취업여성의 경력단절경험여부 등이 포함됐습니다.
  • 2018.04.20(금) 14:04  |  김수연
KCTV News7
01:58
  • 청년 일자리·소상공인 지원
  • 제주도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지원 대책을 내놨습니다. 정부의 지원 대상에 빠져있던 청년층이 늘어나고 제주시 동부지역에 소상공인들을 위한 신용보증재단도 신설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가 발표한 청년 일자리와 소상공인 지원대책은 중앙 정부 대책을 보완한 성격이 짙습니다. 정부가 청년 일자리 지원 대상을 15살 이상 34살로 제한한 것을 제주도는 39살 까지 대상을 확대했습니다. 대학과 협약을 맺은 기업에서 체험하는 대학생에게는 매달 65만원씩 체험비를 지원합니다. 또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월 최대 30만원의 주거 비용을 지원하고 청년 창업을 돕기 위한 사관학교 설립을 추진합니다. [녹취 원희룡 / 제주도지사 ] " " 소상공인을 위한 대책도 내놨습니다. 제주시 동부지역 소상공인들의 보증 지원을 위해 이르면 오는 8월까지 제주시 삼화지구에 신용보증재단 지점을 개설합니다. 지금까지 고용 우수기업에 한해 제공하던 재산세 감면 혜택을 하반기부터 청년 채용 업체에 3년동안 지방세를 감면해 주기로 했습니다. [녹취 김현민 제주도 경제통상일자리국장] " " 최저 임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도 확대됩니다. 그동안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횟수 제한을 폐지하고 지원 규모도 종전 2천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확대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04.20(금) 13:49  |  이정훈
KCTV News7
02:20
  • 4차 산업혁명위, 과제는?(일)
  • 4차 산업혁명 대응 정책을 논의할 제주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위원회는 앞으로 4차 산업혁명 대응 기본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아젠다 등을 설정하게 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카카오가 선보이고 있는 제주관광지 정보입니다. 들불축제로 잘 알려진 새별오름에 대한 자연 정보는 물론 길 안내와 요일별 탐방객 수 심지어 주변 맛집까지 자세한 정보가 제공됩니다. 포털 고유의 데이터 분석기술과 공공기관이 보유한 교통량 등 빅데이터를 활용해 관광객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데이터 산업 발전이 논의되고 있지만 개인 정보 등 관련 규제는 여전히 큰 걸림돌입니다. [인터뷰 조훈 / 카카오 부장 ] " 관련 규제가 어떻게... " 이같은 4차 산업혁명 기반한 정책 방향을 논의할 도지사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위원회는 앞으로 4차 산업혁명 대응 기본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아젠다 등을 설정하게 됩니다. 특히 제주에 적합한 스타트업 모델과 인재 육성 대책 그리고 관련 규제 개혁안도 마련하게 됩니다. [인터뷰 노희섭 / ICT 담당관 ] " " 이 밖에도 중앙 정부 관계부처와 협업을 통해 제주가 4차 산업혁명 스타트업들의 테스트베드를 넘어 관련 산업 발전을 이끄는 국제자유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04.20(금) 11:48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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