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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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장기간 이어진 가뭄과 폭염에 농작물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동부 지역에서는 더덕이 모두 타버리는 등 피해가 심각한데요, 피해 규모가 이미 도내 재배면적의 40%를 넘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어제 저녁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 인근 해상에서 어선 2척이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어선 1척의 선체 일부가 파손되면서 침수 피해가 발생했지만, 선원들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는데요. 알고보니 사고를 낸 어
광복절 연휴 기간 23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국인 관광객은 다소 줄었지만, 국제선 확대와 크루즈 입항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대폭 늘어난 덕분인데요. 막바지 휴가 행렬이 이어지면서
제주 바다에서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굴 해양레저 스포츠 축제가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 도민과 학생들이 윈드서핑과 패들보드, 카약 등 다양한 종목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자리인데요.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
이 시각 제주는
  • 간이 마사(馬舍) 화재
  • 오늘 오전 11시 30분 쯤 제주시 노형동 노형교차로 인근 간이 마사에서 불이나 2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마사 60제곱미터와 감귤 나무 20그루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90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마사 안에서 죽을 끓이던 솥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8.04.16(월) 16:57  |  문수희
KCTV News7
02:03
  • 도로망 확충…우회도로 조성
  • 평화로와 서귀포시, 그리고 제2공항 성산 지역에 45km 구간의 우회도로가 조성됩니다. 제도개선을 통해 지방도로 건설에 따른 국비 지원이 가능해지면서 막대한 재정 부담도 덜게 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아라동과 회천 국도대체우회도로 확장 구간입니다. 3.8km 구간에 930억 여 원이 투입됐으며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교통량 분산을 위해 주요 도로를 연계한 우회도로가 조성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2년까지 5천 5백원을 투입해 우회도로 45.3km를 조성하는 도로 건설계획을 확정했습니다. 평화로 인근 도평과 광령간 우회도로 4.7km 조성에 730억 원, 서귀포여중과 삼성여고 우회도로 4.3km 구간에 837억 원, 와산과 선흘 3.6km 도로 구조 개선에 128억 원, 서귀포시와 성산을 잇는 제2공항 연계대로 32.7km 구간에 3천 805억 원 등입니다. 총 사업비의 90%에 가까운 4천 7백억여 원은 국비로 지원됩니다. 국도가 지방도로 전환된 지난 2007년 이후 관리 권한이 지자체로 넘어오면서 이후 계획된 도로 인프라 사업에 국비 지원이 끊겼습니다. 2015년 제도개선을 통해 옛 국도에 대한 국비 지원 근거가 마련됐고, 이번 우회도로 확장 사업이 제도개선 이후 국비가 지원되는 첫 사업입니다. <씽크:원희룡 지사> "도로 사업을 하려고 해도 수천억 예산이 걸림돌이었습니다. 제도개선을 통해 옛 지방도에 대한 국비 지원 근거가 마련되면서 사업을 추진하게 됐습니다 " 막대한 재정 부담으로 표류하던 도로망 구축 사업도 국비 지원이 가능해지면서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4.16(월) 16:49  |  김용원
KCTV News7
02:05
  • 세월호 4주기…"잊지 않겠습니다"
  • 오늘은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4주기를 맞는 날입니다. 도내 곳곳에서 세월호 희생자를 기억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추모의 물결이 이어졌습니다. 문수희 기자입니다. [이펙트 : '오제의 죽음' / 함덕고 음악과] 체육관 가득 퍼지는 애처로운 음악 소리. 세월호 4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함덕고 학생들이 마련한 작은 음악횝니다. 추모 음악을 연주하는 학생과 듣는 학생 모두 하나같이 경건한 마음으로 희생자들을 추모합니다. [이펙트 : 못다한 여행/ 문시연 ] "여기서 기다리면 된대요. 무서워도 울지 않고 기다릴게요. 배가 점점 물로 가득차요." 뱃속 가득 물이 차오르는 순간까지도 구조를 기다렸던 어린 학생. 세월호 희생자 시점에서 적어본 함덕고 2학년 학생의 추모시는 듣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합니다. <인터뷰 : 문시연/ 함덕고 2학년 > "저와 같은 나이에 안타깝게 희생된 학생들을 대신해 남아 있는 가족들에게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어요." <인터뷰 : 박사무엘/ 함덕고 2학년> "저희의 노래가 조금이나마 세월호 유가족에게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참여했고, 때문에 어느 연주회보다 진지하게 했습니다." 제주 시내에서도 세월호 희생자와 그 유족의 아픔을 기억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세월호의 상징이 된 노란 리본을 만들며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어린 아이들도 고사리 손으로 세상을 떠난 형, 누나들을 추모하는 편지를 보냅니다. 다시 돌아온 봄과 세월호 4주기. 세월호 희생자들을 잊지 않기 위한 추모 물결이 제주 곳곳에서 이어졌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4.16(월) 16:44  |  문수희
KCTV News7
02:27
  • 날씨/{북·동부 오전 한때 빗방울…오후 들어 맑아져}
  • 주말 내내 말썽을 부렸던 미세먼지가 오늘은 다행히 ‘보통’ 수준을 보였습니다. 내일도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다만, 대기정체로 국내 오염물질이 축적돼 미세먼지 농도가 일시적으로 높아질 수 있다는 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오후 들어 구름 많아졌습니다. 이 같은 날씨는 내일까지 계속되다가 오후 들어 차차 맑아지겠고요. 북부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아침부터 오전 사이에 빗방울이 떨어지기도 하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오늘보다 기온이 올라 종일 평년기온을 유지하겠지만 찬 공기가 내려와 있어 선선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은 아침에 10~11도로 시작해, 낮에는 15~16도에 그치겠습니다. 오전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기도 한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11도, 낮 최고기온은 17도로, 평년기온을 유지하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내일 아침 11도로 시작하는 동부지역은 낮에는 16~17도에 머물 것으로 보입니다. 오전까지 빗방울이 떨어지기도 하겠지만, 오후 들어 맑은 하늘을 볼 수 있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날씹니다. 고산 아침 최저기온은 10도, 낮 최고기온은 16도로, 포근하겠습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은 종일 평년기온을 밑돌아 쌀쌀하겠습니다. 윗세오름은 아침에 1도, 낮에도 6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은 오늘보다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아침에 11~12도로 시작해, 낮에는 16~17도를 기록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5~2m까지 일겠습니다. 당분간 천문조로 바닷물이 높은 기간인데요. 해안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침수피해 없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기온이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 일요일에는 또다시 비 소식 있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02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7시 06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4.16(월) 16:17  |  이다은
  • 제2공항 반대행동 "구국도 도로 전면 재검토"
  • 제주도가 제2공항 도로 건설 등의 내용을 담은 1단계 구국도 도로건설 계획을 밝힌 것과 관련해 제2공항 반대 주민들이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제주 제2공항 반대범도민행동은 오늘(16일) 논평을 내고 제2공항 계획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시점에 제2공항 관련 도로는 말이 안 된다며 관련 계획을 차기 도정으로 넘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이들은 제주도는 새로운 도로 개발이 아닌 대중교통 확산과 차량증가 억제책이 먼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한 공론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8.04.16(월) 16:12  |  나종훈
KCTV News7
02:15
  • 도지사 선거 5파전…변수 수두룩
  • 6.13 제주도지사 선거는 5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확정됐고, 바른미래당도 후보를 낸다고 발표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조만간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4명의 후보군이 몰렸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문대림 후보로 결정됐습니다. 문 후보는 경선 끝에 56.3%의 지지율로 43.6%를 얻는데 그친 김우남 예비후보를 10% 포인트 이상 앞섰습니다. 원희룡 지사가 탈당한 바른미래당에서는 장성철 도당 위원장이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장 위원장은 소득 불균형 위기 극복을 제주의 가장 큰 현안으로 꼽고 금주중 공식 출마선언과 함께 선거판에 뛰어들 채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지난주 바른미래당을 탈당한 원희룡 지사 역시 조만간 공식 출마를 선언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되면 이미 공천을 받은 자유한국당의 김방훈 후보와 제주녹색당 고은영 후보까지 5명이 이번 6.13 제주도지사 선거전에 뛰어들게 됐습니다. 역대 지방선거에서 가장 많은 출마 후보군입니다. 원희룡 지사의 재선이냐, 새 얼굴의 당선이냐가 이번 선거의 핵심입니다. 하지만 벌써부터 많은 변수를 안고 있어 한치앞도 예측할 수 없는 형국입니다. 현직 프리미엄과 무소속이라는 한계, 전국적으로 높은 지지율 속에 경선 갈등 후유증과 봉합여부, 보수세력 결집, 젊은 정치인의 군소정당 흡입력이 그렇습니다. 여기에다 당도 당이지만 인물을 중요시하게 여겼던 제주 전통의 특성에다 이주민이 대거 유입되면서 선거판에 어떤 영향을 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경찰이 이번주에 현광식 전 비서실장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하고 검찰에 송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 또한 변수로 작용할 지 관심사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8.04.16(월) 16:07  |  양상현
  • 만감류 신품종 '귤로향' 통합상표 출하
  • 이달부터 수확에 들어간 만감류 신품종인 남진해가 통합상표 '귤로향'으로 출하됩니다.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신품종 남진해가 각기 다른 상표로 출하되면서 소비자에게 혼란을 주고 있음에 따라 '귤로향'을 통합 상표로 등록해 출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대형마트나 홈쇼핑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신품종 홍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남진해는 50개 농가가 재배하고 있으며 하우스 감귤이 본격 생산되는 다음달 중순까지 출하가 마무리됩니다. <영농리포트 자료>
  • 2018.04.16(월) 15:05  |  최형석
KCTV News7
02:15
  • 국립해사고 청신호
  • 제주 국립해사고 설립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해양수산부 용역에서 제주에 국립해사고 필요성이 대두된 가운데 시행령 개정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 국립해사고 설립 근거를 담은 시행령 개정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달 안에 제주해사고 설립을 위한 대통령령 개정안이 입법 예고될 수 있도록 정부 부처와 협의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입법예고에도 불구하고 부처간 이견으로 무산됐던 과거와는 상황이 달라졌다고 덧붙였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이어 해양수산부가 실시한 연구용역에서도 제주에 국립 해사고 설립이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강영훈 / 도교육청 교육행정과장 ] "업무 추진과정에서 기재부에서 국비가 소요되니까 해수부 차원에서 용역을 하고 그 타당성에 대해서 추진하라고 해서 이 상황에 와있습니다." 행정 절차가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국립 제주해사고는 오는 2020년 문을 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해기사를 육성하는 종전 해사고와 달리 제주는 해양레저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학과가 신설돼 운영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해수부와 사전 협의를 벌어 입법 예고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도 매년 수십억원을 쏟아붓는데 부정적인 기획재정부를 어떻게 설득하느냐가 관건입니다. 특히 이달 말까지 입법 예고되지 않을 경우 학교 리모델링과 기자재 구입 등 2020년 목표로하는 개교 준비에도 차질을 빚게됩니다. [녹취 강영훈 / 도교육청 교육행정과장 ] "어쨌든 2020년 개교를 위해서는 4월, 5월 사이에 예산 반영 내용과 설치령이 반드시 개정돼야 하는 상황입니다." 제주 고교체제 개편과 맞물려 추진중인 국립 제주해사고, 새 정부들어 3년 만에 입법예고가 재추진되면서 그 결과에 도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04.16(월) 14:24  |  이정훈
KCTV News7
02:36
  • '무단이탈' 중국인 검거
  • 제주를 무단이탈해 여수항까지 빠져나간 불법체류 중국인과 알선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검거하기 위해 헬기까지 띄웠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경찰 헬기가 활주로를 이륙합니다. 헬기가 향한 곳은 여수공항. 헬기에서 내린 경찰은 곧바로 여수항으로 향해 선적된 화물차에 타고 있던 불법체류 중국인을 검거합니다. <싱크 : 단속 경찰> "당신을 제주도에서 불법으로 육지로 나간 혐의로 현행범 체포합니다." 제주에서 무단 이탈한 중국인과 범행을 도운 알선 조직 5명 등 모두 6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알선조직은 중국 SNS를 통해 광고글을 올려 무단이탈 희망자를 모집했습니다. ### C.G IN 대가는 한국 돈 600만 원. 평소 알고 지내던 화물 기사에게 이 가운데 일부를 주고 함께 범행을 계획했습니다. ### C.G OUT 이들은 화물차 적재함에 감귤 화물을 가장해 무단이탈자를 숨기고 제주항을 빠져나가는 단순한 방법을 썼습니다. <브릿지> "경찰이 무단이탈을 사실을 알았을때는 이미 운반책과 불법체류 중국인이 이 곳 제주항 4부두를 통해 제주를 빠져나간 뒤였습니다." 항만 입구에서 이뤄지는 1차 검문 검색에서 구멍이 발생한 겁니다. <싱크 : 제주해양수산관리단 관계자> "경찰에서 사실은 저희한테 첩보를 미리 줬어요. 의심스러운 차량 번호가 예를 들어 1234 들어간다. 그런데 5678 차량으로 나갔더라고요. ///// 저희도 뒷통수 맞은 격이죠." 결국 경찰은 여수 해경과 여수경찰서에 공조수사 요청을 하고 직접 헬기까지 띄우며 여수항에서 범인을 현장검거했습니다. <인터뷰 : 김항년 / 제주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장> "저희가 무단이탈을 인지한 시점에는 이미 배를 타고 여수로 출발한 시점입니다. 그래서 저희 수사관이 먼저 도착해서 안전하게 검거작전을 ///// 펼쳤어야 했기 때문에 헬기를 띄워서 여수에 미리 도착해 있던 겁니다." 경찰은 붙잡힌 이들 가운데 알선 총책 중국인 32살 리 모씨와 운반책 43살 임 모 씨 등 5명을 구속하고 가담 정도가 적은 모집책 중국인 여성 23살 리 모씨는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지난 2015년부터 경찰에 적발된 무단이탈자와 알선책은 모두 34명. 공항과 항만을 통한 무단이탈 시도가 잇따라는 상황에 보다 철저한 사전 검문검색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4.16(월) 13:57  |  나종훈
  • 도교육청 청탁금지법 위반 첫 적발
  • 청탁금지법 시행 후 제주도교육청에서 첫 위반 사례가 적발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최근 청탁금지법을 위반한 혐의로 도내 모 고등학교 교사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교사는 지난해 8월 학부모 자원봉사자에 지급된 수당 가운데 15만원 가량을 돌려받아 학교 시설 운영경비에 사용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교육청은 해당 교사에 정직 1개월의 징계와 함께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받은 돈의 3배에 해당하는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 2018.04.16(월) 12:55  |  이정훈
  • "지하수 사용 미비 허가 취소는 정당"
  •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 김진영 부장판사는 지난 1993년부터 사용해오던 지하수개발 이용허가가 연장되지 않고 원상복구명령까지 내려진 것은 부당하다며 이를 취소해 달라며 지하수 사용자 이 모씨가 제주도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지난 2010년 이후 지하수 사용량이 미비한데다 이 마저도 이용의 목적이 주거시설 생활용으로 어긋나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04.16(월) 12:45  |  나종훈
  • 장애인주차구역 위반 급증…단속 강화
  • 서귀포지역에서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을 위반한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 들어 지금까지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위반으로 과태료가 부과된 사례는 400여 건으로 한달 평균 130여 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2015년 한해동안 220여건, 2016년 390여건, 지난해 790여건인 점을 감안하면 해마다 크게 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에 대한 홍보와 함께 자치경찰과 연계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18.04.16(월) 11:50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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